포드의 차종[편집]

70년대에 제작한 포드의 2도어/4도어 중형 승용차 모델이다.

1968년 부터 1976년까지 생산 되었다.

분노의 질주에도 나온다.

허나 이 차종이 유명한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밑에 영화 때문...

관련정보[편집]

갓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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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린트 갓스트우드님께서 제작하신 영화.

자동차공장에서 퇴직한 주인공은 한국전쟁 참전 용사에 인종차별주의자+무신론자였지만 우연히 옆집 똥양인 소년이 자신의 차 72년식 그랜 토리노를 훔치려고 하자 결국 걸리고 그후 똥양인 가족을 만나고 나서 그 가족들을 노리는 갱단을 무찌르며 인종차별적 편견을 버리고 서로 인생에 활기를 찾는다는 내용이다. 그래서 이 영화는 미국의 다문화주의와 인종화합을 상징하기도 한다.

ㄴ 주인공 틀딱이 무신론자였냐? 그런내용은 조또 없었던거같은데.. 무엇보다 이스트우드는 보수주의자인데 보수적인 미국에서 무신론자들 존나 차별하는데 말도안된다. 그냥 뇌피셜같다. ㄴ 약스포긴 한데 첨에 죽은 와이프땜에 어거지로 다닌거라고 욕하면서 대놓고 신부 꼽줬다. 무신론자 맞음.

천조국의 몇몇 문제를 담고 있다. 굳이 천조국 아니더라도 헬조선의 노땅 꼰머새끼들의 완벽한 대칭점을 이루는 영화다.

꼭봐라 두번봐라

그 외에도, 1970년대 드라마인 "스타스키와 허치"에도 1974년식 그랜 토리노가 주인공의 차로 등장한다. 이쪽은 빨간색 바탕에 흰색 스트라이프가 특징적.

영화자체가 미국의 보수주의적 가치와 동시에 미국의 인종화합을 상징하기에 2016년엔 호주에선 아시아계 학생의 돈을 빼앗고 때린 13세 소년에게 영화 ‘그랜 토리노’(사진)를 시청하고 잘못을 뉘우치라는 판결을 내리기도 했다.기사

근데 웃긴건 미국내 똥양계 PC충(정상적인 동양인이나 PC주의자 말고)에겐 외려 인종차별영화라고 까이고 있다. 아니 시발 영화의 내용이 인종차별을 조장하는것도 아니고 외려 그것에 반하는데 초반에 주인공이 틀딱이라 약간 백인우월주의자로 묘사한걸로 이지랄인데 의도적으로 그런거고 결국 내용은 결국 인종주의에 반하는 이야기인데 어처구니가 없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보수주의적 성향이 배어있는 영화 중 하나이다. 가족 가치 중시, 남자의 태도, 당당함, 치밀함, 위기에도 침착한 태도 등. 그래서 일부 레디컬페미들에겐 남성우월주의적이라고 까였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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