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야(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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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이라기엔 속이 좁고 소국이라기엔 인구가 너무 많아 중국이다"

라는 명언이 나왔다

한, 중, 일 지원자 몇 십명이 남극으로 탐사하러 갔다가 톡소포자충과 유사한 외계 생물체가 들어있는 운석 하나 잘못 만져 탐사 대원들과 뗑컨 등이 좆되는 이야기다.

최근 올라온 화를 보면 결말이 새벽의 저주 꼴 날 삘이다.

감염자는 근력이 존나 세지며 체온이 존나 높아진다고 한다. 피부는 창백해지고 입가 주위 피부는 약해지며 지능은 개낮아진다. 그리고 인수공통감염이다. 그리고 이 병원체의 목적은 번식이며 최종 숙주는 못해도 최소 코끼리나 꽤 큰 고래 수준일 것 같다.

감염자들이 빛과 소리에 민감할 것으로 보아 얘가 있던 곳의 최종 숙주는 인간보다 크며 강한 빛과 소리를 존나게 내거나 그런 환경에서 사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안전요원 차동환의 무쌍이 일품이다.

후속작

폰투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