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세

이 문서는 ㄹ 또는 근으로 불리고 있는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원래 이름은 ㄹ 또는 근인데 야민정음 때문에 근 또는 ㄹ이라고 많이 불리는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ㄹ혜ㄹ6, ㄹ평, ㄹ첩, 이ㄹ가 있습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근세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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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르네상스 시대부터 프랑스 혁명과 산업혁명 이전까지를 일컫는다.

설명[편집]

위대하신 서양 백인들이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고 있을 때 동양인들은 계속 중세에서 놀고 있었기 때문에 만들어낸 억지개념.

사실 근세라는 개념은 일본 연구자가 자국사인 에도막부 시대를 근대적인 요소(그 뭐냐 맹아론 드립이랑 비슷한 그거다)를 가졌기에 근세라고 창안했고 한국 연구자도 '우리도 질수 없뜸!'해서 들여왔다.

비슷하게 만들어낸 억지개념은 자본주의 맹아론이 있다.

대부분의 판타지물이나 JRPG 세계관 문화나 건축이나 경제 대부분이 근세에 속한다. 중세는 절대 아니다.

한국사에서의 근세?[편집]

지금 한국사 연구하는 사람한테 근세 어쩌구 저쩌구하면 병신같은 눈초리로 바라볼 것이다.(옛날 교수님들 저서를 보면 근세라고 적혀있음. 원로 사학자이자 조선빠돌이인 한x우 교수님 책에는 패기있게 근세라고 적어놨다.) 대신 중세1, 중세2로 나누어 구분한다.

실상 한국사는 조선말까지 중세로 이어지다가 근대의 시작을 빠르게 잡으면 강화도 조약, 늦게 잡으면 갑오개혁 전후로 잡는 것이 정상이나 열등감에 가득찬 조선인들과 사학자들이 그렇게 할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