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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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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북괴가 훼손함

설명[편집]

강원도 회양군 내금강면과 양구군 수입면, 인제군 서화면 경계지에 있는 산이다. 휴전선 넘어로 통천군, 고성군에도 일부 걸처져 있다. 포지션이 포지션이다보니 휴전선과 매우 가까운 쪽에 있었다. 북괴령으로 넘어간뒤 김정일시기 햇볕정책을 하면서 금강산일대가(舊 북괴로 넘어간 양구군 수입면, 회양군 내금강면일대) 금강군으로 분리되었다.

설악산과 똑같이 자체가 돌로 되어있으며 천하제일의 명산이라 평가받는 산이다.

남북분단이전까지 강원도의 존재감이 워낙 막장이었다보니 어지간한 한국인들은 강원도하면 금강산을 먼저 떠올렸다고 한다.

중국, 일본에서도 금강산의 유명세가 상당했다. 중궈금수저들이 한국을 방문하면 빵즈 나 금강산 보내줘 안가면 현기증날것 같아 빼애액거린적이 한트럭이었고 일본은 일제강점기였던 다이쇼 시대에 금강산선이라고 금강산까지만 운행하는 전용선까지 만들기도 했었다고 하니 이얼마나 머단한가.

금강산도 식후경. 이말로도 이산이 좆간지 난다는것을 알수있다.

그런데 시발 김일성이라는 요물이 나온뒤로는 허구연날 털리는 동네북으로 전락했다. 6.25 전쟁때는 휴전선 근처라 메인 전선이 되어서 수백년동안 금강산에 만들어진 120여채의 절과 암자중 2채만 남고 몽땅 불타버렸고 지금은 김씨돼지들이 대한민국병신들이 정권잡을때마다 돈빨아먹는 구멍으로 이용되고 있다.

김정은 이 븅신새끼는 이산의 가치를 알고있긴 할까?

ㄴ알고는 있다. 근데 김돼지 븅신새끼 일가들이 절경좋은데마다 정상인들의 정신건강을 해치는 우상화 글귀를 적어놓는 좆같은 습관이 있는데 이게 금강산에도 적용되서 나름 절경좀 좋다 싶은데는 좆같은 김돼지 우상화 글귀가 새겨져있다. 깨시민스런 말을 아주 많이하던 유홍준이 일말의 실드도 안치고 명산에다 뭐하는 개짓거리냐면서 졸라 까기까지 했으니 얼마나 심한지는 상상에 맡기겠다.

하지만 2019년 10월 23일에 들어 이 지역에 현대그룹이 대리로 지었던 관광시설들을 김정은이 철거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지 부하들을 시켜 짱개들이 여기에 투자하게 만들려 노오력하려 보이는데 쉽지는 않아보인다.

전방근교에 있다보니 백선엽, 제임스 밴 플리트등 6.25때 참전한 유엔군 높으신분들이 입을 모아 조금만 더 북진했으면 우리땅인데 아쉽다고 회고하는 산이기도 하다. 밴 플리트가 맹조의 발톱 작전만 성공시켰다면 우리땅이 됬을 것이다.

주의[편집]

참고로 이문서는 어드민02호한테 잘렸다가 다시 복구된 문서다. 주의해서 작성해라.

금강산경치 짤 모음[편집]

잠깐만 이거보면서 힐링하고가라.

북괴의 훼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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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주체사상 신봉자들이 바위에다가 잔뜩 낙서를 해 놓았다.

가장 극혐인 점은 바위를 뾰족한 도구로 훼손한 뒤 이 사진에서는 아니지만 페인트까지 뿌렸다는 것이다.

아주 만약에 통일이 된다면 바로 없애버려야 할 흉물이다. 그러나 아무리 닦고 닦아도 바위에 긁어낸 흔적이 남는다. 금강산의 흉터는 독재와 개인신봉의 폐해에 대한 교육을 착실하게 시키는 도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