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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말하자면 짱개화한 조선족 중공군과 투르크화한 쿠르드족 터키군이 한반도에서 아주 그냥 제대로 싸운 국제전이다.

6,25전쟁중에서 분명히 터키군이 미국,영국다음으로 많은 병력을 파병해 피터지게 싸웠다는데 그 부분이 아마 이 사건이다.

사건의 내용은 간단하다 걍 UN군으로 파병한 터키군이 자기땅이 잠식당할뻔한 북한군과 함께온 중공군까지 쳐바른 사건ㅇㅇ;;

중공군들이 한반도 몰려오니까 얘네들(터키군)이 바로 "알라후 아크바르"를 시전하면서 무찌른 전적이 있다.

근데 우리나라 국뽕들이 꼭! 이걸 우려먹고 다니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나무위키충한테서 이 터키군이랑 중공군이 싸운 이 장소가 금양장리라해서 금양장리 전투라고 한다카더라 ~

지역[편집]

사실 이 지역은 금양장리라는 이름이 아니다.

용인군 용인읍 김량장리(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라는 지역인데 지역 이름을 잘못 불러서 요렇게 지어졌다.

그러므로 금양장리 전투나 김양장리 전투라고도 같은말로써 불리니까 판단은 네가 알아서 해주시길 ~

특히 1월 26일 오후에 발생했던 151고지 공방전때가 더 살벌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