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형법 제308조에 의거, 죽은 사람에 대한 디스를 할 때 허위사실이 아닌 진실만 사용하여 공격할 경우 명예훼손죄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조무위키에서는 고인의 생전 업적이나 평가에 상관없이 무고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인드립을 제외하고는 디스를 허용합니다.
다만 너무 막 치다가 고인의 유가족 혹은 위키 이용자들과 분쟁이 일어난다면 그건 가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형법 제308조에 의거, 죽은 사람에 대한 디스를 할 때 허위사실이 아닌 진실만 사용하여 공격할 경우 명예훼손죄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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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너무 막 치다가 고인의 유가족 혹은 위키 이용자들과 분쟁이 일어난다면 그건 가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이 문서는 존나 말도 안 되는 신분상승을 한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즉, 노력형 금수저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가끔 흙수저인 경우도 있지만 그런 애들은 재능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너는 아무리 노오오오오력을 해 봤자 좆도 어림없습니다.

일본에서 신분이 미천한 자가 최고권력자의 자리에 오르면, 그 사람을 금태합이라고 한다.

전국시대의 도요토미 히데요시

19세기의 이토 히로부미

20세기의 다나카 가쿠에이

이 셋이 대표적인 금태합이다.

헌데 이 셋 모두 인간쓰레기라는 공통점이 있다. 조선을 침략한 새끼 1, 조선을 침략한 새끼 2, 국가예산을 혼자 다 쳐먹은 새끼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천민출신이라 성도 없었는데 오다 노부나가에게 중용되어 최고의 실권을 가진 자리까지 올라갔다.

임진왜란으로 조선을 씹창냈다.


이토 히로부미는 태생이 농부였다. 사무라이 가문의 양자로 들어가 하급 사무라이까지 됐지만 실상은 따까리였다.

이후 이토 히로부미는 영어를 잘한다는 이유로 효고현 지사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후 일본 초대 수상이 되었다.

을사늑약으로 조선을 멸망시키고 일제강점기를 도래시켰다.


다나카 가쿠에이는 최종학력이 소학교(초등학교)인 중소건설사 사장으로 제국대학을 나온 사람도 아니고 정치학을 전공한 사람도 아니었다.

그러나 엄청난 추진력으로 컴퓨터 불도저라는 별명을 얻고 일본 수상이 되었다.

나중에 뇌물 스캔들로 검찰에 수사받다가 병으로 죽었는데

구속까지 되고 검찰 수사망이 좁혀오는데도 자신의 막강한 계파를 이용해 후임 수상을 임명할 정도로 죽을 때까지 권력을 휘둘렀다.

그리고 일본의 아케이드 게임인 '아임 쏘리(日語: 나는 총리다, 英語:죄송합니다)'은 다나카 가쿠에이가 평소에 받아먹은 뇌물들을 곳곳에 숨겨놨는데 검찰을 피해 그 뇌물을 찾아오는 게임이다.

한마디로 다나카 가쿠에이를 비꼬려고 만든 게임이다.

록히드 사건으로 일본의 국가예산을 엄청나게 착복하고 이것 때문에 지금도 일본이 정경유착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