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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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전설의 시작

1979년에 나온 로봇물로,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놈이자, 그전까지만 해도 그저그런 규모의 기업이었던 반다이를 현재의 대기업으로 만들어준 놈이다.

덕분에 나온지 40년이 코앞인 현 시점에서도 줄기차게 우려먹고 있다.

처음 방영할 때는 존나 인기 없었다. 그래서 조기종영크리를 먹었고 방영당시 스폰서역할을 했던 클로버는 망테크를 탔다.[1][2]

근데 다 끝나갈 무렵부터 덕후들이 다수 만들어지기 시작햇고, 재방영 및 극장판을 만들면서 갑자기 존나 히트를 쳤다.

덕분에 토미노 요시유키는 오늘도 고통받는다.

스토리[편집]

우주세기 0079년, 지구권과 우주권의 실세인 지구연방군과 지구연방으로부터 독립을 주장하는 지온공국군이 치고박고 싸우는 동안 어떤 구석진 콜로니에서 건담을 비밀리에 제작하고 있었는데 이걸 주인공이 타게 된다. 그후 지온을 도륙낸다.

주요 설정[편집]

  • 우주세기: 인간이 우주권으로 이민을 시작한 시점을 기준으로 하는 연표. 설정놀음에 따르면 서기 2045년에 우주권 진출에 성공, 우주세기에 진입했다고 한다.
  • 콜로니: 우주에서의 생활공간. 원통형 모양을 하고 있다. 퍼건 시점으로 사이드 1부터 7까지 존재한다. 이중 몇 개는 지온군이 지구에 떨궜다.
  • MS: 모빌슈츠. 로봇이다. 반다이가 상업용 목적으로 지어낸 MSV에서 다양한 설정놀음이 붙었지만, 처음 나올 땐 그딴 거 없고 그냥 로봇이다. 일단 MSV의 설정놀음에선 AMBAC(Active Mass Balance Auto Control) 시스템이란 걸 이용해서 우주공간에서 자세를 제어한다 그러고, 오리진에선 작업용 로봇에서 발전을 거쳐 나온 결과물이라고 한다. 겉보기엔 그럴싸해 보이지만 조금만 뜯어보면 둘 다 병신이란 걸 알 수 있다.
  • 미노프스키 입자:추진제로 쓰이는데 이게 살포되면 레이더 통신 광학센서 다 병신이 된다. 이것때문에 눈에 의존하는 전투를 한다. 그래서 MS가 필요하다 라고 한다. 왜 눈에 의존하는네 다리가 필요한지는 패스하자
  • MA: 모빌아머. 팔다리 없으면 다 이거라 보면 된다.
  • 뉴타입: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에서 줄기차게 우려먹는 개념.

몰라도 되는 설정[편집]

  • 라그랑쥬 포인트: 실제로 있는 개념인데, 두 개의 천체 주변에서 중력적으로 안정적인 지점이란다. 총 다섯 개 있고, 작중의 콜로니는 이 포인트를 기점 삼아 떠다니고 있다.

주요 등장인물[편집]

지구연방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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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로 레이: 주인공이다. "두 번이나 때렸어! 아버지에게도 맞은 적 없는데!"
  • 브라이트 노아: 화이트 베이스의 함장이자 수정 펀치의 창시자와 같은 존재다.
  • 카이 시덴: 건캐논 파일럿.
  • 하야토 코바야시: 건탱크 파일럿.
  • 류 호세이: 건탱크 파일럿 겸 코어파이터 파일럿. 작중 내에서 여러모로 큰형 같은 존재로, 화이트 베이스 멤버들이 정신적으로 의지하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근데 으앙 쥬금.
  • 세이라 마스: 본명은 아르테시아 솜 다이쿤. 샤아 여동생이다.
  • 프라우 보우: 주인공 좆집. 다 제복 밑에 마지를 입는데 혼자 하의실종을 뽐낸다. 이 패션은 Z의 좆집 화 유이리로 이어진다.
  • 미라이 야시마: 화이트 베이스 조타수. 브라이트랑 결혼한다.
  • 슬렛거 로우: 후반부에 잠깐 등장. '슬프지만 이건 전쟁이지!'라는 명대사를 남기고 빅잠이랑 싸우다가 장렬히 산화한다.

지온공국군[편집]

  • 샤아 아즈나블: 본명은 캬스발 렘 다이쿤. 뉴타입설을 제창했던 지온 즘 다이쿤의 아들내미다.
  • 란바 랄: "자쿠와는 다르다 자쿠와는!" 푸른 거성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중년 에이스 파일럿 컨셉의 시초와도 같다.
  • 데긴 소드 자비: 지온공국 왕. 사실상 바지사장이다. 후반부에 종전협정을 맺기 위해 지구연방군이과의 접촉을 시도하나 기렌의 패륜으로 사망.
  • 가르마 자비: "속였구나 샤아!"
  • 기렌 자비: 자비 가 맏형. 최종흑막 비스무리하다. 키시리아 앞에서 깝치다가 총 맞아 죽는다.
  • 키시리아 자비: 노안이다. 지 오빠 쏴죽이고 왕좌를 탈환하나 싶었더니 샤아가 쏜 바주카포에 몸과 머리가 분리되면서 사망.
  • 도즐 자비: 자비가 최고 개념인. 근데 생긴 건 제일 지랄맞다.
  • 라라아 슨: 뉴타입. 안문호가 뉴타입으로 각성하게 된 제일 큰 계기이자, 안문호와 샤아 사이의 제일 큰 갈등요인이 된 년이다.
  • 진: 1화에 나온다. 명령을 씹고 개지랄을 떨어준 덕분에 지온이 패배하게 된다.
  • 마 쿠베: '그것은 좋은 것이다!!!' 키시리아 보빨이 쩔어준다. 오리진에선 사람이 180도 변한다.

기타[편집]

  • 쿠쿠르스 도안: "소년! MS의 격투기가 무엇인지 보여주마!" - TV판 외의 매체에선 죄다 짤렸다. 근데 인기가 많다.
  • 지온 즘 다이쿤: 작중에서의 직접적인 출현은 사실상 없는데 모든 우주세기의 최고 떡밥인 뉴타입설을 제창했다. 어떻게 보면 최종흑막.

주요 기체[편집]

처음에는 마징가 Z 같은 평범한 로봇물이었기 때문에 괴랄한 디자인이 상당히 많다.

지구연방군[편집]

  • 건담: 모에아가레 모에아가레 모에아가레 간다무! 지구연방이 지온한테 발리자 시작한 V 작전의 핵심과 같은 놈. 돈지랄의 결정체로, 처음 설정대로면 1화에 박살난 프로토타입 빼면 안문호가 타고 다니는 게 유일한 건담이다. 근데 건프라 더 팔아먹기 위해 끼워넣은 지랄맞은 설정놀음의 향연 덕분에 1년전쟁 때 만든 건담만 세 자리를 넘겼다.
  • 건캐논: 뒤에 등짝에 포 두개를 단 짐닮은 연방제 모빌슈트.
  • 건탱크: 개성넘치는 반은 인간형 반은 탱크형인 기체. 사실상 포탑이다.
  • : 지구연방의 자쿠포지션. 야라레메카다.
  • : 지구연방의 하이 클라스 야라레메카.

지온공국군[편집]

  • 자쿠: 영원한 야라레메카. 현재는 자쿠 1, 2, 고기동형 자쿠 등등 존나 많지만 처음엔 그런 거 없이 전부 자쿠였다.
  • : 호버링하는 지상전용 MS. 후에 우주전용으로 개조된 릭돔이 있다.
  • 겔구그: 전쟁 말기에 제작된 MS. 성능은 ㅅㅌㅊ지만 너무 늦게 도입되는 바람에 빛을 못보고 죽었다 카더라.
  • 빅잠: 괴랄맞은 디자인 1. 납작한 판에 닭다리를 달아놨다.
  • 자크렐로: 괴랄맞은 디자인 2. 말로 형용하기 힘든 괴랄함을 자랑한다. 직접 봐라.
ㄴTV판 건담에만 나오는 메카 인데 초기 TV 건담은 당시 마징가 제트나 겟타로보의 적들 처럼 악당은 악당스러운 기체를 타고 다닌다는 설정이었던거 같다. 그래도 후에 TV판을 극장판으로 리뉴얼 했을땐 삭제 시켰으며 나름 리얼로봇 메카니즘을 알리려는 신호탄 스러운 조치였다고 생각한다.(하지만 빅잠은 남음)
  • 엘메스: 괴랄맞은 디자인 3. 그냥 덩어리에 창문 뚫어둔 정도? 일단 무선 비트(판넬)을 처음으로 채용한 MA다.

평가[편집]

뭔 말이 필요하냐. 슈퍼갓애니다. 다 때려부수다시피 하던 당시의 로봇물과 다르게 '비교적' 리얼한 로봇들을 들고나왔고, 명백히 선과 악이 쪼개져 있던 당시 애니들과 다르게 악당 측인 지온군 쪽에도 매력적인 캐릭터를 넣음과 동시에 지구연방 측의 부조리함을 묘사함으로써 상당히 중립적인 관점을 표현했다. 근데 지금 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 당장 무사이 브릿지 디자인 봐봐라 전형적인 악당 소굴 디자인이다. 깊게 생각할 것도 없고 지온군 모티브가 나치다. 복장부터가 빼박 나치. 그래도 0083 같은 외전들의 지온 후장 진공흡입을 생각하면 비교적 중립적인 거 맞다.

지온이 한짓은 히틀러 뺨싸다구 갈길 짓이지만, 지온 사람들은 민간인에게 동정심도 보이고 슬픔느낀다는 걸 표현했다. 사막에서 고향으로 가기위해 고생하는 모자를 위해 보급품을 떨궈주는 지온병사의 친절함이 그 예시.

그래도 백미는 역시 '뉴타입'이라는 새로운 인간상의 제시를 통해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는 점. 근데 인간들이 뉴타입을 '존나 쎈 놈' 정도로 인식한 덕분에 망했다. 거기에 그 '존나 쎈 놈'이라는 인식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애초에 뉴타입이 반응속도 좆나 빠르고 상대방 움직임 쳐읽게 만들도록 연출한게 문제다.

ㄴ 싸우는 장면은 넣어야 되는데(스폰서에서 압박 넣는 거 알지?) 남은 화 수는 별로 없는 상황이니 그 연출이 당시로서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그렇다고 중간중간에 필요한 걸 생략한 것도 어니고. 연출 껍데기만 핥아댄 당시 급식들 문제지

덤으로 틀딱이 얼마나 병신같은 존재인지에 대한 묘사가 최상급이다. 진짜 농담이 아니라 완벽 그 자체다.

감정묘사가 매우 뛰어나다. 눈썹이나 입꼬리 같은 게 미묘하게 움직여서 감정을 미묘하지만 깊게 표현한다. 예를 들어서 아무로가 처음 빔라이플을 들고 샤아랑 싸우고 나서 돌아왔을때, 아무로는 내심 잘했다 소리를 들을것 같아서 기대했으나, 브라이트도 초조한 나머지 오히려 낭비했다고 갈구는 장면이 있다.

단점이 없진 않은데, 보면 개연성이 좀 딸리는 부분이 있긴 하다. 건담 꼬추에서 방열필름을 꺼내질 않나. 건담 안탄다고 땡깡피던 놈이 3분 만에 다시 타질 않나.

정식 국내방영[편집]

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방영 예고 티저 트레일러

뜬금없이 2019년 4월에 재능TV에서 방영 예정이라고 한다. 방영예고 영상의 실루엣이나 슬로건을 봐도 1979년판 TVA를 방영한다는것 같다는게 다수 의견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방영 예고 2차 트레일러


클래식 작품이라는 점에서 작화 품질 등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있다. 재능TV 이수호 방송사업본부장은 "오래 전 작품이지만 탁월한 캐릭터 묘사와 시나리오는 이미 충분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 리마스터링된 영상과 한국어 더빙으로 기존 팬들과 새로운 시청자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말했다.
 

더빙으로 방영되며 리마스터판이라고 한다. 첫 방영은 2019년 4월 15일 월요일 밤 9시로 결정되었다.

각 케이블TV 사업자별 재능TV 채널 번호[편집]

 
 

나머지 잡다한 지역변방의 케이블TV쪽 번호는 일일이 쓰자니 너무 귀찮다. IPTV나 메이저한 케이블TV를 좀 봐라.

근데, 카카오TV로는 저작권 문제 때문에 안 나온다고 한다. (재능TV 공지글 (2번글))


라프텔에도 올라왔다. https://laftel.net/item/14821

1화는 무료, 2화부터는 결제(대여 700원) 또는 라프텔 멤버십이 필요하다.

성우진[편집]

방영 전에는 또 재능사단이냐며 말이 많았지만 방영 후에 평가는 엄청 좋다. 근데 김영선 성우님은 무려 1인 5역을 하셨다;;

아무로의 목소리는 초기엔 미소년 목소리라면서 거부반응이 나왔지만, 건잘알이라고 호소하는 장면에서 찌질함이 폭발했기 때문에 그런 의견은 쏙 들어갔다.

재능TV판 오프닝 / 엔딩[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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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엔딩

모형화[편집]

기체 불문 40년 가까이 열심히 우려먹히고 있다. 건담과 자쿠는 새로운 등급 같은 게 나오면 무조건 첫 빠따의 희생양이 된다. 건담은 한술 더 뜨는데, 지금까지 나온 MG가 1.0, 1.5, 버카, 페담, 2.0, 3.0, 디 오리진으로 7개나 된다. 색놀음이나 퍼펙트 건담 같은 바리에이션까지 포함하면 10개는 가뿐히 넘긴다.

건담 메타버스 프로젝트[편집]

반다이남코 후지와라 코우지 CGO가 뜬금없이 건담에 메타버스 코인을 야무지게 섞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금까지 메타버스랑 엮인 것 중 정상적인 게 없었는데 망컨텐츠화되지만 않으면 다행이겠다.

기타[편집]

처음 나올 땐 리얼로봇 그딴 거 없었다. 덕분에 최신 설정놀음에 찌든 인간이 보면 좀 병신같은 장면들이 있다.

어디까지나 70년대 '로봇 프로레슬링', 그러니까 '마징가 Z'처럼 1화마다 "일회용" 적이 나와서 주인공한테 얻어터지고 바로 퇴장하는 방식을 탈피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리부트 비슷한 개념으로 건담 디 오리진이 있다.

애니메이션 본작보다 사은품 포지션인 프라모델이 훨씬 더 유명하다. 오죽하니 건담 시나리오는 잘 모르는데 건담 장난감은 주구장창 모으는 나같은 인간도 있다.

가장 손맛이 좋은 기체를 꼽자면 시난주 스타인하이뉴 건담이다.

둘러보기[편집]

건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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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노 단발 작품 턴에이 건담 · 건담 G의 레콘기스타 · 링 오브 건담(취소)
신건담 기동전사 건담 시드(건시데 · 스타게이저 · 극장판) · 기동전사 건담 00(더블오 극장판) · 기동전사 건담 AGE(메모리 오브 에덴) ·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우르드 헌트) ·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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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건담 시리즈 SD 건담 외전 · SD 건담 포스 · SD 건담 삼국전· SD 건담 월드 삼국창걸전 · SD 건담 월드 히어로즈
기타 작품 GUNDAM EVOLVE · 기동전사 건담씨 · MSV

각주

  1. 결국 클로버는 성전사 단바인의 스폰서를 맡아주고 사망한다.
  2. 근데 기동전사 건담씨에 수록된 '건담창세'에서는 클로버가 건담 때문에 망했다는 건 루머이고, 그 당시 나온 건담 완구는 꽤나 잘 팔렸다고 얘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