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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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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호구를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의 호구력은 블랙카우마냥 말랑말랑합니다. |
| 파일:불쌍.png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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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정의[편집]
상병신 중의 상병신. 왜사냐?
결혼의 쥐꼬리만한 장점조차도 못 누리고 단점만 죄다 떠안고 사는 바보들. 그저 유전자 남기려는 동물적인 목적으로 결혼해가지고 사서 고생하는 멍청이들.
자식의 성공이라는 것을 핑계로 아내와 자식을 해외로 보내고 자신은 헬조선에 남아서 노예생활을 계속하는 것을 말한다. 반대로 자기만 해외에 가서 돈버는 유형도 있다.
상세[편집]
그냥 '김치년들에게 호구잡힌' 병신새끼들이라고 보면 된다. 유학이 성공하면 자식들이 "그동안 가정에 소흘히 했다" 면서 멀리하고 유학에 실패하면 "돈을 제대로 못보냈다 " 하면서 까고, 그와중에 아내들은 젊은 골프장 캐디들과 바람을 핀다.
그러나 한국에 남은 기러기 아빠들은 월급을 아끼고 아껴서 아내한테 보내버리고 집에 오면 라면이나 처먹는 생활을 계속해서 보낸다.
자발적인 노예짓거리 하면서 정녕 그리될줄 몰랐나 병신들.
연예인 중에 기러기아빠 새끼들이 많아서 그런지 은근슬쩍 매스미디어에서 기러기아빠에 대한 동정적이거나 호의적 시선을 보내는데 그럴 이유는 전혀 없다. 그냥 비웃어주자.
그리고 병신새끼라서 자식새끼가 다 커서 20살이 넘어간 다음 황혼이혼당하면서 기러기아빠에서 나이먹은 찐따로 돌아온다
가족이 왜 가족이냐, 식구가 왜 식구냐 같이 지내고 밥먹으면서 살아야 가족이다. 마누라랑 쎾쓰도 하고 자식들 재롱도 보고 자식들 속썩이는거 보면서 술도빨고 지지고 볶으면서 그렇게 매콤달콤하게 사는게 사는거지. 병신들아 정신차려 제발 이딴 병신 짓거리 하지말고 탁재훈봐라 기러기하다 통수맞고 얼얼하다 지금
그래도 한가지 위안거리가 있다면 유학 보내는걸 전제로 하는거니 씹흙수저면 절대 못하는게 기러기아빠다.
특징[편집]
회사 상사의 경우 높은 확률로 자기 혼자 뿐만 아니라 부하 직원까지 야근을 모는 경향이 있다. 혼자서는 안죽고 만만한 새끼들을 물고 자빠지는 헬조선 특성이 드러난다고 할 수 있다.
기러기아빠 할 정도면 애초에 엄청난 병신이라서 자식과 마누라를 철썩믿는데 그게 다 통수로 돌아올줄은 꿈에도 생각 못한다 웃기는건 자기 직장상사도 그렇게 통수쳐맞고 찡찡거리고 자식새끼들은 지 애비대접 안해준다고 찡찡거릴떄 자기는 아니라면서 코웃음치다가 똑같은 테크트리 타는놈도 많다
아무리 해피엔딩을 맞이하더라도 애새끼가 애비를 애비로 안본다 실제 기러기아빠의 애새끼들을 인터뷰,설문조사를 해 본 결과 대다수가 아버지가 아닌 아저씨 같다고한다
ㄴ 씨발 ㅠㅜ 해피엔딩이 없는거 같은데
공부로서 직장인으로서 사회인으로서는 크게 성공했지만 다른 무언가가 크게 결여되서 결국 인생 다 말아먹는 병신이니까 절대 하지마라 요즘은 직장선배,상사들이 존나많이 통수를 맞으니까 기러기아빠의 ㄱ만 꺼내도 줘팸당하기 일보직전으로 가는경우도 있다
문제는 뇌없는 보지들는 기러기아빠가 남자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
ㄴ어린 애기들 데리고 나가서 키즈카페에 맡겨놓고 자기들 수다떨고 쇼핑하던 짓거리를 애 한창 학교다닐 때에, 그것도 흑형백형과 마음껏 저지르고 들키지도 않고 애새끼는 옆에서 세뇌시켜서 아빠 개새끼 만들어서 재산 다 쪽쪽뽑아올 수 있는 꿀테크인데 당연하지.
더 심각한건 지 남편이나 애비가 기러기아빠가 아니라서 자기에게 지원을 덜해줬다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쓰레기들이 양산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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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검머외 자식은 기르는게 아니다. 말만 안 통하면 다행이지 말도 안 통하고 지 애비 돈줄로만 보면 이혼 싸움 확정나는 거지
설거지론 이후[편집]
설거지론이라는 게 갑자기 2021년 공론화된 후 기러기아빠의 인권을 맘충과 페미니즘이 고의적으로 착취했다는 걸 남초에서 처음 깨닫는 중이다.
이미 설거지당한 기러기아빠는 한숨이라도 쉬고 싶겠지만 후대의 남자들은 맘충과 페미니스트들한테 착취당하느니 결혼을 안 하겠다고 결심을 굳혔다.
기성세대가 존중받지 못할 출산율 증가와 남성혐오를 먼저 강조했으니 후대 남성들이 철저한 비혼과 펜스 룰을 결심할 강력한 동기가 생긴 거다.
상대방이 개같이 구는데 내가 호구가 될 필요가 없다.
실제 사례들[편집]
| 파일:불쌍.png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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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 매우 유명한 케이스. 월 1800만원씩 아내에게 송금했으나, 돌아온건 바람폈다고 거짓으로 몰아가기, 위자료, 양육비 뜯어내기 콤보였다. 결국 수십억 허공에 날리고 이혼. 사람이 순진한건지 모자란건지 참..
배동성 - 피해자 중 가장 최악의 케이스. 수십억의 돈을 송금해줬으나 결국 경제가 어려워지자 가족이 한국에 왔으나, 역시 돌아온건 탁재훈과 똑같이 바람폈다는 거짓말이었다. 게다가 딸들은 당연히 아빠를 남으로 취급했다. 결국 이후 EBS에 나와 이번생은 실패한 삶이다 라는 명언을 남겼다. 현재는 새로운 사람과 재혼했는데 부디 잘 살기를... 설마 이번에도 호구 잡히는건 아닌지
진중권 - 수많은 여성희롱 및 남성혐오를 한 그분이나, 이 사람도 결국 설거지론에 부합되는 인물이었다. 30년 가까이 독일에 사는 일본인 아내한테 돈 갖다 바치고 있다. 왜 이상한 말을 하고 다니는지 이해가 된다... 결국 진실을 알아차리면서 이혼각이 잡히고 있다.
김준호 - 이분은 아예 자식도 없이 그냥 결혼하자마자 아내가 필리핀으로 가버렸다. 그리고 오랜기간 만나지 못하다 이혼. 병신이냐? 이후 김지민과 연애를 시작했다. 이번엔 괜찮기를..
김흥국 - 흥궈신마저.. 오랜기간 자식과 떨어져 살아 딸이 아예 대놓고 자신과 별 상관 없는 사람이라고 선을 그어버렸다. 참고로 딸은 아이돌학교에 출연하기도 했다. 가족이 한국에 왔는데도 계속 기러기 였다. 아...
정형돈 - 미모의 작가와 쌍둥이 낳으며 잘 살고있었으나.. 아이들 유학을 핑계로 교육과 전혀 상관없는 하와이로 아이들 데리고 가버린 상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통수 때린거라 엄청난 악질이라 할 수 있다. 안그래도 공황장애에다 병까지 걸려 건강 씹창인 정형돈인데 퐁퐁까지 당하니.. 여론을 아는지 아내 한유라는 최근들어 정형돈 근황을 언급하면서 서로 잘 지낸다고 하는데 과연 진실은..
이외에도 연예인 및 스포츠 감독 중에 직업 특성상 많은데 대부분 안 좋은 결말로 끝난다. 참 안타깝고 병신같다. 이런 악폐습이 사라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