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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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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의학적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에, 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디시위키 따위의 민간의학을 맹신하고 따른 선생님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중환자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화가 없습니다.
이미 잠든 문서입...zzz...
이 문서는... 쿨쿨...

자기도 모르게 갑자기 잠들어 버리는 병.

심하면 그냥 걸어가다 잠들어서 코가 깨지기도 한다.

원인은 아직 모른다.

모다피닐이나 메칠페니데이트를 처먹으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보기엔 웃겨 보이지만, 환자 본인은 존나 고통이다.

모든 병이 다 그렇지만, 자기 의지로 조절이나 극복이 가능하면 병이라고 안 한다.

우리반에 기면증걸린애있는데 개무섭고 웃기다 ㄹㅇ 5분전까지만해도 세상 즐겁게 떠들고 있었는데 어느순간보면 자고있음 ㄷㄷㄷ 근데 나도 기면증인거같아서 무섭다 ㅅㅂ

기면증 앓는중인데 고3때 버스에서 내리다가 교복이 버스문에 낀채로 잠들어서 양 무릎 나간적있다.

구토하다가 수면발작이 와서 그대로 변기통에 머리박고 변기물 코로 흡입하고 죽을뻔 한적도 있다.

ㄴ 우우욱 씹...!

난 간혹가다 나타나는데, 진짜 30초도 못버티는 심각한 잠이 오다가 결국 엎어져서 자고, 한 1~2분 지나면 다시 개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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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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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똥멍청이 작성자

희귀한 상황이지만 혹시라도 조용하고 으슥한 곳에서 기면증에 걸린 여자 한명이 쓰러져 잠든걸 보면 완전히 잠에 취해 곯아떨어졌는지부터 확인하자. 감각을 못느낄 정도로 곯아떨어진게 확인되면 니 취향에 따라 그 여자에게 너의 육봉을 삽입해보자.

짜릿한 경험이 끝나면 곧바로 그 여자의 보지에 묻은 네 정액을 닦고 얼른 그자리를 빠져나와라. 증거를 없앤뒤 그여자가 아직도 잠들어있거나 일어나서 삽입당한 느낌을 못느꼈다면 성공, 알아챘다면 실패+인생퇴갤이다.

니 취향이 아니라면 그냥 지나쳐도 되지만 스릴넘치는 상황을 느끼고싶다면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다

잡았다 요놈!!

작성자가 어디론가 끌려가 버렸습니다… (철컹철컹)

ㄴ애초에 기면증은 누가 박아도 모를 정도로 깊게 자는 것보다 꾸벅꾸벅 조는 느낌이 강한 병인데 ㅉ
기면증 걸려서 개고생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쓰레기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