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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기무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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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지원사령부로 개편됐는데 윤석열 정부에서 방첩사령부로 한 번 더 개편되어 과거 역사를 그대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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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하라는 일은 안 하고 국민들 감시나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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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는(은) 사실 노무현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기무사는(은) 사실상 노무현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기무사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노무현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노무현 서거 당시 박수를 쳤다는 군인권센터의 폭로가 있었다. 심지어는 노무현 생전에 그를 감청까지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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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기무사령부
國軍機務司令部
국군기무사령부의 기 국군기무사령부의 문장
활동 기간 1948년 5월 27일(1991년 1월 1일) ~ 2018년 9월 1일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소속 국방부
종류 사령부
역할 방첩, 정보 보안, 범죄 수사
명령 체계 대한민국 국방부
표어 충성, 명예, 정의
군가 기무부대가
마스코트 호랑이
참전 한국전쟁
웹사이트 http://www.dsc.mil.kr/
지휘관
지휘관 남영신 중장 (제44대) (학군 23기)
주요 지휘관 정승화 중장

윤필용 소장

김재규 중장

노태우 대장

전두환 대장

김종태 중장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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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류 민간인 정보 수사 기관. 국정원이 국민을 조지는 국가 기관이라면, 국군기무사령부(이하 기무사)는 쿠데타를 모의하여 군의 기득권을 호시탐탐 노리는 기관이었다. 기무사가 거기에 바빠서 자기들의 진짜 임무는 안 했다.

군내 방첩 활동과 민간인 사찰을 맡았다. 노태우 시절까지는 국군보안사령부(보안사)라고 불렸지만 대규모 민간인 사찰과 친위 쿠데타 준비 작전(청명계획)이 드러나는 바람에 국민들의 반감이 거세지자 이미지 쇄신을 위해 지금의 이름으로 바꾼 것이다.

그런데 이름이 바뀐다고 쇄신이 될까? 역시 조무사의 달인 조무사령부

연혁[편집]

1950 특무부대

1960 육군 방첩부대

1977 국군보안사령부

1991 ~ 2018 국군기무사령부

2018 ~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역할[편집]

군 내에서 간첩질하는 종자를 색출하는 방첩 업무가 주요 임무였으며, 부가 업무로는 민간인 사찰이 있다.

방산 보안을 책임지는 부대기도 했다. 사회에 국정원이 있다면 군에는 기무사가 있다.

국방부 직속 삼군이 통합된 국직 부대.

조국과 자유는 우리의 생명~ 머시기 거리는 군가를 부른다.

하는 일이 베일에 쌓여있는 만큼 비밀스럽게 아무것도 안 하는 것처럼 보인다.

예전에는 병사들도 머리 기르고 사회에서 나돌아 다니면서 검거했지만 민간인 사찰 사건 때문에 병사들이 맡는 임무는 무척 제한적이었다.

간첩이나 방산 스파이 종자를 만났을 땐 111(국정원)이나 1337(기무사)에 전화를 걸자.

ㄴ 청명계획이 걸렸던 게 이등병이 사찰 자료 들고 탈영한 거라서 그런 건가.

보통 기무사에 들어갔다고 하면 금수저 은수저 아다만티움 수저, 뭐 그런 걸 생각할 수도 있는데 장교든 부사관이든 병이든 군무원이든 선발 방법이 매우 공평하다. 하지만 병사들은 기무학교에 들어갈 경우 방송으로 누구를 찾으니까 올라오라는 말이 정말 많이 나오며, 그 친구들은 왠지 국방부 같은 좋은 부대로 빠진다. 본인이 흙수저 똥수저라도 들어갈 수 있다.

장교, 부사관, 병 전원 육군사관학교, 육군부사관학교, 육군훈련소에서만 차출하며 극악의 확률로 당첨된다. (장교의 경우 대학 졸업 이상 / 신검 1급 이상, 부사관과 병의 경우 대학 재학 이상이라고 좆무위키에도 써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대학교 진학을 안 해도 선발이 된다. / 신검 2급 이상.)

ㄴ 해군, 공군도 훈련소에서 수료할 때쯤 병종 선택할 때 방송으로 부른다.

군무원은 필기시험 & 면접시험 성적 종합해서 최상위권(상위 2% 이내)만 여기 들어갈 수 있다.

개인 면담도 하고 여러가지 있는데 어쨌든 빽이고 자시고 그런 거 없음. 본인도 흙수저였고 선/후임들도 평범한 애들이 대부분이었음. 뽑는 과정에서 금수저 출신 장교 놈년들이 뽑히기도 했지만 딱히 장교라고 해도 금수저나 빽이 있기 때문에 뽑히진 않음. "군대 어디 나왔어요?" 라고 물었을 때 "기무사요."라고 하면 아는 척 쩌는 아저씨들이 서로 아는 척하느라 바쁘다. 가장 많이 들은 헛소리가 헌병은 경찰이고 기무사는 검찰이라는 헛소리임. 아직 군대 안 간 급식충/학식충들은 조금 기대해보길 바람.

꿀의 상징 근무복을 입을 수 있는 부대이기도 하다.

- 와,, 이거 분류할 줄 몰라서 그냥 뒀는데 누가 해줬네 고마워 ^ㅅ^

실제 역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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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가 설명하른 대상른 북좆센새끼덜를 따라하고 맀습레다!
뤼 문서가 설명하른 대상른 람한테 종북리라 몰라세뤄롷고선 저덜리 극혐하른 북좆센릐 주체사상리라 리롸 비슷한 것덜를 따라하고 맀습레다! 리 씹새끼덜랖레서 팩트를 리룡해 풍자하다가 검렬당해도 정릐를 뤼해 시뤼하다 개쌍룍먹고 처맞라도 디시뤼키레서 책림지지 랂습레다.
랴, 리거 뭐랴? 검렬
빼래래래랙!! 러 종북리랴?!!
빼래래래랙!!! 뤼 종북빨갱리 쉐리덜!!!
리런 놈들르 보면 돼지 3부자 래미뒤진새끼!! 종북충들 개씹새끼!!! 라고 뢰쳐줍시다.

국군조무사령부

요약: 사실 이 새끼들은 앞에서는 반공 떠들면서 뒤로는 국민을 적으로 간주한 놈들이다.

민간인 사찰과 여론조작[편집]

보안사 시절부터 야당 정치인, 노동 운동가 등을 닥치는 대로 사찰하고 다녔다.

심지어 이걸 폭로한 내부 고발자를 의인이 아닌 배신자라고 낙인 찍는 정훈교육에 그놈 때문에 힘이 약해졌다는 개소리까지 버젓이 하고 다녔다.

2MB 취임 이후에는 기무사령관의 대통령 독대가 부활하였고 여기서 또 대규모 사찰이 터져 나와서 국가 배상 판결까지 나왔다. 그 와중에 광주 모 대학 교수 이메일을 해킹하기도 했다.

자식 잃고 슬퍼하는 세월호 유가족, 생존한 학생들까지 사찰해서 어떻게 하면 여론조작을 펼칠지 고민하고 수꼴 맞불집회 지원까지 했다고 한다. ㄹㅇ 이 자식들 인간이냐?

사고 당일에는 청해진 해운과 기무사 요원들이 연락을 주고 받았다는 정황까지 드러났다. 그리고 어맹뿌ㄹ혜 정권을 위해서 선거 때마다 댓글 공작까지 저지르고 다녔다.

스파이질[편집]


기무사 대원이 돈 받고 탄창 약 4만 6천 개를 레바논의 테러 조직한테 넘겼다고 한다. 우호국 이스라엘 뒤통수를 친 거나 다를 바 없다.

해군의 3급 비밀을 돈 받고 짱깨들에게 팔았다고 한다.

간첩 잡으라고 했더니 지들이 간첩질을 하는 어메이징한 모습이다.

계엄령 모의[편집]

2017년 계엄령 모의 참고. 길어질 것 같아서 미리 분리해둔다.

위수령 보도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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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위수령과 관련해서 스브스게이와 페미티씨가 위수령 보도를 가지고 논란이 일기도 했다.

요약하면 스브스가 페미티씨에게 허위사실 보도라고 물어뜯다가 기무사 문건 중 위수령 검토가 쓰여져서 어느 정도 팩트로 드러나자 페미티씨가 승기를 잡은 상황이다.

이전 버전에서 누가 밑에 링크 올리고 틀 지우면서 기무사 쿠데타 시도 자체가 구라라고 했던데 기사를 자세히 안 읽는 난독 + 빡머가리 새끼니까 무시해라.[1]

ㄴ 기사 보니까 메갈티씨의 일부 보도가 왜곡 판정이 난 거지, 기무사 문건 중에 쿠데타 검토한 건 팩트잖아. 좀 자세히 읽고 편집해라. 그리고 기자분 상태가?

세월호 수장(水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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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체가 인양 되면 정부에 대한 비난이 증가할 거라며 시신을 바다에 흘려보내거나 가라앉히는 수장법이 오랜 장례문화 중 하나라면서 추천했다는 말이 있다.

침몰 이후 희생자가 상당 기간 생존했다는 흔적이 발견될 수 있다는 등을 이유로 들었는데 사실 인양 여부에 상관없이 503 정부가 욕 먹은 이유가 이것 뿐만이 아니라서 의미는 없다.

멸망[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이전 기무사 인원들 대부분 갈리고 정치적 중립을 강조한 법령을 내세워서 폐지 수준으로 개혁한 군사안보지원사령부로 변경됐다.

물론 기무사 자체가 멸망한 게 아니라 아예 멸망 수준으로 개혁을 한 거다. 사령부만 빼고 사실상 기존 인원들 다 멸망했다고 보면 될 듯하다. 당장 계엄 폭동 모의에 가담한 똥별들 전부 원대복귀되고 군사안보지원사령부의 감찰실장이 민간인으로 뽑힌 걸로만 봐도 알 수 있다.

ㄴ 내란죄로 해임하고 감옥 보내야지, 이건 너무 관대한 거 같다.

ㄴ 그래도 기무사에 있다가 원대복귀 된 거면 인사고과상으로 사실상 진급이 막혔다고 보면 된다. 즉 후배한테 명령 받거나 군에서 그냥 꺼지라는 뜻이다.

이 와중에 액윽보수 틀딱들은 기무사 없애면 북괴 어떻게 할 거냐며 그린 야갤에서 북무새가 됐다 카더라.

ㄴ ㄹㅇ 병신 같은 게, 기무사는 군내 방첩 조직에 불과한데 북괴 정보 수집은 누가 하냐고 빼액거리는 놈들이 태반이다. 그 잘난 북괴 정보 수집은 국정원이랑 국방정보본부에서 담당한다.

출신인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