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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갑자[편집]

육십간지·천간(干支) 목록
갑자(甲子) 을축(乙丑) 병인(丙寅) 정묘(丁卯) 무진(戊辰) 기사(己巳) 경오(庚午) 신미(辛未) 임신(壬申) 계유(癸酉) 갑술(甲戌) 을해(乙亥)
병자(丙子) 정축(丁丑) 무인(戊寅) 기묘(己卯) 경진(庚辰) 신사(辛巳) 임오(壬午) 계미(癸未) 갑신(甲申) 을유(乙酉) 병술(丙戌) 정해(丁亥)
무자(戊子) 기축(己丑) 경인(庚寅) 신묘(辛卯) 임진(壬辰) 계사(癸巳) 갑오(甲午) 을미(乙未) 병신(丙申) 정유(丁酉) 무술(戊戌) 기해(己亥)
경자(庚子) 신축(辛丑) 임인(壬寅) 계묘(癸卯) 갑진(甲辰) 을사(乙巳) 병오(丙午) 정미(丁未) 무신(戊申) 기유(己酉) 경술(庚戌) 신해(辛亥)
임자(壬子) 계축(癸丑) 갑인(甲寅) 을묘(乙卯) 병진(丙辰) 정사(丁巳) 무오(戊午) 기미(己未) 경신(庚申) 신유(辛酉) 임술(壬戌) 계해(癸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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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육십간지의 6번째. 기는 노란색이므로 노란 뱀의 해가 된다.

최근 연도는 1989년, 다음 연도는 2049년이다.

주요 사건[편집]

1689년 - 기사환국

1929년 - 세계 대공황, 광주학생항일운동

1989년 - 몰타 미-소 정상회담, 천안문 사태

말을 탄 무장(騎士/Knigh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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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과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이 악법의 철폐는 요원해 보이니, 당신이 외국 거주자라도 놀라게 하면 밤길을 조심하세요!

디시위키식 기사 항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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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분명 나쁜놈/년인데 어째서인지 제작사나 팬덤에서는 열심히 그/그녀의 악행을 포장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속지 마십시오.
가...짐...어서...

달리자아아아

박휘가 맞는 표현이다.

온갖 간지나는 로맨스를 따른다고 하지만 실상은 역시 병신들이다

-> 사실 원래 처음에는 야만족 새끼들이 기사 짓거리를 했다. 나중에 문레기 새끼들이 상상력을 동원하여 간지나게 만들기 전까지는 명예는 개뿔

현실은 말 타고 다니며 돈 좀 있어 보이는 놈들에게 죽창을 선사하고 참교육을 해주시는 날강도 패거리였다. 물론 돈없는 좆밥 거지들도 개털고 다녔다.

농노들을 삥 뜯어 먹고 살았다.

  • 레이디 퍼스트 : 독들었는지 안들었는지, 자객있는지 없는지 먼저 확인해봐라
  • 결투할땐 예의를 : 예의 안지키면 나중에 칼빵맞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 귀부인을 지켜라! : 귀부인을 지키면 남편한테 좋은 사례를 받을 수 있다

뭔가 부풀려진게 사무라이스럽다. 근대 들어서는 중세 시대를 폄하하는 기조가 들면서, 중세 기사들 역시 "쓸모없이 무거운 옷입고 댕기던 빡대가리들"로 폄하받기도 했다.

그래도 중세 기사들은 쎄기는 쎘다. 오히려 동시대 세계의 그 어떤 다른 군대와 비교하더라도 서유럽식 기사들은 상당한 강군이었다. 사람들이 몽굴골군이 13세기 중엽에 레그니치 전투나 모히 전투에서 유럽 병력을 개털어버린 것은 기억해도, 그 후에 헝가리가 오히려 서유럽식 중기병을 더 늘려서 40년 후에 쳐들어온 몽골군 10만을 야전에서 도륙해버린 건 모르더라.

시간이 좀 지나기 전까지 약한 새끼는 신분을 타고 나든 뭐든 일단 기사 자체가 될 수 없었다

약한 새끼들을 죽인 스파르타처럼 약한 새끼가 나올 수가 없는 구조라서...

ㄴ본래 기사 새끼들은 그 시대 평균보다 키가 20 ~ 25cm나 크고 체중도 그만큼 무거웠다. 조직>>>개인을 신봉한 로마군마저 지려서 저새끼들을 막을 수가 없다고 적을 정도. 그래서 신체적 우세를 바탕으로 로마군을 이긴 적도 많았던 게르만족조차 그들을 두려워하였으며 북유럽 노르만 바이킹 전사들도 두려워했던 지배층들이 기원이다.

동로마 말하는건가? 그리고 게르만이 기사된건데 프랑크 왕국 모르냐
바이킹도 일종의 게르만 패거리이고 그 패거리 중에서 노르만 새끼들이 원조임

뭣보다 당시 중세 유럽이 군웅할거 처럼 수많은 영주들이 난립하고, 그 위에 있는 왕이란 놈들도 심심하면 전쟁 벌일 정도로 전쟁 통이라 이런 사회상에서 단련된 전사들의 무력은 절대 무시할 수 없었다.

마침 서양이 다른 건 몰라도 제련술 하나만큼은 당대의 동아시아 쪽보다 앞섰기 때문에 무기와 갑옷 분야에서 굉장한 진보를 보였다. 고오급 전투력과 고오급 무기로 무장한 당대의 인간흉기들이었다는 거다. 실제로 십자군 전쟁 때의 여러 일화를 보면 당대 안정적인 중앙집권체제와 넓은 영토를 바탕으로 서양권의 최강국으로 군림하고 있던 이슬람 세력과 전설적인 무용담을 보인 기사들의 일화는 뒤져보면 많이 나온다. 인간백정 리차드 1세나, 구호기사단의 항전이 대표적.

물론 시간이 지나 중세 말기 쯤에 들어서는 기사 계급도 단순 힘쓰는 양아치에서 일종의 귀족계급으로 편입되었지만, 오질나게 센 건 사실이었다. 이들이 몰락한 건 화약무기의 발달과 각 국에서 절대왕정체제로 정치체제가 바뀌면서 전쟁의 양상이 소수의 고급 전투인력들에 좌우되는 것에서, 다수의 시민군을 동원하는 것으로 바뀌면서였다.

하여튼 기사들은 무식한 걸 미덕으로 여겼다는 둥, 돌격 밖에 빡머가리였다는 등 힘만 쎈 근육바보들이라는 편견도 있는데, 중세 초기 라면 몰라도 중후기 쯤 되면 기사들 자체가 귀족 계급과 거의 동일시 되기 때문에 오히려 그 시대의 식자층이라 봐야지 빡머갈이라고 볼 수 없다.

다만 당시 봉건제도의 한계 때문에 왕권이 강하지 않다보니 어찌저찌 기사들을 모아놓아도 말 드럽게 안 듣는 편이었고, 그래서 개개인은 존나 쎈데 정작 다수가 모이면 서로 손발이 안 맞아서 망하는 경우가 꽤 있었다. 중세 유럽에서 이례적으로 대군을 동원하고도 개털린 푸아티에 전투나 니코폴리스 전투 같은 경우가 조금만 전술적으로 움직여도 압승일 규모의 병력을 가지고 닥돌하다가 말아먹은 케이스.

의외로 중기병이 돌격하는 전술은 중세 당대에도 보기 힘들었다. 야전보다 주요 거점을 공격하는 공성전이 많았기 때문. 여기에 야전이 벌어지더라도 전장의 상황이 기병을 사용하기에 부적합하다면(이걸 무시하고 중기병 꼴아박았다가 개털린 게 백년 전쟁 때 벌어진 아쟁쿠르 전투다) 하마해서 보병으로 싸우는 경우도 허다했다. (이런 경우 타고 온 말은 나중에 적을 추격하기 위해 후방에 남겨두었다)

실제 기사들은 돈벌이에 매우 민감해서 중세 독일에서 나온 궁정 서사시인 파르지팔을 보면 주인공의 아버지가 기사들이 흔히 그러하듯 오늘이라도 보수를 받고 봉사하겠다는 구절이 나올 정도였다. 이럴 수 밖에 없었던 게 기사 1명을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이 엄청났기 때문인데 150헥타르의 농지에서 나오는 수입이 필요했다. 중세 당대가 현대와 달리 농업생산력이 발달하지 못했다는 걸 감안해도 억 소리 나올만큼 매우 비쌌다. 이러다보니 주군을 1명만 섬기는 기사는 집안이 대부호가 아닌 이상 도저히 있을 수가 없었고, 돈벌이를 찾아서 이곳저곳을 전전하는 처지였다. 돈 벌 거리가 없고 가난하면 으슥한 곳에 매복하고 있다가 통행인이 지나가면 소지품을 전부 빼앗고 몸값을 낼 때까지 잡아가둔다든지 대놓고 세관 사무소를 공격해서 털거나 강도질을 하는 도적 기사들이 넘쳐났다.(다른 명칭으로는 덤불 기사라고 했는데 사람 통행이 적은 길의 덤불에서 갑자기 튀어나왔기 때문이다) 특히 수많은 영방 국가로 쪼개져서 지방 행정력이 미비했던 신성 로마 제국에선 이런 도적 기사들이 넘쳐났다. 정교한 기계장치로 만든 의수를 끼우고 싸움터를 전전하던 무쇠 손의 괴츠(본명은 괴츠 폰 베를리힝엔)도 평화 시기에는 이 강도질이 본업이었다. (하지만 이 사람은 생애 말년에 성을 사서 성주가 되었고 16세기치고는 무척 장수한 84살까지 살다가 갔다)

아니면 현대의 프로 스포츠 팀처럼 주스트(joust, 마상창시합인데 흔히 매체에서 나오는 1대1로 랜스 들고 돌격해서 부러진 쪽이 지는 경기도 있었고 완전무장한 소규모 병력들이 치고받는 집단 밀리전도 있었다) 전문 팀을 꾸려서 상금과 패자의 장비(당시의 무구도 꽤나 고가였기 때문에 패자의 것을 빼앗아서 팔면 짭짤했다)를 노리기도 했는데 리처드 3세를 꺾은 걸로 유명한 윌리엄 마샬이 그 선구자였다.

까놓고 지금도 존나 쩌시는 분들 제외하고 나머지 사람들을 다 제거하면

쪽수는 몰라도 사람들이 평균적으로는 개쩔 수도 있다

세계에서도 통하는 주식쟁이 같은 인간들만 남기면 1인당 GDP 개쩌는 국가가 탄생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쪽수는 존나 딸리겠지만...(정식 기사들도 조수 같은 넘들을 빼면 원래는 쪽수 존나 딸렸다)

인간성이 있으면 인간성기사가 된다.

그리고 이들이 뭉치면 기사단이 된다.

가디언 테일즈에서는 ㅄ영웅이지만 일단은 주인공인 기사(가디언 테일즈)가 있다.

위키피디아식 기사 항목[편집]

틀:갓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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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knight)는 원래 소년이나 급사를 의미하던 말이였으나 점차 무기를 지닐 수 있는 특권이 허용된 젊은 남자를 지칭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특권은 가문이 좋고 부유한 젊은이들만이 누릴 수 있었고, 보통 사람들은 무기를 지닐 수 없었다.

기사는 자신만의 독립적인 생계수단이 있기는 했지만, 보통은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자신이 섬기는 상급자들의 은혜나, 힘있는 사람이 휘두르는 권력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았다.

전쟁시에는 종자들과 함께 자신의 군주의 야영지에 머물며 전투를 지휘하거나 성을 방어하였다.

평상시에는 군주의 조정과 연회에 참석하고 마상시합에 참가하는 등 소일거리를 하였지만 모험을 찾아 떠돌아다니며 불의를 바로잡고, 정의를 확립하며 종교나 사랑의 서약을 이행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떠도는 기사들을 편력기사(knights-errant)라고 불렀으며 성을 방문하면 지루한 생활에 지친 귀족들과 기사들의 후원에 의존하여 운영하는 수도원이 크게 환영하였다.

기사가 되기위해서는 기사수업을 받아야하는데 후보들이 받는 예비교육 과정은 매우 길고 어려웠다.

기사가 되기위한 귀족들의 자제는 7살부터 미래의 후견인이 될 사람의 성으로 거처를 옮겨 가정교사의 보살핌을 받았다.

가정교사에게는 종교의 항목과 윗사람에게 예를 표하는 법, 궁정의식의 기초지식을 주로 배웠다.

이렇게 배우는 시기를 시동이라고 부르는데 이들은 이외에 군주와 상위 계층들의 갖가지 시중을 들었고, 이러한 행동들을 천하게 여기지 않았다.

이후 수습기사(esquire)가 되면 검술 단련, 기마술 등의 무예훈련을 받았다.

기사가 되기 위해서는 중무장을 한 후 말타기, 달리기, 성벽 오르기, 도랑과 장애물 뛰어넘기, 갖갖은 무기 다루기, 격투, 마술 동작 등이 필수였다.

그리고 여가시간에는 낚시, 사냥, 하프를 연주하였다.

또한 특이하게도 성 내를 드나드는 처녀 중 한 명을 정해 마음 속의 연인으로 삼도록 권장하였고 이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

연인에 대한 봉사는 기사의 영광이자 직분이었고, 연인이 애정과 감사를 담아 보내는 미소는 기사의 참다운 용기에 대한 보답으로 여겨졌다.

기사 입단식은 장엄하였는데 기사후보는 며칠간 단식과 함께 철야기도를 한 후 고해를 받고 성사를 받았다.

그 후 새하얀 옷을 입고 사제가 축성해준 칼을 목에 걸고 의식을 행하는 교회로 갔다.

후보자가 두팔을 포갠 채 무릎을 꿇으면, 식의 주재하는 기사는 입단 승인을 요청하는 동기와 목적을 물어보고 맹세를 지킨 후 요청을 수락한다.

입단식에 참석한 기사들과 귀부인, 처녀들이 차례로 말용구, 갑옷 등을 건내주면 기사 후보자가 칼을 허리에 찬다.

그 후 다시 무릎을 꿇는데 주재 기사가 자리에서 일어나 "주님과 성 미카엘과 성 조지의 이름으로 그대를 기사로 만드노니 용감하고 예절바르며 충성을 다할지어다!"라고 말한 후 후보자의 어깨와 목을 칼등으로 세 번 두드림으로서 기사 작위를 수여하고 후보자가 투구와 방패, 검을 받으면 끝난다.

기사의 체력단련 시간[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일:기사체력단련.gif

뭘 기대했냐.

ㄴ걍 저건 현대 헬창이잖 ㅋㅋㅋㅋ

차량을 운전하는 사람(運轉技士/Driver)[편집]

운전기사. 디시위키에는 다음 항목이 작성되어 있다.

군대에서는 이런 보직을 운전병이라 한다.

기자가 이제 곧 뉴스를 전해드리기 위해 쓰는 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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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대중에게 소식을 전하기 위해 최종적으로 취하는 형태중 하나다.

영상매체가 발전하여 라디오 TV등의 모습을 갖추기도 하였지만 그 근원은 역시 신문지면에 인쇄된 글인 기사다.

대중은 무슨일이 일어난것인지 사족 안붙이고 보고만을 원하지만 이 기사를 쓰는 존재가 결국은 감정에 휘둘리고, 월급을 주는 상부 데스크의 정치적 입김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말랑말랑한 껌딱지가 뚝배기 속에 들어찬 좆간이라는 태생적인 문제를 타고났다.

따라서 있는 그 사실 그대로에 펜대를 쥔 기자의 의도가 배어나지 않을수 없다.

더군다나 대중은 자신이 보고싶은것, 믿고싶은것만 믿으려는 경향이 있어서 자신의 성적 취향과 조금이라도 어울리는 언론사가 있다면 이런 언론사를 정론직필이라고 물고 빨아 나가다가 결국 비판적인 생각을 그만두게 된다.

대중의 관심이 큰 사건이라서 여러 언론에서 각자의 시선으로 해당 사건을 보도한다면 차라리 각자의 논조를 비교하여 교차검증하여 독자들이 그나마 절충해서 받아들일 껀덕지라도 있다.

대중의 관심이 작지만 해당 사건과 한통속인 언론사에서 캐치를 하고 펜대를 마냥 비비 꼬는 경우 해당 사건이 언론사의 취향에 맞추어 가공된것인지 판단하기가 아주 어려워 진다.

그리고 그에 대해 진실을 아는 사람들이 불만을 가지고 욕지거리를 하면 오히려 그런 사람들을 고소미를 먹이는 일이 아주 허다하다.

해결책은 기사는 좆간이 아닌 로보트가 담당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