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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충들이 자취할 돈 없어서 군대생활하는 거
ㄴ 근데 기숙사는 가난충이라고 보긴 좀 힘든게 대학 근처 원룸 상태가 안 좋은 곳도 많고, 또 월세가 애미뒤져서 생활비로 한달에 50 이상 깨지니까 가난충이라고 보긴 좀 힘든 수준이다.

정의[편집]

공동주택의 하위 분류//학교 또는 공장 등의 학생 또는 종업원 등을 위하여 쓰는 것으로서 공동취사 등을 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되, 독립된 주거의 형태를 갖추지 아니한 것([교육기본법]제27조 제2항에 따른 학생복지주택을 포함한다)

<건축법 시행령 "별표-1.용도별 건축물의 종류(제3조의4 관련) 2항 라목" 참조>

개요[편집]

학교나 회사같은 데에서 학생 혹은 회사원들이 잠자는 데.

싼맛에 프라이버시를 버리고 사는 집이라고 보면 된다.

남자기숙사는 고추잠자리
여자기숙사는 조개껍데기

로망스[편집]

급식충들이 파오후 쿰척쿰척 애니에 나오는 기숙사 보고 존나 로망 가지는데 그런거 없다. 시발들아.

어차피 남자 여자 따로 기숙사 건물을 쓰는 데다가, 남자들끼리 부대끼고 지내면서 딥다크판타지를 몸소 겪게 된다.

밤에 룸메가 술 좆나 쳐먹고 오면 화장실 데려가서 토하게 해줘야하고, 통금시간 안지키면 사감이 벌power점을 날리고, 허구한날 방검사하고.

급식충들의 로망에 맞는 게 딱 한가지 있기는 하다. PC방을 기숙사 안에 차릴 수 있다.

근데 대학생되면 과제때문에 할 시간 많이 없지 않냐

한국의 현실[편집]

5일 캠프

주말만되면 집으로 쳐 기어들어온다

집에 왔으면 조용히 있다 가면 될것을 존나 개꼬장 부리면서 지 기숙사라 먹을거없다고 집에 있는 먹을거리 다챙겨서 토낀다

니새끼는 기숙사로 토끼면 되지만 남은 가족들은 뭐먹고 살라는거야 ㅅㅂ년

기숙사는 지어놨는데 들어갈 학생이 없어서 수재들을 기숙사에 강제로 쳐넣는 학교도 있다.

내 모교인 똥송고등학교도 집까지 거리가 20분인데 기숙사에 강제로 넣어진 반 2등이 있었다

다른 타 학교에서는 6일제도 시행된다. 토요일까지 죽치고 약 8시간 공부만 하면 된다.

고등학교 기숙사[편집]

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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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고등학교부터 기숙사가 존재하는데, 보통 여기는 성적 좋은 애들이랑 통학이 힘들 정도로 먼 애들이 간다.

사실 성적좋은애들 대부분이고 집이 멀어서 들어온 놈들은 별로 없다. ㄴ 학교가 공립니뮤라면 웬만해선 장거리학생 다 뽑아줄거다

급식충때 학교에 통학이 힘들정도로 어려운애들 좀 있었는데 그중 들어간애는 한명뿐이고 나머지는 성적순이다.고등학교 기숙사는 ㄹㅇ적폐다.

수용인원이 상당이 적어 경쟁률이 높을 수도 있다. 존나게 빡세고 맘대로 못 노니까 애들이 여기 들어갔다 오면 정신이 살짝 이상해진다.

공부하는 시간은 상당이 늘어나니까 성적을 올리고 싶다면 들어가도 괜찮다.

대학교 기숙사[편집]

대학에 오면 통학이 상당이 줄어들고 자취랑 기숙사로 나뉜다. 위에는 자취를 못하는 놈들이 기숙사로 들어간다고 써 놨지만 사실은 기숙사 못들어간 찐따들이 자취를 하는 것이다. 요샌 시설이 많이 좋아져서

6인실 고추밭은 많이 사라지는 추세이고 많이 소형화(2~4인실)되었고, 통금시간이 있지만 꽤나 여유로운 편이고 못 들어간다고 해도 6시까지 근처에서 때우면 된다. 그리고 몇몇 대학교는 통금시간도 없고, 친구를 데려오는 것도 가능한 학교들도 있다.

근데 이런 학교들은 대부분 가기 힘든 학교들이니까 노오력해서 가 보도록 하자.

통금 없는 학교[편집]

이성 기숙사 출입 가능 학교(모텔)[편집]

  • 서울대학교
  • 포항공과대학교
  • DGIST 제외 과학기술원들

이 외에도, 학교 내부에 있는 기숙사 말고 학교 외부에 있는 민간위탁운영기숙사(BTL)는 별다른 제약이 없다.

기숙사 생활 팁[편집]

작성자인 내가 남자이므로 고추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우선 기숙사에 들어가기 전 네가 알아야 할 건, 기숙사는 진짜 더럽다는 거다. 들어가서 매트리스 표면이나 방바닥 책상 아랫쪽 구석 등등 스윽 살펴보면 아마 알고 있는 온갖 욕설이 다 튀어나올 것이다. 물론 이는 전(前)주인 성격에 따라 케바케긴 한데 어지간해서 명문대든 지잡대든 시설의 차이만 있지 드러운 건 똑같을 가능성이 높다. 명문일수록 전주인이 치우고 갔을 가능성이 높고 지잡일수록 전주인이 시발롬일 확률이 높을 뿐. 고등학교는 청소 아주머니가 계시기 때문에 어지간해선 깔끔하니 걱정 말자.

준비물(청소)[편집]

0. 물티슈, 휴지. 이건 안 가져오면 사람 아님.

1. 돌돌이or찍찍이or롤러.
찾아본 적도 없긴 하지만 이거 제대로 부르는 사람 본적이 없다. 여튼 둥근 원통형 점착종이에 손잡이 달린 그거다. 사실 이거 하나랑 물티슈 휴지만 있어도 넌 청소 문제에서 기숙사생 중 상위 1%에 들 수 있다. 그만큼 범용성 높은 물건이며 ㅈ같은 머리카락이고 먼지에 둘러쌓여 살기 싫으면 꼭! 하나쯤은 구비하자.

2. 부직포 청소티슈.
'정전기 청소티슈'라고도 하는데 보통 밀대에 꽂아서 바닥 닦을 때 쓴다. 얼룩이나 기타 분비물들에겐 어림도 없으나 기숙사를 엿같게 만드는 원인중 9할을 차지할 머리카락, 고추털과 먼지 상대론 치트키이다. 이거 가져온거면 ㄹㅇ 깔끔한 새끼이니 성격 괜찮으면 그 새끼랑 계속 룸메해라. 그럼 니 방은 어지간해선 더러울 일이 없을 것.

3. 미니 청소기.
사실 부직포랑 찍찍이면 다 해결된다. 다만 니가 돈이 좀 있고 너네 기숙사에 전자기기 관련 규제가 없다면 위에거 다 필요없이 이거 하나만 들고가도 된다. 성능 하난 확실한 편.

번외. 먼지털이.
말은 먼지털이지만 실상은 먼지 뿌리개다. 100% 허세이므로 이딴거 살 돈이면 부직포나 3개 더 사도록.

준비물(생활)[편집]

옷걸이나 수건 같은건 진짜 니가 어지간히 저능아가 아닌 이상 웬만한건 다 가져올테니 여기선 가져오면 쓸만한 물건들만 얘기하겠음.

1. 멀티탭.
이것도 위엣것들처럼 필수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이거 가져오는 새끼 많이 못봤다. 니가 전자기기를 2개 이상 굴리거나 누워서 폰 만지작거리고 싶다면 필수라고 해도 무방. 다만 니 방이 n인1실 이며 n값이 2보다 크면 클수록 니 멀티탭은 어느새 공용 멀티탭이 되어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까칠해지진 말자. 애들이 어느 정도 생각이 있으면 걍 자기도 하나 사오거나 정중하게 콘센트 한 구멍만 써도 되냐 물어본다. 애들이 지것마냥 막 쓴다면 걍 니가 그 정도 수준인 곳에 간거다.

2. 배게커버.
하나씩은 다 있지만 하나 이상 절대 없는 물건. 니가 얼마나 샴푸를 잘 바르는진 모르겠지만 여름이면 니가 아무리 깨끗해도 배게에선 지옥의 냄새가 날 가능성이 있다. 무엇보다 보기에도, 위생상에도 안 좋으니 교환용 커버 하나쯤 있으면 좋다.

3. 비닐백.
김장용 그런거 말고 작은 거. 적당한 크기의 비닐백 여러개가 있으면 속옷이라던가 여러 물건을 분류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하기 좋다.

4. 슬리퍼.
웬 슬리퍼? 할 수도 있는데 니가 아무리 깨끗하게 방을 써도 방은 각종 털로 더러워지기 일쑤고 특히 n인1실에서 n이 높을수록 고추새끼들 특성상 너의 깨끗한 개인공간 따윈 사라진다. 방바닥을 아무리 닦아도 스트레스받아 못 살겠다면 실내용 하나 싸구려 화장실용 하나 두 개쯤은 준비하자.

5. 바구니. 너의 샴푸, 바디워시, 폼클렌저는 공용이 아니다.

-고급편- 여기서부턴 특수한 일부들에게만 도움되는 물건들이다.

1. LAN선&공유기.
기숙사는 보통 와이파이 안주는데 이거 하나 있으면 호실에 비치된 공용전화기만 있어도 인터넷을 창조할수 있다. 인터넷 만지는거에 자신있다면 방에 하나 설치해주자. 걱정마라, 공유기는 니 집에 굴러다니는거 가져와도 되고 한번 깔아주면 룸메들이 눈물을 흘리며 일주일치 배달음식값을 책임져 준다.

2. 보관함.
나는 잘 모르겠고 친구말론 기숙사에 도둑이 들었다던데 니가 똥통학교거나 영 마음이 안놓이면 하나 준비하자.

생활 조언[편집]

다양한 기숙사가 있으나 니 집보다 좋은 기숙사는 없다. 있다면 니가 집에서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못 느낄 환경일 가능성이 크다. 진짜 집보다 기숙사가 더 시설이 좋은거면… 미안하다. 아래는 기숙사에서 흔히 발생하는 여러 일들에 대한 짤막한 팁 들이다.

ㄴ ㅇㄱㄹㅇ이다. 나 집이 싫어서 기숙사 갔는데 룸메랑 사는것보다 부모랑 사는게 훨씬 이득이더라.

•배달음식을 너무 시켜먹진 말자. 급식비는 품위유지용으로 내는 게 아니다. 어지간해선 급식 잘 먹고 진짜 기분내고 싶거나 방에서 배달각의 기운이 감돌면 같이 시켜먹자. 고등학교 기숙사면 애초에 허락도 안 해줄테고 몰래 쳐먹다 걸리면 귀찮은 일이 생기니 먹지 마라. 물론 안 걸리면 상관없다.

•룸메가 좆병신이라 해도 니가 참아라. 참아서 득될건 없지만 싸우면 둘 다 병신된다. 그리고 니가 무시하면 상대가 앵간히 좆찐따 새끼가 아닌 이상 둘이서 교류없이 조용히 한 학기를 보낼 수 있을거다.

•커뮤니티나 정치성향을 드러내지 말아라. 이건 기숙사 넘어서 사회생활 필수자세다 알지? 니가 일베든 루리웹이든 디씨든 뭐든 어차피 2달쯤 지나면 같은 성향끼리 다 모인다. 그러니 처음부터 어그로 끌어서 니 학교생활에 꼬리표 달진 말자.

•딸은 참자…… 정 급하면 집에 돌아가거나 해라…… 휴지로 화장실 바닥 스윽 스윽 닦는소리나 변기 삐걱거리는 소리 다 들리고 그냥 다 알고 넘어가주는 거니까 제발…

•친구랑 즐겁게 얘기하면 소음이 발생한다. 애들끼리 모여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누구도 그 정도 소음으로 뭐라 따지진 않는다. 문제는 방에서 공부하거나 쉬려는 친구들이 방해를 받을 정도로 니가 선을 넘어버리면 안된다는 거다. 방에서 열심히 공부하거나 자고 있으면 눈치껏 자리를 피해주자. 물론 상대가 지나치게 예민한 거라면 반대로 그 새끼보고 공부방으로 가라고 해라. 방의 지분은 너도 1/2든 1/4든 가지고 있다.

ㄴ 우리학교 기숙사엔 공부방이 없었다 ㅅㅂ. 그래서 나 자는데 룸메가 침대 옆에서 태블릿펜으로 딱딱소리 내면서 필기하더라. 신경쓰여서 내가 싫은소리 좀 했다

이 정도면 필요한 건 다 말한 셈이니 굳이 디씨위키까지 와서 기숙사 도움말을 보고싶어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나름 긴 기숙사 생활 속 얻은 액기스만 추려 말한거니 도움 됐으면 좋겠다.

기숙사 설립 반대 시위[편집]

경고! 이 문서를 볼 때마다 혈압이 상승합니다!!
이 문서나 문서의 대상을 보고 있자니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습니다.
문서에서 서술되는 대상이 하도 또라이 병신 짓을 많이 해서 이 문서에 서술되는 대상이 빨리 자멸할 때가 오기를 기다립시다.
고혈압은 건강에 해로우니 얼른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읍시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국가에서 자취하는 애들 불쌍해서 정부에서 공공기숙사를 지어 월세 부담을 좀 완화해보려는 정책을 폈는데, 애미뒤진 틀딱건물주들이 월세 받아먹는 사람들 뒤진다면서 반대하는 시위다. 고려장이 시급하다. 지금까지 현재진행형.

씨발 니들 노후자금을 왜 우리가 줘야되냐?

이런 새끼들은 학살이 시급하다

당연하지만 월세가 애미뒤진 서울권부터 진행했기 때문에 서울쪽 대학 기숙사이다. 해당되는 학교는 연세대, 이화여대, 경희대, 홍익대 등의 학교가 있다.
홍대는 재판에서 승소해서 기숙사 건설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 외에 공공기숙사 건축 말고도 학교 측에서 기숙사 건설을 한다는데 환경파괴 들먹이며 건설을 무산시킨 적이 있다. 고려대학교 기숙사가 대표적인 예.

2018년 현재는 경북대에서 진행중이다. 씨발새끼1들 진짜

좋은 기숙사[편집]

원흥역에 재단연합생활관 있다 좋다

괴담[편집]

이 문서는 괴담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호롤롤로!
괴담은 당신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귀신이 될 수도 있고, 방사능 공포가 될 수도 있고, 니 지갑 사정이 될 수도 있죠.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어딜가나 괴담이 있기 마련. 어떤 기숙사의 경우 안좋은 방에 들어가면 악몽이나 가위 눌린다하더라. 소문은 덤.

사례 추가해 보셈.


영대생임 2022년 4월달에 통금 시간이라고 창문으로 탈출하려다가 맨홀로 떨어져서 돌아가신 분 기억나나? 본인 그 분이랑 같은 동에서 지냈음 난 ㄹㅇ 아무것도 못 듣고 그냥 긱사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친구가 말해주데 아침에 헬스 끝나고 긱사 들어갈 때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없었음 난 그냥 별 생각 없이 지나갔었는데 그때도 거기 사람 죽어 있었다 생각하니까 소름끼치더라 에타에선 대체로 추모랑 통금 왜 있냐고 불평하는 분위기였고 그 이후로 우리 창문 전부 완전히 잠김… 근데 재밌는 건 나 이번 학기도 그 동으로 들어감

관련 항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