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라! 이 문서는 헬조선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 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만약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노오력을 해서 꼭 이 곳으로 꼭 탈출하십시오. 물론 지구에도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눈부실 정도로 매우 밝습니다.
이 문서를 읽다가 부디 너의 눈이 실명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이미....... 늦은 것 같네요...이미 이 글을 보는 너는 실명이 되었습니다. 아니 이 글도 보지 못합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상상으로만 하세요.
하지만 그때쯤이면 디시위키가 없어진지는 한참이겠지만요.
주의! 특이점이 오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앞으로 오게 될 기술적 특이점이나 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최소 2045년까지는 살아있을 예정이라면, 축하드립니다! 특이점을 마음껏 누리십시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Dark Age of Technology


개요[편집]

황제가 인류 역사에 본격적으로 등장해 인류 제국을 건국하기 전 인류의 기술 문명의 최전성기. 워햄 40k버전 벨 에포크 시대라고 보면 된다.

기술의 특이점이 찾아와 모든 것이 자동화된 덕분에 인류가 노동으로 부터 해방되었다더라.

역사[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태동기[편집]

3번째 천년기 2040년대에 성간 여행 테스트 하다가 이상한 차원으로 들어가 그 우주선 안에 있는 승무원들이 모조리 미치거나 뒤지는 사태가 일어났다. 그게 워프인줄 그 당시에는 몰랐다.

이 후에는 두려움 때문에 시도도 못했다더라.

18번째 천년기 쯤에 제대로 된 워프 항해와 겔러 필드가 처음으로 개발되었다. 그러나 초창기 워프 항해 답게 존나 위험했고 생존률이 낮았다.

그러나 네비게이터 유전자가 발견되고 써먹으면서 개선이 되고 이 후 외계지적생명체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이 네비게이터 가문들은 산업 카르텔에 의해 통제되었고 19번째 천년기에 그들의 권리를 인정받게 된다.

전성기[편집]

그렇게 인류는 SF 소설, 드라마, 영화에서 보던 것 처럼 은하 곳곳으로 뻗어나가기 시작했다. 이 당시에는 지구 연방이 주도했다.

20번째 천년기가 되자 무수히 많은 행성계가 개척되었고 그동안 축적된 기술의 정수인 완벽한 STC가 나왔다. 기술은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였고 그 결과 인류는 폭발적으로 은하계의 먼 곳까지 뻗어나가게 되었다.

평균 수명도 역시 존나게 길어졌을 거라고 본다.

그 후 인류가 너무 많이 퍼지는 바람에 많은 전쟁이 있었지만, 인류의 안정에 위협이 되지는 않았다. 이 시기에 위협적인 외계인은 엘다오크였다.

이 당시에는 거대한 함대를 이끌고 행성간 거래를 하였고 인구가 존나게 증가하자 초기 하이브 월드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재료로는 플라스틸, 플라크리트, 페로크리트와 락크리트 등이 쓰였다.

당시 인류는 이 전성기가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22번째 천년기가 오기 전까지는...

비참한 말로[편집]

우리 모두의 패배...

이 문서는 승리자 없이 끝났습니다.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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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째 천년기가 찾아오고 인류는 기술의 황금기를 여전히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말엽이 다가오자 사이커가 서서히 늘어나더니 그 존재가 인류 사회에 언급이 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초능력 관련 방송에 나왔거나 SNS에서 공유 되었을 듯 싶다.

이 사이커들은 거의 모든 행성계에 등장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당시에는 별 탈이 없었으나 23번째 천년기 들어 강력한 사이커의 등장, 악마에 빙의당한 사이커나 폭주한 사이커들이 늘어남에 따라 혼란 및 사회적 피해가 가중되었다.

이 때 부터 인류 사회는 서서히 불안에 잠식당하기 시작했고 이게 제대로 터지기 전에 미리 알고 있는 몇몇 사이커들이 알렸지만 듣지 못한 듯 하다. 말엽에는 무정부 상태가 널리 퍼지고, 악마적인 빙의와 워프 소용돌이의 묘사가 보여졌다.

선진적인 행성에서는 사이커를 법으로 보호해 능력 개발 기회를 주는 등 어떻게든 관리하고 통제하려 했지만 후진적인 행성에서는 마녀 사냥, 반 사이킥 운동 등으로 사이커들이 탄압받았다.

이렇게 불안한 와중에 25번째 천년기에 접어들고 원인 불명의 이유로 사이버네틱 반란이 터졌다. 이 반란은 인류의 승리로 끝났지만 매우 처참했고 문명도 쇠퇴해져 버렸다. 거기다가 유전자 전쟁까지 터짐.

그 결과 인류의 정신이 피폐해졌고 이것과 여러 요인들이 워프 우주에 영향을 미쳐 워프의 폭주에 따른 존나게 큰 워프 폭풍이 우주 전역에 발생했다. 결국 행성간 교류가 끊기고 물자가 부족해지자 투쟁의 시대(Age of Strife)로 돌입해버리고 만다.

당시 기술력[편집]

  • 매크니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