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콩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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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한때 노짱 자가용이였다.

1987년부터 1995년까지 생산된 기아자동차에서 나온 중형차 모델이다.

마쯔다의 카펠라 4세대 모델을 라이센스 생산한 모델이며 마쯔다의 직렬 4기통 DOHC/SOHC인 F 엔진을 장착한다.

이 모델은 기아에겐 특별한 모델인데 제5 공화국 시절, 자동차 공업 합리화 조치라는 규제로 화물차만 생산한 기아자동차가 공업 합리화가 풀리면서 승용차 시장으로 복귀하여 출시한 모델이다.

출시 당시의 트림은 2.0 SOHC와 1.8 SOHC가 있었으며 1991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뒤에는 2.0 DOHC 모델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당시 중형차 치곤 짧은 전장과 휠베이스 덕분에 실내 공간이 협소해서 넓은 실내공간을 앞세운 현대 쏘나타와 당시 럭셔리 세단의 대명사였던 대우자동차의 로얄 시리즈에 밀려 당시 판매량에 있어서 콩라인을 먹었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로선 최첨단 기술이였던 디지털 계기판을 대표한 첨단 이미지와 스포티한 이미지 그리고 변호사,의사와 같은 고소득 전문직 오너들의 승용차 이미지를 밀어서 나름 선전한다.(노무현도 변호사때 타고 다녔다고 함)

참고로 기아 캐피탈은 엔진만 빼면 이 차와 같은 바디를 그대로 썼다. 캐피탈과 콩코드 둘다 원본이 같은 차이니 어쩔수 없는 것...

후속작은 기아 크레도스가 있다. 1995년에 크레도스가 출시하면서 기아 콩코드도 단종하게 된다.

스쿠프가 나오기 전까지는 국산차 중 서킷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냈던 차다.

니들 이차에 디젤 엔진 얹혔던거 모르지?

왜건 모델도 발매하려 했는데 구아방 왜건이 판매부진 등 악재에 시달리자 출시할까 말까 하다가 양산되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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