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8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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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기원전 8세기는 기원전 800년부터 기원전 701년까지이다.
세계의 상황[편집]
로마[편집]
기원전 753년 로물루스와 레무스가 고대 로마의 첫 국가인 로마 왕국을 건국했다.
그리스[편집]
호메로스가 나타나고, 올림피아 제전이 기원전 776년부터 개최되기 시작하면서, 그리스의 길었던 암흑시대는 막을 내리고 마침내 고대 그리스가 시작되었다.
이집트[편집]
이집트 제3중간기로, 이집트 제22왕조, 이집트 제23왕조, 이집트 제24왕조가 삼국지를 찍다가 남쪽의 누비아에서 올라온 니거들이 이집트 제25왕조를 세우면서 흑인 왕조 시대가 열렸다.
페니키아[편집]
지중해의 페니키아 도시국가들이 식민지를 건설했다. 하지만 본토는 아시리아가 세력을 확장하면서 그 영향권 안에 들어갔다.
이스라엘[편집]
이스라엘 왕국은 신아시리아 제국에게 먹혔고, 유다 왕국도 아시리아의 속국이 되었다.
메소포타미아[편집]
신아시리아 제국의 전성기가 시작되었다. 티글라트-필레세르 3세가 북이스라엘을 복속시키고 바빌로니아를 멸망시켜 정복했다. 다음 왕인 살만누아사리두 5세는 북이스라엘을 완전히 멸망시켰다.
인더스[편집]
후기 베다 시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