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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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이 문서는 흙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자기 재산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해도 그래도 엄연히 토인종인 흙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ㄴ 기장읍 문단 참조

부산광역시행정구역
자치구 강서구 금정구 파일:부산남구로고.gif남구 동구 동래구
부산진구 북구 사상구 사하구 서구
수영구 파일:연제구로고.gif연제구 영도구 중구 해운대구
자치군 기장군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 밑줄:시청소재지
기장군
機張郡 / Gijang-Gun
기본 정보
국가 대한민국
면적 217.93㎢
인구 158,829 (2017.03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지역 청사
지역대표 오규석
홈페이지 http://gijang.go.kr/

기장군은 부산광역시에 속해 있는 군이다.

행정구역[편집]

기장읍[편집]

기장군청이 있는 동네다.

기장역이 있다.

기장시장이랑 뭐 그런게 있는데 대형마트 있는거 말고는 걍 경남에 있는 다른 군들 읍내랑 똑같다.

여기가 뿟싼이 맞냐? ㄷㄷ

ㄴ95년도까지는 경남이었지

부산에서 제일 큰 이케아 가구몰이 여기있다.

북괴 첫황제이자 한글학자인 김두봉의 고향이다. 생가터가 있다고....[1]

장안읍[편집]

부산프리미엄아울렛이 있는 곳.

공휴일이나 주말만 되면 할거 없는 쇼핑중독충들이 모이는 곳이다.

여기 신도시 개발하더라.

고리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좌천역이 있다. 정관에는 없는 광역전철 노선이 다닌다.

정관읍[편집]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파일:불쌍.pn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정관신도시가 있는 정관읍.

경쟁상대인 물금신도시는 부산 밖에 있지만 부산지하철이 다니는데 정관신도시는 지하철도 안다닌다.

정관은 산에 둘러쌓인 분지라서 존나 덥다.

정관충들은 정관이 물금보다 더 나은줄 아는데

진짜 백배 천배 만배 물금이 더 낫다 ㅇㅇ

그리고 이 동네 정전나면 좆된다.

일광읍[편집]

어촌마을이다.

ㅋㅋ 일광에도 지하철 다니는데 정관은 반성좀 해라;;

일광신도시 개발중

2022년 4월 1일 일광읍으로 승격했다.

철마면[편집]

이 문서는 갓-음식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누구나 맛있게 처먹을 수 있는 God-Food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너무 맛있으면 왼쪽의 해괴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르니까 적당히 처먹기 바랍니다.
이... 이 맛은?!

여기 한우가 개 맛있다 ㄹㅇ 근데 이름엔 말 마(馬)자가 들어가는데 말고기가 아니라 소고기가 특산물이다.

보고 보면 면보다 읍이 많다.

부산 도시 철도 4호선 안평역이 있다. 교통은 정관보다 안 좋은데 여기도 지하철 다닌다.

사과하십시오!![편집]

군수 오규석이 기장군의회에서 우성빈의원의 군정질의를 무시하고 '사과하세요!!'만 무려 5시간동안이나 소리친영상이 유명하다. 이새끼가 작년에 공무원 진급에 개입하는 비리를저질러서 벌금 천만원을 선고받았고 이번 의회에서 우성빈이 오규석한테 '법과 원칙을 논할 자격이 없다'라고하자 빡친 오규석은 그시간이후로 의회가 끝날때까지 사과하십시오!!만 죽치고 외쳐대서 의회를 방해했다. 그외에도 우성빈의 질문에 그걸 왜 나한테 물어보냐 라는둥 듣는척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9월 25일 열린 기장군의회에서 맹승자의원이 자기한테 '당신'이라는 호칭한번썻다고 저번처럼 사과하라며 군정질의를 또 개판으로 만들었다. 맹승자의원은 분명 허리굽혀 사과를 했으나 자기한텐 사과필요없으니 16만5천 군민 한분한분께 머리숙여 사과하라며 말도안되는 억지를 부렸다. 의장도 보다못해 언성을높였지만 말을 들을리가없다. 정작 지는 지난번 군정질의때 우성빈의원에게 군민들에게 부끄럽지 않느니, 공부좀 더 해야할것같다는둥 대놓고 상대를 모멸하는 말을 한 바 있다.

  1. 이 인간은 연안파의 리더였고, 혹부리의 바지사장이라기에는 혹부리에게 존나 개겼기 때문에 바지사장이란 말지웠다. 오히려 바지사장이란말에는 최용건이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