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클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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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든 게 클로저의 미래... 아니, 그것만이 아니야... 이건 신서울, 나아가서 대한민국 전 국민들의 미래를 위한 거야!"	”
	— 갓기태, 최후의 출동을 준비하면서

“

" 받아라! , 산들바람 베기! "

”

“	"도움이 필요한 민간인들은 특경대를 부르고 도움이 필요한 특경대는 클로저를 부르며 도움이 필요한 클로저는 김기태를 부른다."	”
	— 알파퀸

“	18년 전 차원전쟁에서 많은 클로저들이 이름도 남기지 못한 채 죽어갔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살아있는 것도 모두 그들이 목숨을 걸고 싸웠기 때문이지... 그렇기 때문에 난 절대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개죽음으로 만드는, 데이비드의 행위를 용서 할 수 없다!	”
	— 김기태 요원의 숨겨진 작전파일 中

“

" 싼똥빨래 베기라고? 대체 누가 날 사칭한 거야? "

”

누구보다도 클로저를 사랑하고 클로저를 위해 애쓴 인물.

그의 패배는 그의 일생에서 단 두 번뿐이었다.

흑막에 의해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겼으나,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맞서 싸운 위대한 영웅.

클로저스의 대명사.

갓기태 St. Ki-Tae "The CLOSERS" God 클로저스의 상징. 갓기태
인물 정보
첫등장	G 타워 첫 돌입시 나오는 오프닝 무비
직업	>>클로저그자체<<
별명	갓기태
생년월일	1989년 9월 11일
출생지	불명
순국	검은양 스토리 시즌 1
사망지	강남
주요기술	산들바람 베기
국적	갓한민국
종교	무교
사살횟수	셀수없이 많음
활동분야	클로저들을 위해 모든것을 바침
업적	데이비도의 정체를 알아냄
성우	한국: 디오니소스, 좇본: 아라라기 코요미

Kim "The God" Ki-Tae

온라인 게임 클로저스의 등장인물이자 작중 최강의 실력과 최고의 인성을 겸비한 자.

한번 더 강조한다. 김기태는 매우 강하다. 헤카톤케일을 처치하는 것을 전제로 숭고한 목적을 이루려고 했다. 위상력 상실만 아니였다면 헤카톤케일은 벌써 가루가 되어 산들바람에 휘날렸을 것이다.

이 항목은 갓기태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소개

클로저스 3대 성인
강남의 A급 요원	헤븐 곡훈	엔젤 시영

	이름	성우
헬조센	김기태	오인성
쪽본	카네키요 사가라	카미야 히로시

알파퀸을 잇는 희대의 천재 클로저

클로저로서의 능력은 그 누구도 태클을 걸지 못할 만큼 자신의 담당 지역인 강남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

ㄴ 국제공항에서 최서희가 기태를 체포하려고 한걸보면 실력은 서희도 기태못지않다. 그만큼 기태가 아주 쌔다. 갓기태

과거 차원전쟁 당시 차원종간의 전장을 휩쓸었던 알파퀸의 재림이라 불리며 그의 이름 세 글자는 강남 일대를 중심으로 널리 퍼졌고 강남 주변에서는 그의 이름을 모르는 자가 없다시피 하였다.

그는 17세에 이미 S급 클로저의 능력을 뛰어넘었을 정도의 천재였으나 오직 국장 데이비드 리만이 김기태의 인격을 들먹이며 S급 클로저 능력 시험에서 탈락시키고 A급에 머물게 하여 많은 사람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김기태는 본래 검은양 팀의 보호와 함께 실질적인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검은양의 멤버로 영입될 예정이였으나, 김기태의 활약에 두려움을 느낀 데이비드 리 국장의 음모에 의해 검은양 팀의 보호 요원은 과거 차원전쟁에 참전하였던 J가 맡게 되었다.

S급 클로저 요원 승급 시험에 떨어졌을때도 별다른 감정 변화를 보이지 않은 그였으나, 검은양 팀의 보호 역으로 이미 위상력이 바닥난 상태인 J를, 이상한 약을 투여하며 무리하게 영입하는 것을 보고 크게 분노하였다.

그러나 클로저 J를 검은양 팀에 영입하는 것에 반대하고 크게 분노한 이유는 그것 뿐만이 아니였다.

데이비드 국장이 J와 친분이 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데이비드가 J를 그의 계획에 이용하고, 그 후 J를 헌신짝처럼 버리게 된다" 는 매우 극악무도한 계획을 세운 것을 눈치챘기 때문이였다.

과거 차원전쟁을 겪으며 유니온의 어두운 면을 알아버렸던 J가 데이비드에게 이용당하고 또 다시 버려지게 되면 J는 두 번 다시는 재기할 수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김기태는 이미 예상하고 있었고, 그렇기에 이를 막으려고 한 것이다.

동시에 유니온의 정상 회담에서 클로저들의 세력확장을 두려워한 높으신 분들에 의해 클로저의 권리 축소에 대한 의견이 대두되자 김기태는 이에 대항하기 위해 자신의 계획을 비밀리에 실행하기 시작한다.

차원종의 위협으로 부터 세상을 지키면서도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독재기관 유니온의 비밀을 들추어 진정한 평화를 이룩할때까지 김기태의 싸움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성격

“

"어이 눈 깔아, A급 요원 앞이라고."

”

클로저로서의 전투능력이 비정상적으로 특출난 탓인지 그의 주변엔 그를 시샘하는 세력과 견제하는 자들 투성이였고 그 결과 진정으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료따윈 존재하지 않았다. 사실상 김기태는 홀로 전장에 버려지게 되었지만 이미 S급 요원의 능력을 가진 김기태에게 그것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었다.

공을 세우면 세울수록 그를 배척하는 세력도 늘어나게 되었고 그 결과 김기태는 사람들을 신뢰하지 않게 되었다. 결국 김기태는 본인의 마음에 솔직하지 못하고 까칠한 성격으로 변모하게 되었다.

하지만 속마음만큼은 누구보다도 정의롭고 이타적이여서 그 누구보다도 앞서 전장의 최전선에서 싸우려 하고, 유니온의 소년병 제도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드높히며, 정신장악 능력이라는 매우 유용한 능력을 갖고 있으나 자존감이 낮고 자기 보호 능력이 떨어지는 클로저 오세린을 지켜줌과 동시에 그녀의 능력과 자존감을 향상시켜주기 위해 일부러 자신의 하관으로 임명하였다.

검은양 팀과 첫 조우때 그들에게 까칠하게 대하며 출동하지 말라고 압박을 가한 이유도 다 어린 그들을 전쟁의 비극으로부터 지켜주기 위함이다.

행적

“

"받아라!! 산들바람 베기!!!!"

”

클로저들의 활약으로 세상이 어느정도 평화를 가지게 되면서 클로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대중 사이에서 옅어져 가자 김기태는 우선 사람들에게 클로저의 중요성을 각인시키려고 하였다.

그 첫 단계로 차원종들이 강남을 공격하는 와중에도 G타워 안에 주둔하며 때가 오기만을 기다렸고, 어린 소년 소녀들이 전장에 나가는 것을 탐탁치 않게 생각했던 그는 검은양 팀에게도 출동하지 말라는 압박을 가했다.

그의 직속 하관인 오세린이 물어 보았을 때도 "이 모든 게 다 클로저의 미래를 위해 하는 일이다."라는 말만 남겼다.

그러나 사실 김기태는 '위상력 상실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린 클로저로써 위상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었다.

늘 천재 클로저, 알파퀸의 재림이라 추앙받던 그였지만 동시에 온갖 견제와 압력을 받은 그였으므로 위상력을 완전히 잃게 된다면 그와 그의 주변인들에게 큰 불이익이 돌아갈 것이라는 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손으로 차원종으로부터 세계를 지켜내는 것과 동시에 유니온의 비밀을 들추어내는건 더욱 불가능 하게 될 것이라 판단한 그는 조금이라도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기 위해 초거대 차원종이며 전직 군단장 출신인 고대용 헤카톤케일의 부활에 가담하게 된다.

위상력을 잃기 전 헤카톤케일을 부활시키고 자신의 손으로 헤카톤케일을 쓰러트린다면 비록 위상력을 잃게 되더라도 자신의 자리를 빼앗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였던 것이다.

그 후 때가 왔다고 판단한 김기태는 강남 대로변에 헤카톤케일을 부활시킨다.

그 후 헤카톤케일을 처리하기 위해 자신의 결전기 산들바람 베기를 시전하지만 하필 '위상력 상실증'의 영향으로 헤카톤케일을 물리치지 못하고, 결국 헤카톤케일은 차원 게이트를 열게 되어 용의 군단의 침입을 허용하게 된다.

김기태의 위상력을 모두 잃은 지금이 기회라고 판단한 데이비드 리는 김기태를 체포하고 고문을 통해 김기태로 부터 거짓 자백을 받아낸다.

이미 부패할 대로 부패한 유니온과 그 앞잡이 데이비드 리에 환멸감을 느낀 김기태는 경계가 느슨해진 기회를 틈타 도주하여 강남을 직접 공격하는 용의 군단의 우두머리인 아스타로트의 측근으로 들어가 아스타로트의 힘을 일부 받아 내지만 그를 막으러 온 검은양 팀에게 패배하게 되고 결국 아스타로트의 손에 의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진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압살당했습니다. 이미 빠르게 개쳐발렸거나 완전히 압살당한 대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무덤까지 가서도 놀림받을 게 마땅하니 실컷 놀려줍시다. 왜 이렇게 빨리 끝내나요, IG?!

“

"이 모든 게 클로저의 미래를 위한 거야..."

”

헤카톤케일 처치에 실패하고 체포당한 그는 고문 취재를 받는 도중 데이비드 리의 엄청난 계획을 엿듣게 된다.

그것은 바로 강남 일대에 핵폭탄을 떨어뜨려 차원종과 함께 일부 클로저들을 몰살 시키는 것.

쳐들어오는 차원종도 막고 세력을 확장하려는 클로저들도 억제하여 유니온의 힘을 과시하기 위함이였다.

그 계획을 들은 김기태는 매우 분노하며 취재실을 탈출하여 자신이 배신자라고 비난 받을 것을 알면서도 데이비드 리의 잔혹한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아스타로트 측으로 들어가 용의 힘을 일부 얻게 된다.

하지만 그가 빠져나갔다는 사실을 알아채린 데이비드 리의 빠른 조치와 데이비드의 꼭두각시인 검은양 팀에 의하여 김기태는 패배하게 되고 아스타로트의 손에 처형당하게 된다.

그러나 김기태는 죽기 직전에 검은양 팀의 성장한 능력을 보고 옅은 미소를 지으며 오세린과 강남을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 안타까운 최후를 맞이하였다.

진실2

“

"뭐야... 왜... 힘이 안... 나오지?"

”

그는 사실 헤카톤케일을 해치울 수 있을 정도의 위상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헤카톤케일을 처리하기 이전에 "산들바람 베기"를 사용하게 되면 위상력을 모두 잃어버리게 되기 때문에 힘을 아껴뒀다.

하지만 위상력 상실증같은 병은 애초부터 없었다.

유니온 본부에서는 클로저들의 위상력을 강제로 흡수하여 다른 곳에 이용하려 하는 실험을 행하고 있었으며 제이와 마찬가지로 김기태도 유니온의 실험 대상이었을 뿐이었다.

이후 갓기태가 헤카톤케일의 앞에 섰을때 데이비도 소스케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그의 위상력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쪽쪽 빨아먹은 것이다.

그렇게 뽑아낸 김기태의 위상력은 고스란히 데이비도에게 흡수되었다.

후일담

아스타로트 측에 가담한 것은 트로이의 목마 전술이였다.

김기태는 아직 죽지 않았다.

아스타로트에 의해 용의 전당으로 끌려간 그는 위상력을 거의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4일 밤낮을 싸워 60층의 아스타로트를 쓰러트렸으나, 아스타로트가 검은양 팀에 의해 사망하게 되면서 현재 유니온이 조사중인 용의 전당에서 탈출하는 것은 상황상 옳지 않다고 판단하여, 유니온 측에 알려져 있지 않은 용의 전당 최고층인 61층에 자리를 잡고 위상력 상실증을 극복하기 위한 수련을 하고 있다.

먼 훗날 다시 강남에 큰 위기가 도래한다면 그는 다시 한번 클로저들의 미래와 강남의 수호를 위해 그 위엄있는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늑대개 스토리

“

"함부로 말 걸지 마라. 이 몸은 바쁜 몸이라고."

”

늑대개의 스토리에서는 1지역인 강남 GGV에서만 등장한다.

김기태는 헤카톤케일을 부활시키기 위해 늑대개에게 헤카톤케일의 시체 수집을 명하며, 서브퀘 보상으로 반차원압 3개와 코스원샷 +3 1개도 챙겨주시는 꼼꼼함을 보여주신다.

홍시영은 김기태의 참된 면모를 알아보고 늑대개 팀에게 김기태에게 험한 행동은 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신논현역에 A+급 차원종인 뇌수 키텐이 나타났을 때 역시 당장이라도 달려가 키텐을 조각조각 내고 싶었던 그였으나, 안타깝게도 위상력 상실증이 또 말썽을 부려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늑대개 팀에게 처리를 맞기고, 늑대개 팀이 무사히 귀환했을 때, 정말 다행이라며 홍시영과 함께 축배를 들어주었다.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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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

"이봐. 너도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그는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한테만 친절하게 구는 위선자거든."

”

“

"크큭. 그래! 모든 건 지부장과 벌처스 사장, 그리고 "데이비드가 꾸민" 일이었어! 나는 거기에 놀아났을 뿐이야!"

”

“

내가 국장님을 배신했다고요? 아니에요. 배신한 건 국장님이에요. 나뿐만이 아니라 클로저 전체를요!"

”

시즌 1의 G타워 옥상 지역에서 이미 아스타로트에게 죽임당한 묘사가 나오기 때문에 더 이상의 등장은 없을 것으로 예측되었고, 결국 그의 출현은 없었다.

하지만 문제는 이후 데이비드 리의 행적이다. 국제 공항 지역의 스토리에서 데이비드 리가 그동안 봉인해놓고 있던 위상 에너지를 풀고, A급 요원 한 명을 손짓 하나만으로 쓰러뜨리고 검은양 팀에게 배신을 선언한다.

이에 세간에서는 데이비도 소스케의 계획을 미리 예측하고 막으려 한 김기태를 "두 수 앞을 내다 본 선구자" 라 칭송하며 그의 선견지명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정리

이 모든 게 클로저의 미래를 위한 거야.

기타

• 클로저스에서 희소성이 높은 80년대 태생이다. 2020년 32세로 1989년생이다.

• 만우절 이벤트로 npc의 속마음을 보는 특수 안경이 나왔다. 이곳[1]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실제 인게임의 대사와는 달랐던 김기태가 진정으로 강남을 지키려 했음을 알 수 있는 김기태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다.

• 뒤늦게나마 A급 요원이었던 그의 이야기가 유튜브를 통해 세상에 공개되었다. [2]

• 클로저스의 일본 진출이 결정되고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일본식 이름으로 로컬라이징 된 현재 김기태 역시 로컬라이징 대상으로 점쳐지고 있다. 그러나 클로저스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김기태를 로컬라이징하는 것은 클로저스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것임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 김기태는 클로저들이 자신의 직업에 대한 프라이드를 갖게 하고, 또한 시민들에게도 "클로저들이 아직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차원종을 소탕하고 있다." 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직접 클로저들의 자원봉사 및 차원종 소탕 장면을 찍어 화보집을 발매하려 하였다. 그러나 유니온 측에서 이 사실을 알고 이 상황을 역이용하기로 했다. 그 플랜이란, "데이비드 리가 중심이 되어 이 화보집에 시민들에게 클로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삽화 등을 삽입하고, 이 모든 일을 김기태 혼자 독단으로 처리했다고 발뺌을 해 유니온이 받고 있는 모든 비난의 화살을 김기태 한 사람에게 돌린다" 라는 것이였다. 하지만 다행히 벌처스의 천사, 홍시영이 나서서 초판이 유통되기 직전 모든 물품을 회수, 화보집들을 직접 소각하였다. 사진의 김기태가 놀란 것은 아직 저 화보집에 무엇이 들어있는 지 몰랐기 때문이었으며, 홍시영에게 모든 설명을 듣고 난 뒤 그녀의 노력에 감격하고는 다시 한 번 데이비드와의 고독한 싸움을 다짐한다. 하지만 홀로 앞만 보며 살아왔던 그가 뒤를 돌아보았을 땐, 이미 홍시영과 검은양 팀, 오세린 등 그를 믿고 따라온 동료들이 있음을 깨닫는다.

• 8월 6일 패치 이후로 (구)긴급방어전 (현)형상 복제자 저지 작전에 김기태가 참여하게 되었다. 복제된 A급 요원 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며, 월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그분을 직접 알현할 수 있다.

• 국제 공항 지역의 등장 후, 김기태의 진정한 모습이 드러나, 그의 위상은 더욱 상승하여 이제는 얼굴 사진 한 장만 올려놓아도 개념글에 가는 기적을 보여준다.

• 놀랍게도 김기태의 모티프는 나딕게임즈에서 클로저스 제작을 총괄한 류금태 PD이다. 이름의 초성 역시 금태(ㄱㅌ)와 기태(ㄱㅌ) 라는 공통점이 있다

• 펫 출시 됐다. 사라.

• [1]요즘은 자괴감이 드신다고 한다.

No.1 탑클래스의 A급 요원 중에서도 최상위 A급 요원이다. 그렇기에 실력에서 S급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정식요원인 검은양 팀원이 C급, 오세린이 B급인데 얘는 실력은 S급인 A급 요원이라는 것이다.

A급요원이다. 눈 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