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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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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현재 열정페이 문화의 이론적 기반을 설명한 인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청년실업에 대해 사회과학적 현실 진단과 대안을 갖고 있지만 사회적 논란거리가 될 수 있다며 입을 다물었다.

ㄴ본인은 우리같은 비천한 인생을 산 적이 없는데 청년실업이고 지랄이고 알게 뭐냐? 답은 자살이다!

당연하지 말 못하지 현실적 대안은 탈조센밖에 존재하지 않아

이름 그대로 온몸을 전기톱으로 난도질해 쳐죽여야 한다.

아푸니카 촌충이라는 기생충을 발견한 것으로 유명하다.

김난도 교수의 정력[편집]

1963년 서울 특별시 출생. 마포 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학과 입학.

김난도 교수의 부친은 검사 생활을 오랫동안 하던 엘리트 법조인이었다.

부른 배를 부여잡고 '행정고시를 공부하다 잘 되지 않는다'는, 인간이 겪을 수 있는 최고의 고난과 역경이자 누구도 겪을 수 없을정도의 고통스러운 실패를 겪었다.

상심한 채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냥 미국 행정학 대학원유학하기로 마음먹은 그는 80년대에 유학을 하고 돌아왔다.

아 글만 봐도 정말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피나는 고생을 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 교수직에 임용되었다.

법학과도 아니고 행정학과도 아니고 소비자아동학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교수로 임용되기 전 서울대학교에서 1년 동안 강사 생활을 했다. 이 시기를 그는 인생의 가장 고통스러운 시기 중 하나라고 술회했다.

솔직히 고통스럽고 또 고통스러운, 80년대 인생의 가장 바닥에 있다는 유학을 갔다와서

바로 교수가 되어도 충분히 고통스러울 판에 강사를 1년이나 하고 교수가 되다니 그 고난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본다.



게다가 놀랍게도 그의 고통은 이게 끝이 아니다.

그의 회고록에 따르면, 그는 자기와 똑같은 금수저 집안 친구들이 군대를 면제받았을 때 자신은 군대를 면제받지 못해서 결국 장교로 끌려갔다. 그것도 6개월 석사장교로 말이다. 불쌍하기 그지없다.

특히 장교를 하면서 30km 행군을 한 것은 위의 고통스러운 인생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인생의 위기라고 말한다. 자기 부하 병사새끼들이 말을 드럽게 안 들어먹어 자기가 생전 처음으로 직접 쌍욕에 얼차려까지 주고 구타 가혹행위도 하며 군기 확립을 위해 힘썼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대한민국, 아니 세계 최고의 고통 중 하나인 이것을 청춘이기 때문에 이겨냈다.

존경스럽기 짝이 없다.



몇 년 전에는 호암교수회관 관장으로 재직 중에 회관 노동자들의 비정규직화에 앞장섰다는 의혹이 있다.[[1]] [[2]]

청춘들에게 유학이나 1년 강사 후 학과 만들어서 교수 취임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본인이 겪은 고통의 반의 반이라도 겪어보라는 마음 씀씀이가 고와 죽겠다. 크... 감동




물론 정당한 비판은 언제든지 괜찮지만 지나치게 감정적인 용어나 비난은 자제하자. 고소각 좀 재고살자. 난 경찰서 가기 싫다.

참고로, 김난도 교수의 저작 혹은 작품인 아프니까 청춘이다에 대한 비판이나 평론은 고소각이 아니지만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을 이런 공연성이 있는 웹사이트에 올리는 것은 모조리 고소각이다.

결론은 그냥 텍사스에서 전기톱으로 난도질해라.

그래도 그나마 트렌드 코리아는 괜찮은 책이다.

같이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