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김상호(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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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인물은 강탈왕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남의 상을 양심없이 뺏어먹은 강탈왕입니다.
양심이란 게 안 계시는 분이라서 언론 플레이나 선배빨 등의 야비한 방법으로 강탈하는 나쁜 인간들입니다.
이 틀이 달려 있으면 그 인물이 탄 상에 대해서 의심을 한 번 하십시오.
이 문서는 두산 베어스 그 자체를 설명합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두산 베어스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잠실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영웅을 욕보일 시 많은 돡빠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이 문서는 탈쥐한 선수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LG를 탈출해 포텐이 터진 선수를 다룹니다.
.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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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LG에 입단해 선수를 다룹니다.
입쥐는 과학입니다. 사랑해요 LG.
이 틀의 대상은 골든글러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틀의 대상은 시즌 MVP입니다.

KBO리그 역대 MVP
1994년 1995년 1996년
이종범 탈쥐 1호 대성불패

탈쥐해서 성공한 첫번째 선수이자 입쥐해서 기가 막히게........ 1995년 첫 잠실 홈런왕으로 MVP를 탔으나 사실상 이상훈선수꺼 우승프리미엄으로 강탈해간거와 진배없다.

ㄴ 팩트체크하자면 당시 김상호는 첫 잠실홈런왕 외에 사상 두번째 100타점 타점왕이라는 점이 임팩트였고 이상훈은 원년부터 90년까지 꾸준히 나오다가 잠깐 명맥이 끊겼던 20승 다승왕이라는 점이 임팩트였는데, 여기서 잘 보면 김상호는 최초 & 사상 두번째. 반면 이상훈은 9년간 꾸준히 나오다가 잠깐 끊겼던 기록을 다시 달성한것뿐이다. 어느쪽이 더 임팩트가 있었겠는가? 이상훈 다승왕을 임팩트있게 보이게하려고 자꾸 좌완 최초 20승이라는 수식어 붙이는데 의미없다. MVP주는데 좌완 프리미엄이 어딨나? 그랬으면 85년에 김일융이 MVP 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