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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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조폭만화도 많이 그렸고 조폭과의 인연도 두텁다. 게다가 조폭에게 스카웃 제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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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요즘 웹툰작가들은 수준미달이다란 일침을 날리셨다
물론 인터뷰당시 저내용때문에 쌍욕을 먹었지만 현재는 헬퍼, 아메리카노 엑소더스때문에 재평가받는중
하지만 또 표절을 쳐하면서 양심없는 개소리로 밝혀졌다. 메갈이나 표절이나 결국 수준 떨어지는 건 똑같다.
| 파일:꿀.gif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의 목소리는 꿀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의 목소리는 신이 내린 목소리입니다. |
ㄴ 성우를 했어도 성공했을 만큼 목소리가 좋다. 민응식과 거의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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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네이버웹툰에 발을 들이시자마자 메갈사태를 예언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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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모 | |
| 국적 | 대한민국 |
| 출생 | 1969년 8월 16일 서울 |
| 키 | 178cm<ref>20대 평균 키가 169였던 386 세대를 따져보면 엄청난 거구다. 1960년대생 178cm는 1970년대생 181cm, 1980년대생 183cm 1990년대생 185cm에 대응된다. 그 때문인지 학창시절엔 싸움을 잘해서 조폭으로부터 스카웃제의도 들어온 적이 있었다고 한다. </ref> |
개요[편집]
한국의 판화가다?
빅장! 뼛속까지 아프다! 지옥에 가서 너희 아버지랑 럭키짱 만화책이나 실컷 봐라!
네이버 웹툰에서 돌아온 럭키짱을 연재하고있다? 1개만화를 연재중이니 별점을 1점을 주도록 하자?
아,안돼?!
돼??!!
이 만화작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역시 근성이다?
우와아아아아아앙?
호옹이!
박찬화에게 전해 나는 영원한 도우미라고!
사실을 바탕으로만 하는 극사실주의 만화만 그리는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사실 만화를 그리면 만화에서 1어난 1이 현실에 그대로 구현되는 경지에 이르렀다? 역시 화백은 일개 풋 사과들과는 격을 달리한다?
유명한 1화로는 용주골 블루스를 그리기 위해서 용주골에 직접 찾아가서 소재를 찾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조폭한테 잠복형사로 오해받아서 얻어맞기까지 했다고
왱알앵알
이녀석은 조폭 칼싸움 덕후이다? 어찌나 조폭 칼싸움을 좋아하는지 자기가 그리는 모든 만화가 죄다 조폭 칼싸움으로 도배되어 있으며 삼국지나 심지어는 태극기 펄럭이며가 한국전쟁을 다룬 만화인데도 전쟁통에 총알이 빗발치는 곳에서 조폭 칼싸움을 그려넣는다? 하하하하하하하하?
김성모 갤러리가 있다. 과거엔 상당히 큰 곳이었으나 현재는 꾸준글러 몇명만 남아서 계속 글을 싸는 좆망갤이다.
남에 그림 베끼고 도장찍는 놈이다 예전에 주옥같은 개드립으로 명성을 쌓긴 했으나 그래바야 도장찍기말곤 아무것도 못하는 작가다.
ㄴ 뭐 사실 요즘 웹툰들 보면 트레이싱은 일상에 찍을 도장도 없이 데뷔하는애들이 대부분이라 깔 자격이 있나싶긴 하다. 그림체는 수십년 울궈먹어서 이런게 크고
예전에 공장장 시절 버릇 못 버리면 얘 진짜 답이 없다 잘 그리면 뭐하냐 남에 그림 뺏겨서 그리는데 다른 애들은 고작 한컷 뺏겼다고 까이는데
얘는 뺏기는게 기본이라 한 뭉텅이로 나와야 껀수가 된다
설령 뺏기더라도 어느정도 진행되고 나서 이새끼 이거 뺏겼네가 속속히 밝혀지는 반면 갓성모는 어차피 뺏길거 화끈하게 다 뺏기는 쌍남자다
ㄴ애미 시발 뺏기다거리는 게 뭔 개소린가 했네 조선족 새낀가
ㄴㄴ 조선족도 같이보는 갓만화인듯 하다.
자기가 직접 조직폭력배를 한 건 아니지만 조직폭력배들과 오랫동안 어울려 지냈고 조폭과 싸움도 많이 해본 사람인지라 웹툰 작가 싸움실력 순위에 들어가는 인물이다.
김성모 화백에 대한 진지한 평가?[편집]
일단 김성모 화백과 관련한 곳에서는 보통 근성체를 사용하지만 이곳은 정보(?)를 얻어가는 곳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필체와 어투로 서술하겠음. (일단 디시위키는 정보를 얻어가는 곳이 아니다. 다만 수박 겉핥기 정도는 가능하므로 최대한 서술.)
김성모가 높이 평가받는 부분은 '극사실주의의 대가' 라는 점이다.
글에 앞서, 우선 김성모는 소재를 바탕으로 만화를 그릴 때, 일종의 취재 과정을 통해 소재에 대해 탐구하고 작업에 들어간다. 그가 심혈을 기울인 성인극화들이 대부분 명작의 반열에 올랐다는 점을 생각해보자. 그의 취재정신을 대변하는 몇가지 일화가 있다.
김성모의 명작중 하나인 '용주골'의 제작 과정을 보자. 우선 김성모는 용주골 취재를 위해 카메라를 들고 용주골에 실제로 잠입했다.(용주골은 사창가, 창녀촌이다.) 당연히 건달들에게 협박을 받았고, 이후에는 택시에 숨어서 촬영을 하거나 포주의 동생으로 위장하여 내부를 답사하기도 하였다. 자신의 작품에 대해 이정도의 의지를 보이는게 김성모다.
또한 조직폭력배가 자주 등장하는 작품 특성 때문인지 실제 조폭들을 취재하러 다녔다. 수감중인 건달의 징역수발을 든 적도 있다. 심지어 작품 연재 도중 건달의 협박을 받았다. 협박의 내용은 "니가 우리(깡패)의 작업 방식을 다 까발려서 망하게 생겼다." 는 내용이다. 리얼 극화를 표방하기 위한 의지 뿐 아니라, 실제 작품의 완성도가 높음을 대변하는 일화다. 참고로 학창시절엔 178이 넘는 거구에 싸움도 잘해서 조폭에게 스카웃제의가 들어온 적도 있었다고 한다.
하여튼 조폭물을 자주 그리다 보니 실제 깡패들과 인연(?)이 닿아서 대접도 받는 등 작품속에서 깡패를 보다 생생하게 묘사하기 위해 상당한 성의를 보여주었다.
한발 더 나아가, 취재만으로는 부족하다 생각했는지 사채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 실제로 사채 5000만원을 쓰고 6개월 동안 안갚아봤다. 나중에 갚으면서 상황을 설명하자 웃어넘어갔다고 했지만, 실제로 이건 굉장한 용기와 취재정신이 없으면 아무나 못하는 일이다. 나중에 무슨일을 당하려고...
최고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대털은?(1부 한정) 대털의 주인공 교강용은 실제 복역중인 대도 김강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 과정에서 대털, 소위 도둑으로 불리는 전문 털이범들의 수법을 밀착 취재했다. 이 과정 역시 복역중인 김강용씨를 징역수발해가며 김성모가 직접 한 것이다.
당시 전문 털이범들의 수법에 대해 간접적인 묘사가 되어있다. 그 이유는 모방범죄 예방 차원이라고 한다. 금고 해체 기술, 적외선 굴절기, 문 따는 기계까지... 이 모든 과정이 '간접적인' 묘사임이 놀랍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같은 명대사가 바로 여기서 등장했다. 너무 깊이 파고든다면 범죄 예방 차원이라는 만화의 목적에 위배해 오히려 범죄를 장려하게 될지도 몰라서. 심지어 털이범들이 도주하는 기술이 있었다. 이 부분은 만화에 직접 나오지 않고 김강용씨의 회상으로만 보여주었다. 김강용씨가 도주 기술을 밝히지 않은 이유는 간단하다. 이것마저 공개된다면 털이범들의 손아귀에 사회가 더욱 혼란스러월것이라는 이유였다. 고증이 이정도로 완벽하게 이루어진 웬만한 성인 극화 작가라면 이정도로 충분하다 여길 것이다
하지만 김성모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실제 모델인 김강용씨의 의견을 빌렸다. 앞에 기술되어 있지만 대털의 목적은 범죄예방 차원에서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것이다.
김강용씨는 과거에 대한 반성과 함께, 전문 털이범들의 수법에 근거하여 털이범에 의한 범죄를 예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대표적인 방안으로는 우유 투입구 제작 방식의 변화라던가, 대털에 나온 내용은 아니지만 도둑들이 보통 문을 따고 들어갈 때 엘리베이터를 의식하며 복도와 현관 사이를 여러번 왔다갔다 하는 점을 감안하여, 한밤중에 빈집에 도둑이 들었는지 여부를 경비들이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인적이 드문 한밤중에 복도의 등이 자주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한다는 것은 거의 범죄의 대상이 되었다는 거니까. 그에 따라 도둑을 검거하는 방안까지 만화에 담았다. 또한 고증에 대해 끝마치지 못한 이야기지만, 금고를 눕혀서 작업하는게 기본이라는 세밀한 묘사까지 나온다. 이정도로 극화의 완성도를 추구하는 작가다.
네이버 웹툰에서 돌아온 럭키짱, 고교생활기록부 망쳤다고 폄하하기엔 아까운 작가다. 단순 찬양은 아니다. 다만 김성모는 만화 시장에서 본인의 색깔, 즉 취재를 바탕으로 한 극사실주의 성인 극화라는 색깔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큰 성공을 거둔 작가이다. 김성모의 영항을 받지 않은 청장년층은 없을 정도로 입지가 크다. 그리고 위의 작품을은 성인극화 시장에서의 모습만 다루었지만, 소년만화 연재 당시에도 상당히 좋은 작품이 많았다. 김성모는 소재 하나에 안주하며 끝나는 작가가 아니다.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하는 작가다. 도전정신이 있다는 것이다.
김성모를 비방했던 후배 웹툰 작가들에 대해서는 따로 항목을 분류하겠지만, 냉정하게 본인들은 소재 하나로 대박 아닌 대박을 쳐놓고, 막상 다른 장르에 도전해보려는 정신은 있었나?
성인극화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도 웹툰 진입을 위해 노력했고, 안좋게 끝났지만 돌럭의 실패를 거울삼아 신세대를 고증하기 위해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와 만나 요즘 학생들의 말투나 스타일 등을 배워갔다. 남들은 무의미하게 비방하지만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 끊임없이 스스로를 바꾸는게 김성모다.
평가는 이쯤에서 끝낸다. 물론 김성모 화백도 웹툰에서 몇가지 실수를 범했지만, 만화가 김성모에 대해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봐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장문의 글을 남겼다. 단순한 만화가의 모습뿐 아니라 김성모의 삶의 자세가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삶의 자세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직접 만났을 때 보여주는 성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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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가 문하생에게 서울특별시 내부에 있는 집을 사 준건 아주 유명한 일화다. 김성모의 실제 성격은 퍼주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 성격이다.
물론 굉장히 가부장적인 성격이긴 하지만 그 이상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잘 대한다. 심지어 '대털' 고증하려고 희대의 도둑인 김강용을 면회하러 갔을 때 영치금을 몇백만원씩 집어준 것 역시 아주 유명한 일화다.
김성모는 그 성격이 타고난 장남이다. 가오잡고 자뻑하기 좋아하고 폼내기 좋아하는데 그 반면 아랫 사람들에게 퍼주는 것 역시 단지 '간지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매우 즐긴다. 실제로도 한 때, 그러니까 한창 마계대전을 잘 연재하고 있던 시절에는 어떻게든 간지나 보이려고 만원짜리 돈뭉치<ref>그땐 5만원이 나오기 10년 이상 전이라 이게 최고액권이었다.</ref>를 몇개씩 지참하고 다녔는데 동생들이나 문하생들한테 그거 하나씩 뜯어서 나눠주는 습관이 있었다. 밥도 매우 잘 사주고 회식을 자주했지만 회식 비용을 전부 사비로 털었고 자신이랑 같이 회식하는 사람들이 땡전한푼 안쓰게 만들었다. 회식하면 돈은 혼자 다 써놓고도 같이 회식한 사람들에게 택시 타고 집에 가라고 몇만원씩 쑤셔넣어 줬다.
김성모가 군대갈 때가 고행석 밑에서 스토리 담당 어시를 하던 시절이었는데 그 때 일화도 장난이 아니다. 그 동안 번 돈을 전부다 동료 문하생들에게 나눠주고 땡전 한 푼 없이 입대했다. 이런 인간이다.
돈 버는 방법이 병신같아서 그렇지 정작 김성모랑 직접 만나서 같이 생활하는 사람 치고 김성모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인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러니까 김성모 까는 인간들은 죄다 방구석 여포들이라는 얘기다.
문하생들에게 월급을 1500만원씩 준다.
과연 그들이 김성모를 욕할 자격이 되는가?[편집]
사실 웹툰업계 보면 김성모를 욕할자격 있는애들은 몇 안된다.
영화, 드라마같은 미디어진출쪽의 방향을 보여준 강풀이나 만화의 사회참여, 현실반영을 보여준 윤태호, 최규석.
호랑이 형님을 연재하면서 어마어마한 실력으로 독자들을 압살해버린 이상규, 그림체와 시나리오 둘 다 엄청나게 탄탄한 루드비코
오랫동안 종사했음에도 그림체 퇴화없이 롱런하는 문정후같은 케이스정도만 논외일거다.
주호민은 전형적인 원히트 원더 스타일의 만화가로 몇십년 동안 만화가로 살아온 김성모를 욕하면 안된다.
똑같이 100억을 벌었어도 10년동안 피땀흘려 일한 김성모를 로또 한방 터뜨려서 돈을 번 주호민 나부랭이와 비교해선 안 된다.
솔까 주호민은 신과 함께 없었으면 2~3류 만화가일 뿐이고 실제로도 신과 함께 이후 내는 작품마다 망하고 있다.
웹툰공무원에 블로그에 일기장올리면 데뷔하는 만화가가 주류인 업계니까
- 는 표절모
솔직히 표절이 더 큰 죄다. 아무리 웹툰계가 싫다고 해도 표절모를 빠는 건 미친 행위다.
표절도 정도껏 표절해야지 대놓고 가져다가 도장 쳐 찍는 놈이다. 초중반엔 그래도 괜찮은 작가라고 평가할지라도 지금은 그렇게 평가하기 어렵다.
김성모 까도 되는 놈들:표절안하고 웹툰 상위권+극렬빠들이 없이 잔잔하게 잘 나가는 웹툰.
안되는 놈들:빠돌이 덕분에 성공한 새끼들, 표절한 놈.
이래도 웹툰 작가내에서 성모 깔만한 애들이 없긴한데 예전보단 많이 늘었다. 그러게 왜 표절을 쳐하냐 병신.
김성모 유니버스의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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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남성미가 넘치는 상남자에 대해 다룹니다! 이 대상은 고추달린 겁쟁이 계집애가 아닌 남자다운 상-마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 전기톱! 훌륭한 대화 수단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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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 냄새 풀풀 풍기는 남자의 만화가 특징이다.
상남자의 계산법[편집]
| 파일:원시인.gif | 이 글의 어떤 부분은 문과가 작성했습니다. |
빛[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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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
럭키짱, 대털, 일진, 마신999.9, 대살, 용주골, 혐일류, 4인조 등등
대털이나 용주골 종편에서 드라마화 해주면 개재밌을텐데 ㅋㅋ
ㄴ 깡패칼싸움을 드라마에 넣긴 좀 그렇다.
ㄴㄴ 그래도 요즘 넷플릭스가 한국 드라마 많이 투자해서 성모 유니버스 드라마화도 은근 가능성 있긴하다.
ㄴ 첫댓은 무슨 얘기하노 대털 1부는 스릴러 서스펜스지 2부가서 인터뷰 딴 내용 다떨어지니까 전국구칼잡이 조폭싸움 된거고 1부면 드라마화 씹건웅
김성모가 각잡고 만화그리면 의외로 좋은 퀼리티의 작품들이 많이 나온다.
사실 김성모는 만화를 그리는게 아니라 만화를 만든다. 즉, 영화감독에 가까운 포지션. 기본적으로 시나리오의 개요가 잡히면 직접 나서서 집요히 취재를 하고 자료가 쌓이면 휘하 뎃생 아티스트 들에게 그림을 그리게 하는 것. 이런 작업 방식으로 명작까진 아니더라도 준 명작 반열에 드는 작품들도 상당수. 진심 왠만한 웹툰 따위는 씹발라버릴정도의 퀄이 나온다. 김성모 까기 전엔 그의 추천작 몇개정도는 독파해봐라. 이 인간이 실력이 없어서 돌아온 럭키짱같은 망작을 그리는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거다.
솔직히 지금 럭키짱 퀄리티만 봐도 인체뎃생에 오류가 거의 없고 옷의 주름묘사,얼굴 표정, 효과선 모두 수준급. 지금 네이버 실사체 만화 중에서 귀귀의 낚시신공 빼고 이 정도 드로잉 실력 가진 사람 없다.
물론 성모가 그리는게 아니라 따로 어시 쓰는거겠지만
다만 작품마다 퀼리티의 편차가 존나 심한게 단점이다.
특히 마신 999.9는 도박으로 인한 폐해를 제대로 드러낸 김성모 최대의 명작이라 할 수 있다.
ㄴ오타 존나많아서 손좀봤다
ㄴ본인 급식충인데 가끔씩 념글로 올라오는 '대털' 요거 진짜 재밌더라
뛰어난 프로정신[편집]
| “ |
“이젠 한탕 승부라는 허황된 꿈은 버렸다”고 말을 이은 K는 “죄수들 사이에서도 의 인기가 엄청나다”며 김씨를 추겨 세우면서도 “만화 주인공이어서 어쩔 수 없다곤 하지만 나를 미화한 측면이 있다. 그보다는 범죄 예방에 중심을 두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ref>https://news.joins.com/article/1865448</ref>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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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성모 씨의 화제작이라면 단연 을 꼽을 수 있다. 2000년 출간된 은 1990년대 중반부터 신흥 사창가로 명성을 떨치던 경기도 파주 용주골을 샅샅이 파헤쳤다. 그림 묘사나 은어, 분위기가 너무나 생생해 작가가 어떻게 취재했고, 어디까지 경험했냐는 게 만화계 최대 관심사였다.<ref>http://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67/read/663120?</ref> |
” |
-김성모 「밀착 취재로 ‘리얼’하게 그리다」 중에서
리얼리즘[편집]
윗팔뚝이 상박이다. 대략 4kg 잡고 5000칼로리니까
전부는 아니니 대략 600그람 1근 된다고 치자.
그럼 750칼로리라는 결과가 나온다.
대략 밥 한공기는 200~250칼로리 정도.
3명정도 분의 한공기 분량이 나온다.
어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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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
옛날 사파 만화가들 중 최강급. 현재도 그림복붙 및 배X틀코믹스에 빡치고짱표지 = 일본만화 워스트에 6대무장전선 그림 표절하며 유감없이 옛날 사파 만화가들의 실력을 보여주시고 있다.
크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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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대상은 지금 연승 행진 중입니다. 현재에도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누군가는 1승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부디 올바른 실생활과 인터넷 문화를 통해 그들의 연승을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
최근에 김자연을 시작으로 수많은 만화 작가/편집부장 등 주요인사들이 메밍아웃을 하면서 그의 인성이 다시 한번 재평가되고 있다.
그가 몇몇 작가 말고는 형편없다고 한 발언은 처음엔 웃음거리와 비난의 대상이었지만 지금은 그의 놀라운 통찰력으로 칭송받으며 그의 역작 돌아온 럭키짱이 10점 행렬을 받고 있다!.
엉엉 킹성모님의 빅피쳐를 보지못한 양민은 그저 웁니다.
다음화의 별점이 기대되는 작가이다.
ㄴ229화 8.49(27일 00:03 기준)
ㄴ230화 8.90(3일 오전 6:50 기준)
갓성모 10점 주고 오자
갓성모에게 10점 주고 왔다
태초에 갓성모마리아님께서는 자신의 씨앗과 혼이 담긴 돌아온럭키짱을 그리셨고, 독자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작품의 막장성에 실망하여 떠나갔다. 이때, 성모마리아님께서 말씀하시리, "네이버웹툰은 몇몇작가빼고 수준미달 이니라"라고 복음하자 깨닫지못한 독자들은 성모마리아를 비난하고 십자가에 매달아 1점들로 찔러죽였다. 하지만 돌아온럭키짱은 계속 연재되었고 메갈사건이 터지자 깨달은 민중들은 눈물을 흘리며 돌아온 럭키짱에 10점을 주었다고한다.
메갈들 좆터시는 중이다. 캬 갓성모 10점
몇몇 사람들이 단체로 10점을 주는것에 물타기라며 비난을 하곤 하는데 각자 판단에 맡김니다 안좋게 생각할수도 있고 뭐 걍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거지 그거가지고 존나 싸우려드네
16/10/18 기준으로 공감.jpg라는 웹툰 덕분에 다시 재평가받았다.
시발 차라리 엉덩국을 데뷔시키지 이번에는 네이버가 무리수를 많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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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나 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나 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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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거 포항야구장 아니냐
어둠2[편집]
| 파일:꼰대꼰대꼰대명박.png | 주의! 이 문서는으잉? 꼰대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이 문서는으잉? 카스트급 위계질서 조장하고으잉? 윗사람에겐 고개도 못 들면서으잉? 약자나 아랫사람한테는 훈장질하고으잉? 불합리에 항의하면으잉? 싸가지 없다 드립치는으잉? 개씨발새끼들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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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페미들의 여혐몰이가 아닌 진짜 여성혐오를 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현실에서는 부모 이외의 여자와 대화도 제대로 못하는 축대남들과 주트콩들이 반페미라는 핑계로 진짜 여혐을 하는 경우를 다룹니다. 물론 메퇘지 페미들은 여자 이전에 인간도 아니니 페미혐은 반드시 해야합니다. |
ㄴ 사실 사전적 의미의 '혐오'는 아니고 미소지니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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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입담이 매우 거칩니다!! 이 문서는 욕이나 거친 말투를 뇌를 거치지 않고 항상 아가리로 내뱉는 사람 및 캐릭터를 다룹니다. 야! 니 눈엔 내가 그렇게 천진난만하게 뵈냐?! 욕이란 건 말이다... |
김성모는 장남이고 뼛골까지 유교탈레반이다. 그래서 이 새끼 만화에서 장남은 무조건 잘난 놈으로만 나온다.
또 유교탈레반 답게 남녀역할 명확히 나눠야하며, 남자는 돈벌고 여자가 내조하는게 맞다는 개소리를 강하게 믿고있다. [1] 물론 이걸로 야갤러들은 열심히 빨아주는 중이다.
[2] 계집들 모든 속마음 속에는 창녀기질이 있다는 짤도 있다. 사실 이건 약과고 존나 수위세고 심한것도 많다.
이건 지우지마라 시발 정반대로 메갈이였다고 생각해봐라.
동생 야맹장(김충모)도 만화가인데 하루는 문하생들을 모아놓고 형팀과 동생팀으로 갈라서 축구시합을 했다.
야맹장팀이 3-0으로 이겼다.
그걸 이유로 해서 야맹장을 복날 개패듯 쳐 패는 좆찌질이 새끼가 김성모다.
ㄴ 근데 성모형은 돈잘버는 꼴마초다. 잘벌어오는 꼴마초 싫어할 여자는 별로 없다.
어둠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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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표절이거나 표절일 수 있습니다. 의구심만 들 때는 죽창을 잠시 내려놓고 사실확인이 날 때까지 기다립시다. 표절을 인정했을 때는 죽창과 팩트로 비열하게 후드려 패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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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입담이 매우 거칩니다!! 이 문서는 욕이나 거친 말투를 뇌를 거치지 않고 항상 아가리로 내뱉는 사람 및 캐릭터를 다룹니다. 야! 니 눈엔 내가 그렇게 천진난만하게 뵈냐?! 욕이란 건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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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결정적인 순간 개판을 만든 것, 혹은 끝마무리가 매우 개판인 것을 다룹니다. 물론 오른쪽처럼 제대로 끝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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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ameaz.co.kr/View.aspx?C2=255&BNO=1988&PAGE=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7&no=4176562&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신작 고교생활기록부 들어가기전에 이제는 제대로 만들겠다 마음가짐으로 노가다도 하고 젊은 웹툰작가한테 조언도 구하고 예전처럼 날로 먹지 않겠다고 아가리를 털었지만...
결국 김성모는 김성모다 대놓고 슬랭덩크 표절을 했다 그래놓고 손에 익었다고 한다 자기 화백 베끼기도 모잘라서 남에꺼까지 ㅋㅋㅋㅋ
이제 농구싸움만화 그리면 되겠다 성모야 이젠 슬램덩크말고 다른 만화도 베꼈다고 한다 성모가 그럼 그렇지...
결국 4화만에 나가리
썩어빠진 정신을 개조한다고 노가다 어쩌고 하더니 결국 제버릇 개 못준다고 공장장시절 버릇 못고치고 또 이런다 ㅋㅋㅋ 역시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근데 돌아온 럭키짱도 대놓고 트레이싱 천지였는데 왜 이제서야 연재중단 조치를 취했는지 네이버 일처리도 참...
- 그 트레이싱이 대부분 자기꺼 아님? 이번에는 남에꺼였고
새로운 웹툰[편집]
갓성모가 쥐도 새도 모르게 투믹스에서 칼라만화 '일진'을 그렸다? 럭키짱이랑 스토리가 다르고 생각보다 재미없으니 한번보자?
이번엔 배틀코믹스에서 빡치고!짱 이라는 만화를 연재하고있는것으로 확인됬다?
ㄴ빡치고 짱 ㄹㅇ꿀잼 진심
ㄴ생각보다 재밌긴 한데 이름이 뭔가 병신이다? 구석기가 뭐냐 구석기가?
ㄴㄴ 김성모가 즐겨쓰는 도장 이름이다. 그러려니 해라.
ㄴ고등학교 일진 2인자가 정박아를 세뇌하고 싸우라고 시킨다? 점점 막장이 되어가고 있다?
네이버에 고교생활기록부 새로 연재하는데 김성모가 드디어 초심을 잃어서 별점도 9점대이고 화요웹툰 2등을 먹었다 재미는 없는데 분량만 많다
분량을 늘릴려고 온갖 도장찍기하는게 들통나서 결국 페북까지 런하고 있다 엌ㅋㅋㅋㅋ
결국 4화만에 연재중단했다 엌ㅋㅋㅋㅋ
그러게 왜 하필 트레이싱을 해도 많고 많은 작품중에 슬램덩크를 트레이싱을 해 ㅋㅋㅋㅋ
물론 그 슬램덩크도 트레이싱을 한 작품이긴 해서 슬램덩크 작가는 할 말 없을껄?
사실 김성모는 베끼기의 역사가 상당히 장구하다.
- 짱을 베낀 럭키짱
- 휘룡전귀 나가스를 베낀 마계대전: 사실관계를 파악해보니 마계대전이 드래곤볼보다 1개월 일찍 나왔기 때문에 드래곤볼 표절은 아니다.
- 북두의권을 베낀 걸푸: 여기에는 진짜로 북두신권의 계승자가 잡몹으로 나온다.
- 시티헌터를 베낀 그레이트 킬러: 총알로 총알을 명중시키는 건 시티헌터의 주인공인 사에바 료의 전매특허인데 여기서는 그걸 개나소나 다 시전하고 있다.
- 힙합을 베낀 빽갈이
- 공포의 외인구단을 베낀 스터프 166km
- TV 손자병법을 베낀 건달 IQ 삼국지
- 마크로스 플러스을 베낀 스타크래프트만화
- 태극기 휘날리며를 베낀 태극기 펄럭이며: 김일성이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처럼 나온다는 그 만화다.
- 조폭마누라를 베낀 조폭아가씨
- 쉬리를 포장만 베낀 대털
그리고
이토록 김성모 작품의 과반수가 남의 작품을 베낀 작품이었으니 이런 일이 벌어지리라고는 누구라도 예상했을 것이다. ㄴ그래도 설마 이럴줄 누가 알았겠냐 그리고 예상갔다손 쳐도 하도 전작이 망작이라 신작에 대한 찬양이 거의 주체사상 급으로 마구 퍼져서 이견도 못내는 상황이였다.
기타[편집]
좌측은 태극기 펄럭이며에 나오는 대대장, 우측은 아르헨티나군 계급장 일람이다. 럭키짱에 나오는 미군자녀 패거리 두목이라는 랄프의 아버지도 저거보다 1계급이 높고 계급장 디자인은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