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KBO리그 역대 다승왕
1984년 1985년 1986년
불멸의 투수 꼴뚜기&황금박쥐 앙팡만
KBO리그 역대 다승왕
1986년 1987년 1988년
앙팡만 꼴뚜기 고도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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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딴팀으로 꺼지든가 은퇴해 씨발

ㄴ한국시리즈 한정(통산 0승 7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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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많은 겆빠들이 이분을 찬양하고 계십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겆빠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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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고척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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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사실 삼성 라이온즈의 스파이입니다.
오늘도 수많은 삼빠들이 이 분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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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라팍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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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인물은 삼성 라이온즈 종신감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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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인물은 삼성 그 자체이며, 임종할때까지 라이온즈 감독직을 맡을 사람입니다.
이문서에서 설명되는 라이온즈 종신감독을 욕하면 대구아재들에게 공격을 받을것입니다.

김시진 삼성감독 딱 한번만이라도 해봤으면 좋겠어... 5년 만이라도.. 너무 불쌍해...

그니까 좀 데려가라 칩런트야


착한 문서 인정합니다.

이 문서는 유익한 정보를 주는 아주 착한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나 액정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파일:불쌍.pn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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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사먹냐? 그 돈이면 차라리 뜨끈한 국밥 사먹고 말지."
김시진

Si-Jin "The NEXMOBA" Kim

삼성 라이온즈 No.29 (영구결번)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58년 5월 8일
출생지 경상북도 포항시
국적 대한민국
학력 포항중앙초-포항중-대구상고-한양대
선수 시절 정보
입단 1983년 드래프트 1순위 (삼성 라이온즈)
투타 우투우타
포지션 투수
선수경력 삼성 라이온즈 (1983~1988)
롯데 자이언츠 (1989~1992)
지도경력 태평양 돌핀스 1군 투수코치 (1993~1995)
현대 피닉스 투수코치 (1996~1997)
현대 유니콘스 1군 투수코치 (1998~2006)
현대 유니콘스 감독 (2007)
넥센 히어로즈 감독 (2009~2012)
롯데 자이언츠 감독 (2013~2014)
삼성 라이온즈 감독(2018~종신)
wbc 한국전력분석팀장 (2017)
2014 KBO 리그 4대 명장
갓동님 빙동님 쪽동님 각동님

이 사람한테는 뉴욕 양키스를 맡겨놔도 말아먹을 스타일이다.

 
최하진 사장

아이고 뚜기형 ㅠㅠ 코치만하시지 왜 감독을 하셔서ㅠㅠ

넥모바, 넥센밖에 모르는 바보 ㅠㅠ

선수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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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10시즌 -273경기 -124승 -1577이닝 -방어율 3.13 -67완투

80년대 삼성을 대표하던 프랜차이즈 투수였다. 선동열, 최동원과 함께 80년대 3대투수로 불렸다.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짤 찾아보면 세명이 같이 찍은 사진도 있다.

동갑내기인 헐크 이만수한양대 시절부터 영혼의 배터리로 유명했다.

특히 스트라이크존에서 빠지는 슬라이더를 스트라이크존에 거처갔다는 애미뒤진 이유로 잡아주던 시절이라 슬라이더가 거의 마구급이였다.

배영수 이전의 원조 푸른피의 에이스 답게 이닝 소화력도 매우 뛰어놨으며, 20승과 200이닝을 여러차례 달성하기도 했다. 다만 너무 굴려대서 어깨가 박살이 나버렸고 퇴물이 되면 버리는 통성의 자랑스러운 프론트 답게 마침 꼴런트한테 찍힌 최동원과 맞트레이드 되어 롯데에서 은퇴하였다. 커리어만보면 칩성의 영결감이지만 롯데에서 은퇴한탓에 통성하고 사이가 썩 좋지않다. 씨발 통런트 이새끼들도 병신짓하는 꼬라지 보아하니 꼴런트랑 동급이다. 개새끼들...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한창 시민운동장에서 날라다니던 시절엔 가장 유명했던게 팬써비스. 특히 주말마다 경기끝나고 갓동사마와 나누던 티키타카는 ㅈ성 올드팬들이라면 기억할 것이다. 둘이 빳데리듀오라 사석에서도 친했던 것도 있고, 성격도 비슷해서 항상 싸인을 자기가 먼저 할 거라고 투닥대던게 일상이였다. 물론 사석에서도 높은 확률로 두명이 같이 술먹고 있는게 보였을 정도.

선수시절엔 광속으로 세자리 승수를 찍었으나 코시만 가면 국밥을 말아드셨다

커쇼의 직계선배라 카더라

최동원한테는 실업야구 시절부터 항상 비교당햇다.

명언[편집]

김시진, 먹태를 코치로 앉히기 위해 정명원 코치를 쫓아내며 "두산가서 잘해~"

현실[편집]

실패 전문가+애미뒤진 한양대 라인

전형적인 쓸놈쓸의 감독을 보여줫다.

이런 성향이 애미쳐중일에게 영향을 끼친다.

투코로는 현머에서 김수경 조용준 신철인 그리고 좀 애매하긴한데 먹태도 뭐.....어쨌든 투코로는 오래됐지만 존나 쓸만했다

ㄴ 당장은 즉시전력 만드는데, 그 대신 어느날 갑자기 훅가는 게 김시진 표 투수들 특징.

근데 감독으로는 개씨발 좆같은새끼임이 틀림없다. 그래도 현머시절은 아예 구단자체가 해체직전이었으니 정상참작여지 있음.

이새끼가 넥센에서 남긴 업적은 실로 대단하다.


빙시진 9월 ~ 10월
09년 6승 15패
10년 5승 8패
11년 8승 2무 21패
12년 9승 1무 16패 (12년 도중 경질)
총계 : 28승 3무 60패 30.7% 승률


염경엽 9월 ~ 10월
13년 16승 7패
14년 12승 1무 5패
15년 7승 1패 (진행 중)
총계 : 35승 1무 12패 72.9% 승률

이것만봐도 답이 나오지않는가?

덤으로 3년간 존나게 굴려먹던 이보근의 어깨를 작살낸 분이시기도하다.
ㄴ 과연 이보근 어깨만 작살냈을까? 구글 검색하면 피해자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게 함정. 황두성,신철인,박준수 등 현머 유산을 칼같이 굴렸고, 나중에 비리비리해지자 내쳤다. 황두성은 장례식장에서 이 소식 듣고 펑펑 울었다고. 게다가 정명원 홀대하는 바람에 싸융짱을 탄생시켰다.

못하는 감독은 맞는데 선수 하도 팔아대서 어느정도 실드치는놈들도 있긴하다. 12 가을야구는 갔어야지 십라

꼴데에선 그냥 쓰기도 싫다. 꼴데의 신 암흑기를 얘가 열었다. 양떼불펜은 모두 갈아넣어져서 이종운 집권기 15시즌엔 이미 방화범 퇴물들로 바뀌어 있었고, 그렇다고 그렇게 갈아넣어서 가을야구를 간것도 아니다.

그리고 후임인 이종운은 남아있는 불펜(홍성민 등)+선발(린드블럼)을 갈아버려서 2016년에는 선발 불펜 죄다 싹 병신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박진형 김유영같은 새얼굴이 나오고 허용갑이 리즈시절을 달려서 버텼지 안그랬으면 ㄹㅇ 노답이었음

대체 조원우는 이 노답 투수진에서 어떻게 필승조 새로 만든 거냐

그래도 넥갤럼이라면 뭘하든 너는 차기 4번타자이니 맘껏 선풍기돌리라고 박병호를 격려해준 시진킴 사는 쪽으로 하루 한 번씩 절하자

뚝리타가 작성한 글[편집]


(前)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감독.

온화한 성품과 탁월한 리더십을 갖춘 참지도자임에도 불구하고 이장석, 최하진 등 인간 같지도 않은 자들의 횡포로 2번이나 팀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넥센의 스쿼드를 만든것은 김시진이라 할 수 있다.
지금에야 이장석 씹새끼가 언플을 좆나게 하지만, 과거 김시진은 박병호를 항상 눈여겨 봤었으며 그를 데려와 달라고 강력하게 구단에 주문하였다. 심지어 염갈량을 데려오려고 이장석과 현피를 뜨기도 했었다.
- 김시진이 갑자기 염경엽이 필요했던 이유는, 궁지에 몰린 김시진이 자신의 어버버한 언변을 대신할 나팔수가 필요했기 때문임. 정명원도 마찬가지로 나팔수 역할을 안해줬기에 걷어 차고, 정민태를 껴앉고 있었던거고. 결과적으로 김시진이 물렸지만.... 현대 빨던 뚝리타들이 문제로다.


좆크보에서 리빌딩을 잘 하는 감독 3인 중 하나다. (나머지 둘은 조범현김경문)

악질 거지빠들의 배은망덕한 비난과 병신 꼴리건들의 음해를 받았지만, 현역시절 최고의 투수답게 포스트 시즌에서 맹투하던 실력을 그대로 롯데 투수진에 이식한 명투수 조련가이기도 하다.


물론 이런 업적들을 남겼지만 한번도 가을야구 못갔다.

아 물론 프론트 때문이다.

빙동님은 명장이셨는데 프런트가 안도와줘서 성적이 안나온거다! 빼애애애액~

그니까 제발 삼성가셔서 못다 핀 꽃을 피우시길 ㅠㅠㅠ 그니까 좀 데려가라 칩런트야

2013년이 김감독의 커리어 하이였고, 5할이 넘는 승률을 기록했으나 가을야구에는 초청받지 못했다.

결론[편집]

감독할 깜냥이 아닌 사람이다. 딱 투코까지가 적당한 사람이다.

불펜 갈아넣기 + 쓸놈쓸 + 좌우놀이 진짜 딱 전형적인 올드스쿨 무능형 감독이다.

게다가 사람 좋은게 감독으로썬 독이다. 평소에도 실실거리고 돌아다니는지 선수단 장악 능력 또한 최저에 가깝다. 결국 꼴데 이후로 현장직엔 당연히 돌아오지 못하고 있고 경기감독관같은 직책이나 들락날락 거리고 있다.

2023년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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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가오나시(12) / 병모닝(23) / 삼풍기(47) / 김재성(48) / 박진우(111) / 정진수(112) / 서주원(120)
내야수 김재상(0) / 김동진(3) / 강암울(6) / 이재현(7) / 김호재(8) / 공-멘(9) / 노망주(13) / 안주형(14) / 김영웅(30) / 조민성(32) / 이태훈(35) / 류지혁 (42) / 삼재일(44) / 잼민 The "야구"(58) / 강준서(60) / 이해승(67) / 오현석(103) / 양우현(105) / 윤정훈(107) / 박장민(116) / 김민호(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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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머 장지훈 / 한연욱 / 김준우 / 홍원표 / 최지팡 / 때때흥 / 이승민 / 김윤수 / 김도환 / 김세민 / 차동영 / 이창용 / 김재혁 / 주한울 / 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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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결번 양준혁(10) (장효조와 동일한 등번호) / 이만수(22) / 이승엽(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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