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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3과 4의 참가자이며 현 영어강사, 포커플레이어.

별명은 윷, 김윷현, 섬섬옥족 등이 있다.

지니어스 시즌3 1회까지만 해도 꼴찌를 만들자는 거에요! 라는 발언으로 강자와 브레인이라는 인식을 시즌3 멤버들과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켜주는 듯 했으나

그 뒤로는 크게 활약한 것이 없으며 결국 5강전인 9회에서 병풍취급을 받던 하연주에게 데스매치를 져버리면서 탈락한 인물이다.

여담으로 8회에 신아영과 데스매치를 치뤘는데 이때 맨발로 보이지 않는 미로를 찾아가는 게임을 했는데, 이때 김유현의 발이 엄청 예뻐서 섬섬옥족 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 투자와 기부땐 수전노 표식을 세로로 붙여서 굴비장수란 별명도 생겼고 장동민의 드립을 스텝이 별명화 시켜줘서 척척박사라는 타이틀도 생겼다

시즌3 11회에 게스트로 나와서 메인매치에서 윷놀이를 했는데 윷 윷 개(잡음) 모 모 모 라는 미친 확률(방송에서 7812.5분의 1의 확률이라고 나왔다)로 자신의 파트너였던 장동민을 손쉽게 우승시켜 결승을 보내주었다.

지니어스에서 김유현의 별명에는 대부분 '윷'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데 이 윷놀이에서 유래된 것이다.

시즌4에도 초대받게 되었으나 역시 크게 보여준 것 없이 자신의 주종목인 포커에서 김경란에게 패배하면서 탈락한,

뭔가 강자인것 같긴 한데 끝까지 보여준 게 없는 잠룡 같은 지니어스의 출연자 중 한 명이다.

오현민보다 결단이 느리고 장동민보다 결속력이 약하다. 임요환처럼 데스매치에서 강하지 않다.

임요환같은 구석이 있는게 자기이득 챙기다가 의도치 않게 파토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물론 임요환은 너무 엉뚱해서 어이상실한 수준이고 얜 졸렬한 자기이득 챙기기다...

김경훈과 비교하자면 준비성이 다소 아쉬웠다. 반대로 김경훈이 준비안하면 김유현보단 스텟이 낮은 것도 사실.

뭔가 하나씩 나사빠진 구석이 좀 있지만 포텐은 있어 보이는 지니어스 유저였다.

ㄴ 현재 남창고등학교의 전교회장이다. 외모는 ㅆㅎㅌㅊ인데 성적은 ㅆㅆㅅㅌㅊ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