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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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발암이나 피꺼솟, 심지어 영암이라고 부르기도 모자란 새끼입니다. 어서 뒤로가기를 눌러 이 중영암을 예방하기를 권합니다만 이미 항암 치료제가 투여된 상태이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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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두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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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 | 간통(합법화) | 뺑소니 | 약물 | 스캔들간접살인 | 폭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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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도박 | 음주운전 + 똥군기 | 병역비리 | 음주뺑소니 | 강간 | 음주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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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부조작 | 협박 | 무면허뺑소니살인 | 국정농단 | 친일 | 심판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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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폭 | |||||
범죄두 명예사원. OB 베어스에 입사하여 사회 생활을 시작해 문체광부 차관까지 올라갔다. 그 차관 직을 맡아 어떤 무당의 측근이 되어 나라를 해먹은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범죄두에게도 한국방문위원회 소속 면세점을 던져주고, 두산 베어스 최규순 매수사건을 묻어줘서 명예사원 값을 제대로 했다.
단지 OB 베어스에서 4년간 근무했던 것 가지고 뭐 이렇게 연관을 짓냐고? 2015년 범죄두 우승 팬페스티벌에 갔었고, 그때 사회자가 프런트 출신 차관이라고 자랑했었던 것이야말로 빼도박도 못하는 범죄두 명예사원 인증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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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충이다. 그건 검찰조사가 진행중이니 말씀드릴수가.. 의원님 조사가 진행중이니 밝히기가 좀 그렇습니다. 조사가 진행중인 사항이기 때문에 여기서 밝히는 것은 적절치 못합니다. 와전된 것입니다. 조사가 진행중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