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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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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종신 영화 감독님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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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는 영(화)알못 입니다. 당장 이 문서의 대상에게 래지상을 수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영상미 빼고 모든 게 망해버린 작품을 다룹니다.
이 작품은 영상미가 좋아서 눈뽕을 받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영상미 좋습니다.

ㄴ각본은 호불호가 매우 갈리지만 영상미는 진자 ㅆㅆㅅㅌㅊ다. 봉준호, 박찬욱같은 거물감독아니면 영상미로 따라잡을 사람이 없다.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대상은 위험에 처했습니다.
왜 위험에 처했냐면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답이 없다는 것은 노답을 의미합니다.
마치 소행성이 떨어져 지구가 폭발하는 것과 같은 노답력을 가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대상을 마주친다면 당장 도망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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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름을 거꾸로 하면...

조용한 가족, 반칙왕, 장화홍련, 달콤한인생등을 만들었던 2000년대 초반 한국영화 리즈시절의 한 축이었으며 이때부터 한국영화계 최고의 눈뽕을 선사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놈놈놈을 기점으로 내는 작품들은 다 호불호가 갈린다. 특히 악마를 보았다는 존나 고어한 영화라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편.

악마를 보았다는 2010년에 개봉하였지만 비슷한 날짜에 같이 개봉한 아저씨에 밀려 관객수가 200만 밖에 안되었다고 한다.

2016년엔 밀정으로 그나마 성공하였다. 호불호 갈리는건 여전하지만.

그러나 2018년에 인랑으로 좆망했다. 그전까진 호불호라도 갈렸지만 이번작은 거의 불호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