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김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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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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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애비에게 통수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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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8월 10일 혹부리의 2대 좆집이던 김성애가 낳은 아들.

혈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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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과는 달리 생모인 김성애 와꾸가 은근ㅅㅌㅊ인지, 이쪽에서 난 애들은 존잘이었다. 특히 누나이던 김경진은 니들이 보고 풀발기할 그런 스타일이었다고. 본인도 젊은시절에는 외모가 ㅆㅅㅌㅊ라서 원로간부들에게도 존잘 고리들었고, 김영주같은 경우는 젊은시절 느그애비 생각난다라고 말했을 정도. 거기다 키도 180cm라 위너였다.

뽀그리와의 비교[편집]

  • 얘는 와꾸 ㄱㅆㅅㅌㅊ에 애비빽으로 들어왔어도 공부는 좆나 잘했다. 얘는 뽀그리가 다녔던 남산 고급중학교에 다녔는데, 얼마나 공부를 잘했는지, 그 학교 선생들이나 학생들은 이 친구가 후계자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이거때매 뽀그리가 빡돌아서 증겨조작하려고 이 학교를 테러했다는 소문이 들린다고 한다.) 그리고 대학도 김일성 종합군사대학에서 수석졸업(주작질 안하고 진짜 지손으로 수석졸업)을 하고 군 지휘관으로 근무했다.
  • 판문점 도끼만행사건으로 북괴가 석기시대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을때, 그는 자기부터 자진입대하고 군입대를 독려하는 연설을 했었다. 우리 입장에서 좋게 봐줄만한 모습은 아니다만 어쨌거나 애국심과 능력은 있는 새끼다.
  • 탈북연예인 김용의 생각에 따르면 뽀그리에 비하면 평화주의적이다. 물론 김용 개인의 생각에 불과하고 진짜로 북한 지도자가 됐을 때 어떤 모습을 보여줬을지는 알 수 없다. 솔직히 김정은도 스위스에서 유학할때 포켓몬이나 보고 지냈다는데 나중에 즈그 고모부 대가리 잘라서 전시해놓는 앱창조현아새끼가 될줄 누가 알았겠냐.

암튼 이정도로 좋은 후계자감이었는지, 원로 간부들 상당수는 김평일이 후계자가 될 것이라고 낙괸하고 있었다고 했을 정도. 갑산파도 그렇고 북괴도 이놈이 후계자였으면, 최소한 나라꼴은 유지하고 있었을 것이다. 러시아같을 듯.

근데 도끼만행때 저지랄한거보면 오히려 호전성은 뽀그리보다 쎈거 아님? 물론 북괴입장에서야 경제쪽으로 폐급인 김정일보다는 낫고 경제가 말짱했으면 핵개발을 했을리도 없었겠지만 냉전이 끝났어도 소프트파워 가지고 아직도 북괴랑 씨름하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난 뽀그리가 싫어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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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놈의 뽀그리새끼가 권모술수의 만렙인지라, 그의 세습권은 완전히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고 말았다. 시작은 외삼촌이던 김성갑이 국유지를 빼돌려 자기집을 지은 것으로 부터였다.

김성갑이 빼돌린 국유지는 원래 혹부리가 인민대학습당으로 써먹을려고 야심차게 준비해논 땅이었다. 근데 그걸 빼돌리니까 혹부리는 빡돌아서 김성갑을 불러 꾸짖는데, 애미가 이에 대해 거칠게 항의하면서 그전까지 아주 좋았던 혹부리와 김성애와의 관계는 악회되었다. 이때 뽀그리가 자신이 후계자가 되기 위해 김성애일가의 부정을 모두 꼰지르게 되었고 이로인해 김성애와의 관계가 나락으로 치닫으면서, 김평일과 혹부리와의 관계도 악화되었다.

그리고 더 큰 똥이 터지는데, 혹부리가 환갑이 되어선 자기 측근들을 불러놓고는 '우리 애들중에 누가 후계자로 적당한가'라고 물어봤다. 이 때 대다수의 원로간부들은 최소한 혹부리가 개념이 있다면 김평일을 고를것이다란 낙관+김성애랑 사이가 극도로 안좋아진 혹부리때문에 묵언수행을 하던 도중, 혹부리 후빨러 끝판왕이던 최현(최용건문서에서 최룡해 애비가 최용건이라 나오는데, 최룡해 애비는 이놈이다. 최용건 아들은 최운주라고 따로 있음.)이 '아이구, 장손이 후계자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라고 했다. 이에 혹부리는 고개를 한번 끄덕이고는 'ㅇㅇ 근데 궁금해서 그런데 이의 있는 사람?'이라고 물어봤다. 근데 아무도 대답못했다. 여기서 이 간부들을 좆나게 욕하는 머한민국사람들이 많다만, 상대는 최현이었다. 그 최현은 "일성이 걔"라고 대놓고 말하고 다닐수 있던 차지철같은 새끼였다. 그러니까 김일성의 심기를 건드리는 별명인 김마두(金馬頭)라는 호칭을 쓸 수 있는 사람이었다. 생각해봐라. 안그래도 혹부리의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놈인데, 그놈의 심기를 건드리다간, 온갖 누명을 씌여서

당신 누구야?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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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따 바람이 구멍을 통해 솔솔 들어오구마잉~

가 될게 뻔한 상황이었다. 그래서 아무도 말을 못했다. 그렇게 역사가 흘러가는대로 뽀그리가 후계자가 되었고, 실권을 장악한 뽀그리는 김평일을 외교관으로 쫓아내버렸다. 그리고 뽀그리는 얼마나 그를 싫어했는지, 그랑 말한마디라도 나눈 새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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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만들어버렸다.

외교관 외길인생[편집]

그렇게 국내의 지지기반을 잃었던 김평일은 심화조 사건으로 군부의 지지마저 뺏기면서, 20여년간의 외교관 외길인생을 살게 된다. 사실 이것도 김영주의 열렬한 실드덕분에 가능했다고 한다고.......

응? 꿀꿀이가 불렀네?[편집]

근데 꿀꿀이가 그를 국내로 소환했다고 하며, 북괴잘알들은 꿀꿀이가 그를 정치적 정당성을 위해 이용하려 한다고 주장하는 중. 근데 개인적으로는 꿀꿀이를 싫어했다고 한다. 꿀꿀이가 후계자가 된다하자 꿀꿀이에게 육두문자를 날리고 폭언을 했다고.

후계자?[편집]

현재 꿀꿀이가 죽어가자 김여정 다음으로 지목되는 사람인데, 나이도 많고 정통성도 있어서 가망없는 소리는 아니지만 오랜 시간을 해외에서 싸돌아다니다보니 기반이 없다는게 문제다.

인민대학습당 사건 때문에 후계자 신분을 박탈당했다. 스텟도 얘가 김정일보다 더 찍었는데 얘가 아닌 김정일이 후계자가 된 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차라리 김여정의 남편이자 최룡해의 차남인 최성이 수령이 됐으면 됐지 김평일는 어림없다.

후계구도에 대한 내막[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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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이 집 하나 잘못 짓는 바람에 김성애 라인이 통째로 휩쓸려나갔다. 1973년에 김일성인민대학습당을 만들려고 마련한 땅에다가 막내 외삼촌 김성갑이 자기 집을 떡하니 지어버리고 만 것이다.

안그래도 김일성은 성격이 난폭하기로 악명높은데 이 사건은 김일성 평생에서 최상위권으로 크게 빡친 사건이었다.

김일성은 한국전쟁 전부터 땅을 하나 마련해놓고 거기다 인민대학습당을 만들어서 평양 시민들에게 글공부 좀 시켜보려고 했는데 그런 자리에 김성갑이 자기 집을 지어버렸다. 이걸 김정일이 고자질했다. 빡친 김일성은 김성애를 불러서 이게 뭐냐고 추궁했는데 김성애가 부부싸움을 하는 바람에 김일성은 김성갑을 숙청해버렸다. 이 때를 틈타서 김정일은 김성애네 집안 사람들의 뒤를 털어다가 김일성에게 고자질했다. 더 이상 분노할 수 없을 때까지 분노한 김일성은 김평일을 후계자 구도에서 완전히 배제시켜 버리고 이걸 고자질한 김정일을 후계자로 낙점했다.

김일성 본인의 입으로 "평일이 쟤 내 후사를 잇지 못하게 해라"라고 말했기 때문에 김정일의 후사가 딸이랑 손녀만 남고 다 뒤져도 차라리 여자를 수령으로 삼는 한이 있어도 김평일쪽 혈통은 누구도 북한의 수령이 될 수 없다. 김정은네 집안이 어떻게 되거나말거나 차라리 김여정의 남편이 수령이 됐으면 됐지 김평일은 절대 수령이 될 수 없다.

그리고 1974년에 김정일이 완전히 후계자로 확정되자 김정일은 김평일을 외교관으로 만들어서 북한 땅에서 추방 시키고 유고슬라비아를 시작으로 헝가리, 폴란드, 체코 등을 떠돌게 했다. 같은 나라에서 10년 이상 발을 붙이지 못하게 만들어서 기반을 다지지 못하게 한 것은 덤이다.

개드립[편집]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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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때문에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져도 디시위키PPAP를 추면서 등장해 주지 않습니다.

동생은 김휴일이라 한다. 더 밑의 동생은 김일요일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