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상상으로만 하세요.
하지만 그때쯤이면 디시위키가 없어진지는 한참이겠지만요.


설명[편집]

과학적 방법에 의해 설계된 실험에 의한 "증거"가 단 하나도 없다. 초끈이론이고 엠창 이론이고 뭐고 나발이고 다 마찬가지.

유명 끈 이론 학자 레너드 서스킨드는 개독 창조설을 끈 이론과 엮어 논문을 써서 유명 과학잡지에 투고한 적이 있다.

도서관에서 브라이언 그린이나 미치오 카쿠말고(걔네들 책도 존내 두루뭉수리로 써있지만) 끈 이론 관련 외국 듣보 학자들의 서적들을 보면 창조설이나 유사과학, 사이비 종교스러운 내용들이 많다.

브라끈 안에 젖통이 있고 젖통의 안에 세포가 살아숨쉰다. 이 이론의 증거로는 헤스티아가 있다.

젖통은 지구이고 세포는 인간이다.

우리 우주도 자꾸 팽창하는 걸 보면 누군가의 몸안 세포로 사는걸지도 모른다.

거대 보지 창조론과 양대산맥 이론.

ㄴ끈알못들아 위키백과에 AdS/CFT 대응성 검색해봐라

ㄴ응 물리학이 아니라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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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끈이론, 끈이론에서 설명하는 끈을 볼려면 핌 입자가 필요하다고 카더라.이거 하나면 양자영역으로 들어가 볼 수 있게 된다고한다. ㄹㅇ 핌 입자있으면 끈이론 학자들에겐 개이득일 듯... 문제는 거기 들어가면 생각이 멈춰버린다는 게 흠이다.

이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거[편집]

우주생물학이 이거와 비슷한 위치에 있다. 근데 우주생물학이 정식과학으로 갈 가능성 더 커보인다. 외계 생명체 단 한놈이라도 발견하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떼거지면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