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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얘는 쉽게 말해서 발랑까진년입니다.
신체 정보
생년월일 1988년12월30일
출생지 도쿄도
3사이즈 B100-W63-H92
취미 요리
특기 피아노
장르 육덕,하드코어,거유
  • 나가사와 아즈사/長澤あずさ, ながさわあずさ/Azusa Nagasawa

  • 2009.12 S1 전속 데뷔

특징[편집]

가슴이 굉장히 크며 한때 수지 비디오유출 사건의 주인공 많은 김치년들이 수지랑착각해서

"수지가 소속사 사장이랑 했다 카더라"를 만든 주범중 하나

사실 수지랑 크게 비슷한 얼굴은 아니다 사진빨

애초에 수지랑은 넘사벽급 빨통이다 수지가 인스턴트 커피라면 이분은 루왁커피급이다.

보급형 수지 운운하는데 수지가 보급형 아즈사인거다.

수지의 할매젖이 아반테라면 아즈사의 커다란 빨통은 에쿠스 풀옵션은 되니 수지와 아즈사를 비교하는 짓은 하지 말자

최희 아나운서와도 닮았단 소리가 있었는데 최근 최희의 와꾸가 개 빻아지면서 이런 소리도 쏙 들어갔다.

결론 갓즈사 갓가사와 >>> 저쪼아래 >>> 와꾸 빻아진 성형 김치년

  • 2011년 이후 급격히 살이 찌기 시작 스스로가 말하길 먹는걸 자제하질 못한다 한다.
  • 2013년 돌연 잠적 2014년에 결혼발표를 했다
  • 2015년 기준으로 다시 살이 빠졌다. 하지만 이미 그전에 은퇴했다.
  • 현재는 주점에서 일을 한다고한다. 돈내면 지목가능하다고

노모 작품이있다. 흑인과 찍은 작품도있다. 애널도 있다! 애널 작품은 꽤 여러개 찍었다!

평가[편집]

초창기는 타고난 몸매와 얼굴로 평가가 좋았으나 점점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말이좋아 육덕인수준

원판 불변의 법칙이니 관리만 잘한다면 어느정도 되돌릴수있겠으나 당사자가 영 관리할 능력이 없어보인다.

2014년 기준으로 다이어트를 하긴했다. 근데 그게 우릴위한게 아니라 남편새낄 위한거라 우린 볼수없다.

하지만 워낙 다보여주고간 배우로 애널,촉수,코스프레,NTR,노모,스캇 등등 보여줄건 다보여주고가 여한이없다는 사람이 많다.

딱한가지 모든팬들이 바랫던 살뺀모습을 은퇴하고 보여준게 좀 빡친다. 각동님은 은퇴할때는 추해지지 말랬거늘...

트리비아[편집]

그녀는 사실 정식적으로 은퇴발표를한게 아니라 어느날 휴업 하더니 일을 못하겠다고 발표했다.
아래는 그에 관련된 인터뷰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휴업에 이를 때까지의 상황을 좀 알려주세요.

작년 10월쯤부터였던가... 제 안에서 '할 만큼 했다'는 기분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매니저분과 상담을 했죠.
앞으로 일을 어떻게 어떤 식으로 해야 좋을지 고민된다' '이대로 일을 그냥저냥 더 해도 그저그럴 것 같은데 차라리 여기서 
깔끔하게 그만두는 게 좋을까' 이런 식으로 말이죠.

그랬더니?

 매니저 분께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거야'는 식의 이야길 하셨죠.
 그만두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그런 얘기를 듣고 나니 좀 더 힘내보기로 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기분과 생각이 바뀔지도 모른다는 기대도 있고 해서 12월 정도까지는 촬영을 더 했어요.

그런데?

  역시 일을 하면서도 의욕이 안 난다고나 할까, 지금까지하곤 좀 다른 기분이 되더군요. 이런 애매핸 상태로 계속 작품에 
  출연하는 것도 미안한 일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고... 역시 이대로는 무리같다는 생각을 매니저 분께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그 때부터 블로그 갱신도 안 하게 되었고요.

'의욕이 안 난다'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심경이었나요?

  아침에 촬영현장에 가서 메이크업을 받을 때까지는 이전과 똑같은 기분이었지만, 옷을 벗고 나체가 되면 뭔가 
  위화감이 드는 거였죠. 이전에는 그런 일이 없었는데. 100%의 '나가사와 아즈사'가 아니게 되어버린 거죠.
  남자 배우와 몸을 섞고 있는 와중에도, 뭐라고 해야 하나... (잠시 고민) 
  '왜 지금 이 사람이랑 섹스하고 있는 거지?' 같은 생각이 들면서 이상하게 냉정해져버리더라고요.

확실히 아즈사 양은 상당히 다양한 플레이에 도전해오셨었죠.

  그렇죠. 애널 해금 직전에는 '다음번엔 애널로 폭발시키자!' 같은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팬 여러분에게 보이고 싶다, 팬들에게
  닿고 싶다' 는 기분이나 목표가 확실했었죠. 하지만 이 시기가 되면서 '다음 작업은 어떻게 해볼까' 같은 적극적이고 발전적인
  마인드가 되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것저것 생각해보게 되었던 것 같아요.


  • 말그대로 자신이 보여줄건 다보여줬으니 더이상 일을 할 이유도 의욕도 없어서 그만둔거란다.
  • 그뒤 앞으로 평범하게 낮에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싶다했다. 근데 술집은 왜 기어들어가? 솔직히 판매량 떨어지니 그랬겠지


AV를 시작한 계기가 20살부터였는 데 그이유가 자위 카페를 서성이다 케스팅 됫단다.
아래는 그에 관련된 인터뷰다

수수한 여고생이 그렇게 에로에 흥미를 갖게 된 계기는 뭐였습니까?

 고3 때 처음 사귀었던 남자 친구가 에로랄까 변태 같은 사람이어서...
 다양한 플레이를 해가면서 제가 그쪽으로 개발이 된 셈이죠... (하하하)

이런, 이거 그냥 넘어가기엔 아쉬운 흥미진진한 발언이 한 가득인데요(폭소).

 그나저나 그 분과 사귀기 시작했을 땐 처녀였습니까?
 처녀였습니다.

그 분은 어떤 사람이었나요?

  샐러리맨이었고 그 때엔 30대였어요. 제가 학교 끝나고 귀가하던 중 역 근처 편의점에서 보고 한 눈에 반했어요.
  제쪽에서 쫓아가서 고백했었죠... 편의점 한 가운데서.

그렇군요-. 그럼, 어떤 식으로 조교받아서 성적으로 꽃피게 되셨나요?

  안면사정이라든가, 정액 삼키기라든가, 이라마치오[목안쪽까지 집어넣어하는 하드코어 펠라치오] 같은 것들부터 시작해서, 나중엔 학교수영복이나 교복, 체육복 같은
  코스프레라든가, 소프트 본디지 같은 것들로 발전했죠.


  • 고등학생이 30살의 변태 셀러리맨한테 첫눈에 반하고 이후 성적으로 조교당해서 에로에 길에 입문했단다. 시발 머 이런 야동같은 일이있어?
  • 우에하라 아이한테서 라이벌 의식을 느낀적 있다고한다. 같은 공장장끼리 경쟁질이라니

사실 av배우의 인터뷰는 믿을 만할 성질이 못된다.

품번[편집]

사실상 이름이 품번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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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ET-367

CETD-019

MDYD-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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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고리[편집]

블로그 트위터

리플란[편집]

  • 1. 굵은글씨로 된거보고 놀라서 들어옴. 은퇴라니!
  • 2. 씨발 가슴이 숀리 파오후 김종국 기타 돼지들 뺨 후려 갈기내
  • 3. 얘 존나 좋아했는데.. 노모를 남기고 떠나간 내 사랑.. 이제 놓아줄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