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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나눔의 집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보호 시설이자 생활 시설로, 1992년에 개관하였다.

불교계를 중심으로 한 건립 추진과정을 거쳐 1992년 서울 마포구에 문을 연 나눔의 집은 서울 명륜동, 혜화동을 거쳐 1995년 현재의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자리를 잡았다.

이 시설 운영단체는 정의연과 동급으로 썩은 단체로, 할머니들을 ATM기 취급하고 다닌 사실이 들통났다. 시설 이용자가 이용자다 보니 상당한 기부금도 받았지만 그 돈 역시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었단다. 얼마나 대놓고 했으면 국민 MC의 기부금도 거따 쓰다가 MBC한테 들켰다.

암튼 대놓고 돈뭉치가 튀어나올 정도로 범죄 행위가 드러나긴 했지만, 마지막에 혐의 없다는 기적 같은 판결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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