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나무위키 학술논문

조무위키

[편집]

이 문서는 갓소설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개꿀잼 소설에 대해 다룹니다.
작가의 필력이 엄청나서 눈이 녹아버릴 수 있으니, 주변의 다른 사람에게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소설을 추천해 주세요.
애미뒤진 라노벨이나 양판소에는 이 틀을 추가하지 마십시오.
파일:CwCjl4A.gif 이 문서는 나무식 윾대가 들어갔거나 무위키 또는 umanle S.R.L.와 관련되어 있거나 남간에서 돚거한 내용이 포함되어 논란이 있는 좆노잼글입니다(...)
분류 : 나무위키 쿰척쿰척 l 노잼 l 오타쿠 l 쓸데없이 큰 틀이 있는 문서 l 논란중인 문서
로그인 후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이 틀에서 틀 존치 여부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토론 중인 내용을 일방적으로 편집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제재될 수 있습니다.
좆무위키(...)[1]에 대한 내용은 좆무위키/논란/문제점/비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딸치기 · 접기 ]

1. 개요


인간이라면 절대로 해서는 안 될 가장 모멸적인 위키, 인격체를 존중하지 않고 개만도 못하게 취급해버리는 소시오패스들의 위키[2]

만악의 근원이라고 쓰고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읽는다쉽게 말하면 마리사와 앨리스의 관계

2. 여담


이 문서는 지나가던 천하의 개쌍놈들, 만악의 근원 나뮈병·나뮈충 새끼들이 지딴에는 재밌는 줄 알고근데 진짜 재밌다고 생각하는 남간충이 있다는 게 함정. 위키러라고 쓰고 반달러라고 읽는다[3]
XX같은 취소선점괄호(?)와 쓸데없는 하이퍼링크크고 아름답게 많아서(...) 읽기가 힘든 헬게이트헬조선과는 다르다 헬조선과는!가 열린 문서입니다(...)아니야 우리 나무위키는 그렇지 않아!
빠가 까를 만든다 망했어요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4]가독성을 위해 검열삭제같은 점괄호(...)랑 애미뒤진 이런 거 그리고 이런거 그리고 깨알같은 주석의 비율을 줄여주세요.
그런데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현실은 그런 거 없다(...) 답이 없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를테면 취소선이라든가 취소선이라든가
그리고 이 틀에도 쓰고 있다는 게 함정. 흠좀무. 무슨 지거리야 물론 믿으면 골룸.[5][6][7] 왜 골룸인지는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여백이 부족하므로 생략한다.
나무위키도 위키야 위키 나무위키에서는 편집이 당신을 합니다!! 나무위키의 영향력은 남한 제이이이이이이이일!!! 생략한다며! 그런거 없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사실 뻥이다 카더라.
이렇게 된 이상 취소선으로 간다 야 신난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취소선이 많아보인다면 지는 거다 나뮈병을 죽입시다. 나뮈병은 나의 원수
이거 뭐야 무서워...가히 데꿀멍 아 씨바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렇게 만든 새끼들은 절대 사람 새끼들이 아닐 것입니다.
근데 지금도 계속 쓰고 있잖아? 안될거야 아마... 에엑따! 무... 무슨 지거리야! 용서 못해! 장비를 정지합니다 물론 이게(...) 생각나는 건 기분 탓이다(...) 아님 말고.
더 생각나는 X같은(...) 엔하계 위키/특징적 표현은 추가바람.
3. 관련 문서



[1] 점괄호(...)가 쳐져 있지만 실제로는 틀에 점괄호를 넣으면 망했어요.그럼 왜 점괄호를 친거지...(...) 지울 생각은 없나
[2] 참고로 필자는 좆무위키 안 한다(...). 괜한 오해 말도록.
[3] 취소선이 쳐져있지만 사실로 봐야한다(...) 나무위키의 높으신 분들은 취소선을 엄연히 '개그'의 한가지 아니, 사실상 유일한 방법이라고 보고 있다고 한다.(...)
[4] 게다가 이런 각주도 줄줄이 다는 병크(...)를 저지른다. 충공깽(...)
[5]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런 각주를 줄줄이 다는 병크(...)를 다는 일이 없길 바란다
[6] 이렇게(...)말이다.
[7] 이 좆같은 각주를 줄줄이 다는 병크러들은[8] 사람 새끼가 아닐지도 모른다.
[8] 당연이 신지식의 성지 나무위키러들은 아닐 것이다.(...)[9]
[9] 이렇게 각주 안에 또 각주를 쳐다는 일도 없길 바란다. 무한의 각주? 히오스인가? 뭐야 이거 무서워

이 문서는 자신이 자신에게 학대를 하는 셰도우 복싱장입니다. 이 부류에 속한 너도 문서를 읽다가 너 자신을 향한 날 선 비방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이 문서는 되도록 끝까지 읽으실 것을 권장합니다.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철학적인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우리가 살면서 꼭 한 번씩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만한 주제에 관하여 다룹니다.
우리의 삶의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신성한 문서입니다.
깨우쳐라 미련한 중생들이여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개요[편집]

디시위키에는 디시위키의 레전드가 있다면 나무위키에는 이것이 있다.

사실상 나뮈식으로 작성된 디시위키

사람들은 흔히들 나무위키씹뜨억들만 가득한 부정확한 위키라고 폄하한다.

그러나 놀랍게도 나무위키에는 작성자들의 풍부한 실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쓰여진 SCI급 학술논문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

근데 이것도 따지고 보면 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있었던 거다. 궁금하면 직접 리그베다가서 편집 이력 확인해봐라. 청동도 수정 많이했다. 돚거위키 수듄ㅉㅉ

그렇다고 나무위키 시절 아무것도 안 하는 것도 아니다. 내용을 다듬는 시도도 있었으나 피해자로서 격하게 공감을 가지는 듯한 무리들이 그때마다 어디선가 귀신처럼 나타나 토론에서 배수진을 치고 문서 내용을 결사 옹위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던 것이다.

왜곡된 학창시절과 음침한 성관념, 사소한 것에 목숨 거는 편집증적 성격들이 이런 학술문서를 만든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대부분의 문서가 디키랑 겹친다. 그리고 이 문서 편집한 나무위키러 겸 디씨위키러의 열등감과 아무도 공감하지 않는 노잼 패러디 센스에 애도를 표한다.

유독 학교폭력 피해자 문서를 조롱하는 거 보니 이 문서 만든 새끼 일진 급식충인 듯. 혹시 나무위키에서 뺨 맞고 왔나?

아래 목록을 보면 쉐도우 복싱의 결정체를 알 수 있다.

6대 학술논문[편집]

최근엔 찐따 위키라고 놀림받아서 그런지 링크된 문서들은 모두 평범한 문서로 바뀌었다. 그러니까 "역사" 눌러서 2015년 5월~11월 쯤으로 들어가길 바란다.


비만은 절대 질병이 아니라고 정신승리한다. 게다가 비만의 위험성 따위는 없고, 파오후들의 변명만 적혀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이 길어져서 2개의 하위문서를 거느리고 있다.
강력한 적개심과 분노, 그리고 공포가 한데 모여 왜곡된 기억 속에 어우러진 문서.

여기까지를 4대 학술논문으로 따로 인정하기도 한다.


웬일로 사회성 문서는 상대를 대하는 방법들을 줄줄히 써놨다. 디시위키의 사회성이 '이거없으면 탈조선해라'라고 말한다면 이쪽은 사회성의 설명부터 대화의 유형이나 사회성 부족을 극복하는 방법이 있다. 나무위키 회원들이 사회성을 얼마나 원하는지 알게 해주는 문서이다. 어떻게 보면 좀 짠하다. 수정 안해서 존나 길다.
이 문서는 오글거리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었으나, 캡쳐본이 넷상에 나돌면서 수정되었다. 자기들이 그토록 감추고 싶었던 쪽팔린 내면을 보고 싶다면 문서 역사를 클릭해보자.
사실 논문급은 아니고 오히려 여기에 찐특을 적으면 기억폭력이 온 나뮈병들이 달려가서 특정인 비하라고 칼질하기 때문에 길어질 수가 없다. 되려 좆같은 요약문 컬러화의 역겨움으로 유명해졌다.

준(準) 학술논문[편집]

이 문서에는 학교 수련회를 째고 싶은 사람을 위한 팁을 친절히 자세하게 써 놓았고, (현재 삭제) 하위 문서로 수련회의 온갖 문제점을 나열해놓았다.
아무래도 나무위키에 앰창 공익들이 많아서 그런지 현역 관련 문서보다 훨씬 자세하다. 무려 여섯 개나 되는 하위문서를 거느리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문도 더럽게 길다. 예전에는 공익을 비판하는 내용도 꽤 있었는데 스리슬쩍 사라져있다. 사회생활 조금만 해보면 당연히 알법한 내용을 쓸데없이 길게 처늘여놓은 게 특징. 최근엔 ILO관련 글이 매우 길어져서 덤으로 징용, ILO 문서도 커졌다. 매우 화난상태로 헬조센 국방부를 까고 있다.
위의 꺼라위키에 정공이 많다는점과 정공겜의 유래가 된 게임인탓에 공홈보다도 세세하고 하위문서도 많으면서도 애써 중립적으로 보이고싶어하는 애처로움도 같이 느낄수있다.
이 문서는 꼰대질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쓴 것으로 추정되며 개요의 볼드체 드립들이 문서의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특히 이 문서의 하위문단인 '어린 위키러들을 위해'는 논문의 정점을 찍는다. 수정되서 존나 작아졌다.
이상하게 내용이 길고 상세하다.

--허허헣 정리하는것좀 도와주쇼--

혼밥 문서도 꽤 자세하다. 다른 위키였으면 그냥 여러 인식과 함께 '혼자 밥먹는 것이다.'라는 수준으로 끝났을 텐데 이쪽은 혼밥 클래스와 레벨을 나눠서 상세히 설명 해주고 있다. 많이 연구하는 분야라서 그런지 집단 연구 틀이 있는 문서다.
빵셔틀이라는 문서명이기는 하지만 포괄적 의미에서의 셔틀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고 있으며, 셔틀의 종류별 현실에 대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세세한 정리가 되어있다.
찐따아싸의 총본산 아니랄까봐 남의 성애에는 관심이 참 많다. 동성애 문서도 엄청 자세하다.
아니, 사실 문서 위에 있는 틀에 달린, 수많은 성(性) 관련 문서들이 더 깬다.
특히 '셧다운제/논란'이 가관이다. 좆중고들의 게임을 못함에 대한 빼애액이 심도 있게 적혀있다. 결론은 그냥 여성부 병신.
급식충들의 불만이 매우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사실 이와 비슷한 부류의 야간자율학습이나 보충수업, 0교시 등의 헬조센 특유 공부법 관련 문서들도 급식충 불만의 결정체이다. 따라서 디시위키 마냥 급식충 특유의 개논리도 자주 보이곤 한다.
다른 정신 질환들은 10단락도 채 안 되거나 좆무위키다운 잘못된 지식이 판을 치는 가운데, 이 문서만큼은 아주 오래 전부터 독보적인 양과 질을 자랑한다. 역시 이론이나 통계보단 경험이 가장 정확하다는 걸 보여주는 대표 사례. 근데 최근엔 미친 새끼가 난입해서 아스퍼거 증후군이 아무 문제 없다고 정신승리 하고 있다.

ㄴ나도 이거 보고 ㅈㄴ 웃기면서도 짠하더라 ㄹㅇ로

이 문서는 자기들이 찐따 아싸임을 부정하고 내성적이라고 딸딸이 치는 문서다, 외향적 문서로 가면 그냥 정의만 적어놓은 것을 내성적으로 들어가면 그 유명한 명언인 창작물에서 예시까지 나타난다, 역시 아스퍼거 증후군과 함께 경험이 가장 정확한걸 보여주는 논문.
  • 생활비 절약 노하우 링크
원래 제목은 흙수저 생존법이었던 문서. 가난에 쪼들리는 남간 찐따들의 경험이 매우 잘 드러난다. 흙수저라면 진짜로 참고할 만 함.
  • 야한 동영상/은폐와 탐지 링크
놀라운 것은 이게 온갖 기밀 파일들에도 응용이 가능하단 것이다. 쓸데없는 것을 목숨 걸고 지키는 남간답다.
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는 이건 뭐 한국인이 아니라 홍콩 현지인보다 더 자세하게 썼다. 하위 문서만 최소 16개에, 문서 하나당 죄다 각종 언론기사들까지 다 첨부되어 있어서 역대급 논문이 되었다.
디시위키에서 작성금지 걸어버리니까, 디시위키러들이 나무위키로 갔는지 나무위키 조국 문서가 역대급 논문으로 탄생했다. 하위 문서 18개.

우수 학술논고(論考)[편집]

고통받는 수많은 머대리들에게 알뜰살뜰한 정보를 줄 수 있는 고급 문서다. 하지만 명심하자 M자탈모는 답이 없다는 것을....
  • 과민성 대장 증후군링크
탈모충들과 함께 고통받는 똥쟁이들의 눈물겨운 똥방상련의 현장이다.
참피다. 하위문서로 '실장석/생태'를 가지고 있다. 특히 여혐의 관점에서 한국의 뒤늦은 참피붐을 분석.디키의 해당 문서와 약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명저이다.
역시 씹뜨억들 아니랄까봐 무려 10가지나 되는 하위문서로 나눠놓았다.
합필갤을 풍미했었고 한때 인터넷 전반에 유행했었던 고자라니 관련 문서. 너무나 길어져서 대본과 패러디모음의 하위 항목 2개로 분리되었다.
디시위키마냥 아주 가차없이 팩트로 후드려팬다. 심지어 아직까지도 눈에 불을 켜고 긍정적인 평가 추가하려고 하지만 실패하는 선비들이 보인다. 최근에는 긍정적 평가가 쥐꼬리만큼 나왔는데 ㄹㅎ 개인의 업적이 아니라 'ㄹㅎ 정부'의 업적이라며 서술하고 있다.
  • 한국어의 존비어 문화 링크
한국어에 아주 불만이 많은 좌빨의 나무위키 인용집이다. 나무위키의 피인용지수을 한껏 끌어 올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