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한 말) 2011년 돌중일-

하지만 가코는 관중일의 믿음에도 불구하고 정규시즌 초반 반짝하는 듯 하다가 결국 부진을 거듭하며 2011년 7월 방출되었다.

이 말 자체는 당시에는 꽤나 유행을 타서 가코 대신 다른 선수를 집어넣기도 했으나 이제는 거의 묻혔다.

LG 트윈스 감독일 때는 가르시아조셉에게 믿음을 시전했지만 둘 다 부상으로 드르렁하며 쳐중일의 믿음을 완벽하게 배신했다. 중일아 또 속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