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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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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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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9년 1분기 미소녀 동물원 일상물 난민 수용소. 약어로는 와타텐

씹아싸 히키코모리 대학생년이 철컹철컹하는 영양가 없는 만화다.

주인공이 워낙이나 취향이 이상해서 와르르맨션에 이사를 가기 전에 짱구네 집에서 틀어박혀 살았던 짱구는 못말려의 봉미소가 나을 지경이다.

그래도 일상물 흉년인 19년도 1분기에 난민 수용소 역할을 했다는걸로 의의가 크다.

이거랑 자웅을 겨룰만한 상대로는 짱끼뚤래정도가 있다.

이거 지식도 아무것도 없는 채 제목이나 장르만 듣고 일상물이라길래 봤는데... 주인공인 미야코가 여동생 친구들에게 흥분하는 행동이 마음에 들지가 않았다.

주요 인물[편집]

호시노 미야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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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동성애자

대충 주인공년.

씹아싸 히키코모리 대딩년. 집에 쳐박혀서 옷만들기짓이나 하면서 쿰척대면서 살고있다. 이 좆같은년과 하나가 만나면 만화가 시작한다,

간식 제조 스킬이 만렙인데 주로 동네 로리들을 영욱하는데 쓴다.

통칭 먀-네. 상술했듯이 옷만드는 재주와 제과능력은 좋은 능력자이다. 만화니까 넘어가지 현실 였으면........................

호시노 히나타[편집]

시스콘

미야코의 친동생. 졸라 순수하게 미야코를 응석부면서 따른다.

안이나 밖이나 언니 빨이밖에 할줄아는게 없어서 반친구들이 지 언니를 완벽초인으로 잘못 알도록 만들었다.

썬파워 비글파워로 나대지만 초5치곤 정박아 기질이 보인다

ㄴ얘 학교생활 관찰해보면 은근 못하는게 없던데....

노아에게 은근히 작업거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시로사키 하나[편집]

식충이 년+무능력충

미야코가 보고 클리가 서버린 쿨데레 로리. 이 불쏘시개의 제목은 이 둘의 만남을 의미하며 제목의 천사는 이 아이를 의미한다.

미야코는 하따먹을 위해 과자먹고갈래? 스킬을 사용했고 이게 또 통했다. 한마디로 과자로 로리를 원조교제 한다고.

즉 입은 츤츤하지만 입맛은 솔직하구먼 이라고.

매일 먀-네에게 수준급의 옷을 과자값으로 코스프레촬영해주고 있지만 본인의 패션감각은 씹구리다.

모 디시인에 의하면 흙수저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히메사카 노아[편집]

레즈비언

옆집에 이사온 양로리. 귀염받는것이 인생의 목표다. 하지만 하나만 보는 먀-네에게 질투심을 느끼고 파고든다.

정박아 히나타와 나대는 노아의 보빔교합은 최고다. 실제로 작 중에도 이 둘의 플래그가 쌓이는 모습을 볼때마다 흐뭇하다.

시로쿠! 카가야쿠! 키세키노 하나! 화이토 리리-!

ㄹㄹ웹 유게에 잘못 끌려가서 신세를 망쳤다.

여담으로 히나타가 선물해준 머리띠를 받고나서 부터는 그 머리띠의 착용 빈도가 높아졌다. 이것만 보더라도 히나타를 확실히 좋아하는게 보인다.

타네무라 코요리[편집]

관종+무능력자

개허당 아라이상. 학급위원으로서 의지받고 싶어하지만 지가 할줄아는건 없다. 더군다나 지 보빔상대인 카논이 더 유능해서 절대 그럴일 없다.

코노모리 카논[편집]

엄친딸

만능 초인에 의지도 되고 지휘도 착착 하고 사람도 예의바르고 조숙하지만 코요리의 봊맛을 한번 보았다는 죄로 인생 손해보고 산다.

기타 인물[편집]

호시노 치즈루[편집]

니코틴 중독자

히나타와 미야코의 친엄마이며 미야코가 뻘짓을 하고 있으면 단죄한다. 힘이 웬만한 성인남성과 동급 또는 그 이상으로 쌔다.

시로사키 하루카[편집]

하나의 친엄마. 하나와 더불어 패션센스가 좆망이다.

히메사카 에밀리[편집]

노아의 친엄마. 이름을 봐선 일본인과 결혼한 외국인인듯 하다.

자기 딸처럼 고양이입을 가졌으며 워낙에 노아보고 예쁘다 예쁘다 이런 소리만 하는 바람에 노아를 공주병환자로 만든 원흉이다.

마츠모토 코우코[편집]

얀데레

미야코의 순결을 노리고 있는 스토커

다들 그냥 마츠모토라고 부른다 현실였으면 100% 경찰에 신고될 정도에 집착을 보인다. 1. 눈으로만 봤을 뿐인데 쓰리 사이즈를 안다, 2. 미야코의 강의 일정도 앎

마츠모토 유우나[편집]

코우코의 동생이다. 몹쓸 언니랑은 다르게 한없이 귀엽다.

유스케[유유백서]의 환생이여서 손권총을 빵! 쏘는 버릇이 있다.

평가[편집]

그냥 야동에나 나오는 내용을 15세 받을만큼 수위를 적절히 낮춘 뒤 백합물로 바꾼 만화이다. 스토리는 병신이다. 전개에 대한 논리도 없고 그냥 막나가기. 아무리 만화라고 하나 잦은 범법 행위를 보여주는 윤리적으로 문제가 많은 작품이다. 어차피 귀여운 여아을 보는 맛으로 보는 만화여서 그림체가 귀엽우니 독자가 로리물을 좋아하면 그냥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