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이즈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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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시한부 인생인 테사(다코타 패닝)가 죽기 전 버킷리스트를 이룰려고

폭동치는 영화

테사(다코타 패닝)

주인공

죽기 전에 작성한 버킷리스트를 보면 섻 한판 조지는 것도 있다.

자기 버킷리스트 이룰려고 주변 사람한테 민폐 끼치는 암덩어리년이다 .

말이 버킷리스트지 대부분은 범죄

아담(제레미 어바인)

테사의 옆집에 사는 제비.

시한부 꼬득여서 아다 탈출 할려고 하는놈이다.

결국 해변가까지 끌고가서 키스 할려다 차이는데 불꽃놀이때 키스 개갈긴다.

테사의 전복 친구.

테사랑 범죄 지르고 다닌다.

나중에 임신 하는데 아이를 지울려다가 마음 고쳐먹고 낳는다.

테사의 아버지(패디 콘시딘)

테사 아버지

이혼했다.

딸이 범죄 지를때마다 뒷목잡으며 쓰러질려고 한다.

그래도 테사의 병이 낫기를 비는 딸바보 아빠

후반부 죽어가는 테사에게 가지 말라며 오열하는 장면이 나온다

테사의 어머니(올리비아 윌리엄스)

테사 엄마

역시 이혼했다.

툭하면 전 남편한테 시비를 걸며 사이가 좋지 않다.

딸이 다 죽어가는데 치료 시간에 늦고 딸의 병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썈년이다.

그래도 테사를 사랑한다.

칼(에드가 캔햄)

테사의 남동생 시한부인 테사에게 죽어서는 자기 따라다니지 말라고 말하거나

누나는 병이 있어서 이런거 못한다고 말하는 십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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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테사(다코타 패닝 분)가 온갖 일탈을 포함한 하고 싶은 첫경험들에 대한 위시리스트를 만들고 실행해 나가는 이유는 그녀가 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위시리스트를 실행하고 원하던 첫사랑 아담(제레미 어바인)까지 만나면서 희망적이었으나 점점 병이 악화되면서 체념과 희망을 오가며

심적으로 몹시 고통스러워 한다. 소중한 사람의 시한부 인생을 지켜보는 주변인들의 심리도 잘 표현되는데,

특히 너 없이는 살 수 없다며 우는 테사의 아빠가 그녀에게 가지 말라고 애원하는 장면은 기억에 남을 만한 씬이다.

그러나 아담과 사랑하며 테사는 점점 죽음의 공포 앞에 의연해지고, 아담에게 치유받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죽음으로 대학 입학을 미루고 고민하고 있는 그에게

"삶은 계속된다"며 격려하는 등 서로에게 큰 의지가 되어준다.

영화적 장치로 마침내 암을 극복한 주인공을 기대한 관객도 있겠지만, 결국 테사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 속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마지막 테사가 병이 다 낫고, 짧았던 머리가 길게 길어 조이(카야 스코델라리오)의 아기를 만나는 장면이 환상처럼 나오고, 영화는 끝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