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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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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대부분 헨리 포드의 저서를 베낀 내용이다.

나의 투쟁 (Mein Kampf)

설명[편집]

아돌프 히틀러가 감옥에서 썼던 동인 소설이자, 향후 미래 계획서이자, 자서전이다.

자신의 생애와 그 뒤에 자신이 무엇을 할지 써놓은 책


내용[편집]

위에 써놓은 그대로 썼다.

자신은 어디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뭐였고 어머니도 뭐였고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은 다민족적이라 좆망을 하고있다고 이래저래 쓰고

그 후에 자신이 나중에 비누 공장장이 되어 펼칠 장대한 6년짜리 모험의 예언을 써놓았다.

상당히 두꺼운데다가 노잼이니까 쪼개서 보기를 추천한다.

이책은 전반부에는 왜 이책이 금서이고, 연구대상인지에 대해서 그리고 배워야할점등을 좔좔 써놓았는데 그 부분이 더 재미있다.

특징[편집]

이책의 전반부 즉, 아돌프 히틀러와 나의 투쟁에 대한 평가 부분을 읽어보면

나의 투쟁과 나치의 세뇌작전이 상당히 독일 국민 사이에서 성공했음을 볼수가 있다. (미군이 독일 국민을 상대로 질문을 한 결과 50퍼센트 가량이 우월한 민족이 열등한 민족을 지배하는게 옳다고 생각했으며, 일부 사람들은 유대인들을 긍정적으로 보지않았다.)

그리고 나의 투쟁의 동인 판타지 소설을 현실에서 일으키면서, 히틀러는 독일 국민들이 유대인들을 적극적으로 조지지않는다고 생각했을수도 있다고 한다. 독일 국민은 우월하고, 우월한 민족은 열등한 민족을 조지는게 당연한데 유대인들을 적극적으로 조지지않는 모습을 보고 실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함.

그리고 히틀러의 목표는 독일이 전세계를 지배하는 울펜슈타인 같은 세상임과 동시에, 유대인들의 절멸이였는데. 모스크바 공방전 패배 이전까지는 목표가 전세계 지배에 조금더 초점이 맞춰져있었으나, 모스크바 공방전에서 패배하고 난뒤 전 세계지배를 포기하고 유대인 절멸에 온힘을 쏟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이유는 독일국민이 슬라브 민족보다 열등하다고 자신이 판단을 내렸고 자신의 개인적 목적이던, 유대인 절멸에 독일 민족을 이용하기로 했다. 라는것.

책에서는 모스크바 공방전 이후의 나머지 대전들은 모두 유대인 절멸이라는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히틀러가 시간을 벌기 위해 벌인 전략이라고 한다. 이후 히틀러는 유대인 절멸도 실패할것이라는 판단을 내렸고, 최종 목표를 독일의 완전 파괴로 바꿨다. 이유는 참 간단한데, 최후의 1초까지 투쟁하고자 했던 히틀러의 바람과 달리 독일 국민들은 전쟁을 더이상 바라지않았고, 그것에 대한 벌이라는것이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또 다른 특징이지만,

이책은 진짜 개씹 노잼이다. 차다리 이거 볼바에는 2차대전 장성들의 회고록이나 읽도록 하자.

ㄴ 파시즘적인 요소들과 과장, 뇌피셜을 빼고 읽어도 자신이 주장할 내용이랑 생애에 대해 서술한 자서전이랑 내용이 같은 목차안에 섞여있음. 만약 글들과 목차를 제대로 배열하고 잘 정리했다면 파시즘적인 요소를 빼고 보면 책 자체로서는 높이 평가받았을거다.

실제로 독일 전역에 1500만부나 뿌려졌는데, 이것은 각 가정에 1개씩 있는 꼴이였으나, 정작 다들 별로 읽지는 않았다고 한다.

30세밖에 안된 애새끼가 싼 중2병 소설을 바이블이라고 뿌려댔으니 볼리가 있나.

감상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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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앰창인생이거나 앰창인생들이 득실거리는 곳입니다. 다.
이 새끼의 인생은 너무 좆같고 앰창인생이라서 담생에 이 새끼로 태어나라 하면 좆도 태어나기 싫고 만약 당신이 이 새끼로 태어나면 너무 좆같아서 바로 회계할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앰생이면 빨리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이 세상에 당신이 유일하게 도와주는 겁니다.

애새끼가 정치테러질 하다가 감옥들어가서는 이빨까대면서 쓴 글이라 그런가 디씨식 앰생 감성이 물씬 묻어난다.

하나부터 열까지 망상 수준의 개소리만 하는데 그 개소리란걸 꾸준글 싸듯이 일관적으로 하니 꽤나 그럴듯해 보이는 놀라운 효과가 있다. 물론 그 일관성이 얼마나 좆같은 결과를 불러왔는지를 고려하면 독남충들이 그때 진작 이새끼를 지옥불구덩이에 밀어버렸어야 했다.

사실 일베나 mc무현처럼 겉으로 본다고는 말 못하지만 뒤에서 알음알음 봤을거라 본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