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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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제르델타 부근 8개 주(Delta, Bayelsa, Rivers, Akwa Ibom, Imo, Abia, Edo, Anambra) 및 Plateau, Borno, Yobe, Kano, Kaduna, Bauchi, Adamawa, Abuja 주

소개

이 문서는 새까맣습니다. 너무 어두워서 안 보일 지경입니다! Deep♂Dark♂Fantasy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국가. 수도는 아부자이다.

디스트릭트9을 보면 나이지리아인들의 이미지를 알 수 있다.

ㄴ 디스트릭트9은 남아공이 배경인데 왜 나이지리아를 알 수 있냐?

ㄴ 초반에 나이지리안 갱들 외계인 고기 먹는다고 대놓고 까는 장면 나오는데, 졸면서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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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씹애미창렬 미개국가다. 길가다 보면 지네들끼리 화형시키는 거 볼 수 있다. 헬조센은 걍 꺼져라 급이다. 빨리 박근혜 사진 들고 누나 사랑해를 65535번 부르자!

무슬림 인구가 꽤 있어서 여성인권을 뭣같이 대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웃긴 건 오리지날 샌드맨들이 하지 않는 주술은 또 존나게 좋아한단 거다. 미개한 토착문화+개슬람의 끔찍한 혼종이다. 영국 식민지배의 영향으로 개신교인들도 많다.

차드랑 유사하게 주로 북부 지역의 사람들이 이슬람교를 믿고 남부지역의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는다. 차드는 오랜 내전으로 남부나 북부나 둘다 쑥대밭이지만 여기는 남부지방이 석유빨로 인해 북부보다 월등히 잘산다. 하지만 한국인이 봤을땐 둘다 미개한건 대한가지.

이슬람교마저 열화시키는 나이지리아의 클라스를 여기서 잘 볼 수 있다.

그러면서도 인구는 또 겁나게 많아서 골치다. 아프리카 탑을 달린다. 아프라카서 많아 봤자 얼마나 많냐고 하는 병신들 있을까봐 하는 말인데 아프리카 총 인구인 13억 인구 중 나이지리아만 2억이 넘는다. 이게 얼마나 많은거냐면 세계 6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여기보다 인구 많은 나라는 투톱인 중국과 인도부터 시작해서 미국,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다음 순이다. 충공깽인건 남미 최다 인구인 브라질보다도 나이지리아가 인구가 더 많다.

이태원에도 많다. 미국인인척 하면서 한녀 따서 애 싸지르는 놈들이 많다. 나이지리아 남편을 둔 한녀의 명복을 액션빔.

이 새끼들이 최근 들어서 국제적인 사기를 치고 있다. 이미 나이지리아 사기꾼들은 국제적으로도 알려져 있고 애새끼들부터가 PC방에 죽치고 있으면서 사기꾼 알바짓이나 하다 사기꾼이 되는 테크를 탄다. 특히 로맨스 스캠이 대표적인데 주로 분쟁지역으로 파병된 미군이나 역시 분쟁지역으로 파견나간 의사, 혹은 자원봉사자로 위장해서 사랑을 속삭이면서 들이대다가 자신이 큰 부상을 당해서 수술비가 필요하다느니 자신이 거액의 돈과 금괴를 발견했는데 둘 곳이 없어 이글을 읽는 너에게 보내는데 최소 수백만원의 통관 수수료가 필요하느니로 등의 레파토리를 시전한다. 참고로 이 엠창 니그로 새끼들이 도용한 사진들은 전부 타인의 사진을 도용해서 쓰는 것이다. 왜 이게 이슈화되지 않지?

보코하람이라는 IS랑 친구먹은 이슬람 일진 그룹도 있다.

니거리아가 아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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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가 월드컵의 한화이글스이다.

똑같이 닭이고, 똑같은 실력이다. 다만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는 운좋게 16강에 가는 바람에 체면치레는 갠신히 했다.

리우올림픽 예선전에서는 킥오프 6시간 전에 도착해 일본을 5대4로 털었다. 나이지리아가 한화라면 헬본은 천하무적 야구단 쯤 되는 수준인 갑다.

종합격투기로 따지면 나이지리아가 제이슨 챔버스라면 일본은 로저 후에르타가 된다.

맨날 아르헨티나와 조편성이 되어서 아르헨티나한테 1승을 거저주는 팀이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나이지리아가 아르헨티나한테 승점 안줬으면 아르헨티나는 떨어졌을 것이다.

국대에서는 슈퍼 이글스라고 부르며 실제로도 아프리카의 강호인것은 맞지만 잘해봐야 한국 수준의 팀이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나이지리아보다 코트디부아르,가나를 더 쳐주기도 한다.

하지만 올림픽에서는 거의 이탈리아나 스페인 국대 급의 인지도를 갖고있다. 올림픽에서 나이지리아랑 같은조에 걸렸다는 말은 똥밟았다는 뜻이다. 과거에는 아르헨티나 올대도 잘했는데 아르헨 올대는 요즘 좆망했다.

그래도 명실상부 아프리카 최강이다.

2018월드컵 지역예선을 보면 으악소리가 날 죽음의 조가 걸렸는데 같이 편성된 팀들이 카메룬, 알제리, 잠비아인데 이런 아프리카 지역예선 역사상 최악의 죽음의 조를 뚫고 본선 왔다.

가히 1982년 월드컵 2차 리그의 브라질, 아르헨티나, 이탈리아라는 지구 최악의 죽음의 조의 아프리카 버전이었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이 16년만에 좌절돼 경기장 난입해 최루탄 던지고 벤치 부수는 등 분노조절장애 상태로 들어갔다. 당분간 나이지리아 사는 교민은 눈치 잘 챙겨야 한다.

나이지리아들

전세계에는 수많은 나이지리아들이 존재한다.

•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 러시아: 눈이 내리는 나이지리아
• 사우디아라비아: 석유가 많은 나이지리아
• 우크라이나: 백인이 사는 나이지리아
• 볼리비아: 남반구의 나이지리아

딱 한가지 부러운 점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이 너무 부럽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너무 부럽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이 인물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나이지리아는 분명 후진국 잡놈나라이고 죄다 거지새끼들에 우가우거거린다.

ㄴ인구랑 자원덕분에 경제발전은 아프리카에서 손꼽힐정도로 빠르지만.

근데 딱 하나만 유일하게 부럽다.

영어를 존나게 잘한다. 이건 참 부럽다. 오직 이것만!

ㄴ 조까. 텍사스 사투리보다 더 지랄같은 나이지리아 사투리가 좋아? 영어를 한국어로 치환하면 텍사스 사투리는 한국어의 부산 사투리고 나이지리아 사투리는 한국어의 제주도 사투리다. 실제 영어교육에 종사하는 교육자들도 영어영문학 박사학위가 있는 영어영문학과 학과장 교수쯤 돼야 나이지리아식 영어를 알아듣는다.

ㄴㄴ 응 막상 영어 좀 할 줄 알면 호주식이고 인도식이고 나이지리아식이고 남아공식이고 다 잘만 알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김치영어가 원어민들 입장에서 훠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얼씬 알아듣기 힘들고 지랄같다는 것만 알아두자. 왜 유독 김치새끼들만 남의나라 영어 악센트가지고 뭐라고 하는걸까? 즈그들도 영어할때 김치냄새 팍팍 풍기면서 말이지.

원래 어떤 나라의 식민지들은 추축국의 식민지가 아닌 이상 자신을 지배했던 나라의 언어를 공용어로 삼는다.

• 미국, 호주, 나이지리아, 뉴질랜드, 캐나다,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 영국에서 공용어를 사다 쓴다.
• 미국, 캐나다, 브라질 이외의 모든 미주지역, 적도기니, 끨리끤 = 스페인에서 공용어를 사다 쓴다.
• 브라질 = 포르투갈에서 공용어를 사다 쓴다.
• 세네갈, 알제리, 벨기에 = 프랑스에서 공용어를 사다 쓴다.
• 싱가포르 = 중국에서 공용어를 사다 쓴다.

일례로 같은 스페인어라 하더라도 파라과이식 스페인어와 아르헨티나식 스페인어는 원조 스페인어를 한참이나 벗어나 있다. 파라과이식 스페인어는 남미 토착 원주민인 과라니족과라니어가 섞여서 되게 해괴하고 아르헨티나식 스페인어는 스페인어에 영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등을 짬뽕시켜서 아예 아르헨티나어라고 불릴 지경으로 스페인어와 동떨어져 있는데 나이지리아식 영어 역시 토착 원주민 언어가 막 섞여서 영국식 영어나 미국식 영어와는 꽤 많이 다르다.

사실 진짜 부러운건 천원자원양이다. 석유랑 천연가스 매장량도 높고 다양한 광물자원들도 묻혀있으나 나라가 씹창인 관계로 제대로 생산을 못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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