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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런:프레이편/토발편[편집]

한국 웹툰계 Valuable Cartoons
파일:미생.JPG
나이트런:프레이편/토발편
후속작 씹망
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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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기
TIG onesound 카툰
얼음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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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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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305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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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한국인인 김성민이 연재하는 라이트노벨.

이어지는 쓰레기 스캇물과 비교를 불허하는 초씹흥작.

스토리의 전달력 부족, 맞춤법 오류, 산재한 비문, 러프스케치인가 싶은 작화를 눈물콧물 짜는 스토리, 웅장한 스케일, 지리는 분량으로 커버하는 만화다.

이게 김치웹툰인가 싶은 미친 스케일과 그에 걸맞는 ㅆㅅㅌㅊ스토리 덕분에 수많은 빠돌이들을 양산했다.

특히나 전투신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해서 분량을 퀼리티에 하달했다면 임달영이나 갓정후급의 반열에 올라설 수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ㄴ개소리 자제 어따 비비냐

자꾸 사람들이 죽는다고 사람들이 툴툴거리긴 했는데 그건 그냥 팬들이 하는 애교 수준의 툴툴거림이었다. 그땐 그만큼 좋았으니까.

프레이편이 아직 에피소드 0에 불과하다는 작가의 떡밥에 다들 설레이면서 나런을 기다리던 시절이었다.

거기다 뒤이어 나온 토발편은 프레이편 이후의 외전격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잠시였지만 수준높아진 작화, 전편보다 훠어어어어얼씬 눈뭇콜물 다 쥐어짜는 절망적인 스토리로 나런 최고의 전성기였다.

네덕새끼들이 영화드립 치다가 진짜 영화화 될 뻔했지만 세계관이 너무 크다고 제작사에서 그만뒀다. 그 뒤로 성민옹이 충격먹었는지 작품이 망해버렸다.

프레이편/토발편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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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스캇물 안 봐요 안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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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연재 시작부터 보던 사람으로서 말해보자면 프레이편+네가 있는 마을/파더스데이는 스토리 작화 둘다 무난하게 명작선이고 볼만하면 히어로편도 보자 히어로편이 완결편임

나이트런 붐은 온다...

뱅웁스

분명 구린데 결제까지 하면서 보고있는 이유가 뭘까? 내 자신이 이해가 안 간다.

프레이편에서 끝냈으면 김치웹툰의 전설로 남았을거다. 지금? 지금은 걍 좆리치 하위호환 씹망작이지 씨발

네가있는 마을 까지는 ㅆㅅㅌㅊ아니냐? 거기까진 광광 울면서 봤다가 다음편부터 무표정됨...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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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잠들어있다... 흑염룡이 깨는순간 모든걸 파.괘.한.다..
쿠쿡...크..으윽... 잠들었던 흑염룡이..!! 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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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이 넘치는 동화적 판타지아를 그린 네이버 웹툰.

규제생기면 가장 먼저 모가지 날라갈 만화다. 다른건 모르겠고 이건 확실히 19금 달거나 할거같은데, 솔직히 지금까지 19금 안달은 경력이 너무 길어서 그냥 모가지 날라갈거 같다.

사람들을 지켜주는 영웅 앤이 친구들과 함께떠나는 생기발랄, 새콤달콤한 모험을 그린 이야기이다.

또한 악은 반드시 패배하며, 영웅은 항상 부상없이 잘 먹고 잘산다는 권선징악 스토리를 잘 담고 있다.

당신 자녀의 순수한 동심을 지켜주고싶다면 이 만화를 보여주자.

ep0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들을 요약하자면 엔이 헐렁해질때까지 곶통받는 이야기다. ㄹㅇ

작가 새끼야 차라리 엔을 죽여 시발 진짜 얘가 주인공 맞냐 차라리 죽는개 더행복하겟다 시발...

토발(어나더)편까진 존나재밌다. 꼭봐라

리얼 꿀잼은 베도편.. 프레이편 10화로 압축돼 있는데, 아니 이 10화을 정식연재에서 76화로 늘린 느낌이다. 훨씬 깔끔하고 간결하고(물론 스케일은 정식연재가 훨씬 큼... 기사 수백명 학살하고 최종전에서도 3화동안 지옥을 보여줬던 블비가 베도에선 등장화에서 일도양단 당함) 임팩트 뒤졌었다. 타임머신 발명되면 이거 캡처떠올거다. 아 파더스데이편도 베도때 나왔음.

하나 팁을주자면 처음 정주행할땐 복잡한 대사나 설정은 그냥 대충넘기고(한번 정주행으로는 떡밥도 너무 많고 작가 필력이 씨발 ㅈ병신이라서 다 이해하기 힘듬)

대충 전체적인 스토리 읽어가며 다시 한번 정주행하면 이해하기 편함.

단 처음 정주행할때 스포일러 싫다면 베댓은 보지마라 베댓이 보는 편이 이해에 도움되기도하는데 그만큼 스포일러가 많음

프레이나 어나더편이나 초반 장벽이 심한데 그냥 대충 넘기고 큰 흐름만 보면된다

나이트폴은 절대로 보지마라 시발 존나 작가새끼가 신의탑2부 작가인지 블리치 하위호환이됐다 그냥 영웅들이 나와서 와장창하고

작화 스토리 개연성 파워 밸런스 작가와 괴수가 사이좋게 팝콘 튀겨 처먹은듯 좆노답이 됐다

그나마 나이트폴 초반~리아가 아린성 와장창 할때까지는 작화도 괜찮고 스토리도있는데 시발 작가새끼가 중반,후반부가면서

허리=허벅지라는 충공깽한 인체비율에 작화도 지 그리기 귀찮다고(작가 말로는 힘들다고 그러지만 초반그림체와 후반부 그림체보면 지 그리기 귀찮다고 대충하는것으로 밖에 안보임) 개발새발로 그림

날로갈수록 진화하는게 아닌 그림체가 퇴화하는 진화론따위 좆까라는 위엄을 보여준다

어나더, 프레이는 노출도 딱히 없었고 괜찮았는데 나이트폴이후부터 작가가 자기 만화에 육덕, SM, 레즈, 거유, 엉덩이등 자기 성적 페티쉬를 그리고있음 시발 작화가 괜찮으면 그냥 보는데

병신같이도 그려서 역겨운 살덩어리로밖에 안보인다 ㄹㅇ. 정말 미쳤는지 매화마다 그린다. 그러니 작가새끼야 제발 노출좀 그만하라고!


근데 이거 아무리봐도 fss하위호환 표절작아니냐? 헌터와 신의탑같은관계처럼
ㄴ 가능성 있는게 이작품 자체가 어디서 본듯한 스토리 설정(제일 고평가받는 프레이편까지도)으로 뒤범벅 되있는 작품임. 굳이 fss표절작이라기 보단 작가가 한번 본 작품들을 자기입맛과 세계관에 버무려서 다 처넣었다고 봐야될듯 근데 그 길가메쉬 말투따라하는새끼는 오글거려서 못봐주겠다

ㄴ이딴게 명작이라면서 츄라이츄라이하는 네덕들 수준...ㅉ

문 에피소드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개노잼에 가독력도 씹병신이 되어가고 있다. 작화는 원래 병신이었기 때문에 할 말이 없지만, 연출도 퇴보하는 중.

그나마 전성기라 부를 수 있는 프레이~토발에서는 나름 디테일한 액션신을 보였지만 이제는 그냥 초상능력 보여준다고 색깔놀이, 질리도록 본 에너지 묘사밖에 안한다. 더이상 희망이 없다.

ㄴ그 예로 문 에피소드 보면 안경 쓴 루인사 여직원이 상당히 중요한 악역으로 나오는데, 걔와의 액션신이 나올 것 같더니만 그냥 곧바로 이미 제압당한 상태의 컷 하나, 그리고 허벅지랑 허리 강조하는 구도의 컷 하나로 넘어가버린다.

토발편이후 그나마 자랑거리인 전투씬도 망함 프레이편때는 블비vs앤 프레이vs앤 보면 알듯이 검의 궤적, 발차기등 움직임을 확실히 임펙트 있게 보여줘서 액션씬을 강조하고 '아 애들이 확실히 이러이러하게 싸우고있구나' 라는 느낌이였음 토발편 오면서도 괜찮았다 시온의 컨셉에 맞게 클란트vs시온을 보면 확실하게 등장인물이 움직이거나 검이 움직이는게 확실히 묘사되어있고(특히 시온이 마무리로 검은베기할때) 중간중간 선을 몇개 그려놓고 자세한 움직임은 생략하거나 처음하고 끝만있는 액션씬(예를들어서 서로 긴장 빨며 대치하다가 한방에 결판 나는거나 )도 적당히 스까 해줘서 확실히 보는맛은 있었음 근데 나이트폴도 칸vs검은상어까지만해도 괜찮았음 문제는 그 이후부터 작가놈이 그리기가 귀찮은건지 진짜 퇴화한건지 액션을 그냥 다 생략해버린다는거지 비유하자면 프레이하고 앤이 맞다이깔때 그냥 기술명적고 선몇개 그려놓고 다음컷에 어 뭐야 이새끼젔네 이렇게되는게 작화퇴화와 좆같은 악순환을 일으킨다는거임 시발 니네들은 애들이 싸우는데

팔을 움직여서 검을 뽑는다-앞으로 달려나가면서 칼을 위로 들는등 준비 동작을 취한다-상대방의 공격을 몸을 움직여서 피하거나 검으로 막은뒤 검을 이용해 공격한다-상대방이 피를 흘리며 쓰러진다or피한다

이런 일반적인 연출이 아니라

좆같은 설정놀음과 중2병대사와 함께 검을 뽑는다-상대방이 흠칫하면서 '아니 저힘은..?'라는 대사와 함께 눈동자가 확대된다-검은 화면에 좆같은 기술이름과 선몇개가 그어진다-상대방이 쓰러저있다.

시발 이딴 좆같은 연출이 나이트폴 중후반부 액션인데 볼만하냐고 보통 검을뽑는다-생략-상대방이 쓰러진다 이런 극적인 장면은 보통 필살기 쓰거나 하이라이트에 한두번 써야지 매전투씬마다 이지랄을하고 저어 멀리서 동그라미 몇개+선 몇개+색칠놀이=전투 끝 이지랄을하니 집중이 될리가 있냐? 프레이편이랑 나이트폴에서 리아랑드라이가 싸울때봐봐라 확실히 비교된다 시발...비올레vs랄프나 레오vs가로우때는 그나마 볼만한데 나머지 전투씬은 개같음 아주


갈수록 좆망하는 퀄리티와 반비례하여, 충실한 빠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누군가 댓글에서 연출이든 캐릭터든 전개든 조금이라도 까는 순간 늘어나는 비추와 어거지 쉴드질을 볼 수 있다.

지들끼리만 빨고 좋아하는 건줄 모르고 왜 순위가 하위권인지 이해가 안가네, 이지랄 하고 있다.



http://www.webtoons.com/en/fantasy/knight-run/list?title_no=67

위 링크는 영문판 네이버웹툰 - 나이트런인데

토발 에피소드에서 네웹이 완결을 시켜버렸다.

그 후 더이상의 에피소드는 번역되지 않고있다.

하필 토발에서 엄청나게 포텐 터뜨리고 다음 나이트폴 기대하게 만들어서

외국인들이 아쉬워하는 댓글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이 여운을 안고 새로운 작품을 찾으라는 깊은 뜻을 담아

네이버 웹툰측이 어나더 에피소드에서 완결시켰따.

비판[편집]

한 줄 요약: 언럭키 간츠+블리치런

중2병 허세 오타쿠만화의 표본.. 심심찮게 손발이 오그라드는 장면이나 대화가 나오곤한다. 괴물만 빼고 등장인물 거의다 중2병환자들인데 중요인물은 말할것도없고 일개 엑스트라 병사들까지도 멋있는척 시크한척을 존나게 해댄다. 제발 최강 괴수가 나와서 허세에 찌든 등장인물들 죄다 도륙내버리고 배드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다.

ㄴ 내가 블리치보면서 허세 존나 넘친다고 생각했는데 허세로 따지면 이게 더 심하다.

돈 쳐들여서 개간지 무기들이 존나게 나오는데 그냥 다 썰린다. 그리고 기사나와서 썰다가 보스나와서 썰리고 쥔공나와서 썬다.

소모전의 표본이다. 옛날 플래시게임 전쟁시대를 보는것 같다.

다른 웹툰은 경고 먹이면서 이건 19금 웹툰도 아닌데 경고받을 만한 장면이 매화마다 꼭 나온다. 작가가 경고 받아도 무시하는건지 알 수가 없다

토요일날 갱신되는 웹툰 인기순위에선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사실 나이트런은 미리보기로 3주 뒤 분량까지 챙겨보는 고갱님들이 많아서 그렇다.

N스토어에서 팔리는 만화 탑10에 들어간다. 나머지는 고수, 호랭이성님, 송곳 그외 기타등등 웹툰과는 관련없는 정식연재 소설 정도. 급식충들이 그렇게 빨아들대는 뽕빨물 똥꼬충 웹툰들은 다 어디갔나몰라.

비판이라면 주인공이 너무 인체가 돼지같다는 점이고, 감성팔이하면서 자기 변호를 너무많이하는게 정치인을 너무 잘 표현했다는 점이다. 이런게 주인공이니... 작가도 문제가 있...

좆같은 그놈의 혈통, 능력빨[편집]

여타 씹뜨억 파오후용 만화와 마찬가지로 그 어떤 밸붕캐를 내놓아도 무슨무슨 가문만 붙이면 다 해결이된다. 현재 주인공부터 주연, 조연, 주인공 주변인, 괴수, 엑스트라까지 모두 어디 일족, 가문, 무슨 특수,초상 능력이 있는 놈들만 얼굴을 내비침, 물론 위에 애들을 제외한 다른놈들은 죽는 컷까지 스킵함.

나이트폴 에피소드를 보면 웬 영웅이라는 새끼들이 일반병을 행성단위로 학살하는 능력 금수저들끼리의 대결이 주 내용이다.

주인공년이 허구한날 이거쓰면 몸에무리가뮤 찡찡 거리면서 쓰는 파동기도 나런 세계관 씹사기 기술이고 애초에 주인공은 애미가 넘사벽.

당장 그나마 나런 세계관에서 노력좀 한다는 레오, 반퀴를 봐도 레오놈은 스승 잘만나서 파동기 전수에 역시나 누나년과 같이 무슨 일족 타고 난놈이 결국 혈통 금수저 다니엘한테 발리고 반퀴 이새끼도 희석됐다지만 세계관 최상위 가문인 자일 혈통 타고나고, 역시나 능력 금수저인 지 형 없었으면 진작에 뒤졌을놈.

이렇듯 헬조선 만화답게 나오는 신캐마다 별의별 수저 물고 나오는 조옷같은 전개를 클리셰마냥 반복하고 있다.

어차피 혈통이고 나발이고 결국 죽일거잖아...

최근에 와선 혈통빨 재능빨 안받으면 좆밥이라고 작가가 공인했다

가독성[편집]

존나 누가 이거 번역 좀 해줘라 그냥 네이버 측에서 김성민 전용 번역가를 하나둬라 가독성이 진짜 애미뒤진 수준이다.

시발 내용 정리좀 해라 그림 반 글자 반인건 둘째치고 뭔 뜬금포 설정들이 계속 튀어나와 심지어 설명 보면 오글거려.

대사며 지문이 좆병신이다. 문장중에 말 되는게 별로 없다. 단순히 문법틀리거나 단어틀린 수준을 넘어서 문장이 존나게 길어지다가 자기가 앞에서 무슨어절을 썼는지 까먹기 때문이다.

문장을 읽으면서 해석하는건 불가능하고 그냥 단어 하나하나의 필링으로 읽는수밖에 없다.

근데 또 다읽어제껴도 사실상 죄다 스펙설명밖에 없다.

그 빌어먹을 "@@씨, 시간입니다" 좀 It's a time 번역한건가. 뭔가 한국어를 번역기에 넣다가 다시 한국어로 뺀듯한 느낌이다

성민체 옹호하는 놈들은 말할때도 성민체로 말하게 해야하고 읽는 책들도 전부 다 성민체로 번역해버려야 한다. 얼마나 대가리가 빠가여야 성민체를 옹호하는건지 알 수가 없다. ㄴ옹호하는 새끼들 최소 국어 9등급. 국어만 못하냐? 시발 영어도 못함. we are wardoll이 뭐냐 진짜. 복수형 어따 갖다바침?

쓸데없이 긴 말풍선[편집]

이놈의 만화를 공책에 옮겨 적어봤다.

단 2화 옮겨적는데 공책 3권이 들어갔다.

위의 가독성을 해치는 주범 중 하나가 바로 이 쓸데없이 장대하고 길어빠진 대사다. 말풍선 하나하나마다 1분 이상 걸린다.

성민이는 웹툰작가질을 한다는 녀석이 작품 시나리오 짜는 방법도 모르는 모양이다. 그냥 주구장창 길어빠진 대사뿐이라 이게 만화인지 소설인지도 헷갈린다.

웹툰에서 말풍선은 짧고 임팩트 있게 처리해야 하는데 성민이는 지나치게 길다. 나야 컴퓨터로 봐서 잘 모르겠지만 이거 휴대폰으로 보는 사람들은 존나 고역일 거다. 글씨 자체가 안보이잖아. 그 좁아터진 말풍선에 100개가 넘는 글자를 쌔려부었으니...

대사가 생각난다고 무조건 다 때려부울 게 아니라 제발 요약좀 하자, 성민아. 쓸데없이 길어빠진 대사 때문에 이게 뭔 만화인지 도저히 모르겠다. 그리고 제발 핸드폰으로 니 만화를 보는 사람들에게 배려좀 하자.

시발 무슨 캐릭터 하나 소개하는데 이 캐릭터가 과거 어떤 일을 했으며, 주변에 어떻게 평가받는지, 어떠한 사건으로 어떠한 일을 겪었느니 하면서 설정집 캐릭터 소개에 나올 수준의 내용을 만화 말풍선에 때려박는다.

작화[편집]

그냥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조잡하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혐오스럽다

작화 좀 다듬어 주세요 작!가!놈!아! 육덕진 허벅지랑 가슴좀 어떻게좀 해봐!!!

제발....씨발 작가님...큰스케일 안바람 걍 전함 복붙하고 애들 얼굴 몸매좀 정싱적으로 만들어주세요 참혹해서 눈뜨고 못보겠음 아니면 누가 리메이크 해줘 진짜..

들쭉날쭉한 작화가 흠이다.

걍 누가 리메이크 해줘

프레이때 못그린다고 한거 죄송합니다 제발 프레이편 수준으로만 그려주세요.

어차피 인생 투자해서 잘 그려도 하위권인데 그냥 웰빙라이프 즐기면서 대충 그리는게 낫지

인체 그리는게 하나같이 마네킹같다. 불쾌한 골짜기가 딱 이런 걸 말하는거다.

고어도 존나못그린다.. 애초애 작화가 병신인데 그거로 백날 고어묘사해봤자 잔인하지도 않음.. 차라리 마네킹 뿌서서 빨간칠하는데 더 잔인해보일듯. 이건 커커 낚시신공이랑 비교해보면 답 나온다. 낚시신공은 한화에 몇컷 나온 고어씬으로 네웹에서 짤렸는데 이쪽은 그런 씬을 남발해도 별 이야기가 안나온다.

나런 작화정도면 ㅅㅌㅊ 아니냐고 하는 애들은 대가리를 밥상으로 쳐버려야 한다. 보는 눈이 없어도 정도라는게 있지 ㅅㅂ

서비스씬 남발[편집]

웹툰 중에 유일하게 독자들의 서비스씬을 욕하는 만화다. 간단히 말해서 너무 자주 나온다 그런데 하나도 안꼴린다.

나이트런 그림체를 봐라. 이건 뭘 어떻게해도 꼴리는게 나올 수 없는 그림체다. 그 안꼴리는 작화로 서비스씬을 자주 그려주니 독자입장에서는 맛없는 음식집 주제에 인심만 후하다는 느낌마저 든다

제발 팬티좀 그만 보여줘라 시발!!!!존나 눈배리네

진짜 이거 작가도 능력 쩔어준다. 보통 서비스신 나오면 싫어하는 놈이 있기는 해도 '오오미 시발' 하면서 좋아하기 마련인데 이거 보는 놈 중에서 서비스신 나오면 좋아하는 놈 단 한명도 없다. 시발 참 굉장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놈이다.

팬티가 많이 나오는건 기본이고 다벗고 나오는데도 안꼴린다 인간적으로 인체비례 좀 맞추자 작가놈아 목욕신 보는데도 엉덩이가 너무 짝짝이라 그게 신경쓰여서 서비스신 같다는 느낌도 안든다. 작가놈아 벗는다고 다 야한게 아니야.

진심 내 인생에서 축처진 할머니 가슴도 아닌데 가슴을 보고서 얼굴 찡그리게 될 날이 올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그냥 보고 야하다는 생각이 들기보다는 그냥 몸뚱아리네라는 생각만 든다. 그리고 노출도와 비례해서 죽어나가지 뭔 죽이기전에 서비스냐? 그딴 서비스 필요없다.

나이트런 사이드 3화 봐라. 진심 개... 작가놈의 변태성이 나날이 증가하는데 손은 그걸 못 따라간다.

제발 앤 싸울땐 바지좀 입혀... 접때 휴재할때 바지입은거 보니깐 겁나 잘어울리더만... 싸울때마다 미니스커트입고 뭐하는 짓이여 진짜

병신아 바지 입혀봤자 싸울 때는 100% 찢어져서 팬티만 보여줄게 뻔하니 차라리 잠깐만 팬티 보여주는 미니스커트 쪽이 낫다.

실제로 구글에 나이트런 치면 사용자 성인인증 뜬다

씨발 독자들은 쭉쭉빵빵한 여캐가 아니라 멋진 괴수를 원한다고..

틀린 맞춤법 리스트[편집]

짮네요

빛은 갚았다

오블리스 노블리제

별에 죽을을 뿌리는 재앙

수천개 이상의 반물질 폭탄이 백개 이상 떨어져

괴도 엘레베이터 붕괴

그냥 작가가 어휘력이 한국어 1년정도 배운 외국인 아이보다도 딸리는 것 같다.

그것도 모자라 띄어쓰기도 제대로 안해서 읽다보면 뭐가뭔지도 모르겠다.

주인공 고찰[편집]

쌍년이다.

여자주인공이면 빨아재끼는 칼로찔러 죽여버려야할 병신 씹더쿠들이 열열히 빨아재끼는 문제의 나이트런 주인공으로.

애비가없다. 정말 없다. 애미가 혼자 처녀수태해서 만들어낸 괴수와 인간의 혼혈.

성격이 개좆같다. 무조건 인간이 죽는건 안돼 라는 마인드로, 괴수건 키메라건 죄다 썰어재끼며 무수한 비극을 일으키는 악녀로. 그렇다고 사람을 안죽이는것도 아니다.

더 많은 사람을 구한다는 개좆같은 이유로

자기 엄마를 찔러죽인 희대의 패륜녀로 아서스저리가라할 정도의 패륜행각을 이어가는데

감성팔이하면서 여기저기 끼어들어서 정의를 추구하고, 현실을 바꾸려 하는 혁명적인 세력은 폭삭 망하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흉계와 모략을 꾸미는 권력자들에게 이득을 주는

우주 단위, 행성 단위로 여기저기 죽음과 살육 공포를 뿌리고, 친구, 지인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나이트런의 중2병황제, 오글마왕, 이름하야 앤 마이어 되겠다.

ㄴ즈그 어미 선택하고 남앗으면 그대로 인류멸망 시나리온데? 괴수새끼가 이젠 문서편집도 하는것보소 ㄴ어찌됐든 한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 살리겟다고 노력하는중이자나 나중가니까 거의 장애인 다됐더만

의도는 좋았다[편집]

말도 안되는 소리같지만 앤이 하는짓보면 사실 의도는 좋다 약자를 돕는건데 문제는 약자를 짓밟는 강자를 족쳐서 돕는다 이게뭐가 문제냐면 강한 세력주변에 수많은 약소세력들이 지원해주면서 의존하는데 약자한놈 구하겠다고 강자한놈족치니 거기에 붙은 약자들이 다 쓸려나간다. 때문에 앤이쳐들어간곳은 어제나 양학까지일어남

마더나이트언급보면 앤이 인류의 관용을 시험한다던데 아무래도 앤마이어는 전 인류를 성격테스트하려는것같다.

좆본식 감성 발동[편집]

작가가 현실 지구에 빡쳤는지

자기가 만든 우월한 우주 인류로

지구 인류를 압도하면서

사악하고 쓰레기 같은 주제에 약해빠진

열등 지구 좆간디시새끼들 죽어라!!

이런 컨셉질에 심취했다.

우주 인류는 총대장이라는 드라이부터가 개쓰레기 새끼인데 착한 척이 심하다.

평가[편집]

좆도 없는 네이버 웹툰 중에서도 졸작 탑을 달리는 작품이다. 떡밥을 무슨 물고기들 산란하는 것 마냥 존나 뿌려대는데, 작가가 베댓을 확인하는지 그래도 열심히 회수하려고 한다. 은근히 빠돌이 새끼들이 있고, 그들은 이 웹툰을 최소 덴마급이라고 칭하며 신성불가침을 선포하기도 한다. 물론 그걸 보고 있는 일본 오덕들은 콧웃음을 치곤하지만. 과거에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으로도 나온적이 있다고 한다. 물론 나이트런 보는 것 만큼 깨는게 빡세다고 한다 그리고 권선징악을 담고있는 웹툰답게 괴수가 졸라게 유리하다. 참고로 나이트런의 주인공은 괴수다.

토발편까진 볼만하니 봐라. 그이후부턴 나덕아닌이상 보지마라 스토리,그림체 씨발.

프레이편은 베도시절엔 스토리 짧고 깔끔해서 좋았다. 근데 시발 이제는 스토리에 살을 너무 붙여놔서 보다보면 스토리 전개에서 파오후 쿰척쿰척 하는 소리가 들릴지경. 근데 베도 시절에도 그림체 씨발

에라이 그림체 씨발 옛날 그림체는 연필선 정리좀 해달라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인지 그리는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바꿔서 작화가 깔끔해졌는데 문제는 그림체가 좋아져야 되는데 오히여 더 이상해져버리는 바람에 차라리 옛날이 나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거기다 작화 붕괴는 덤. 그나마 위안이 되는게 단행본 나온건 작화를 그리는 분이 따로 있어서 그림이 졸라 쩔어준다. 근데 문제는 이 단행본이 외전인 파더스데이 상,하편하고 프레이편은 2권 밖에 안나왔다. 다음 단행본을 기다려야 되는데 2015년 3월에 프레이편 작화 그린 작화가분이 손목에 문제가 생겨 다른 사람으로 교체될 것이라고 한다. 근데 2016년이 됐는데도 아무 소식이 없다.


유안해도 웬만하면 프레이편만 보고 떨어져 나간다 근데 그림체&가독성 씨발.

그림체만 씨발이냐 작가새끼가 사실 외국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맞춤법 씨발.

캐릭터가 스토리를 따라가는 모양새가 되서 사실 망함 그래도 덴마쯤 되면 스토리 쓰는놈이 나름 되니까 붙어볼만 하지만 여긴 그딴게

일어 번역체가 자주 눈에 띄고 베댓에선 급식충들도 보고는 있는지 '누구와 누가 붙으면 누가 더 쎄요?'이 지랄을 떠는데 애초에 나이트런에선 그런 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고 있는게 아니라는 건 대충 봐도 알 수 있다.

솔직히 베도 때는 가독성 떨어지는 말풍선이랑 오글거리는 중2병 대사만 제외하면 그 당시 네이버 웹툰들 생각했을 때 개꿀잼이었다고 생각한다. 등장인물들 관계나 이야기, 세계관 스케일도 적당히 크고 난잡한 그림체도 나름 매력적이었다. 뭔가 인류가 좆같이 처발리는 상황에서 그래도 약간의 희망을 보여주는 그런 내용이 감동적이었는데 정식연재되고 나서 좀 안보다가 들어가보니까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건지 하나도 못알아처먹겠더라. 하 시발 베도때 파더스 데이였던가 그 급식충 기사새끼 나오는 거도 앤이랑 프레이 본편 스토리만큼 재밌었는데

그냥 시발 작가가 존나 암울한 분위기에 나름 장엄한 걸 넣으면 무조건 멋있다고 생각하는거 그래서 맨날 병든 검사 클리세가 존나 나온다 씨발 좆 지겨워. 개연성이고 뭐고 이제 없다. 안본지 존나 오래됐네

스토리가 꼴에 존나 장엄하고 설정도 치밀하고 떡밥도 많이 던진다고 빠는 새끼들이 있는데 듀나놈이 하도 지랄맞다곤 하지만 얘가 남긴 불변의 핵직구가 있는데 풋내기 SF작가들이나 판타지 작가들이 저지르는 가장 뻔한 실수 중 하나는 자기만의 우주를 창조해내는 작업이 뭔가 굉장히 대단한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그건 정말 따분한 착각입니다. 세상에 그것처럼 쉬운 건 없죠. 여러분도 아무런 준비없이 지금 당장 할 수 있습니다.다. 설정이나 스토리가 겉멋만 들면 뭐해 작화도 극혐 대사도 극혐 결과물이 씹덕 스캇물인데. 그놈의 잘난 스토리도 사실 아무것도 모르는 놈이 명작 만화들만 한달내에 정주행해도 전체적으로 봤을때 그럴싸한 스토리 하나 정도는 뽑아낼 수 있다. 왜냐? 창작물이라는 건 원래 창작자가 접한 선대 작품들로부터 알게모르게 영향을 받기 마련이니까. 그리고 이런 것들에 살을 채워주는 게 연출이나 작화, 대사 등등이다. 그런데 나이트런은 이 중 2개가 꽝이다. 연출마저도 작화가 똥이라 솔직히 대단한지도 모르겠다. 김성민 액션씬이 수준급이라고 다른 작가들이 도움을 받은 적이 많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 영향받은 작가 중 갓오하 작가도 있는 걸 봐선 그냥 아무런 의미도 없어보인다.

<설정 짜는 걸 좋아하는 설정 오타쿠들 특징이 자기는 백만 년 정도짜리 스토리를 짤 수 있다고, 엄청난 명작을 만들 수 있다고 착각하는 거다. 당장 내가 그런 설정 오타쿠 출신으로서 설정과 스토리 사이의 간극을 메우기 힘들다는 건 몸으로 느꼈다. 지금도 작품 안에서 애 먹는 게 눈에 보이지 않나. (웃음) 그런데 혼자 설정을 짜고 거기에 빠지는 건 스스로 노는 거지 작품을 만드는 게 아니다.> 작가 인터뷰다. 단순히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임을 깨닫고 간다ㅅㅂ

네이버 편집자는 비문, 오탈자 신경좀 써줘라. 나이트런은 편집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직무유기다 이기야!!!

맞는 말이다.


뭔가 주인공한테는 제약이나 제한이 붙어야 간지가 난다고 생각하는지, 맨날 병들거나 병신이거나 시간제한이 있거나 그렇다. 작가가 일본 씹덕소설을 너무 많이 봐서 그렇다.

그나마 봐줄만 하던 액션씬도 문 에피소드 들어선 반병신이 되었다. 계속 잔상컷만 보여주네 그만좀 보여줘.

누가 재밌다면서 추천하면 그 새끼의 프로필 사진이 씹덕 캐릭터일 확률 120%.

면전에서 찐따같다는 소리 들을 것 같은 애들이나 볼 것 같은 만화다. 존나 맥날 시그니처버거와 경쟁해보겠답시고 꼴데리아에서 내놓은 아재버거같은 만화. 허세는 허세대로 충만하고 작화는 겉멋만 들어서 조잡하기 짝이 없다. 이런 걸 SF수작이라고 하는 애들이 있는 것을 보아 한국의 SF시장의 미래는 너무나도 암울하다.

혐좆씹런이 까이는 걸 지애미애비가 욕먹은 것보다도 더 극혐하는 새끼들도 있는데 이런 새끼들이야말로 나런은 취향 이상한 씹덕이나 보는 꼴데리아같은 만화라는 것을 반증해줄 뿐이다.

후 씨발 그래도 보고 까는 게 도리지 하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보려고 해도 도저히 못 버티겠다.

ㄴ 작가근황보니 네가있는마을 때부터도 컨디션 계속 나빠졌다더라 2017.11기준으로 어시붙이고 작화 꾸역꾸역올리며 고생중이니 기다려보자

내 친구 중에 한 명이 나런 존좋 하는데 어떻게 참교육 시켜야 되냐

ㄴ 2019 문에피소드는 개띵작이라괜찮다

ㄴ 응 2020에서 좇망했어

한줄요약[편집]

2016년 5월 19일까지 나이트런 보고 말해주는건데 프레이편만 보고 안봐도 무방한 웹툰임

토발편도 봐라. 딱 거기까지만 봐라.

단행본으로 파더스데이(상,하)가 있다. 재미는 있긴 한데 사지 않는 걸 추천함. 가격에 비해 분량은 창렬

프레이편 단행본은 1,2권만 나왔다. 아직 스토리는 본편의 반의 반정도? 도대체 나머지 언제나오냐?

나이트폴 병신은 인정하는데 16년 8월 요즘 작화가 다시 수직상승했다.

나이트런 문 오프닝부터는 나름 괜찮아진것같긴한데 아직도 멀었다.

근데 수직상승했는데도 아직 병신이다. 토발때처럼 그려봐 작가야...

17년 4월, 최하위권에 머무르던 나이트런이 몇 주만에 중위권으로 도약하는 기염을 토했다. 회광반조인지, 부활의 시작인지는 지켜봐야 알 것.

17년 7월 크어 드디어 지금까지 싸논 떡밥을 다 풀고있고 드디어 피어가 다시 나왔다. 요즘 지린다 아 빨리좀나와라 18년 1월 핸슨의 마무리까지는 좋았으나 씨 발 작가새 끼 키메라 밸런스 문제 터져버렸다. 18년8월 와.. 결국 지구군이 적이였다. UN이 최종보스 (하지만 떡락했다.)

관련 문서[편집]

뱅웁스

정체된 고대 황족에서 능력만을 위해 각 우수종이 섞여버린 잡종인 우리 남매에게 존재하는 너희의 핏줄은 자랑스럽진 않지만 나의 하나고 분명 힘이었다.

중2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