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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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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뤠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이 문서에는 바다 냄새가 납니다. 또한 바다는 모든 걸 바다줍니다.
파닥! 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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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다른 북괴지역에 비해 먹고살기가 그나마 나은편에 속해서인지 평양보다도 더 빡세게 완전통제사회가 유지된다고 한다.

대한민국 함경도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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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밑줄: 도청소재지

개요[편집]

함경북도 북동부에 있는 시. 동쪽으로 중국 혼춘, 러시아 하산과 접하는 국경도시이다.

본래 경흥군 신안면과 온성군 안화면에 속한 작은 어촌마을이었다. 하지만 1921년 개항이 되고 1932년 만주의 항구로 개발되면서 급속도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1934년 나진읍으로 승격되고 수년만에 두만강 하류의 북선선이라는철도도 만들어지고 동아시아최단 종단항으로 벌크업하면서 2년만에 부로 승격되었다. 나진만의 길이가 10km에 달해서 대형선박의 출입도 자유롭고 온성군 안화면시절 목마장이던 대초도, 소초도등의 섬이 자연방파제도 해주고 수심도 깊어 아주 좋은 부동항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만내의 방진포, 유진포는 나진의 주요 어업생산기지로 벌크업했다. 그래서 8.15 광복당시에는 8,391호 38,597명이 사는 대도시로 탈바꿈했다.

하지만 1949년 북괴치하에서 군으로 격하되었다. 이 나진군은 1967년 3월 웅기면에 신설된 선봉군과 조금씩 스까되면서 시로 부활, 이후 1991년 12월에서여 자유경제무역지대로 탈바꿈, 이후 1993년 선봉군을 완전히 흡수하면서 진과 봉의 이름을 따 나선시가 되었다.

장마당을 통한 상업이 주산업이 된 북괴에선 평양과 삐까뜰정도로 잘사는 (물론 대한민국 똥수저랑 삐까뜨는 수준이다만)곳이라 의외로 북괴특유의 좆같은 완전통제사회는 더 잘유지된다고 한다. 극혐....

잘 나갔을땐 짱깨들이 나진시의 도박장에 찾아와선 모든 돈을 탕진하고 돌아가는 경우가 잦았다고 한다. 심지어 이 중에는 현직 공산당 간부들까지 털렸다고

최근엔 이 사례가 자꾸 증가하니 짱개 공산당 측이 막은것으로 추측된다.

사실 상 개성공단 외국인 버전[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ㄴ 러시아 접경지도 아닌데도 이런식으로 구역 경계에다 철조망을 쳐놨다 참고로 러시아로 가려면 두만강을 건너가야된다

사실 이 동네도 외국기업으로부터 돈 뜯어먹기위해 구성된 도시다

뭔소리냐면 남한에도 공업단지가 있지만 기업 제한구역을 제외한 나머지는 얼마든지 접근이 가능한 것에 비해 북괴는 이런식으로 무슨 국경처럼 철조망을 쳐버렸다

한마디로 이 동네 주민이거나 이 동네를 감시하는 조선로동당원이 아닐경우 함부로 접근하면 코로 평양냉면을 먹게 된다

개성공단과 여기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좆선로동당이 버젓히 존재하는 한 자본의 맛으로 북괴를 개혁하겠다는건 헛된 망상에 불과하다

신의주도 마찬가지로 이런식의 동네라보면 된다.

통일 후[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무역도시로 개발하기 딱 좋은 입지이기 때문에 제2의 부산으로 급부상 할 가능성이 높다. 부산은 해상무역만 가능하지만 이 지역은 중국, 러시아 접경지이기 때문에 육상무역과 해상무역이 모두 가능할 것이므로 도시개발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다. 돈 없는 북괴 손아귀에 있어서 개발이 제대로 안되고 있는 것일 뿐이지... 이렇게 좋은 노른자땅을 썩혀두고 있는 북괴가 한심하기 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