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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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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National-Sozialistische Deutsche Arbeiter Partei

기본 정보
약칭 NSDAP, NAZI, 나치
표어 "Ein Volk, ein Reich, ein Führer"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하나의 지도자
당가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이념 국가사회주의
파시즘
전체주의
반공주의
반유대주의
범게르만주의
반자본주의
정치성향 극우(종종 극좌로도 간주됨)
역사
선행조직 독일 노동자당
창당일 1920년 2월 24일
창립자 안톤 드렉슬러
해산일 1945년 10월 10일
후계조직 독일 국가당
당 대표 안톤 드렉슬러 (1920년 ~ 1921년)
아돌프 히틀러 (1921년 ~ 1945년)
마르틴 보어만 (1945년)
예하 부문
중앙당사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 뮌헨
군사조직 돌격대, 친위대
청년조직 히틀러 유겐트

개요[편집]

파일:Ezgif-1-7854442bef.gif

파일:Bundesarchiv Bild 183-1987-0703-507, Berlin, Reichstagssitzung, Rede Adolf Hitler.jpg

하일 히틀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사실 하일 힛총통 드립을 힛총통과의 사적인 만남에서 치는 놈은 없었다고 한다.

정식 명칭은 민족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ref>Nationalsozialistische Deutsche Arbeiterpartei. 자기들끼리는 NSDAP라고 줄여서 불렀다.</ref> 이다. '나치'라는 멸칭은 기타 보수층이나 인본주의자, 사회민주당 등 그나마 상대적으로 정신 줄을 잡고 있던 사람들이 이 인간 말종들을 비하하려고 쓴 것이다. 한마디로 헬조선의 '수꼴'이나 '좌빨' 같은 개념이다.

그리고 얘네 쿠데타 일으켜서 정권을 잡은 게 아니라 합법적인 선거로 정권을 잡았다. 원내 13당에서 1당까지 ^오^

ㄴ그런데 이새끼들은 원래 쿠데타로 정권을 잡으려고 했던 놈들인데 그게 실패해서 합법적인 선거로 정권을 잡은거다.

대충 역사[편집]

제2제국전 유럽 상대로 광역 어그로를 끌다가 제대로 망한 뒤 "아닙니다 아닙니다 우리 독일 제국이 이렇게 허망하게 망할 리가 없습니다 이건 다 거짓말입니다!"를 독일 국민들이 부르짖으며 멘붕할 무렵에 뮌헨에 사는 이렇게 멘붕한 아재들 중에서 학력이나 기술 어느 정도 되어서 남은 시간에 정치로 노가리 깔 수 있는 양반들이 퇴근하고 술집에서 한 잔 걸치며 바이마르 공화국이나 빨갱이를 까기 위해 만든 모임이 시작이다. 즉 정게할배들이 대선배 되시겠다.

처음에는 자물쇠 기술자인 안톤 드렉슬러가 자기와 비슷한 뿌티 부르좌지중 친한 새끼들 모아서 만든 좆만한 정당으로 출발했는데 이때는 독일 노동자당이었다. 한편 뮌헨 정부는 당시 난립하는 정당, 정치 단체 때문에 골머리를 썩히고 있었고 이때에 할 일 없어서 재입대 비슷한 것을 해서 입에 풀칠하려던 어떤 예비역 상병이 있었는데 이 잉간이 현역 때부터 정치썰만 하는 걸로 유명해서 특기를 살려보라고 각 정당들 사찰 임무를 정부가 부여했다. 그리고 이 예비군 아재가 나치당 집회에 잠입해서 애 새끼들이 뭐라 지껄이는지 들어봤는데 존나 지가 듣기에도 ㅄ같았던 거다. 그래서 '아놔 시발 내가 해도 저것들보단 잘하겠다'라는 생각에 빡쳐서 언변을 뽐내보였고 이에 감동 받은 드렉슬러가 그 예비역 상병을 영입하니... 그가 바로 아돌프 히틀러라는 희대의 비누 공장장이다. 히틀러도 자기가 정치에 재능이 있다는 걸 이때 깨닫고 구닌에서 정치꾼으로 진로를 전향한다. 이후 그가 당원으로 끼어들고 그의 휘하로 김괴링의 연줄, 괴박사의 선동 능력으로 원내 제1야당에 돌격대 회원 수만 40만에 달할 정도로 존나 커지게 됐다.

그리고 바이마르 공화국은 멸망했다 카더라.

이후 역사는 나치 독일, 제2차 세계 대전을 참고.

특징[편집]

키 180에 근육 돼지인 금발벽안을 찬양하던 놈들이었지만 정작 자기들은 갈색 머리가 더 일반적인데다 180도 절대 많지 않았다.

슈퍼 파오후 괴링새끼와 짝부랄 장애인 히틀러 새끼, 흑발흑안에 이상하게 생긴 괴벨스 새끼, 군복만 아니였으면 일제 순사같이 생긴 힘러새끼들이 게르만 민족 부르짖고 앉아 있었다.

장애인, 동성애자, 유대인, 집시, 슬라브인을 증오한다.

ㄴ오타쿠나 지들이 병신이라 여기는 족속들도 증오했다. 책 태우고 온갖 놈들을 잡아가고 별짓을 다했다. 너 빨갱이지! 너 광신도지! 빼애액! 막상 지들도 환빠 비슷한 선전하면서 환빠도 증오했다. 물론 괴벨스 새끼이 발언으로 보아 지들 선전을 지들도 그대로 믿지는 않은 것 같다.

히틀러가 동물 애호가여서 세계 최초로 동물보호법을 만들기도 하였다. 그러나 인간애호가는 아니었기에 2천만 명이나 죽였다.

루리웹이 좋아한다. 물론 그냥 빨면 매장 당하기 때문에 일본과 비교하며 독일은 반성했으니까 괜찮다는 식으로 은근슬쩍 빨아재낀다.

세계사광이라는 놈은 아예 추종해서 그들의 변명 지랄을 받아들일 정도다.

소련 공산주의와 싸운 것에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사실 나치스는 공산주의를 무너뜨리는 것에도 관심이 많았지만 이것은 부차적이고 역시 최종 목적은 레벤스라움(생활권)이 목적이었고 나치 독일이 결국 소련을 침공하고 얻은 결과물은 오히려 유럽에 공산화 물결이 흘러들었으며 독일 자체도 반토막이 났고 구 프로이센 지역, 실롱스크(슐례지옌), 포메른 동부까지 날려먹었다.

서문O라고 불리는 자가 최근 네오 나치를 설립했다고 하지만 그 진실은 암흑에 가려져 있고 천안 어딘가 실험실이 있다고 하는데...

하위 조직[편집]

같이 보기[편집]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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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1939년: 폴란드 침공 · 영국 프랑스의 선전포고)
1940년: 노르웨이 침공 · 프랑스 침공(샤를 드 골 · 자유 프랑스 · 비시 프랑스 · 프랑스 군정청 · 레지스탕스) · 그리스 침공
1941년: 소련 침공->독소전쟁 · 진주만 공습->태평양 전쟁
1942년: 미드웨이 해전 ·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3년: 카이로 회담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1945년: 얄타 회담 · 독일 항복 · 포츠담 회담 · 일본의 무조건 항복
전후 처리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 극동국제군사재판 · 독일 분할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 유엔(대서양 헌장 · 샌프란시스코 회의 · 안전 보장 이사회 · 상임이사국 · 유엔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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