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의 비밀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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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창조적이어서 창조경제의 기틀을 잡으신 ㄹ혜님도 예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창조적이어도 죽창 앞에선 너도 나도 한 방!
나라에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ㄴ 마우스 전차 같은 쓸모없는 데 들어간 돈을 생각하면......

개요[편집]

나치 독일에서 만들고 싶어했거나 만들었던 오버테크놀로지 무기들이다.

전간기에 베르사유 조약으로 인해 잘나가던 군수공업은 ㅈ됐고,기술자들은 떠났다.

이후 힛총이 집권하고 군수공업은 본격적으로 대규모 확충되기 시작하지만, 유대인 탄압으로 인해서 좋은 과학자들은 싹 숙청되거나 추방당했고, 이후 골대가리 빈 낙지당은 그럴듯하거나 존나 대단하다 싶은 것을 팍팍 밀어주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그 시초다.

1943년 스탈린그라드,쿠르스크 전투 이후 낙지에 전세가 불리해지기 시작하자, 망상병 환자 콧수염은 신무기의 개발에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1945년에 벌집핏자가 될 때까지 이 지랄은 계속 이어진다.

이후에는 월드 오브 탱크워썬더같은 게임들에서나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가 좋아한다

문제점[편집]

만들 수 없다

실용성이 없다

21세기에도 불가능한 태양 광선포나 질버포겔,연합군 CAS 한방이면 고철쪼가리 될 마우스 전차와 E 100,P-1000등 세금 도둑놈부터

존나 비싸게 만들어놓고 정작 쓴 곳은 세바스토폴 공략뿐이고 스스로 자폭시킨 구스타프 도라 열차포, 바르샤바 민간인이나 죽인 칼 자주박격포,설치한 후 쏴보지도 못한 V3까지 아주 삽질의 연속이다.

이래놓고 매우 유용한 무기였던 Stg44,Me262는 1942년에 양산할 수 있었음에도 힛총새끼가 고집부려서 양산되지 못한 것을 보면 힛총은 소련의 스파이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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