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조직된 지역이다.

2016년까지는 썅도 전체가 엑윽지로 분류됐으나 순실치킨게이트가 터지면서 전통적인 간보기 지역이었던 멍청도가 전부 깨시민 점령지로 돌아서고 대신 여기가 경합지로 변모했다.

대강 스까, 찻(車)집, 무현그라드, 재앙그라드는 전부 깨시민 지역으로 넘어갔다가 보면 된다.

비슷한 곳으로 충청도의 경부선 벨트가 있다.

근황[편집]

21대 총선 후 추세를 보아 부울경 중 부울은 다시 액윽 진영으로 돌아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