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낙태

조무위키

엄마...나 왜 죽였어...?

아빠...나 죽기 싫어....

낙태 운운하기 전에 아기 낳고 키울 역량이 안 되면 제발 피임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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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디시위키 따위의 민간의학을 맹신하고 따른 선생님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중환자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화가 없습니다.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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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파일:Cyreak3.PNG ! .
는 정나 심화시 있는 끔찍 내용을 담고 있다.

원래 메갈냄시가 풀풀났는데 청소하다보니 진지문서가 돼버렸다.

최근 워마드에서 낙태사진을 퍼와 낙태를 한것처럼 인증을 벌인 사건이 발생했다. (혐짤주의!!)낙태 사진 (혐짤 주의!!)

ㄴ ㅅㅂ 호기심에 눌러봤는데 ㅈㄴ 트라우마 생길듯 역시 고아웜퇘지련들은 오체분시가 답이다

ㄴ 그와 중에 댓글들 시발 사람이냐? ㄴ 무슨 사진인지 궁금해서 들어가봤는데 안뜸 ㅋㅋ

ㄴWarning.kr에 순기능이 여서 뜨노 ㅋㅋ

이 문서에선 대한민국에서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낙태에 대해서만 다루지 강간으로 인한 임신이나 산모의 생명이 위급할시 하는 합법낙태는 다루지 않는다.

개요[편집]

원래 낙태=유산이고 자연유산과 인공유산을 통칭하는 말이지만 전자를 유산 후자를 낙태로 부르는 경우가 많아 굳어졌다.

이 문서는 괴담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호롤롤로!
괴담은 당신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귀신이 될 수도 있고, 방사능 공포가 될 수도 있고, 니 지갑 사정이 될 수도 있죠.

엄마..아빠...나 왜 죽였어...?

해놓고 바로 관두는자 해놓고 바로 버리는자

평소에 싸놓고 바로 튀는게 습관이니 남의 자궁에 싸놓고 튀는 새끼들이 좋아하는 것.

내 유전자가 들어간 자식이어도 남의 몸이니 내 알 바 아니라고 생각한다.

태아를 생명으로 보는지에 따라 살인으로 보는 관점도 존재한다. 만약 조산하는 경우 바로 생명취급이 되기 때문.

웜퇘지, 메퇘지, 꼴페미, 꼴마초, 정신병자들이 좋아하는 것. 기생충 같은 웜퇘지의 몸에 생긴 불쌍한 영혼을 구제해주는 행위이다. 태어났는데 애미가 웜퇘지면 얼마나 자괴감이 들까. 그러나 정작 그 기생충들은 이 불쌍한 영혼을 기생충으로 여긴다더라. 애미 뒤진 걸레년들이 좋아한다. 떡치는 건 자유지만 피임 하기는 귀찮거나 느낌 안좋고 그렇다고 애새끼 키울 자신은 없는 년들이 합법화 해달라고 지랄한다.하지만 정작 낙태 합법화 시위 나가는 메퇘지년들 보면 뱃살에 눌려서 삽입이 가능한지 의문이 들 정도로 파오후년들만 가득하다. 아니 애초에 쑤셔줄 남자는 있나? 근데 의외로 기혼자 낙태율이 미혼자 낙태율보다 높다고한다. 낙태시위 나가는 년들은 하나같이 결혼못할상이던데 오ㅔ나가는거냐

윗놈들도 똑같이 이기적인 놈들인 게 헬조선에 낳음당하느니 낙태당하는 게 나음 ㅇㅇ 근데도 그냥 매퇘지가 낙태죄 폐지하자니까 오기로 낙태죄 찬성하는 거에 불과함 진짜 애 생각해서 낙태 막자는 게 아님 다둥이 번식충 싸튀충보단 차라리 낙태충이 낫다

ㄴ네 다음 꼴페미

낙태의 기능은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개체수 조정이다.

좆도 없는 가난한 새끼들은 얘 새끼들 낳아봐야 제대로 기르지도 못하니

동물은 야생에선 부모가 잡아먹거나 먹이사슬에의해 먹히거나 등등 자연스럽게 조정이 되지만 인간은 법적으로 유아 살해는 살인이니

그래서 기술도 법적으로도 그나마 나은 낙태를 많이 해오고 있다.

만약 자신이 경제적으로 좆도 없고 얘 키울 의지도 없다면 임신 초기단계에서

빨리 낙태하는 것이 비용적으로나 뱃속의 태아를 위해서도 낫다 초기 단계에서는

생각보다 그리 잔인하지는 않으니 후기 가서 고어물 찍지 말고 실수했으면 빨리

초기15주 내에서 낙태해라 그리고 웬만하면 철저하게 피임해라 잘못했다가 너도

상대도 상당히 힘들어지는 수가 있다 2011년 이후로 낙태단속이 심해져서 낙태비용

많이 올랐다 결정적으로 여자 몸에 안좋다.낙태를 자주 할수록 유산, 불임 확률이 증가하고

과거 걸리면 결혼할때 불이익 있을수 있다. 그러니까 피임 자체를 좀 해라.

낙태를 하는 대부분의 인간들은 대가리에 생각이 없다.

ㄴ 그냥 쳐낳는 것보단 낫다. 피임>>>넘사벽>>>낙태>>>넘사벽>>>흙부모되기

그야말로 짐승이다. 짐승도 개체 조절하느라 쳐낳아놓고 물어 죽인다. 짐승은 피임할 줄 모르니 그렇다 치자. 인간은 뭐냐?

소년가정 이 씨발 봐봐 티비 프로그램 조금만 뒤져봐도 이인간들이 얼마나 엠창스럽게 살아가는지 알거다. 프로그램 조차도 이렇게 보여준다.

ㄴ좀 진지를 빨자면 선진국들이 낙태 합법화로 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능력도 없는데 머가리 텅텅빈 놈들이 양육을 병신같이 할 것을 알기에 또 부부들이 하는 경우도 많은데 피임율이 백퍼센트가 아니라서 재수없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다 의외로 대가리 텅텅빈 새끼들만 하는 건 아니다.

형편 생각할 여지가 있었다면 피임부터 철저하게 하고 알아보고 했을꺼다.

육체적으로만 피해가 갈꺼같냐. 정신적으로도 꽤 충격이 가하질탠데 저질러보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부끄럽다고 생각안하나

결정적으로 디씨 아싸 히키코모리들한텐 별 해당사항 없다.

서로 좋아서 똑같이 노콘노피임섹스해도 한쪽 성별만 겪는다. 하지만 보통 이 고통을 전혀 겪지 않는 성별에게 발언권이 주어진다. 기묘한 일이다.

믿기진 않겠지만 일부여성들은 뱃속의 태아는 그저 세포이며 여성의 몸과 정신이 우선이니 지워도 된다고 한다. 지우고 한달만에 섹스하고 또 낙태하고... 심심찮게 봐왔다.

근데 처음에 난자랑 정자 수정된 직후는 배아세포라고 부르는게 맞다 자궁외 임신은 나팔관 임신인데 남자로 치면 불알에서 자라는거다 ㄷㄷ 그게 정상적으로 클리는 없고 거기서 떼서 자궁에다가 붙여 놓을 수도 없다 인간처럼 자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두면 니 불알 터지듯 나팔관 파열된다 그래서 자궁외 임신은 정자 난자 합쳐진거고 뱃속에 있기는 한데 세포로 불러야하는게 맞음 ㅇㅇ 그래서 좀 논쟁임

사실 쟁점은 세포다 아니다 이거보다 윤리관충돌이 더 크지않나..

나 전남친이랑 연애할 때 떡치고 낙태했어. 나 과거에 전남친이랑 연애할 때 떡쳤어. 이 두개는 다르게 와닿지않음????

애를 낳으면 무조건 기록에 남겨야되는 법안의 부작용이 점점 커지고있다. 이거 도대체 누가 발의한거야??

ㄴ 지금도 아동 전수조사로 암매장 시체가 우수수 나오는데 뭔 개소리야

사실 옛날엔 낙태나 피임에 실패해 낳고 책임질 여력이 안되면 시설로 보낸다거나 하는 방법이 있었지만, 그 법으로인해 오히려 베이비박스가 더 바빠졌다.

어차피 법을 극단적으로 바꾼다한들 피임 안할새끼들은 때려죽여도 안할거고 아무리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한들 떡칠사람은 떡치고 낳을사람은 낳는다. 당장 낙태죄를 봐라, 강하게 금지하고있고 병원,산모 둘 다에게 불이익을 준다고 한들 뒤에서 암암리에 할사람은 한다.

차라리 그럴바엔 법을 어느정도 완화를 하는게 윤리적으로는 악일 지라도, 현대의 법보다는 상대적인 차악이 되지않을까

흙수저 주제에 피임 안 한 쓰레기들은 줘패도 할 말 없는 것들이지만, 그렇다고 그대로 덜컥 쳐낳으면 누가 책임지나? 낙태죄를 굳이 유지할 거면 거지출산죄를 신설해서 더 크게 엄벌해야 한다. 그래야 이치에 맞는다.

낙태를 무슨 재미로 하는줄 아냐? 진짜 ㅈㄴ 사정안되고 준비 안됐을때 하는건데 피임을 하는게 우선이지만 이미 임신을 했대잖아 ㅂㅅ들아. 무슨 타임머신 만들어서 피임을 할 수 있게 해준던가 엎어진 물 치울 생각은 안하고 자꾸 왜 엎었냐고 따지는 꼴이다.

죶나 답답한게 뭐냐면 낙태 찬성하는 새끼들 보면 씹페미거나 죄다 여성 운동하게 생겼다. 나는 낙태 찬성하는 입장에서 ㅈㄴ 답답하다. 내가 왜 얘네들하고 같은 주장이여야하는지도 모르겠고 한남들은 자꾸 낙태 반대 주장하려고 태아도 사람이고 생명이 있다 그러면서 ㅈ도 마음에도 없는 소리 펼치면서 감성팔이 역겹게 구니까 진짜 죽을거같다. 이게 근데 어쩔 수 없는게 처음에는 낙태 별 관심없던 애들이 찬성쪽 사람들 보니까 죄다 토나오게 생겨서 반대쪽으로 갈 수 밖에 없었고 반대쪽은 워낙에 주장자체가 논리가 부실하기 때문에 한남식 억지를 부릴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완전히 대립 구도가 잘못잡혀있다. 반대하는 애들 성향자체가 생명존중 운운하는 애들이 아닌데 페미까려고 반대하는거다 보니까 지들이 그렇게 싫다하는 pc충의 논리를 사용하게 되고 어색할 수 밖에 없다.

솔직히 태아 생명 뭐시기 괜히 우리 야만적이지 않다 하는 포장이고 걸레년 줫돼보라는게 너네들 본심인거 안다. 괜히 뭐 그런척 좀 하지마. 사실 걸레년 줫돼는거는 나도 상관 없다. 잘못한것도 있으니 그럴 수 있다 치자. 근데 애는 도대체 뭔죄냐? 걸레년 좀 골탕먹여보려고 그 밑에 애는 병신으로 자라야하나? 좀만 생각해보면 잘보이지도 않는 태아 없애는거랑 완전한 인격체인 애들이 고통받는거 중에 뭐가 더 큰건지 누구나도 잘 알 수 있는건데 자꾸 말도 안되는 논리 내세우면서 걸레년, 씹페미 어떻게든 죽이려 드는게 안타깝다. 낙태 만큼은 한남들이 져주는게 맞다. 나머지 여성할당제, 여가부 ㅈ같은 많으니까 거기서 너네 주장 내세우고 여기서만큼은 좀 접자.

ㄴ 이처럼 낙태를 한 새끼들=합리화의 끝판왕인 모습을 볼 수 있다..

간략한 정의[편집]

  낙태 (落胎) [낙태]   
  [명사] <의학> 
  1. [같은 말] 유산4(流産)(1. 태아가 달이 차기 전에 죽어서 나옴). 
  2. 자연 분만 시기 이전에 태아를 모체에서 분리하는 일. 또는 그 태아. 
  [유의어] 유산4, 임신중절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술목구조 V+O 형 한자어다. 떨어뜨리다 + 태아(를) 
  즉 임신된 태아를 탈락시킴을 뜻함

낙태시술의 종류[편집]

태아의 크기, 즉 임신 월수에 따라 수술법이 달라진다.


임신 3개월경까지는 자궁내막 소파술(搔爬術)과 대체로 같은 방법이기 때문에 흔히 소파라는 말이 쓰이고 있으나 정확히는 자궁내용제거술이며,


태아 및 그 밖의 자궁내용을 모두 긁어낸다. 따라서 임신하지 않은 자궁내막을 긁어내는 전자(자궁내막소파술)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15주 이상이 되면 태아도 크게 성장하고 골격도 굳어지므로 분만 유도법에 준해서 유산시키는 방법이 쓰인다.


여기에는 내복약이나 주사 이외에도 직접 막대기나 고무주머니 같은 것을 사용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대개 2~3일 걸리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질식제왕절개(膣式帝王切開)라 하여 자궁구를 절개해서 급히 중절시키지 않으면 안 될 경우도 있다.[1]

낙태관련 대한민국 법률[편집]

  • 모자보건법, 이 법의 시행령. ‘법적으로는’ 낙태가 대부분 불법이다. 국가법령센터 모자보건법
    • 상황 : 낙태가 가능한 제한적 케이스를 열거하고있다. 즉 이것들 외에는 낙태하면 안 됨! 이라는 주의다.
    • 동의 : 당연히 임부 본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배우자 동의 조항이 논의대상이다. 배우자란 표현이 결혼또는 동거생활을 영위중인 남성이란 뜻인지 성교 상대 즉 정자제공자 남성이란 뜻인지 불분명하다. 일반적으로 강간범이 임신한 여성의 낙태에 동의권을 행사한다라는 것은 무리한 해석이다. 따라서 남편 또는 동거남을 배우자로 보아야 하는데 이 경우 강간으로 인한 임신의 낙태여부에 남편의 동의권이 부여되어야 하는가 라는 의문이 생긴다.
    • 시기 : 임신 24주 이내에만 가능하다.
  • 낙태지휘의 실효성 : 모자보건법이 열거한 낙태가능 상황중에서 강간 준강간 혈족 인척간 임신등 사실이 입증되어야 하는데, 시간과의 싸움에서 패하기 쉽다. 즉 24주가 지나버리면 강간이 입증되어도 시기조건상 낙태가 불가능하다.

2012년 헌재는 낙태 시술 처벌을 합헌이라고 결정했다.[2]

  • 태아의 법적 지위 : 법적으로 태아는 사람이 아니다. 출생 이후부터 권리능력을 가지는 자연인이 되기 때문이다. 이에 태아가 출생으로 자연인이 되는 시기에 대해 여러 학설이 있다. 대한민국 법원은, 형법상으로는 주기적인 진통이 오며 분만이 시작될 때부터 자연인이라는 진통설, 민법상으로는 태아가 모체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었을 때부터 자연인이라는 완전분리설, 두 가지를 채용하고 있다. 어떻게 보든 태아는 자연인이 아니며 권리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낙태에 대해 타인인 자연인을 살해하는 살인죄가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낙태죄가 적용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 임부의 자기결정권에서 낙태권이 도출된다는 것이 통설이다. 헌법재판소에서는 낙태권은 인정하면서도, 태아가 비록 자연인은 아니나 생명권과 같은 근본적인 권리의 주체성은 가진다며 임부의 낙태권과 태아의 생명권이 충돌할 때 생명권을 우선시 하겠다는 취지로 낙태죄 합헌 판결을 하였다. (2010헌바402) -에서의 낙태 시기는 임신 중기 - 후기 이다. 임신 초기의 낙태는 허용해줄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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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1일 헌법재판소가 임신초기의 낙태죄처벌은 위헌이라고 판결, 임신 22주 이내<ref>모체 외부로 나와도 적절한 케어만 있으면 살아남을 수 있는 주차다.</ref> 를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했다.

22주 이상 넘어가면 전과 그대로 모자보건법 해당하는 경우만 낙태가 합법이라고.<ref>(태아에게 감염성 질환이나 유전병이 있을경우,강간등에 의해 원치않은 임신을 하게된 경우,임신을 지속할 시 산모에게 신체적으로 치명적인 피해가 가해지는 경우 등등)</ref>

[3]

네이버 댓글에선 반기는 자들과 반기지 않는 자들의 자강두천이 이뤄지고 있고 가톨릭유감표시는 하지만 관련 후속입법절차가 이뤄져야한다고 평가했다. [4] 하지만 이전부터 낙태에 가장 적대적이던 개신교애국보수들은 반발하고 있다. 여기 조선일보를 보자. [5]

필자의 생각을 적어본다면 이전에 2010년 연간 40만명나올때 30만명이 낙태당하는 낙태공화국 [6] 이 된 헬조선에서 합법화한다고 낙태건수가 떡상할 것이라는 새끼들은 좀 병신같이 바라본다. 임신가능한 여성인구감소 + 남성들의 콘돔사용률 증가 + 피임약성능 벌크업 + 치트키급이라는 미프진인가 뭔가하는 먹는 낙태약증가 + 결정적으로 낙태건수의 상당한 파이를 자랑하던 유부녀들이 임신자체를 거부하는 일이 늘어나서 가면갈수록 낙태건수는 떡락하여 2017년기준 7만건으로 떨어졌거든.[7]

그리고 독일이 낙태를 비범죄화가 이뤄진 이후 낙태율이 23%에서 6~7%로 떡락한 것을 보면 개고기문서에 나오는 합법화의 역설처럼 낙태도 합법화때문에 낙태를 더 안하는데 큰도움이 될 수 있을것이다.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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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죄앙 미친새끼는 임신 24주까지 낙태를 합법화해 버렸다. 6개월 태아도 죽이는 셈이다.

낙태관련 외국의 의견[편집]

  • 독일 연방헌법재판소는 1993년 낙태권을 인정하면서도 태아의 생명권을 우선 하여 낙태를 허용하는 법률에 대해 위헌 판결을 했다. 다만 낙태가 원칙적으로 금지이지만 일정한 경우 허용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겼고, 이후 1995년 연방의회는 임신 12주 내이며 상담을 거쳤을 경우 낙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을 제정했다.
  • 영국이 가장 널널한 편인데 연구 결과가 24주까진 뇌 발달이 제대로 안 돼서 괜찮다고 하니 딱 24주까지 허용시킨다.

미국 연방 대법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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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로 대 웨이드 사건(Roe v. Wade case)에서 최초로 임부의 낙태권을 인정하며 낙태죄 위헌 판결을 했다.

2022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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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사이트/지역/국가가 좆망했다 씨발새끼야. 니가 이딴 개같은 짓만 하지 않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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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들이 병림픽보다 더한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엔 같은 평화기구에 알려서 의미 좆도 없는 이 병쟁을 끝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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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냐? 병신들아."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한참 지난 2022년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기해 각 주 정부한테 알아서 낙태권을 인정할지 말지 권한을 줬다. 알아서 하라는 것이다.

당시 대법관이 남녀평등 임금(동일노동 동일임금)과 여성 직장인의 피임 혜택에 제동을 걸려 해서 별명이 미국애국보수, 미국애국우파가 됐다. 페미PC충들은 뜬금없이 조지 W. 부시를 욕했는데 2006년 부시가 임명한 대법관이라 나비효과로 터졌기 떄문이다. 페미PC충들은 네오콘신자유주의의 재림이 될 거라 게거품 무는 중이다. 요새 페미PC충들이 실제로 범죄를 저지르니 부시 경호원 붙여야겠다.

미국 전체가 낙태권 반대를 자축하는 미국 공화당과 낙태권 찬성을 고집하는 미국 민주당으로 갈라져 각 지지층이 절반끼리 시위하면서 싸우고 있다. 이쯤 되면 병림픽이 아니라 병쟁 수준이다.

페미PC충들이 이젠 하다하다 못해 낙태권을 허용하겠다면 남자를 거세시키라는 소릴 하고 있다.

역시 장작위키는 관련 문서에 여러 의미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페미PC충의 입맛에 맞는 입장만 정리하고 있다. 옷걸이가 낙태권 운동의 상징이라는 일반인들이 모르는 사실을 굳이 설명으로 집어넣었다는 점이 수상하다.

정관수술이 급증하는 중이다.

씨발 흑재앙 새끼는 낙태죄 반대를 쳐하는데 입 다물어 좆만한 검정콩 새끼야.

2022년 미국 중간선거에서 판결 폐기가 공화당(미국)한테 호재가 될 거라 예상되기도 했지만 트럼프 디버프와 일론 머스크 디버프로 인한 상태이상이 심했는지 민주당(미국)한테 상원에서 패배하고 하원에서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미국 낙태자들: 미국에서 못하면 멕시코로 원정낙태할 거임[편집]

마약 카르텔이 있는 위험한 곳까지 가서 운 나쁘게 범죄자한테 총살당하는 비극을 겪느니 차라리 안 가는 게 낫지 않겠냐?

문화계 PC충 새끼들의 반대와 배신[편집]

스팀이 정치병자가 안 되면 뭐해. 게임계가 정치병자가 되면 말짱 도루묵인데.

게임계 PC충 새끼들이 본색을 드러내 낙태죄를 반대했다. 유비소프트 반대. EA 반대. 베데스다 반대. 너티 독 반대. 엑박 반대. 번지 반대. 엔터 더 건전 제작사 반대. 라쳇 & 클랭크 제작사 반대. 슬라이 쿠퍼 시리즈고스트 오브 쓰시마 만든 제작사 반대. 킬존호라이즌 제로 던 만든 제작사 반대. MLB 게임 제작사 반대. 슈퍼 미트 보이 제작사 반대. 험블 번들(Humble Bundle) 반대.

엑박은 안전할 줄 알았다. 엑박은 안전할 줄 알았따고. 근데 왜 게임기 업계의 양대산맥이라는 새끼들이 쌍으로 지랄이냐고오. 엑박 이 새끼 마크 가지고 애새끼들 세뇌하려는 속셈이라면 게임사 때려치워. 지금쯤 이 새끼들 비웃고 있을 거 아냐. 아무것도 모르고 마크 컨텐츠에 의존하는 인터넷 방송인들과 게이머들을 엑박 새끼들이 비웃고 있을 거라고. 돌았냐고.


엔터 더 건전과 라쳇 & 클랭크는 죄질이 나쁜 게 에이 설마 PC충끼가 있지만 PC충이라고 직접 말한 적 없으니까 안전할 거라는 PC 게이머들의 뒤통수를 때렸다.

이번에 망할 게임사 새끼들의 명언이 뭐냐면 Reproductive Rights다. 재생산할 권리라고? 미쳤나 씨발새끼들이. 애 낳는 걸 왜 생산이라는 공장같은 단어에 비유해 씨발새끼들아.


게임계말고도 외국 그림계의 큰손인 DeviantArt도 낙태죄를 반대했다. 데비앙 이 씹새끼들이 성 상품화 그림이 잔뜩 올라올 땐 조용하더니 본색을 드러내는구나. 감히 닐 드럭만 같은 새끼와 한패 돼?

좌우의 검열 로비전[편집]

현재 미국 우파들은 페미PC적인 책을 금지시키겠다고, 좌파들은 인종차별적인 우파스러운 책을 금지시키겠다고 쌍으로 도서관에 로비를 걸고 있다. 우파도 좌파도 서로 적대 세력을 검열하려고 도서관의 사서들을 들볶고 있다. 미국의 좌우,남녀갈등이 극한으로 치달았다. 낙태죄 하나만으로. 이게 아마 모든 나라의 미래라 생각하면 언젠가 한 번 겪어야 할 일일지도 모르니까 끔찍해진다. 이쯤 되면 총만 안 들었을 뿐 실시간으로 문자와 말로 이루어지는 내전이 맞다. The rise in book bans, explained

전쟁중인 우크라이나한테는 악재고 침략자 푸틴과 그의 따가리 새끼들한텐 호재다. 미국의 상태가 안 좋을수록 그렇게 된다.

참 우스운 일이다. 좀 더 중요한 푸틴 독재와 침략 저지를 통해 지구촌의 식량창고인 우크라이나를 해방하고 실시간으로 진행중인 전세계적인 식량,에너지,경제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중요한 과제가 있는데, 눈앞에 있는 상대적으로 사소한 낙태 문제에 힘을 합쳐야 할 지구촌 중 민주주의의 대빵이 내분으로 엉망이 되어버렸다니 말이다. 특히 페미PC충들은 자기 자신들이 러시아 침략자 푸틴,그놈을 도와주는 중국 공산당과 이란등을 비롯한 이슬람 극단주의의 따까리라는 의심을 받으면서까지 낙태라는 메시지에 과몰입해야 했을까? 뭐 미국은 우파도 QAnon이라는 새끼들 때문에 우파도 상태가 안 좋긴 하다만. PC충이라는 것들이 저래도 되는 건가.

어쩌다 보니 미국 양당이 검열질로 병들었다는 점이 묻혔다. 민주당도 공화당도 싫다는 숨은 정치적 무관심층이 생길 텐데 그시보못이다.

결국 공화당 선거 멸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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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상쾌합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똥럼프가 개짓거리해서 어둠의 민주당원 역할을 톡톡히 한 것도 있지만 선거에 나선 유권자들이 인플레이션 다음으로 중요하게 여긴게 바로 낙태였다. 민주당은 물론 중도층 역시 경제보다는 낙태를 더 중요시 여겼다. 초유의 인플레이션과 바이든의 삽질도 묻어버릴 정도로 낙태 문제가 엄청났던 것이다. 결국 미국 시민들의 분노를 과소평가한 공화당은 레드웨이브는 커녕 상원을 또 내줬고 하원도 10석 차이도 안나는 참사를 맞고야 말았다.

찬성 의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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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책임도 못지는 부모 아래서 흙수저 인생 살아가는 자식 인생은 니들이 책임질거냐?

맨날 “피임을 했어야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ㅇㅈㄹ 하는데 피임안한 애들 골탕먹이고 싶은거까진 알겠다하더라도 왜 그 책임을 애도 져야하냐?

  • 여성의 임신중단권을 보장할 수 있다.

ㄴ근데 이렇게 말하면 꼭 페미들이 주장하는거 같아서 역겨워 보인다. 낙태합법은 남자한테도 중요하기 때문에 페미의 주장이 아니였음 좋겠다.

  • 인구 과잉을 줄일 수 있다.
  • 쓰레기 부모 밑에 억지로 태어나 불행하게 살다 갈 바에야 차라리 뭘 알기 전에 죽는 게 낫다.
  • 가난의 대물림을 자기 대까지만 끊을 수 있다.
  • 베이비박스 부담을 줄일 수 있다.
  • 싸튀충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할수 있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사실 “피임안했으니까 한번 ㅈ돼봐라“ 이심리인데 왜 애까지 ㅈ되어야하는지는 의문이다.

그리고 그 심리 자체가 피임을 하지 않은 중죄를 지은 임신한 연인들이 고생하면서 벌받는 모습을 상상하며 자신은 통쾌해하는 아주 못된 심보이다.

ㄴ 그건 주갤, 야갤 병신들이나 가지는 심보고, 보통의 사람은 진짜로 태아 생각해서 낙태를 반대하는 경우가 많다

형법의 과잉도덕화[편집]

형법은 생명윤리를 존중•수용해야 하지만, 형법은 평균적 시민이 준수할 수 있는 생명윤리를 요구해야 한다.

 
— 2013년 9월 ‘서울대학교 법학’ 기고 논문 중, 조국 교수

ㄴ이 문제를 온전히 도덕 또는 윤리의 면에서 보기는 어렵다. 낙태는 의식이 성립한 이후에는 살인이 될 수도 있다는 논쟁이 있는데, 이 쟁점에서 살인이라고 가정한다면 살인은 엄연한 중범죄이므로 단순히 도덕 수준의 문제라고 단정 짓기는 어려움이 있다.

낙태죄 폐지와 낙태율[편집]

낙태를 비범죄화한 독일의 경우 이전 23%대를 유지하던 낙태율이 6~7%대로 줄었다.
이는 여성이 자기 결정권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
여성이 자기 결정권을 갖는다는 것은 모든 여성이 낙태죄를 폐지한다고 해서 낙태를 남용하거나 낙태를 선택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용어 사용의 문제[편집]

낙태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임신중절, 임신중단이라는 단어를 쓰도록 하자.
낙태라는 단어 자체가 가치중립적이지 못한 단어이기 때문이다.

ㄴ 애초에 낙태가 왜 가치중립적이지 않은 단어인지 궁금하다. 낙태 한자가 떨어질 락에 아이밸 태인데, 말 그대로 애를 모체에서 분리한다(떨어뜨린다)는 거다. 이게 도대체 왜 가치중립적이지 못한 단어임? 생활에서 범용되는 단어에 부정적인 느낌을 받는다는 이유 하나때문에 지좆대로 검열한다는 말로밖에 안들린다.

태아는 사람인가[편집]

태아와 배아는 독립된 인격체가 아닌 임산부에게 의존해 유지되는 생명이기 때문에 살인이나 상해의 대상으로 언급되는 인간과는 다르다.

ㄴ이 부분은 조금 잘못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일단 먼저 태아는 짧게 보았을 때는 23주, 길게 보면 28주 후에 고통을 느끼고 의식을 갖는다. 즉, 어느정도 면에서는 독립적인 생명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임산부에게 의존한다는 면을 근거로 살인이나 상해의 대상으로 보긴 어렵다고 했는데, 이 점은 잘못 된 점이 있다. 임산부에게 의존해 유지되는 생명이라는 점과 낙태가 잘못되지 않았다는데는 아무런 상관 관계가 없다. 이와 비슷한 예시로 인큐베이터에 있는 영유아들은 아직 성장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태아와 유사한 점이 있다. 그러나, 인큐베이터를 고의적으로 뽑아서 아이를 죽였을때 이를 살인으로 보지 않기는 어렵다.

아니 씨발 고통을 느끼면 뭐해 ㅋㅋㅋ 우리가 쥐 잡아죽이고 고기 잡아먹고 그런게 동물들이 고통을 안느껴서 그러는거냐? 고통울 느낌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기 때문에 하는거다. 낙태도 마찬가지다. ㅅㅂ 심심해서 낙태하는게 아니라 최대한 키워보려해도 사정이 안되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최후의 수단인건데 ㅈㄴ 쪼잔하게 고통 타령하고 있어. 그러니까 나는 태아는 생명체는 맞으나 사람이라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돼지나 이런 애들이 느끼는 고통이 훨씬 클 것이기 때문에 아직 생기다 만 생명체보고 고통이니 뭐니 하는건 솔직히 너무 억지다. 완전한 생명체인 돼지가 나는 몇백배 불쌍하다. 얘네가 생기다 만 생명체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것에 나는 도저히 참기 힘들다.

근데 태어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돼지쯤이야 후드려 팰 수 있는 생명 존엄성을 가지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태어나기 전에는 좀 제발 그냥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나는 진짜로 너네가 딸친 휴지에다가 감성팔이 하는거 같다. 정자도 그렇게 따지면 생명체로 될 수 있던 기회를 잃은건데 딸친 휴지 하찮다고 까면 너도 원래는 정자였다 이런 소리 들어야하나? 제발 좀 생명 존중은 태어나고 부터 하자. 뭔 쥐 ㅈ도 아닌거 가지고 원래 뒤지든 안뒤지든 신경도 안쓰던 애들이 감성팔이 줫나게 하니까 어색해 죽겠다.

사실 거의 사람의 형상을 완전히 한 태아를 낙태시키는건 많이 컹스하긴한다. 그래서 확실히 생기다 만 14주까지만 허용한다는데 이거에 반대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뭐야? 진짜 이건 좀 아닌거같다. 적당히좀 해라 진짜. 그냥 질싸한 애들 엿맥이려는거 아니야? 고통을 느낀다느니 마음에도 없는 소리하면서. 너네가 원래 pc충이라 호들갑을 잘떠는거면 차라리 이해를 하겠는데 그냥 ㅅㅂ 무조건 씹페미련 까면은 정의인줄 알고 선동 뒤지게 당해서 너네 주장대로 우기려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 하는게 뻔하다.

미혼모 관련 문제[편집]

현재 한국은 비혼모, 미혼모와 그 아이가 생활하기에 그 사회적 안전망이 미흡하고 편견이 만연해있다.
피임과 낙태에 대한 제대로 된 교육도 진행되지 않는다.

대를 잇기 위한 여아낙태[편집]

아들 선호 사상은 반대하면서 여아 선호 사상은 정당화시키는 그 분들의 이중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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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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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파일:어이가없네.PNG 어이가 없네..?
이 문서를 읽다 보면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히고 치가 떨립니다.
영원히 말문이 막혀 벙어리가 되지 않게 뒤로가기를 누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이구, 아 이게 지금 뭐하는 거야?

꼴마초, 유교탈레반 새끼들이 미치도록 환장하고 좋아해빠진 낙태다.

한국은 좆두환, 중국은 등소평이라는 애미뒤진 개발독재자새끼들이 무식한 산아제한을 밀어붙이고<ref>사실 등소평의 계획생육정책은 우리의 씨발새끼 모텔똥좆같은 공산주의 정책으로 경제 쳐말아먹은주제에 대책없이 싸질러놓은 애새끼들로 인한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한 무리수에 가까웠다.</ref> 유교탈레반 틀딱들이 여기에 동참하면서 대대적인 여아낙태 광풍에 휩싸이게 되었다. 시발 성감별낙태 강력처벌이나 인식개선교육도 동시에 행했으면 말을 안하는데 이두 씹쌔끼가 그걸 했을리가 없었다. 지들부터 애미뒤진 유교탈레반인데?

일단 성감별을 한 뒤 딸이면 아무리 정당하고 건강한 태아라도 무조건 지우고 본다. 그런 개지랄을 떨어놓고 씨부린다는 개소리가

대를 이어야지, 씨발! 아들 나올 때까지 계속 죽여버릴 거다!

이것 때문에 한국과 중궈에선 80년대생이후로 남자>>여자라는 괴멸적인 성비를 자랑하게 되었다. 한국은 본래 70년대생이전은 여초였는데 좆두환의 낙태광풍때문에 그따구가 된거다. 아 그리고 저당시 여아낙태 순위는 1위 대구 2위 경북 3위 부산 4위 경남이 차지했다. 시발 ㅋㅋㅋㅋ

그래서 낙태하던 유교탈레반들이 원했던 것과는 달리 이렇게 태어난 남자애들이 보빨을 열씨미 해줘야 장가를 겨우 가는 보빨 국가를 만들었다.<ref>중궈의 경우 공산당이 문혁 똥 치우면서 유교탈레반으로 변신했기때문에 완전한 보빨국가는 아니다.</ref> 그 씹새끼들 때문에 여자가 부족해서 결혼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병신 새끼들. 이 미친 꼴마초 새끼들이 좆병신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딸이라고 지우고 아들을 낳아서 대를 잇는다.
  • 근데 그 아들이라는 새끼는 여자가 부족해서 결혼을 못하고 평생 독신으로 뒤진다. 결국 이 좆병신 꼴마초 새끼들은 지 스스로 대를 끊어버렸다. 쌤통.
  • 멍청한 새끼들. 딸을 자꾸 죽여서 손자가 못 태어나잖아, 병신들아!
  • 그리고 이런 여아 낙태는 꼴마초 사회/유교 탈레반 사회일 때 자주 일어나는데, 이렇게 태어난 세대는 여자가 너무 적어서 남자들이 보빨을 하면서 남성성을 버려야 한다.
파일:OOjs UI icon information-progressive.svg [알림] 지금까지의 틀과 내용들은 모두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위의 틀과 내용들은 너무 유치하고 더럽기 때문에 읽을 가치가 없습니다. 본문을 보기 전 뇌를 비우시길 바랍니다.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ㄴ 이상 위의 내용은 대부분 개소리다. 원래 태어날때 남성이 여성보다 5, 6%정도 많이 태어나는건 자연성비이며 당시 출생성비는 그 자연성비보다 조금 더 높을 뿐이다. 낙태가 있었다한들 일부 부부들의 일일 뿐이었다는 얘기. 70년대생 이전은 여초였다는건 무슨 개소리인지 모르겠지만 태어날때 여초로 태어나는게 비정상이다. 아무 인위적 조작없이도 남성이 더 많이 태어나는게 원래 정상이다. 그리고 이제 그 때문에 여자가 부족해서 결혼대란이 일어났다는게 개소리인 이유를 설명하겠다. 당시 출생성비는 자연성비보다 좀 더 높은 수준이었지만 그들이 2,30대가 된 현재 그 세대의 남녀성비는 지극히 정상이다. 그 이유는 남성들의 청소년기 사망률과 성인 이후에도 각종 사고로 사망하는 숫자가 훨씬 높고, 해외 이주도 남성들이 더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니 거짓 페미 프로파간다를 빼애애액대며 읊어대지말고 팩트를 보길 바란다.

ㄴ 그리고 굳이 짝이 안맞는 이유를 따지라면 동세대의 성비문제가 아니라 출산율 저하에 따른 인구 감소자체가 원인이다. 결혼할때 보통 어떻게 하냐? 남성이 여성보다 몇살 많은 커플이 가장 일반적이고 대부분의 남녀들도 그걸 선호한다. 즉, 인구감소로 인해 남성보다 여러살 어린 여자 세대의 숫자자체가 적어졌기 때문에 결혼 대상으로서의 성비가 맞지 않는 문제는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노처녀 새끼들도 범람하는 현실을 보면 성비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애초에 결혼을 기피하는게 원인이다.


그래도 반도는 정신 차린 것+군머라는 헬게이트를 기피하기 위해 2000년대부터 아들보다 딸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늘어났지만 짱깨는 2015년에도 성 감별 낙태를 단속하겠다는 뉴스가 떴을 정도로 답이 없다.

ㄴ 아들 선호는 잘못된거라면서 딸 선호는 '정신을 차린것'이라는 논리는 무슨 개논리냐. 이게 바로 너희들의 이중잣대


=이상 낙태는 자유니까 합법화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것들이 여아 낙태는 욕하고 있는 이중적인 모습= 이라니라 여아 낙태는 키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괜히 반찬 투정하는거니까 안되는거고 낙태는 진짜 키울 여건이 안되니까 하기싫어도 진짜 어쩔 수 없이 하는거지 빡대갈아 존나 지 사이다인줄 알고 말하고 있어

ㄴ중립론자인데 볼드체 저새끼는 진짜 빡대가리네

반대 의견[편집]

그 어떤 사람도 다른 사람을 죽일 권리는 없다. (이 경우, 태아의 어느 시점부터를 '사람'으로 보아야 하는지를 놓고 논란이 많다.)

태아의 유전자는 분명히 산모와 다르다. 즉 산모의 일부가 아닌 다른 개체다. 개체로서의 기관 형성 과정이 3개월 정도엔 끝나고 그 이후엔 생명 활동을 시작하므로 특정 시기를 넘어서의 낙태는 분명히 반대해야 한다.

근데 그렇게 생명권 찾고 살인일 수 있으니 안 된다는 놈들이 애는 겁대가리 없이 쳐낳아서(생) 로병를 애한테 강요한다는 게 웃기지 않냐? 뻔히 죽을 거 알면서 지 번식하고 싶다고 책임질 수 있단 보장도 없으면서 아무 생각 없이 쳐낳는 것들이 ㅋ 니넨 쳐낳지 말고 입양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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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동영상 하나로 낙태의 역겨움을 적나라하게 알 수 있다. 애초에 원하지 않는 임신 자체를 하지 않는게 답이다.


벤샤피로가 대표적인 낙태반대파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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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편집]

이 문서는 디시위키의 논문입니다!
이 문서는 디시위키의 오타쿠 히키새끼들이 합작해 길이와 내용, 전문성이 썩 나쁘진 않은 문서입니다.
그러나 표절과 주관적인 생각이 잔뜩 있을 가능성도 농후하니 알아서 거르시기 바랍니다.

낙태 자유주의는 미국 연방 법원이 '로 대 웨이드' 사건에서 판시한, 엄연히 공인 받은 주류 입장이다. OECD 국가 36개국 중 30개국이 낙태를 허용하고 있기도 하다. 이후 대한민국 또한 낙태죄는 헌법불합치(헌법불합치 4, 단순위헌 3, 합헌 2)로 판시되었다.

어차피 낙태 허용 기준 자체가 신이 정하는 것도 아니고 절대적일 수가 없는데, 무슨 사형 문제도 아니고 오히려 '이건 된다, 저건 괘씸죄로 안 된다' 정하는 것 자체가 주제 넘은 오만으로 볼 수 있다. 이 부분에서는 낙태 자유주의 입장이 무조건적 낙태 반대론과도 상통하는 면이 있다.

ㄴ 논지를 맘대로 호도하고 있는데 괘씸죄로 안된다는게 아니라 태아 살해라서 안된다는 얘기다. 갑자기 왜 맘대로 괘씸죄 운운하며 호도하는지?

ㄴㄴ 낙태죄는 진작에 사문화되어 최소 수만이 낙태해대도 단속도 처벌도 않고 아무 실효성이 없어서 잘만 조용히 낙태하고 있다. 오히려 음성화에 따른 부작용만 있는 걸 존치하란 건 그냥 지 법감정에 의한 괘씸죄지 뭔데? 그리고 아무튼 피임 안 한 책임 회피가 꼴보기 싫다는 이유로 반대하는 놈들이 위에도 수두룩한데 니가 아니라고 우기면 아니게 되나? 그럼 나도 아무튼 살인이라고 우기는 니처럼 니가 그냥 개dog 위선자 병신이라고 우기면 팩트살인이네? ㅋㅋ 웃긴 게 이 신념만 강한 병신은 아래 보면 시험관 아기 배아는 죽여도 되고 착상하면 죽이면 안 된다며 지 좆대로 이중좆대 펼친다. 똑같이 뇌가 미발달이어도 지 좆대로 자궁 벽에 붙으면 살인이고 아니면 세포 죽인 거란다. 이렇게 아무런 근거가 없는 병신 새끼가 근거 타령하는 게 어이가 없다. 닌 신도 판사도 아니고 니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어련히 니가 생각한 것 따위 다 생각해봤다는 것만 알아둬라.

애당초 기득권을 위해 장려되고 있는 무책임한 임신 자체가 낙태의 근본 원인이므로, 낙태가 정말 그렇게 죄가 맞는다면 당장 저학력•저소득층 등 욕구에만 충실하지 피임을 모르는 무책임한 부모의 임신을 통제할 무단임신죄, 무단피임거부죄부터 신설하고 입양 자격 심사처럼 임신자격심사제도, 부모자격심사제도 등을 도입하는 게 옳다. 무분별한 출산 장려 정책 대신 무자격 부모의 피임 대책부터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더 확실한 피임 방법의 강구 및 보급도 병행해야 한다. 아니 입양 심사조차도 너무나도 부실하여 강화가 요구되는 실정인데, 임신 및 출산은 이런 최소한의 안전장치조차 없다. 더 웃긴 것은 인간이 아닌 애완동물조차도 키울 자격을 논하는 게 사회적 추세라는 것이다.

ㄴ 아무 근거없는 얘기이며 무책임한 임신을 기득권이 장려하고 있다는 근거를 제시하기 바란다. 정부도 결혼 후 부부들의 출산을 장려하는거지, 무슨 미혼 커플들이나 미성년자들의 임신출산을 장려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럴거면 무단임신죄, 무단피임거부죄 등을 신설해야한다는건 지나가는 개도 안웃을 궤변이며 자신이 쓴 문장 안에서도 제대로된 논리 구조가 없는 주장이다.

ㄴㄴ 차브족 만들기가 무책임한 임신을 장려하는 게 아니면 뭔지? 빤히 결과가 보이면서도 저소득자한테 돈 주고 애는 국가가 맡을 테니 낳고 보란 게 무책임한 임신 장려가 아니다? 아동방임 범죄자를 처벌 않고 오히려 다둥이 격려하는 게? 이런 번식에 미친 짐승 틀딱 새끼는 지가 궤변 펼치는 건 뒤져도 모르겠지. 이 병신이 말하는 태아 살해 타령만 봐도 통각에 대한 연구 결과와 여러 국가의 판결을 다 무시하고 지 좆도 아닌 병신 같은 기준만 강변하면서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못 대는 신념만 강한 병신의 발악일 뿐이다. 감성팔이는 신경계도 미발달된 세포덩어리 조각낸 거 들이대며 살인 타령하는 게 감성팔이고 ㅋ

과거 정부는 멜서스 트랩에 입각해 인구 과잉을 막기 위해 잘만 산아 제한 정책을 시행했었다. 그 과정에서 실적 때문인지 반강제적으로 불임 및 중절 수술을 당한 사례도 있다. 근래 들어 출산 장려 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그저 저출산 고령화가 더 국익을 저해한다는 게 밝혀지자 손바닥 뒤집듯 태세를 전환한 것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일단 원인을 최대한 제거한 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식욕에 미친 인간 말종이 법망을 피해 임신해놓고서 변심하여 낙태까지 할 때 가중 처벌해야 순서에 맞는다는 것이다. 무조건 낙태 반대하는 사람들이 수많은 낳음당한 아이를 낙태나 생각하는 한심한 부모 대신 도맡아 평생 행복하게 키워줄 것도 아니면서, 그저 자신의 사상적•신념적 자위를 위해 무작정 반대만 하는 건 무책임한 위선에 불과하다. 낙태 반대할 거면 일관성 있게 난민충 까지 마라. 그리고 선심성의 한시적 도움은 자기만족일 뿐이다.

ㄴ 역시나 아무런 논리 구조가 없는 감정적 서술이다. 낙태 반대하면 난민 까지말라는건 도대체 무슨 논리인가? 그리고 과거에 어떤 정책을 썼든 그건 현재와 관련이 없다. 과거엔 범죄자에게 사형을 집행했으나 인권의식이 높아지면서 사형이 집행되지 않고 있으며 사형죄 폐지도 논의되고 있다. 과거에 산아 제한 정책 쓰다가 이제와서 태세전환한게 뭐가 문제인가? 같은 논리라면 과거엔 사형 잘만 시켰으니 지금도 태세전환해서 사형 금지를 해선 안된다는 해괴한 논리와 다를바 없다.

ㄴㄴ 위에서 차브족 만들기가 무책임한 임신 장려가 아니라는 궤변 늘어놓고 임신에도 입양처럼 자격 심사해야 한다는 말은 아무튼 궤변 취급하는 꼰대 새끼가 진짜 내로남불 이중좆대 개쩌네 ㅋㅋ 니가 논리 구조 없다고 하면 없게 되냐 병신아? 꼭 무논리 무근거 종교충 새끼가 논리 타령은 잘하지 ㅋㅋ 그니까 낙태에도 부모자격제에도 일관성 있게 그놈의 태세 전환을 하라고 틀딱 새끼야 아무튼 다르다면서(낙태도 살인이랑 다른데 ㅋ?) 절대 지가 책임은 안 지려고 말 돌리는 거 봐 ㅋㅋ 21세기답게 피에 집착하지 말고 입양이나 하라니까? 입만 산 위선자 새끼 수준

정말 낙태=살인이라고 주장한다면 그냥 낙태죄를 폐지하고 살인죄를 적용하자고 하는 게 법리상 옳다. 그런데도 살인죄와 별개의 면책 조항이 존재하고 처벌도 훨씬 약한 낙태죄의 존치'만' 요구한다는 것은, 낙태=살인이라 주장하는 그들 스스로도 진짜 살인이라고까지는 진지하게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일 것이다. 말로만 똑같이 소중한 생명이라고 하지 실제로는 살인범, 특히 그 중에서도 악질로 여겨지는 영유아•아동살해범과 태아살해범(?)을 대하는 대다수 사람들의 태도는 결코 비슷하지 않다. 전자는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고 공포마저 살 일이지만 후자는 그냥 뒤에서 수군거리고 말거나 위로마저 받는 경우도 있다.

ㄴ 살인도 정당방위에 의한 면책이 존재한다. 그리고 낙태는 범죄이며 불법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당신의 주장과 달리 태아살해범도 악질로 여기며 결코 위로해주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낙태 합법화에 애초에 반대하는 것이다.

ㄴㄴ 이 틀딱은 진짜 심각한 난독증인 것 같다. 그만큼 감성팔이 말곤, 아무튼 낙태하면 살인마임 빼애액 말곤 할 말이 없는 거겠지 ㅋㅋ 미안한데 낙태 안 좋게 봐도(아니 애초에 좋게 보는 사람이 어딨어 근데 차악이라는 거고 범죄는 아니란 거지) 살인마랑 똑같이 취급하는 병신은 너 같은 개dog 틀딱 뿐이다. 그리고 자꾸 호도하는데 신경계가 발달한 태아 살해는 낙태죄가 있든 없든 계속 막고 있단다 근데 니 같은 병신들이 수정세포가 좀 자란 것 뿐인 세포덩어리까지 살인이네 어쩌네 지 좆대로 개씹소리를 하니까 문제인 거고 니네 기준 따위에 과학계 법조계 대다수 정상인들은 신경 안 쓰는 거지 ㅇㅇ

ㄴㄴㄴ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별 같잖지도 않은 세포 덩어리 가지고 어떻게든 애새끼랑 여자 골탕 먹여보려고 빼애액 대는거 너무 역겹다. 여자는 좆까더라도 애새끼 똥수저로 살아가게 해서 골탕 먹이려는 이유가 뭐임? 진짜 심보가 못되먹었네

이렇듯 낙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자체는 타당하나, 낙태죄 이전에 무자격 부모의 임신을 막는 예방 장치도 없고, 낙태죄 대신 살인죄를 적용하지도 않는 사회 실정에 단지 낙태죄만 그대로 존치하자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임신죄/피임거부죄도 없고, 살인죄처럼 죄가 무거운 것도 아니니 문제의 진짜 원인인 무자격 부모의 무책임한 임신은 계속 자행되며 오히려 기득권과 기성 종교계에 의해 은근히 권장마저 되고 있다. 그 결과 지금도 잘만 음성적으로 낙태가 행해지고 있으며, 낙태하지 않고 낳아대는 경우는 부모 자신이 방임•학대가 아니라 주장해도 실상은 학대를 행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나마 정부가 나서서 면죄하고 대대적으로 지원 받은 광주 7남매 미취학 방임 사건도 기사 댓글로 저럴 거면 짐승도 아니고 도대체 왜 잔뜩 낳냐고 개까였다. 사실 이 사건의 경우는 운 좋게 사회적 이슈로 양성화돼서 어느 정도 해결된, 정말 양호한 케이스다. 인간극장 11남매 기억하냐? 지금 이 순간에도 사각지대에서 무책임한 부모의 방임•학대는 일어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내 눈에만 안 띄면 된다는 식으로 수많은 아동 학대 사건을 모른 척하고 방치해왔다. 장기결석 아동 전수조사가 이루어져 그 끔찍함의 편린이라도 밝혀진 것은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로부터 채 4년도 되지 않은 지극히 최근의 일이다.

심지어 낙태죄가 정말로 낙태를 억제하고 있는지도 불분명하고, 오히려 반례마저 있다.보도자료 어차피 낙태 당사자들은 과거부터 낙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나쁘니 가족끼리 조용히 처리해왔고, 이미 사실상 사문화 상태라 걸리는 게 더 힘들다. 보건복지부 등 과거 통계 조사에 따르면 중절 건수가 이미 17만 건이다. 그런데 낙태죄 처벌은 1년에 10건도 못 채우는 수준이다. 걸려도 끽해야 집행유예고, 설령 정말 운이 없어서 벌금을 물더라도 까짓 거 얼마 되지도 않는데 물어준다는 식이니 사후 약방문조차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낙태를 할 여력조차 없는 미성년자 미혼모와 그 아이를 낙태죄 존치론자들이 대신 책임져주는 것도 아니다. 이렇게 법은 사문화에 낙태 수요는 넘치니 징역 2년에 의사 자격 박탈이 걸려 있어도 낙태를 시켜주겠다는 의사기자가 쉽게 접촉할 수 있는 실정이며, 오히려 임산부의 목숨마저 위협하는 야매도 판치고 있다.

ㄴ 낙태죄가 정말로 낙태를 억제하고 있는지 불분명하니 없애야한다는 논리라면 다른 수많은 죄들에도 똑같이 적용 가능하다.

ㄴㄴ 근거를 갖고 와라 병신 새끼야. 낙태죄 있어봤자 사문화에 처벌도 안 하는데 낙태할 년이 고작 낙태죄 때문에 안 하냐? 그냥 동네 창피하니까 숨기는 것뿐이고 22주 이후론 낙태죄 없어도 원래 못하는데 뭔 물타기야 병신이 ㅋ 그 물타기 논리대로면 살인 아닌 건 뭔데? 니 같은 틀딱이 살아 숨쉬는 것만으로도 누군가가 가졌을 자리 밥그릇 복지 차지하고 있는 거고 그 때문에 자살하거나 과로사한 사람도 있을 테니 살인이겠다 씨발 ㅋㅋ 애초에 위 링크 눌러보지도 않고 일단 지 뇌피셜 씨부리는 놈이 남한테는 근거가 없네 어쩌네 어휴;

결국 낙태죄 존치 측은 단지 자신이 심기불편하니 "실상은 내 알 바 아니고, 몰래 낙태하든 말든 지금까지처럼 내 눈에만 띄지 마라"는 식이지, 문제의 원인을 제거해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것에는 무관심하거나 의지가 없는 위선자로 볼 수 있다. 차라리 페미니스트들은 그 목적이 순수한지는 차치하더라도 어쨌든 비혼 비출산 같은 원인 제거 방법을 주장하기라도 한다. 그러나 기득권과 기성 종교계는 자신들 집단의 부양을 위해 일단 출산을 장려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낙태는 꺼리고 반대하면서도 원인은 계속 존치시키자는 모순적인 행태를 보인다.

낙태 문제는 안락사 문제 등 많은 차선책•차악 선택 문제와 맥락상 통한다고 볼 수 있다. 현실적인 대안•해결책도 없으면서도 무작정 안 된다고 합리성 없이 우기기만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기득권과 이에 영합한 기성 종교계는 낙태나 안락사를 포함하여 자살, 독신, 딩크족, 동성애 등 부양 계층의 원활한 번식을 저해하는 문제에 있어서 터부시하고 악랄하게 탄압해온 역사가 있다. 그리고 개인의 인권을 중시하게 되면서 많은 부분 터부에서 해금된 게 현 상황이다. 안락사나 낙태가 허용되는 것도 시대의 흐름에 따른 자연스런 현상이란 것이다.

ㄴ 안락사와 전혀 다르다. 안락사는 일종의 자살로 본인이 자신의 죽음을 선택하는거다. 낙태가 태아 자신의 선택인가? 낙태는 태아 스스로의 선택에 따른 자살이 아니다.

ㄴㄴ 그 논리면 오히려 자살도 일종의 살인일 수 있지만 세포덩어리 죽이는 건 전혀 살인이 아니고 "전혀 다른데"? 정자 죽여도 살인이라고 우기면 살인이겠네 살인마 새끼 수준 ㅋ 애초에 낙태죄가 있든 없든 대부분의 나라는 고통을 느끼거나 의식이 있을 수 있는 임신 후기면 '태아 살해'가 금지되어 있단다 ㅇㅋ? 그 전은 살인이 아니란 거지 계속 억지 말꼬리만 쳐잡을 뿐 데려다 키울 생각은 1도 없는 위선자 새끼 수준;

기득권과 종교계가 아니더라도 동물적인 번식 욕구에 충실한 사람들은 이에 반하는 것처럼 보이는 행위를 일단 무시하고 혐오하려 드는 풍조가 존재하나, 그러한 비이성적인 태도가 문제일 뿐 낙태의 현실적 필요성을 인정한다고 부도덕으로 모는 것은 적반하장이며 위선이다. 맹목적인 삶과 번식에 인간보다 충실하며 그 수단도 인간 부모보다 잘 진화시켜 물려주는 바퀴벌레가 인간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할 것인가?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인간은 단 한 명도 없다. 무책임한 출산은 자격 없는 부모의 번식욕 충족과 기득권의 부양 노예 생산 장려의 결과일 뿐이다. 현실이 이런데도 단순히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한 적의 때문에, 소위 '낙태'을 골탕 먹이자고 낙태죄를 존치하자는 것은 지극히 감정적이다. 물론 당연히 피임을 제대로 했어야 옳지만, 이미 임신해버린 이상 낙태를 원하는 무자격 부모한테서 억지로 태어나느니,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는 임신 24주 이전(낙태죄의 존재로 인해 신뢰성 있는 통계가 존재하지 않으나, 미국 등의 낙태 시점 통계를 감안하면 십중팔구는 이 시점 이전에 낙태한다고 짐작할 수 있다.)의 낙태가 차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지고 보면 자수성가도 어려운 불황 속에서 형편에 맞지 않게 무턱대고 잔뜩 낳고 방임하거나 나라더러 책임지라는 다둥이 흙수저 부모보다는, 차라리 제대로 피임을 안 하거나 실패했지만 낙태라도 하는 부모가 조금이라도 더 책임감이 있는 것일 수 있다. 저출산의 원인인 출산 기피 현상을 이기심의 발로로 모는 경향이 있으나, 따지고 보면 기득권과 기성 세대에 의해 애국으로 포장된 출산은 어찌됐든 부모 자신의 욕구를 채운 결과에 불과하다. 말로는 번지르르하게 사람과 직업에 귀천은 없다고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환경•지위 등 조건에 따라 대우와 취급이 확연히 갈리며, 초등학생도 자살하고 반출생주의가 대두되는 시대임을 유념해야 한다.

ㄴ 왜 자꾸 낙태 불법화 지지자들을 꼴페미에 대한 적의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거라고 혼자 망상질하는지 모르겠는데 인간 생명 윤리의 문제이기 때문에 반대하는것이지 감정적인 문제가 아니다. 마치 낙태 불법화 지지가 페미 골탕먹이려고 그러는 것이라는 이상한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지극히 감정적으로 반응하는건 바로 당신이다. 그리고 기득권 부양 노예 생산 장려 운운하는걸 보니 피해망상적 음모론에 사로잡힌 걸로 보인다. 디시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그런식의 얘기들이 많으니 거기에 빠진거 같은데 세상은 키보드 밖에 있다.

ㄴㄴ 그런 애들이 많은 걸 어쩌란 거지? 나머지는 종교인이고 종교인은 애초에 니처럼 더 말이 안 통하는 것들인데 애초에 말이 안 통하니까 언급 안 한다고 삐진 건가? 마지막 종교인 문단만 합죽이인 거 보면 ㅋㅋ 저렇게 단순히 철딱서니 없는 애들이야 현실 보여주고 설득할 수라도 있지, 지금 니 같이 감정적으로 낙태가 살인이라는 망상에 사로잡혀서 내로남불이나 하는 병신을 어쩌라고? 그 어떤 과학적 근거도 없고 그저 지 좆대로 판사와 과학자들 말을 개무시하는 개dog 틀딱 수준. 니 말대로 세상은 니 키보드 밖에 있다.

ㄴㄴㄴ 이런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볼 수 있다. 감성적으로가 아닌 이성적으로도 신경 형성 뒤엔 독립적인 자아가 있어서 그 이후는 사람으로 봐야 한다. 따라서 그런 경우는 살인이라고 판단해야 한다.

ㄴㄴㄴㄴ 살인은 개뿔 ㅋㅋㅋㅋ 오버좀 하지 마라. 좀 태어나거든 그때부터 존중해주자. 안락사도 반대할 놈들이네. 행복한게 중요한거지 죽고 사는게 중요함? 잘 보이지도 않는 배아 없애는건 살인이고 평생 똥수저로 힘들게 사는거는 생명존중인가보다. 제일 답답한 새끼들이다. 여성단체 아지매들하고 말하는거 같네

결정적으로 시험관 아기의 경우, 성공률을 위해 잔뜩 수정시켜 배아가 여럿 생성되는 관계로 현실 여건상 지금도 잘만 마치 너무 무성한 열매나 가지를 쳐내듯 선별하여 낙태를 행하고 있다. 이 경우는 난임불임 부부을 풀어준다는 명분으로, 국익을 위해 진작 허용된 실정이다. 그리고 대다수 사람들은 육안으로 인간 형체의 윤곽이 잡히고 어느 정도 팔다리가 길어질 쯤에야 비로소 감정을 이입하여 태아를 인간으로 인식하고, 그때서야 생명은 소중하다고 주장하기 시작한다. 물론 이들에게 감성팔이를 할지 말지를 가르는 정확한 기준은 없어 보인다. 이 경우는 차라리 시험관 아기도 반대하는 종교인들이 일관성이라도 있다.

ㄴ 이것도 관련 지식이 전혀 없기 때문에 나오는 무지에 의한 궤변으로 그건 낙태가 아니다. 왜냐면 당신이 말하는 그 단계는 수정체일 뿐이지 임신이 되기 전이기 때문이다. 시험관 아기는 정자와 난자를 수정을 시킨다음 그 중에 수정란을 선택하여 자궁에 임신시키는걸 말한다. 아마도 무슨 SF영화에서 보는거처럼 인공 기구 안에서 태아가 둥둥 떠다니며 성장하는걸 상상하는 모양인데 시험관 아기는 수정을 인공적으로 하여 자궁에 임신시키는 것일 뿐이다. 태아가 되는건 그 수정체를 자궁에 임신 시킨 후에야 비로소 시작되는 과정이다. 착상도 안됐기에 태아자체가 아닌데 무슨 낙태인가? 수정란을 선택하는걸 낙태라고 주장하는건 사후피임약이 착상을 막아서 임신을 방지하는걸 보고 낙태라고 하는 수준이다.

ㄴㄴ 빈 수레가 요란하다더니 좆도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ㅉㅉ 시험관 아기는 수정란을 그대로 이식하는 게 아니고 여러 개를 배아로 키워서 성장 상태가 좋은 걸 선별하고 나머지는 폐기처분한단다. 그래서 '시험관 아기'라는 거야 병신아 ㅋㅋ 그리고 당연히 수정란과 배아와 태아와 아기(산아)는 다 다르지 그러니까 그 태아도 주차에 따라 신경계가 생기고 말고 하는데 어떻게 니 좆대로 시험관 아기 배아는 죽여도 되고 자궁내벽 착상을 하면 살인이고를 정하는 거냐고 니가 신이냐??? 우기는 꼬라지가 딱 개dog 화법이네 신이든 살인이든 그게 성립한다는 입증을 먼저 해야 되는 건데 지 좆대로 살인 아니라는 판사와 과학자 의견을 쌩 까고 아무튼 낙태는 살인이다 낙태죄 존치 근거는 내 뇌피셜 빼애액!!! 응 아니야 ^^

그러나 종교인들조차 그다지 일관성이 없는 사례가 있는데, 바로 출산간 산모의 목숨이 위태로울 경우이다. 현대인의 관점에서 출산 상황에서의 아기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인간으로 인식되는데, 아무리 현대 의학이 발전해도 인간의 출산은 여전히 위험천만하다. 그런데 부모는 자신들 욕심 때문에 리스크를 감수하고 임신과 출산을 행한다. 이렇듯 임신과 출산은 그로 인해 태어날 자녀의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는 일을 부모가 저지른다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한다. 기독교인의 경우도 자녀가 어쩌면 지옥을 갈지도 모를 리스크를 무시하고 자녀를 낳는다는 문제가 있다. 입양은 이런 모순적인 상황이 발생하지 않으니까 입양이나 해라. 그렇게나 태아의 생명권을 강조한다면, 어떻게든 죽을 때까지 살리려 애쓸지언정 산모의 목숨을 살리고자 산아를 살해할 수는 없다. 그러나 산아를 죽이고 산모를 살리는 선택을 한 의사나 남편을 손가락질하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 가톨릭에서도 정말 보수적인 인물이나 눈치를 보며 겨우 유감을 표할까 말까다.

니 무식한 감성대로 살인 규정하며 낙태 막을 거면 적어도 입양이나 쳐하고 지껄여라 위선 개dog ㄴ충 새끼야 그럼 무논리여도 신념은 인정해준다

ㄴ이건 올바르지 않은 주장이다. 이런 주장이 흔한데 이런건 인신공격의 오류이다. 그리고 감성대로 살인을 규정하는게 아닌 태아의 정서 형성이 되었을 때 명백히 살인이라고 규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도덕성만의 문제가 아니다.

세포덩어리 가지고 감성팔이 하는건 너무 아닌것 같다. 솔직해 지자. 그게 뭔 살인이야 ㅋㅋㅋㅋ. 낙태는 여자 만의 문제가 아니고 원치 않는 임신이라면 남자도 강력하게 원할 것이다. 틀딱들 왈 "피임을 잘 했어야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라는데 전자는 타임머신으로 시간 되돌려 줄거 아니면 닥치고 있어야하고 후자는 맞는 말이긴 한데 책임을 부모만 지면 좋은데 애새끼가 똥수저로 살아가야하는 책임을 대신 져야 하잖아요. 생명 윤리는 것은 무조건 죽이고 살리고에 달려 있는게 아니라 어떻게 잘 살아갈 수 있느냐가 중요한거지 잘 뵈지도 않는 세포덩어리 얼른 싹둑 잘라내는게 고아되서 자살까지 생각하는 것보단 낫다.

이미 엎질러진 물을 좀 닦으려는데 앵무새 빙의해가지고 "엎지 말았어이지!" "엎지 말았어야지!" 그러면서 아무 것도 못하게 하는거랑 같다. 그래 놓고서는 쏟아진 물 가지고 "우리나라가 물부족 국가인데 이렇게 물을 쏟게 되면 물을 경시하는거 아니냐. 너는 절대 물을 닦으면 안된다. 에초에 쏟질 말았어야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데 너가 잘못한거니까 벌을 받아야하고 계속 축축한대로 살아라. 너의 잘못이지만 너만 벌을 받을 수는 없고 너의 가족들까지 불편하게 하고 싶다"


ㄴ 진보대학생 도태남의 말이다. ㅂㅅ

아이러니[편집]

낙태를 가장 주장하는 페미들이 하는 꼬라지를 보면

걔네들 부모가 진작에 낙태할껄 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는 점에서

아이러니를 남긴다.

강하게 키우려고 그러는건가? ㅋㅋ ㅅㅂ ?

낙태관련 미디어[편집]

  • M - 1994년 한국 드라마.
  • 더 월(영화) - 미국의 낙태문제를 다룬 옴니버스 영화. 데미무어 등 출연. 1996년작
  • 귀향(영화) - 한국영화 2009년작

근데 아기 입장에선 어느쪽이든 존나 불쌍하다[편집]

낙태 안하면 부모는 마음가짐도 준비되지 않은 채 그리고 경제능력도 파탄난 씹거지(보통 젊을때 떡치다 애 생기는거니까)인 상태로 애를 키우게된다. 애초에 의도치도 않았으니 진심으로 애를 사랑할 수 있을까...

진짜 애비는 편피노에 애미는 창년, 애새끼는 씹흙수저 인생으로 살게 다분히 보인다. 신이 있다면 신을 저주할거고 대가리좀 굵어지면 피임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부모새끼를 존나게 욕하며 엠창인생 살아가겠지. 나같으면 바로 자살할듯.

ㄴ 머리 굵고 자살은 더 고통스러우니 낙태가 그나마 낫긴 하다. 똥보단 오줌이 낫지..

개새끼 도축당하는 것도 아니고 뭐냐... 영상보니까 자궁에 기계 같은거 들어오면 막 살아보겠다고 본능적으로 도망치던데... 하 진짜 시발 좆같더라... 근데 이건 주작 영상에 니가 낚인 거임

생물학적으로는 동족 살상, 윤리적으로는 아직 앞도 못보는 애새끼를 죽이는짓이다.

그니까 피임 좀 해 씨발년놈들아!

2020년 10월 6일 ㄹ황[편집]

내일 입법한다 시발! 남자들이 그리원하는 야동은 오히려 제제하는데 낙태는 잘도 입법 해준다. 이로써 이제 국회에겐 애새끼 목숨 하나 따원 매퇘지들 인권이 더 중요한가 보다.

2021년 1월 24일 신생아 유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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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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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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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똑) 나랑께, 빨리 문 좀 열어 보랑께.

[속보] 탯줄도 안 뗀 신생아, 산책로에 버려져 사망

여론이 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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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댓글들 나만 한심한가? 범죄 저지른 년들이 문제인거지 그걸 또 여자가 잘못했다 여자도 범죄를 저지르네 그러면서 남녀갈등을 만드는게 페미하고 다른게 뭐임? 진짜 개 쪼잔해보이고 인생패배자같고 ㅈㄴ 열등해서 빠득빠득 여자 까려는 놈들 같네. 페미가 그렇게 싫고 죽이고 싶으면 페미하고 차별화된 좋은 행동을 보여야하는데 얘네들은 오히려 페미 대응 한답시고 페미하고 똑같이 굴려고 그러니까 ㅋㅋㅋ 그래놓고서는 너 왜그래? 그러면 페미가 먼저 그랬으니까 나도 해도 된다 ㅇㅈㄹ ㅋㅋㅋㅋ 20대 남자가 쪼잔하다는게 이런걸 말하는거다. 자꾸 20대 남자가 무조건 옳다고 주장하면 안되고 고칠건 고치고 절대 더이상 이렇게 되면 안된다. 페미한테 잡아먹히는 지름길이다.

ㄴ한녀충 부들부들 떨면서 안그런척 오지노ㅋㅋ 그 쪼잔한 한남보다 못한 열등한 한녀가 조신하지 못해서 한낭 열심히 까다 한녀 차례오니까 니는 안되고 나는 되고 이런 식이노ㅋㅋ 20대 여자가 기가 드세고 싸가지 없다는게 이런 식이다. 업보 못 받아 들이고 기가 드세서 자기 잘못 못 받아 들이고 남들에게 잘못 따진다. 그래서 여자가 잘못 저질렀는데 부끄러운줄 알아라 한녀야


ㄴ 사실 낙태가 더 낳음. 애당초 "낙태"를 했으면 이런 일 발생 안 했잖아.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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