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

(남미에서 넘어옴)
5대양 6대주
5대양 태평양 · 대서양 · 인도양 · 북극해 · 남극해
6대주 아시아 (·동남····)
유럽 (····)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미크로·폴리)
남극
아메리카의 국가
북아메리카 과테말라 그레나다 니카라과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연방 멕시코
미국 바베이도스 바하마 벨리즈 세인트루시아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세인트키츠 네비스 아이티 앤티가 바부다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자메이카
캐나다 코스타리카 쿠바 트리니다드 토바고 파나마 -
남아메리카 가이아나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브라질 수리남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우루과이 칠레 콜롬비아 파라과이 페루
南America

가이아나, 수리남, 프랑스기아나

아르헨티나, 브라질, 볼리비아

페루, 파라과이, 칠레,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에콰도르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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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대륙의 남쪽 대륙을 일컫는 말이다. 아메리카 대륙을 한국식 한자 표기로 미주라고 하다보니까 그러니까 남쪽 미대륙 남미다.

문화적으로 비슷한 중앙아메리카와 합쳐서 중남미라고 부르기도 한다.

미녀 , 축구로 유명하다 미국과 비교적 가까운 중남미쪽으로는 야구 용병으로도 유명하다

스페인 식민지였기에 스페인어를 사용한다. 스페인 백인 + 남미 원주민 (인디오) + 아프리카 노예출신 흑인 혼혈들인거다. ( 히스패닉 ) 브라질은 포르투갈 식민지였어서 포르투갈어 쓰는데 스페인어랑 포르투갈어는 서로 대부분 통한다

아르헨티나는 여타의 남미와는 다르게 유럽 인종이 종류별로 다 있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포르투갈,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동유럽 국가들에 심지어는 터키나 레바논 같은 애들도 있다.
그래서 속칭 아르헨티나어라는 변종 공용어도 있는데 이건 스페인어를 바탕으로 해서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 등등등 다 잡탕으로 섞은 괴상한 스페인어의 일종이다. 그래서 원조 스페인어와는 말이 안통한다.

어처피 세속적이지만 종교로는 대부분 기독교에서 개신교가 아니라 라틴답게 가톨릭 믿고있다

요즘 미국으로 존나 이주가고 출산율 높아서 흑인을 제치고 히스패닉이 미국 인구 인종비율에서 2위를 하고있다

축빠새끼들이 축구 잘한다고 남미 존나 좋아하고 무슨 선진국이라느니 살기 좋다느니 꽤 강하다느니 하는 경향이있는데, 이 병신 무뇌충새끼들은 어디 동네에서 축구 잘하는 놈있다고 뭐든지 다 잘한다고 생각하는 망상 같은 논리 쳐하고있다

ㄹㅇ 유인원새끼인지

섹시한 갓몸매 여자들이 많다

치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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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류는 그럴싸한 대의명분을 내세우고 감성팔이로 선동하며 정의의 사도 코스프레를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은 내로남불 그 자체인 새끼들입니다.
이 문서는 마치 창과 방패와 같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인터넷 바다에 빠진 무뇌충들의 좆논리가 들어간 모순덩어리를 다룹니다.
님도 디시하다 뇌를 소멸하지 말고 집에 가서 책 한 자나 더 보기를 권합니다.

남미는 치안이 개판이기로 유명하다. 베스트고어산 짤들은 대부분 이곳이나 러시아 또는 중동에서 나온다 카더라.

도시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깡패들이 대놓고 총을 들고 다니며 깡패 몇십명이 빈민가를 점령하고 자기 나라마냥 부려먹는 경우는 일상적이다. (사실상 군벌이냐)

금수저들도 지들 총맞을까봐 경찰력도 늘리고 진압작전도 펼치는 등 노오오력을 많이 했으나 한계를 느끼고 항상 무장 경호원이랑 같이 다니고 늘 방탄차를 타고 다닌다. 아니, 외국인들도 돈많은애들은 알아서 다 빌려서 데리고다닌다.

경찰 , 정치인들도 좀 매수해버리고 솔직히 국민성 사회문화부터가 병신이라서 그 해당 동네는 갱스터에 대해서 꽤 우호적이라서

참고로 여기 여행갔다가 강도새끼가 총들고 돈내놓으라하면 개기지 말고 그냥 줘라. 이새끼들은 조금이라도 개기면 바로 총쏠새끼들이다.

사실 돈 주면 그냥 가는 놈들은 그나마 착한 애들이다. 브라질같은 곳은 일단 쏘고 돈 터는게 일상이다. 엠생 유사국가 베네수엘라는 말할 필요도 없고 갈 일도 없다.

빈민가 강도 갱스터 , 마약 마피아들이 존나 많다

얼마나 치안이 막장인가 하면, 일단 어지간한 전쟁터보다 사람이 더 많이 죽어나가는 곳이 남미이다. 전세계 살인율의 30% 이상을 남미가 담당하고 있을정도.

보통 다른 나라들은 대낮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곳에서는 사람들 눈 때문에 범죄 저지르기가 쉽지 않은데, 이새끼들은 그냥 눈치볼것 없이 대놓고 총질을 해댄다.

카르텔의 경우 멕시코 하나를 쥐락펴락하는 수준이라 인터넷으로 자기들의 악행을 꼰지르면 신상정보 추적해서 코로 타코를 먹이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효수를 해버릴 정도.

그야말로 진정한 유사국가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나라마다 케바케임

북쪽으로 갈수록 치안이 개판이다.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에콰도르는 치안을 완전히 포기한 거나 다름없으며 브라질도 갱단과 군대 같은 경찰이 전면전 상황이다. 그나마 파라과이부터는 치안이 괜찮아지기 시작하는데 그래봤자 남미 최남단인 아르헨티나칠레는 좀도둑들이 우글거린다. 그나마 살인율이 북쪽보다 훨씬 적다는 게 나은점이다.

그래도 이 나라는 민족이 스페인(브라질 빼고 나머지)/포르투갈(브라질)뿐이라 허구한 날 내전만 일어나는 아프리카보다는 낫다.

이래놓고 세인트 세이야드래곤볼Nova Era를 3대 성물로 숭배하면서 정의롭게 되고 싶다고 3대 성물을 까면 죽이겠다고 개난리를 치지.

애완동물도 방탄조끼 낀다는 소문도 있다.

경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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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이 끝나기 전까지만 해도 풍부한 자원의 힘을 바탕으로 거의 준선진국 수준의 경제력을 자랑했다. 말 그대로 기회의 땅이었다.

근데 2차대전의 끝나고 냉전이 도래하자, 아시아 국가들이 성공적으로 산업화에 성공하고 제조업 강국으로 변모한 것과 달리, 여기는 계속 천연자원에 의존하는 1차산업에 머물렀고 국가경쟁력이 점점 병신이 되어갔다.

결국에 지금에 와서는 한참 수준 떨어졌던 동남아의 경제수준과 비교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 병신지역이 얼마나 앰창인지 알수있냐면 남미 대륙 전체 GDP 합쳐봤자 쪽바리 GDP한테 패배한다.

ㄴ 그건 그냥 갓본이 갓본한거고

ㄴ 의도는 알겠는데 일본 GDP는 세계 3위다. 헬조선만큼 일본 무시하는 나라는 없을듯

그렇다고 1인당이 높은것도 아니고 거의 다 앰창 거지고

지네도 답없다고 생각하는지 남아메리카 북부 지방은 어떻게든 미국으로 런하는게 유행이다.

그래도 인구밀도는 매우 낮은 데다가 식량자원은 대부분 풍부해서(특히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같은 파탄국가가 아닌이상 어지간한 거지 국민들도 먹고사는 걱정은 안하는 수준이라고 한다.
이런식으로 따지면 동남아도 이럴텐데. 이래서 동남아 인구도 많지않나
대신 동남아는 인구밀도가 남미만큼 안낮잖아

문화[편집]

마야 아즈텍 잉카 이딴거 있었는데 스페인총균쇠로 다 조지고 미국의 묵직한 추가타로 좆망했다.

현대 문화는 상당히 진보적인데 노출 섹시 문화도 많고 영화계나 가요계도 유럽과는 달리 미국 문화에 거의 잠식당하지 않고 해외로 수출하기도 한다. 또한 대부분 사형 폐지 , 포르노 합법 , 성매매 합법이다

쿠바는 북미구나

미국이 가장 많이 수입하는 음악, 영화, 드라마는 전부 이쪽 계통이다. 미국인들이 제일 많이 듣는 해외 음악은 중남미쪽 라틴어 음악이며 미국 영화관에 가장 많이 걸리는 해외 영화도 중남미 지역에서 만들어진 영화다. 드라마 역시 텔레노벨라(telenovela)라고 하며 미국에서는 이 드라마의 팬층이 굉장히 두터울 정도로 미국에서 중남미 드라마는 인기가 많다.

그런데 영화, 드라마의 경우 헬조선의 그것들보다 비교가 안되게 막장이다. 폭력성과 선전성은 중남미 특유의 최상급 범죄율을 반영하듯 세계 최고 수준이며(영화의 잔인함은 쏘우도 한 수 접고 들어가야할 수준이고 노출 수위도 툭하면 남자의 성기가 버젓이 노출되는 등 미국을 넘어 유럽보다 더 심할 정도다) 막장성도 대단해서 툭하면 출생의 비밀, 불륜, 배신, 살인이 나온다. 시청자층도 젊은 여성들로 굉장히 한정되어있다.(헬조선 드라마도 시청자층이 거의 젊은 여성들인건 똑같지만 텔레노벨라는 그 정도가 더 심하다)

스포츠[편집]

★역대 FIFA 월드컵 우승팀 또는 그 팀 선수입니다.★

이 문서는 축구를 잘하는 대상이나 축잘알이며 축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축구를 세계에서 최고로 잘하는 대륙이다. 실력 자체는 되려 유럽보다 위다. 하지만 FIFA 월드컵에서는 왜 유럽보다 힘을 못쓰고 있었는지 그 이유가 하나 있다.

남미 리그에서는 몸싸움, 태클, 반칙, 오프사이드 등에 존나게 관대하다.그러니까 뒈지지 않을 정도로만 하면 심판이 카드도 안 꺼낸다. 조금만 이상하면 카드를 칼같이 꺼내는 유럽 심판과는 다르다.

그러니까 2002년에 잉글랜드가 이걸 묘히 이용해서 아르헨티나한테 하지도 않은 반칙 했다고 우기면서 패널티킥을 따냈고 그렇게 해서야 겨우 16강에 진출했다.

2014년에 콜롬비아의 수니가가 브라질의 네이마르를 중태에 빠뜨린 것도 이에 기인한다. 남미식으로 축구를 해서 그렇다.

또한 2018년의 경우도 콜롬비아가 잉글랜드의 편파판정에 시달렸지만 자기네들도 남미 특유의 거친 축구를 하는 바람에 반박을 못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는 월드컵 고참이라서 유럽 축구가 어떤지 잘 알기 때문에 리그에서만은 거기에 맞게 잘 적응하지만 콜롬비아는 월드컵 신참이라서 남미 리그에서 하던대로 축구하다 보니 반칙만 존나 많다.

그렇기 때문에 온갖 규칙들에 걸려서 그 뛰어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다.

지옥 티어 순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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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살만한 곳[편집]

남미치고는 그럭저럭 살수 있다는 거지, 여기도 기본적으로 헬조선만 못한 곳이다.

  • 칠레: 구리빨로 경제를 유지하고 있긴 하다

지옥[편집]

탈조선만 하면 전부 천국이라 생각하는 헬무새도 여기서부터는 절레절레한다.

  • 페루:구아노로 존나 부자였지만 전쟁으로 좆망함
  • 볼리비아: 베네수엘라가 저꼴 나기 전까지 남미중에서 가장 미개했던 곳

저승 문턱에 걸쳐있는 곳[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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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베네수엘라: 차베스와 좆두로새끼때문에 국민들이 굶어죽고있다

왜 헬인가?[편집]

북미의 영향[편집]

이쪽은 정치적으로 상당히 반미성향과 사회주의 성향이 강한데 왜냐하면 20세기에는 사실상 경제적으로 미국 식민지나 다름없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자유와 민주주의의 요람이라는 미국이 공산주의를 막는답시고 남미의 민주주의 파괴에 크게 일조하기까지 했었다. (친미 극우 군사독재 정권 지원)

차라리 한국같은 경우에는 2차세계대전때 일제랑 전쟁해주고 6.25때는 북괴와 중공에 맞서 싸워주고 한국의 민주화에도 많이 도움을 주어서 이미지가 좋은 편이지만, 남미는 반대로 경제는 반쯤 식민지화 시켜놓고 정치판도 흐려놓은 빌런이였다.

남미는 빈부격차가 심한 나라로 유명한데 과거 미국에게 간섭을 받던시기에 신자유주의 체제의 후유증도 원인 중에서 하나고 유럽의 지배를 받던 시절부터 인종계급에 나뉘어 살아갔던 시절도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은 먼로 선언으로 유럽 국가들이 남미에 간섭을 하는건 견제했지만 걔네들도 마찬가지로 남미를 경제적으로 써먹으려는 속셈은 분명히 있었다는게 결론이다.

그리고 자유시장이 남미에서 안 통하는 이유는 스페인 식민지기시부터 이어져 온 기득권 백인층들이 현대판 영주제로 중앙정부에서 건드리기 힘든 권력으로 현대적 사회경제 환경과 이를 개혁할 행정력이 상병신으로 정상적인 현대국가로 만들기 쥐약이고, 또 독재정부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이런 기득권과 유착되다보니 겉으론 자유적 경제체제를 외쳐도 내부는 봉건경제에 더 가까운 철저하게 기득권 유리한데로만 자유경제를 외치는 모순이 계속됨으로서, 개혁되지 못한것에 가깝다.

자유시장이 꼴깝이라고 하는 놈들이 많을텐데, 정작 그들이 유토피아로 여기는 북유럽국가들이 세금과 복지는 높지만, 반대급부로 경제자유도로선 oecd 각종 경제지표도 탑순위를 먹는것을 생각해라, 성공한것은 복지국가지, 사회주의는 초기 산업화 단계까지 도달하는데 이외엔 성공 사례가 없다.

한때는 아르헨티나가 국민소득상 미국을 위협할 수준까지도 갔었는데 미국은 잘 나가는 아르헨티나가 자기들보다 경제적으로 위로 올라가지 못하게 막으려고 애쓰는 상황에서 미국에게는 띵호와스럽게도 호르헤 비델라라는 병신쇄끼가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이 되자 비델라를 꼬득였다.

때마침 비자금이 필요해진 비델라에게 아르헨티나의 국영기업들을 미국에 팔아치우라고 미국이 꼬득였고 그 결과 아르헨티나는 그 많은 기업들을 미국에게 넘겨주는 큰 우를 범한 탓에 농사만 잘 짓는 병신똘추 나라로 전락하고 말았다.

특히 베네수엘라의 경우는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가 존나 망치고 있는데도 주둥이로만 후안 과이도를 지지한다고 떠벌이기만 하고 자빠졌고 정작 이란 핑계를 대가면서 베네수엘라를 외면하고 이렇게 베네수엘라는 점점 죽어가고 있다.

이것에 더해 똑같은 잉글랜드를 보더라도, 즉 친영국가는 아메리카 내부에서는 미국과 캐나다 뿐이다. 나머지 남아메리카 국가들은 해당사항 없다.

참고로 남미는 캐나다, 미국, 멕시코 이외의 중남미 국가도 문화 차이가 은근히 크다는 이유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태생적인 병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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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역갤에 관한 것이나 역센징 그 자체를 다룹니다. ☢조센징은 유사인류라능 쿰척쿰척☢

사실 중남미 국가들은 태생부터 병신이었다.

스페인놈들이 인디오를 노예노동과 전염병으로 학살하고, 그 자리에 혼혈과 백인이주민들로 채웠기 때문.

덕분에 얘네들이 독립을 하긴 했는데 Y 하플로는 몰라도 모계쪽은 토착민들이 상당히 많았다.

Y 하플로야 정복의 상징은 될 수가 있어도 유전적으로는 모계쪽의 영향을 더 많이 받으니

자손들이 병신일 수밖에... 백인 여자들은 갓조국의 영토와 다르게 당연히 저딴 동네에는 그닥 가지를 않아서 좆망했다.

미국놈들이 존나 간섭하기 이전부터 답이 없는 동네였다는것.

우월한 갓백인 여성들의 유전자를 받았다면 우월했을 가능성도 있다.

진짜 어떻게 이런 개소리를 당당히 써놓을 수가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헨티나 어리둥절. 그 논리대로라면 남미에서 아르헨티나 혼자서만 선진국이어야 하는데? 왜냐 하면 1800년대 아르헨티나는 지독한 백호주의 때문에 원주민 혼혈이 거의 없어서다. 일부 헬조선계, 일본계, 아랍계를 제외하면 싹 백인인 나라가 아르헨티나인데 뭔 소리여?
아르헨티나는 원래 선진국이었다. 전성기 시절이던 1960년대엔 헬조선이랑은 비교도 안됐고 일본보다도 잘살았다. 문제는 진짜 개병신새끼 한마리가 경제를 완전히 씹창내서 그런거지. 뭐 결과론적으로 보자면 아르헨티나는 희망없는 국가긴하다.

하지만[편집]

애초에 땅자체가 개씹사기 수준이라서 저렇게 나라를 디폴트 수준으로 몇번 말아먹어도 다시 부활하는게 함정이다. 그래서 돈이 없어도 굶어죽을 생각은 안해도 됨.(여기 제외) 물론 국제적 신용은...

(대표적으로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르과이 브라질 등등) 하지만 베네수엘라 마냥 정어어말 병신아닌 이상 개꿀 글로벌 시장인건 맞다.

솔직히 치안,마약,부정부패,어느정도에 민주주의 정도 수준만 가져도 남유럽 수준까지 발전 가능하다.

근데 그 '정도'조차도 짧게는 수십 년, 길게는 수세기까지도 안되는 게 헬-라틴미국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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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존나 많네 씨발 팩트는 [[1]] , [[2]] , [[3]]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미국 하류층 깔고있는 히스패닉들이 아시아계보다 서열 높음. 물론 박사 개발자 이런건 아시아계가 더 많다.

기존 유럽계 백인들 출산율은 좆망하는데 솔직히 흑인들 싫긴했는지(애초에 옛날 흑인들은 강제로 끌고와서 시민권 딴거고 유럽계 출산율도 망해가는데 상대적으로 빈곤층인 아프리카계가 출산율 떨어지는건 당연할수도있다.) 땅도 가깝고 히스패닉들 존나 데려왔는데.

미국 공화당도 히스패닉 완전 무시 못 하는게 남부쪽이 히스패닉 더 많고 테드 크루즈 마르코 루비오 밋 롬니(부친 출생지만 멕시코) 젭 부시 아들 이미 정치인 많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