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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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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Republic of South Africa/ Republiek van Suid-Afrika
기본 정보
수도 프리토리아(행정), 케이프타운(입법), 블룸폰테인(사법)
대륙 아프리카
면적 1,221,037km²
인구 약 57,538,259명
추가 정보
지도자 국가원수: 시릴 라마포사(대통령)
정부수반: 시릴 라마포사(대통령)
GDP $5553억, $4,736(1인당)
언어 영어, 아프리칸스어, 줄루어 등 11개 토착어
민족 흑인 (80%), 백인 (8%), 기타
종교 기독교 (80%), 이슬람교, 토착신앙

여행경보[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유의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적어도 주의는 하고 가는 게 좋은 국가들입니다. 여행경보가 발령된 국가 중 그나마 가장 안전한 곳이지만, 단순히 여행 계획이 있거나 있을 것이라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여행경보가 없는 국가라도 100%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니 유의하십시오. 근데 사실 머한민국 빼고 여행경보 없는 국가 따윈 없음

개요[편집]

1인당 GDP기준으로 아프리카치고는 잘 사는 편인데 아프리카 지역이라서 못사는 나라다.

헬무새 병신들은 South Africa 라는 이름 탓에 이 나라가 우리나라랑 경제력이 삐까뜨니 우리나란 못 사는 나라다라며 선동하는데

병신들아 South Africa는 남아공이고 남아공 잘 사는 나라다. 단지 위의 언급대로 니들이 아프리카라는 편견때문에 못 사는것처럼 보이는거지

이곳의 수도는 프리토리아이다. 최대도시는 요하네스버그

사실 입법, 사법, 행정 수도가 따로 나뉘어있는데 행정 - 프리토리아, 입법 - 케이프타운, 사법 - 블룸폰테인으로 수도가 3개다.<ref>각각 트란스발 공화국, 영국령 케이프 식민지, 오렌지 자유국의 수도. 이 셋은 남아공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다.</ref>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요하네스버그를 수도로 착각하고 있는데 요하네스버그는 절대 수도가 아니다. (상하이 같은 경제 수도라면 맞긴 하다.)

1박2일에서도 남아공의 수도 문제가 나왔는데 모든 멤버가 한마음 한뜻으로 '요하네스버그'라고 외쳤다.


주의! 이 문서는 인종차별주의자가 작성했거나 그와 관련된 것입니다.
이 문서는 특정 인종에게 미개하다고 하는 놈들이나, 그런 새끼들이 좋아 할만한 것을 다룹니다.

아파르트헤이트로 많은 흑인들이 고통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갓영국이 소유했던 국가 중 하나다. 위인으론 넬슨 만델라가 있는데 아프리카의 슨상님이다.

그러나 독립하고 나서는 나라가 완전히 개 씹창났다. 람보가 대통령을 해도 답이 없는 상황이다.

네덜란드인의 후손들인 보어인들이 있는데, 이들은 스스로를 '아프리카너'라고 부르면서 자신들이 아프리카인이라 한다.

영국은 보어인들과 다이아몬드 광산을 둘러싼 보어 전쟁을 치르기도 했었다.

2010년에는 월드컵이 개최된 국가이기도 하며, 이집트, 나이지리아 등과 더불어 아프리카의 강국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수천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섬나라들 제외) 아프리카에서 제일 멀쩡하고 강력한 나라이다.

살인율이나 강간율(따먹히고싶은 남성디키러들은 남아공으로 이민가자!!!! 남성이 강간당할 확률이 20%라고 한다.)은 높아도 전쟁 없고, 쿠테타 없고, 독재 없으니 아프리카 치고는 멀쩡한 국가 맞다. 헤르쁘리카에 뭘 기대해.

물론 아프리카 기준이라서 헬보딸을 면치 못한다. 헬조선보다 인구도 적고 1인당 GDP마저 4000달러인 놈들이 아프리카 최강국인걸 보면 얼마나 병신 대륙인지 알 수 있다.

거기에다 요즘은 보츠와나같은 인접국가들한테 아프리카에서 가장 전도유망하고 부유한 나라라는 타이틀마저 따이게 생겼다고 한다.

뭐, 그나마 빈국 딱지는 안붙었으니 다행인건가? 실제로 2000년대 이후로는 경제적 선진국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국가로 분류되기도 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아직까지도 개발도상국 신세를 전혀 면치 못하고 있다.

헬조선이 이런데 존재하거나 동아시아가 아닌 다른 지역에 있었더라면 적어도 얘들보단 강한 영향력을 발휘했을거다. ㅂㄷㅂㄷ...

ㄴ 사실 나라꼴은 주변지역에도 영향을 받기 마련이다 한국이 아프리카에 있었으면 후진국1에 불과했을걸

ㄴ 뭐 틀린 말은 아니다, 21세기 독립한 남수단,몬테네그로,동티모르를 보면 바로 알수 있으니

아프리카가 들어가는 나라지만 흑인을 비롯한 인종차별이 미국 저리가라로 심한 나라로 백인 친구가 없다면 안가는게 좋다.

ㄴ 어차피 한때 남아공 주류였다는 백인들은 아파르트헤이트시기에 인종차별을 한 대가로 오늘날엔 흐긴들에게 역차별당하고 있다.

ㄴ농담 아닌게 백인들이 흑인들에게 강간 살인 납치 등 상상 그 이상의 범죄와 흑인 우대 정책 때문에 소수자 다됬다. 그래서 탈남아공 중이라고 한다. 한술 더 떠더서 이딴 노래가 위헌판결 놨어도 쳐부르는 거 보면 레알 백인들이 소수자 다 된거다.

아파르트헤이트라는 인종차별 정책이 있었던 나라니 말 다 한거지 지금 당장 남아공 인종차별이라고 구글링 해봐라 여럿 증언들이 남아있다.

근데 그것도 옛날얘기일뿐이지만 씨발 문제는 그거때문에 흑인들로부터 강도,살인,강간 등같은 각종 정박아짓으로 치안 막장화되었다카더라 ~

남아공이 이것뗌에 월드컵을 출전못한 적이 있다.

지금은 만델라니뮤가 이 아파르트헤이트라는 악법에 빡쳐서 항의로 세계에 알려서 그런지 이 악법이 다행스럽게도 많이 폐지되었다.

이 병신새끼들 군사력도 좆밥인데 왜 브릭스라고 쳐주기도하는거냐? 아프리카 불쌍해서? 브릭스에 없는 나라들 중에 차라리 멕시코나 인도네시아가 이나라보단 장래가 훨씬 밝지않냐?

ㄴ 월드컵에서 아시아한테 티켓4.5장 주는거와 비슷한거지 뭐


에이즈문제가 존나 심각하다. 국민의 30% 이상이 에이즈 감염자다. 세계에서 4번째로 많다. 사실 에이즈 문제는 아프리카 남부지역의 공통된 문제점이다.

참고로 남아공의 현 집권여당은 국민회의이다. 머한에도 동명의 정당이 있었긴 하지만, 2000년도에 이 이름 갖다 버렸지만, 얘네들은 넬슨 만델라 시절부터 당 이름이 국민회의이다. 뭐 김대중하고 넬슨 만델라가 절친이였다는걸 생각하면 이상하지는 않지만

요하네스버그[편집]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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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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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여기가 남간이냐 볼드체 쓸 거면 씹덕위키로 꺼져

멀리서 보면 황금의 도시요 가까이서 보면 마계 그 자체다.

치안 안좋은 헬남아공에서도 가장 위험한 도시다. 특히 이곳의 다운타운은 절대로 가지 마라. 정말 무섭고 위험하다. 얼마나 위험하냐면 여기는 대낮에도 대놓고 강도짓을 하고다니는 것은 물론 지나가는 사람한테 100도 넘는 펄펄 끓는 물을 부어서 화상입히는 정신나간 놈도 있다.

여기에 오래 사신 한인분들도 요하네스버그 근교에만 머물지 시내로는 절대로 가지 않는다. 여기 다운타운은 진짜 흑인들밖에 없어서 너나 나같은 동양인이 가면 그야말로 흑인들 눈에 확 튀어서 100% 범죄표적 된다.

게다가 이곳은 술을 많이 쳐마시고 술병을 길가에서 아무데나 마구 던지는 새끼들이 너무 많다. 대낮에 길 다니면 술주정뱅이들이 진짜 존나 많은데 재수없으면 니가 술병에 맞을수도 있으니 조심해라. 남아공 시내 다니면 길가에 술병조각들이 엄청 많다. 근데 웃기는건 여기 초딩들은 그런 길가를 맨발로 다닌다 ㄷㄷ

여기는 얼마나 위험한지 길가의 집이고 아파트고 다 철창으로 싸져있다. 담장에 전기철조망 있는 집들도 있다.

혹시 요하네스버그에 머물거면 반드시 무조건 백인들 사는 동네나 부유한 동네에만 있어라. 이곳들은 그나마 질서가 잡혀있고 덜 위험하다. 물론 여기도 만만한 백인들이나 관광객,부자들 털러오는 범죄자들이 원정 뛰러 오는 경우도 있는등, 안전하지 않으니 절대 혼자다닐 생각하지 말고. 돈들여서 중무장한 경비병들 고용한 백인,흑인 부자들도 털러오는 녀석들이다.

근데 애초에 요하네스버그는 도시만 존나 크지 볼거는 없다. 윗동네 프리토리아가 훨씬 도시도 예쁘고 구경거리도 많다.

차피 프리토리아 요하네스버그 공항은 같으니까 프리토리아 시내 구경하고 사파리 투어 진짜 강추한다.

참고로 여기는 해발 1750m의 고지대다

디스트릭트9의 배경이 여기다.

케이프타운[편집]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남아공을 가는 가장 큰 이유!! 케이프타운은 정말 경치가 장관이다 너무 멋있다.

니들 세계사 시간때 졸았어도 한번은 들어봤을 그 유명한 희망봉이 바로 여기 있다.

희망봉이 뭔지 몰라도 여기 왔으면 꼭 가봐야 한다. 희망봉에서 보는 경치도 멋있지만 차타고 드라이브하면서 절벽 도로를 달리면서 보는 대서양 바다가 정말 멋있다.

사이먼스 타운이란 곳도 가봐라 여기는 펭귄들이 모여있는 해변가다. 해변 모래며 길가에 펭귄들이 모여 다니는 신기한 광경을 볼수 있다.

그리고 테이블마운틴 이라는 산이있다. 케이프타운 시내 뒤에 있는 바위산인데 정말 멋있다. 가보지 않고서는 모른다. 테이블마운틴 이 곳을 올라와서 케이프타운 시내를 바라보면! 진짜 이곳에 오기 위해 인생을 살아온거 같다! 참고로 이 산에서 이름을 따온게 별자리 테이블산자리이다.

특히 날씨좋은날에 가면 다양한 모양의 구름 보는것도 큰 구경거리다. 정말 헬조선에서는 볼수 없는 하늘을 보게 될 거다.

여기는 도시도 예쁘다 과거 영국의 영향으로 유럽풍의 건물들이 늘어서 있는데 진짜 아프리카에서 유럽을 온거 같다.

다만 치안은 좋지 않으니 그것만 조심해라

솔직히 도시 이쁜걸로는 세계 대도시하고도 맞붙고 모든 헬조센 도시를 쳐바른다. 잘사는 동네는 무슨 미국 마이애미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