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남양 홍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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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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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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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경기도 화성시에 존재했으나 부군면 통폐합때 사라졌던 남양군에 관향을 둔 성씨.

한국에서 22번째로 가장 많은 성씨지만 홍씨중에선 가장 많은 성씨이다.

2로 유명한 콩진호가 남양 홍씨이기 때문에 남양 홍씨 인물에겐 모두 콩틀을 붙이겠다.

크게 당홍계와 토홍계로 나뉜다.

당홍계[편집]

이 문서는 "주류 의견" 혹은 "주류" 그 자체에 대해 다룹니다.
이것은 절대 비주류가 아닙니다.
절대다수가 여기에 동조하고 있으니 오해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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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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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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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홍진호가 이쪽이다.

영류왕치하 고구려당나라 8학사중 한명으로 파견된 홍천하(洪天河)를 시조로 한다. 홍천하는 8학사로 고구려에 들어와 정착했으나 연개소문의 쿠데타를 피해 신라로 망명했고, 선덕여왕시기 신라의 유학발전에 공을 세웠다고 당성백(唐城伯)에 봉하면서 당성지역에 살 수 있게 되었....는건 진위여부가 의심되고 실제 시조는 고려의 개국공신이었으며 개국공신들은 다 받아가던 관직인 삼중대광태사(三重大匡太師)를 지낸 홍은열(洪殷悅)을 실질적인 시조로 본다. 조선에서 숙빈 홍씨(문종), 숙의 홍씨(성종), 희빈 홍씨와 숙의 홍씨(중종), 정빈 홍씨(선좆)등 수많은 후궁과 왕족의 사위, 부마를 아웃풋으로 두고 있다. 지금도 남양홍씨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토홍계[편집]

이 문서는 "비주류"에 대해 다룹니다.
힙스터는 아닌데 주류에게 왕따당해 밀려난 아웃사이더에 대해 다룹니다.

당성의 호족이자 고려때 금오위 별장동정을 지낸 홍선행(洪先幸)을 시조로 한다. 위에 후궁을 때거지로 만들어낸 당홍계와 달리 이쪽은 조선시대때는 듣보잡으로 있다가 조선말기부터 홍대용, 홍난파, 홍사익, 홍의락등 몇몇 유명 아웃풋들이 등장했다.

주요 인물[편집]

당홍계[편집]

토홍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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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경기도 화성시에 존재했으나 부군면 통폐합때 사라졌던 남양군에 관향을 둔 성씨.

한국에서 22번째로 가장 많은 성씨지만 홍씨중에선 가장 많은 성씨이다.

2로 유명한 콩진호가 남양 홍씨이기 때문에 남양 홍씨 인물에겐 모두 콩틀을 붙이겠다.

크게 당홍계와 토홍계로 나뉜다.

당홍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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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절대 비주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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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홍진호가 이쪽이다.

영류왕치하 고구려당나라 8학사중 한명으로 파견된 홍천하(洪天河)를 시조로 한다. 홍천하는 8학사로 고구려에 들어와 정착했으나 연개소문의 쿠데타를 피해 신라로 망명했고, 선덕여왕시기 신라의 유학발전에 공을 세웠다고 당성백(唐城伯)에 봉하면서 당성지역에 살 수 있게 되었....는건 진위여부가 의심되고 실제 시조는 고려의 개국공신이었으며 개국공신들은 다 받아가던 관직인 삼중대광태사(三重大匡太師)를 지낸 홍은열(洪殷悅)을 실질적인 시조로 본다. 조선에서 숙빈 홍씨(문종), 숙의 홍씨(성종), 희빈 홍씨와 숙의 홍씨(중종), 정빈 홍씨(선좆)등 수많은 후궁과 왕족의 사위, 부마를 아웃풋으로 두고 있다. 지금도 남양홍씨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토홍계[편집]

이 문서는 "비주류"에 대해 다룹니다.
힙스터는 아닌데 주류에게 왕따당해 밀려난 아웃사이더에 대해 다룹니다.

당성의 호족이자 고려때 금오위 별장동정을 지낸 홍선행(洪先幸)을 시조로 한다. 위에 후궁을 때거지로 만들어낸 당홍계와 달리 이쪽은 조선시대때는 듣보잡으로 있다가 조선말기부터 홍대용, 홍난파, 홍사익, 홍의락등 몇몇 유명 아웃풋들이 등장했다.

주요 인물[편집]

당홍계[편집]

토홍계[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