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한자 및 한자어에 대해 다룹니다. 囊中之錐 유사어 앙드레아가시 주머니 속의 송곳은 가만히 있어도 주머니를 뚫고 나온다. 멍청한 놈은 이중 아이디나 익명으로 자작극을 해봤자 그 멍청함을 지우지 못해 금방 탄로가 난다는 뜻이다. 진정한 뜻[편집] 사실 못생긴놈은 주머니안에 있어도 못생겼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