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편집]

兩 두 양, 냥 양

예전에, 엽전을 세던 단위 또는 무게의 단위. 귀금속이나 한약재 따위의 무게를 잴 때 쓴다. 한 냥은 귀금속의 무게를 잴 때는 한 돈의 열 배이고, 한약재의 무게를 잴 때는 한 근의 16분의 1로 37.5그램에 해당한다.

[1]

위와 같이 조선에서 사용된 화폐 또는 무게단위를 뜻한다. 1냥=10돈=0.0625근=0.1관의 등식이 성립한다.

파오후~ 쿰척쿰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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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にゃん)은 일본에서 고양이가 내는 울음소리를 나타내는 데 쓰이는 의성어이다.

고양이에 환장하는 파오후 새끼들 종특으로 인해, 고양이 귀 달린 년들이 이 글자를 뱉을 때마다 지들 가랑이 사이에서도 좆물을 뱉어내는 진풍경이 심심치 않게 목격된다. 비단 고양이 귀나, 고양이 꼬리를 붙이고 있는 뮤턴트뿐만 아니라, 모든 부류에 걸쳐 존재하는 씹덕취향지향적 캐릭터에게 갖다붙이는 경우가 존재한다. 이런 경우에도 지들 딴에는 '모에'가 성립한다고 주장된다.

하지만 국어사전에 등재된 '냥'이 지닌 의미는 저 위에 있는 두 가지 의미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의성어로서 존재하는 '냥'은 우리말에 아예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씨발 좆같은 오타쿠 새끼들은 갓본 성님들이 아니메에 써먹은 단어랍시고 마구마구 사용해대는 통에, 우리말에 존재하는 고양이 의성어는 점점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야옹.

이거 말이다 씨발. 말끝마다 붙이는 의미로 사용하려면 야옹에서 뒷글자를 따와 '~옹'을 써도 무관할텐데 왜 쓰는지 의문이다. 파오후 새끼들은 일본이라면 아주 환장을 하니까 쓰는 것일지도 모른다. 파오후 새끼들 일뽕 티 벗으려면 제일 먼저 버려야 할 글자가 바로 '냥'이다.

난 나옹이다옹.

마찬가지로 파오후적 언어파괴에 속하는 와도, 그릇된 국어 표기를 고집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해당하는 표현은 서브컬처로 세상을 배운 씹뜨억 새끼들이 잘못된 표현을 맞다고 우겨대는 경우다. 그와 반대로 '냥'과 같은 경우 일본 문화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오타쿠들이 지닌 심리로 인하여, 지들 듣기 좋다고 써대는 것으로 인해 발생한 현상이라는 점에서 차이점을 보인다.

'냥'과 '야옹'중 무엇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씹덕후를 감별하는 장치로도 사용될 여지가 존재한다.

냥충들의 반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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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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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종범 비전문가 디씨충들한테는 씹뜨억들 까는 말이라 좋게 들릴지 몰라도 근거 없는 말이다. 냥냥 모에모에큥~ 하는 씹뜨억 애니 만화들 유행하기 전부터 사람들이 잘만 써왔던 말이다. 따라서 이를 파오후적 언어파괴라 볼 수도 없고 의성어를 사전에 등재된 대로만 쓰는 사람도 없으니 왜놈 말인지도 모르고 그렇다고 해도 그다지 상관은 없다. 그리고 야옹보다 냐옹이 더 잘 쓰이면 그게 더 쓰기 좋나보지 병신아. 아싸찐따 디씨충들 지들 꼴리는 대로 생각하니 일반인들도 잘만 쓰는 단어와 씹덕이 쓰는 말을 구분 못 하지;

씹뜨억 평면 계집들이 냥냥거리는 게 좆같은 건 사실이지만 이걸 느그덜식 일뽕 단어로 만들면 쓰것냐? 지들 뇌피셜을 느그 위키라는 곳에 근거 없이 써놓고 그게 사실인냥 말하는 우덜위키충들도 씹뜨억들만큼 역겹다.

결론 : 냥이란 말은 써도 상관 없지만 씹덕물 말고 커여운 냥이에 관해서만 쓰도록 하자.

ㄴ ㄹㅇ 나도 그 생각했다. 씹덕 까는것 까지는 좋은데 왜 애꿏은 말 가지고 엄근진하고 지랄하는 것 보면 참 한심했는데 시원한 곳을 긁어주네. 인터넷만 잠깐 돌아다니면 다들 냥이라는 말도 많이 쓰는데 그 사람들은 다 씹덕이냐 이거지

  1. 출처: 국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