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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죄가 얼마나 안좋은쪽으로 악용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었던 대표적인 사건 중 하나.

고이즈미라는 원숭이 새끼가 야스쿠니 참배와 독도 망언으로 어그로를 끌던 시기, "너구리알"이라는 네티즌이 불멸의 이순신이라는 갓갓 플래시 게임을 만들었다.

이 게임에서는 일제의 식민침탈을 미화하는 좆본 원숭이들을 잡몹으로, 한승조, 지만원이라는 일본추종자이자 망언제조기를 1,2스테이지 보스로 만들었는데

그중 지만원이라는 새끼가 이 게임이 자기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발한 것이다.

결국 이 갓게임은 보스를 모자이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뭔 씨발 짱깨도 아니고. 언론통제 수준 ㅋㅋㅋㅋ

그리고 군대에 끌려가있던 개발자는 군사재판에 끌려가서 지만원에게 400만원의 벌금을 물고 경력에 빨간줄이 추가되었다.

국가를 지켜야 할 군대와 법이 국가반역죄로 잡혀가야 할 놈들을 오히려 도와주며 큰소리를 치는 사회라니, 역시 헬조선에 걸맞는 헬피엔딩이라 할 수 있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