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 체임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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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네빌 체임벌린
Arthur Neville Chamberlain
생년월일 1869년 3월 18일 (출생)
1940년 11월 9일 (사망)
국적 영국 영국
출생지 영국 버밍엄 에지베스턴
종교 없음
소속 영국의 제60대 총리
←이전 총리다음 총리→
(1937년 5월 28일~1940년 5월 10일)
정당 보수당
표방이념 우익
영국 보수주의
여러분 여기 우리 시대의 평화가 있습니다.
 
— 네빌 체임벌린, 대중 앞에서 히틀러가 대충 휘갈긴 낙서 조각을 흔들면서
독일은 정말 훌륭한 국가이다. 영국에도 히틀러와 같은 훌륭한 정치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 네빌 체임벌린, 히틀러의 후장을 닳도록 빨으며
그럼 전쟁하자는거냐
 
— 체재앙

영국의 기업인이자 정치인.

기업인으로서는 상당히 성공적이었고 정치인으로서도 재무장관 시절까지는 봐줄만한 놈이다. 이 인간이 보수당 소속이었는데 노동당이 정권을 잡은 상태에서도 재무장관으로 다시 기용될 정도였으니까. 하지만 총리시절에 보여준 대독 유화책으로 오늘날까지도 죽어라 까이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뮌헨 회담을 독일에게 제안한 것이 있는데 이걸로 인해 나치새끼들은 피한방울 안흘리고 체코를 병합해버릴 수 있었다. 물론 대책없이 온건책만 밀어붙인건 아니라서 폴란드와 소련까지 끌어들여서 대독일 포위망을 다시 구성하려고 시도하기도 했지만 각 국가의 입장차이로 지지부진한 상태에서 독소 불가침 조약의 체결로 인하여 실패함.

그리고 대독 유화책으로 체임벌린만 까기도 뭣한게 그게 당시 영국 정계의 대체적인 기조였음. 당장 전임자인 램지 맥도날드, 스탠리 볼드윈이 영독 해군조약으로 대독일 포위망 구성국들 통수갈기고 독일 해군의 재무장을 사실상 허용해버렸고. 오히려 이 인간은 지가 집권하고나서 재무장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나름 전쟁에 대비하기는 했음. 특히 이 인간이 신경썼던게 공군이었는데 1930년대 중반까지 목재와 캔버스로 만든 복엽기가 주력기종이었던게 영국 공군의 현실이었는데 이 인간이 집권한 다음에는 전금속재 단엽기로 넘어감.

사실 히틀러가 전쟁 일으키는 게 무서워서 했던 짓인데 결국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강경파인 처칠 등을 기용하여 전시내각을 꾸렸으며 1달만에 영국군이 노르웨이에서 털리자 처칠한테 통수맞고 실각되었다.

전시내각 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지만 건강악화로 종전도 전에 뒤짖했다.

일찍 뒤짖하는 바람에 변명글을 못 싸질러서 미친듯이 까이고 있다.

세계대전의 후유증과 대공황이 유럽을 휩쓸고 있을 시절이였고, 영국이 군비를 51%나 줄이면서 영국식 뉴딜정책에 쏟아부었다가 재무장을 시장한지 얼마 안된 시점이었고 영국의 여론 자체가 전쟁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영국에게도 크게 성장하는 나치는 당연히 위협이었고 뭘 하기는 해야되는데 앞장서기는 싫었기에 서로 눈치만 보면서 외교적인 해결책을 시도하지만 대독일 포위망 형성에는 실패했고 라인란트 재무장에 이어 오스트리아와 체코슬로바키아를 처먹은 낙지는 좀 과감하게 나가도 영국과 프랑스는 손가락만 빨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폴란드를 침공하자 더 못참고 전쟁을 선언하면서 2차 대전이 본격적으로 발발하게 된다. 하지만 프랑스와 손발이 안맞아서 삽질만 하다가 폴란드가 망하고 노르웨이가 털리면서 총리자리에서 물러나고 처칠이 집권하게 된다.

만약 1936년 2월에 라인란트에서 영국과 프랑스가 개입해서 막았더라면, 대전의 발발가능성이 많이 줄었을수도 있을것이다.

암튼 체임벌린은 상대적인 소를 지키려다 대를 잃게 만든 역시의 실패자로 남게 된다.

한국에서 환생[편집]

파일:기밀 정보 창출 도구로서의 설렁탕.JPG 주의. 이 문서는 오늘만 사는 사람을 다루거나 작성자가 오늘만 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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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년전 유럽

독일에 나치당이 집권하고 히틀러가 권력을 거머쥔다.

나치독일은 비무장지대인 라인란트에 군대를 주둔시킨다.

"그럼 전쟁하자는거냐?"

연합국은 무시했다. 그 다음은 오스트리아였다.

오스트리아는 오스트리아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나치독일과 합병한다.

"그럼 전쟁하자는거냐?"

연합국은 무시했다. 그 다음은 체코슬로바키아였다.

체코슬로바키아는 반강제로 나치독일에 합병당한다. 체임벌린은 뮌헨협정으로 무상으로 나치독일에 체코슬로바키아를 넘겨준다. 그래놓고 히틀러가 아무렇게나 싸지른 낙서를 국민들에게 보여주며 외친다.

"이것이 우리 시대의 평화입니다!"

처칠은 쌍욕을 했지만 당시 평화뽕에 취한 영국시민들은 골방에 쳐박힌 틀딱의 헛소리로밖에 들리지 않았고 시민들은 거짓평화에 환호한다.

다음은 폴란드였다. 나치는 폴란드를 무력으로 유린하고 소련과 연합하여 폴란드를 짓밟는동안 영국과 프랑스는 방관만 했다.

"그럼 전쟁하자는거냐?"

이듬해 독일은 덴마크,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를 침공하고 마침내 프랑스를 집어삼킨다. 영국은 런던공습으로 수도가 불바다가 된다.

  • 2020년 한국

김정은은 고모부와 형을 죽이고 1인독재체제를 확고히하고 그 여동생년까지 한국을 깔본다. 문재앙정권이 들어서고 북한은 역대 정권 중 최다 미사일 발사를 한다.

"그럼 전쟁하자는거냐?"

문재앙은 별 일 아니라며 그냥 무시한다. 다음은 삐라였다.

김여정은 대북삐라에 공식적으로 불쾌함을 드러내고 한국 정부를 마치 자기 수하인것마냥 경고했다.

"그럼 전쟁하자는거냐?"

민주당은 김여정의 말 한마디에 대북전단 금지법까지 발의한다. 다음에는 연락사무소를 폭파시켰다.

"그럼 전쟁하자는거냐?"

민주당은 대포로 쏜게 아닌게 어디냐고 자위질까지 한다. 게다가 북한은 남북관계를 위해 노력했는데 남한이 노력을 안해서 이 사태가 벌어졌다며 금강산 관광이랑 개성공단을 재개시키자고까지 했다.

아무런 반응이 없으니 이번엔 공무원도 죽여봤다.

"그럼 전쟁하자는거냐?"

민주당 당 대표는 공무원을 총살하고 시체를 소각한것을 "화장"이라고 표현하며 유족들이 아니라고해도 끝까지 공무원에게 월북프레임을 씌우며 물타기를 한다. 그래놓고 김정은이 아무렇게나 휘갈긴 낙서를 보고 "미안" 언급 두번이나 했다고 이시대의 계몽군주라고 칭송했다.

"이것이 우리 시대의 평화입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쌍욕을 했지만 대깨문들에게는 토착왜구 틀딱들의 헛소리로밖에 안들린다.

그럼 다음은...?


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현 대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총리대신
리시 수낙
Rishi Sunak
(제79대 총리대신)


영국의 역대 총리대신 (제 71대 ~ )
역대 취임연도 이름 영어 이름 정당
제 71대 1979년 5월 4일 ~ 1990년 11월 28일 마거릿 대처 Margaret Thatcher 보수당
제 72대 1990년 11월 28일 ~ 1997년 5월 2일 존 메이저 John Major 보수당
제 73대 1997년 5월 2일 ~ 2007년 5월 27일 토니 블레어 Tony Blair 노동당
제 74대 2007년 6월 27일 ~ 2010년 5월 11일 고든 브라운 Gordon Brown 노동당
제 75대 2010년 5월 11일 ~ 2016년 7월 13일 데이비드 캐머런 David Cameron 보수당
제 76대 2016년 7월 13일 ~ 2019년 7월 24일 테레사 메이 Theresa May 보수당
제 77대 2019년 7월 24일 ~ 2022년 9월 6일 보리스 존슨 Boris Johnson 보수당
제 78대 2022년 9월 6일 ~ 2022년 10월 25일 리즈 트러스 Liz Truss 보수당
제 79대 2022년 10월 25일 ~ 리시 수낙 Rishi Sunak 보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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