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ㄴ 쓸모없다니 목 잡을때 유용하던데

교복입을때 마이 다음으로 좆같을 거다 기능도 없으면서 걸리적 대기만 하고 왜 입으라는지 의문

어렸을때 어른들이 매고 있는걸 보고 존ㅇ나 멋져보여서 아빠꺼 하나 훔쳐가지고

매봤더니 막상 조일줄을 몰라서 목에 걸치고 질질 끌고다녔던거

그러다가 나중에 교복입으며 생각해보니 이까짓게 왜 멋져보였었지 하는거

부드러운 감촉으로 스무스한 죽음을 선사해주지만

파오후들은 목살에 짓눌려 십중팔구 줄이 끊어져 버릴테니 관두는것을 추천한다.

올해 고1인데 평소 정장스타일좋아하는데 넥타이 있어서 너무 좋은것같다 도대체 왜 교복점에선 수동넥타이를 안파는지 모르겠다 자동넥타이는 딤플도 못잡고 소검 대검길이도 못맞추는데 말이다

무엇보다 자동넥타이는 꼭 심심하면 손으로 잡아당겨버리는 변태들이 존재한다는 결점이 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김대중대통령의 생전 모습을 보면 하늘색 넥타이를 맨 경우가 많다.

자살 도구로도 쓰인다. 2020년 7월 10일 북한산 숙정문에서는 목에 넥타이 2개가 조여 있는 시체가 발견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