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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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지금 현대 대한민국에서 욕을 먹어야 하는 건 노조가 아니다. 노조가 없으면 근로 환경은 6~70년대로 돌아간다. 이걸 까는 흙수저 새끼들이 있는데 걔네는 자기네 권리를 박탈해달라는 파시스트 새끼들이 분명하다.

욕을 먹어야 하는 건 귀족노조다. 꼰대 기질을 가지고 기득권을 욕하면서 정작 또 하나의 기득권 세력을 만든 귀족노조도 근로자의 적이다. 어떤 놈이 노조 없어도 60~70년대로 안 간다고 하는데 그래서 지금 헬조선 노동환경이 그렇게 좋았나 봅니다. 2018년 8월 27일 (월) 08:04 (KST)

노동자를 그래도 챙겨주려는 척은 하는 나라들은 죄다 노조가 활성화되어있다. 그 짱골라도 80프로 가입률인데 씨발 둠조센... 하긴 뭐 흙수저님들도 금수저 편을 들어주시는데 될 리가 있나? 그냥 그리 살다 뒤지세요 ㅎㅎ

ㄴ 짱깨는 명목상 공산당이라 그런거다. 막상 시위라도 하면 얄짤없다. 그냥 감옥행, 장기셔틀행, 노역행이다.

기업이 돈 벌려고 별 지랄하는 건 기업이라서 당연한 거고 노동자가 자기 권리 찾으려고 발악하는 건 좆같은 일이고 빨갱이 짓인 거냐? 개씨발 노예 새끼들 ㅉㅉ 10% 밖에 안 되는 노조 때문에 나라가 망하고 있다는 별 좆같은 소릴 하고 지랄이야 시발

이상 노조벌레들의 발악이었습니다.

ㄴ 노조탓무새 어서오고

ㄴ 누가 노동자로 일하라고 머가리에 총들고 협박했냐?? 무슨 시발 영국 노동법도 없던시절 얘기를 하고있노 버러지새끼들

이젠 모든 해고를 그만두라고 시위하고 있다. IMF 같은 불황기 해고가 아무리 좆같아도 모든 해고를 금지하는 건 알박기 낙하산 인사가 오기 쉬운 것일 뿐이다.

소개

이 문서에 있던 역센징들의 센들센들을 청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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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노조에는 정말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싸우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노동조합이 있고, 신규채용을 반대하고 자기 친척이나 가족에게 자리를 세습하는 귀족노조가 있다. 물론 짤방은 후자이다. 신규채용반대 보소 ㄷ

현기차 같은 대기업 생산직에 노조 자식 아니면 들어가기가 매우 힘들다는건 이미 유명한 얘기다. 한마디로 얘네들 파업을 무기로 고용세습까지 한다.

ㄴ 걔넨 애초에 파업에 이유가 있는게 아니다. 현기차 관련 하청업체들은 정기휴일이 얘네 파업일인 수준이다.

헬조선의 무술인 단체를 말한다.

헬조선 대다수 하층민 노예들과달리 노예의식을 벗어던졌지만 사용주에게 구속되어있는 절반 자유인(?) 상태이다. 여러 무술중에서 특히 죽창무술에 능숙하다. 사실상 원조 프로죽창러. 이들을 경계해서 샘숭은 무노조 경영을 원칙으로 한다는데 최근에는 하도 얻어터지다보니 어쩔 수 없이 사내에 이 무술인들을 들였다는 후문이 있다. 한창 때는 이들의 죽창무술을 감상할 수 있었지만 시대가 지나면서 그냥저냥 퇴물화되었다.

이 무술인들이 성공하면 헬조선 노예인 우리도 꿀빨 수 있다. 참고로 국제 노동조합 연맹에서 평가하는 한국의 노동권 등급은 기본적 노동권이 지켜지기 힘든 수준인 5등급으로 중국, 캄보디아, 필리핀과 같은 수준이다.

ㄴ 참고로 이 자료로보면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이 남아공, 토고, 세네갈, 르완다보다도 노동자 권리가 낮은 걸로 나온다.

근데 한가지 착각하지 말아야 하는거

흔히 자본가=적, 노조=국민의 편이라고 존나 착각하는 놈들이 있는데 개소리하지 마라. 노조는 노동조합이므로 그저 로동자들의 편일 뿐이다.

노조는 철저한 이익단체다. 니새끼들이 굶어뒤지든 말든 지새끼들만 배부르면 되는놈들이다. 예를 들면 현대노조에서 생산라인 사원들이 자기자식들한테 자기자리 세습하려고 미친듯이 땡깡부렸는데 더 웃긴건 정작 은퇴할 나이 된 인간들이 죽어도 퇴사안하려고 뻐긴다. 사실상 일효율은 제로에 가까운데 일자리만 축내는 벌레와 같다.

일반 국민들이 피해 보든말든 지들 임금만 오르면 장땡인놈들이 노조들이다. 꿀 빠는 건 맞지만 그 꿀은 노조가 빨지 노동자들이 빠는 게 아니다.

잘 생각해보라. 이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져서 월급이 오른다면<ref>게다가 노조 간부들은 최소 은수저급이므로 오르는 금액도 장난이 아니다.</ref>, 그 월급을 추가로 지급하는만큼 회사의 가용자금은 줄어든다. 그럼 그만큼 새로운 인력을 고용할 자금이 없어진다. 고로 취업 자리는 더더욱 줄어든다. 물론 그 노조에 속해 있는 노조원들에겐 엄청나게 땡큐베리감사한 단체지만, 취준생에겐 오히려 해를 끼치는 행동인 것.

ㄴ 좆개소리인게 저게 애미뒤진 낙수효과인데 기업이득이 고용으로 이루어지지않고 노조는 인금인상만요구하는게 아니다 고용안정 노동환경개선도 주장한다

ㄴ그럼, 낙수 효과보다 나은 방법이 있냐? 소주성은 대실패했고 그럼 어떡하라고?

그나마 여기서 끝난다면 이게 원래 노조의 존재의의이므로 아무 문제 없을 것이다.

진짜 문제는 회사가 적자일때, 즉 원래부터 신규인력을 충원할 여력이 없는 경우에도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경우다. 기업 입장에선 신규 인력에 돈 안 쓰는 걸론 임금인상을 할 수 없으니 원래 들어가고 있던 비용을 줄이는 수밖에 없다. 즉, 가장 줄이기 쉬운 인건비부터 줄일 것이다. 하지만 노동자인 노조원들은 노조 때문에 자를 수 없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회사 자금 내역 까서 돈이 없다고 설득해야 한다.

노조에 속해 있지 않은 노동자를 자르면 된다.

즉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일반직원, 비정규직, 인턴등을 최대한 쥐어짜내고 잘라버림으로서 저 조건을 만족시킨다. 사회에 만연한 비정규직 경시 현상의 원인에는 기업주들의 탐욕뿐만이 아니라 노조의 탐욕도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윾럽, 미국 등 선진국은 대다수가 노조에 가입되어있다. 헬조선은 가입률이 10%밖에 안되니까 이런얘기가 나오는거다.

이걸 알고도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노조를 귀족 노조라고 한다.

돈 많이 처먹고 효율은 꽝인 간부들 짜를 생각은 회사 망해도 안한다. 머리가 나빠서 성적이 낮은건데 머리 탓이 아니라 손 탓을 하는 격이다. 그러니 회사가 망하지

ㄴ 노조에 경영권 아예 안주면서 사측이 경영 잘못해 적자난 걸 왜 노조가 이해해줘야되냐?

ㄴ그럼 같이 망하게? 회사가 있고나서 노조가 있을 수 있는 거란다. 얼간아. 그땐 회사와 협상을 해야지. 그것도 꼬우면 지발로 나가든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안 그래?

이들덕에 현대차같은곳을 보면 상당히 신기한 현상이 발생한다.

음서제까지 도입한 귀족노조가 늘어나면 안되기 때문에 기업은 정규직을 최대한 뽑지 않으려 하며 하청위주로 굴린다.

이로인해 어지간한 부품은 현대차공장 바로 옆에 위치해있으며 하청업체다. 이들의 정기휴일은 대체로 현대차노조의 '정기'파업일이다.

물론 노조의 정기파업으로 인하여 생긴 손실은 생산제품을 사는 구매자들과 하청업체의 몫이다.

기술유출 가능성이 있지만 인력이 필요한 공정은 출근은 같은곳으로 하나 귀족이 아닌 파견업체 직원을 데려다 한다.

논쟁1

->아무리봐도 진실과는 거리가 먼 개인들 간의 논쟁이라 진실 틀은 지웠다.

뭔가 착각한것 같은데 노조는 자원봉사 단체가 아니다. 자기 권리는 자기가 찾는거다. 노조원들이 비노조원 짜르라고 지시한것도 아니고 노조원들이 자기권리를 찾을 뿐이다.

남들은 권리 찾을려고 노오오오력을 하는데 방관만 하고 떨어지는 감이나 줏어먹을려는게 도둑놈 심보지. 그리고 귀족 노조라 불리는곳은 주로 현대차 노조들인데 현대차가 돈이 없어서 직원들 짜른다고? 2조 짜리땅을 10조에 사는 놈들이?

노예란게 대단한거 없다. 주인님이 알아주시겠지 하고 가만히 있는게 노예다. 노조는 노예들을 근로자로 만들어주는 조직이고 노예가 될지 근로자가 될지는 자기가 선택하는거다. 다시한번 말한다. 자기권리는 자기가 찾는다.

그리고 취준생한테 해가 된다는데. 현대차갈래 삼성갈래 하면 현대차 갈놈들 수두룩하다. 실제로 취직시장에서 현대차를 더 높게보는것도 노조가 일구어놓은 문화 때문이고.

ㄴ 노조가 일구어놓은 문화는 무슨ㅋㅋㅋㅋ 현대차가면 팝콘이나 처먹으면서 파업해도 1년에 1억씩 꼬박꼬박 주니까 가는거겠지. 이것도 헬-조선식 문화라고 본다면 볼 수 있겠네. 자기권리를 찾는것도 적당한 선에서 찾아야지 상대방한테 무리한 요구를 하면서 땡깡부리는게 정상적인 파업이냐?

ㄴ 그게 노조가 일구어놓은 문화 맞는데? 너 다니는 회사에선 팝콘이나 처먹으면서 파업만 해도 1년에 1억씩 꼬박꼬박 주겠냐? 저기처럼 계속 쳐 싸워대면서 노동운동이 그나마 활성화라도 되어있으니까 저래도 너 말처럼 1억씩 꼬박꼬박 주는거지 너같으면 그냥 3초컷 모가지행임 그러고보니 일제강점기 직전에 쳐 싸워서 독립 얻어낼 생각은 안하고 일본 왕실에 편지보내서 독립 찾자는 씹선비들 많았는데 딱 그꼴이네

ㄴㄴ 현대차한테 무리한요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들 매출액 영업이익률과 노동자임금계산해봐라. 너희 생각처럼 노동자임금에 회사가 허덕이면 법정관리 들어가기 직전이얔ㅋㅋㅋㅋㅋ

장담하건데 위에 글쓴놈도 회사에서 월급도 안주고 멋대로 짜르면 노조부터 찾을거다. 실제로 통베에서 통밍아웃하다 걸려서 잘린놈도 제일먼저 찾은것이 노조였다. 이 글을 읽는 놈들은 착각은 누가하는지 생각해보자. 가입률이 10%인 건 기업에서 온갖 승진이 어려워진다, 해고 대상이 된다 어쩌구 하면서 압박을 하기 때문이다. 불법이지만 정부는 노동자가 아니라 회사편이므로 조사, 처벌은 거의 하지 않는다.

논쟁2

노조는 반드시 필요하다. 노조가 없다면 폭주하는 기업을 막을 강력한 수단이 사라지기 때문에 근로자의 권리는 지금보다도 더욱 헬이 될 것이다. 그러나 거대노조, 정치화한 노조에 대해서도 견제가 필요한 것 또한 사실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17356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9/2016032900252.html?Dep0=twitter&d=2016032900252

현기차는 말할것도 없고 최대의 파벌인 민노총등, 상당수의 노조가 옛날부터 자기 자식에게 채용특혜를 달라는 고용세습을 대놓고 주장하고 있다.

그야말로 정신이 한오백년 처나간 새끼들이다. 오죽하면 오마이뉴스에서 까겠냐?

허구한날 탄압받는 노동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정작 자기들은 비정규직을 탄압하고 취준생들의 신규채용을 반대해왔다.

청년실업이 이렇게 개쩌는 판국에 자기 자식에게 고용세습,신규채용 반대로 인한 자리보전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사쓰가 애미 처뒤진 희대의 버러지 세대 4.8.6

당연히 모든 노조가 이렇지는 않지만 최대의 파벌인 민노총이 저 지랄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 이런 노조가 상당히 많은 것도 엄연한 사실이다.

ㄴ 사실상 노조가 제 기능을 한다싶은곳은 다 이런다. 보통 상식선에서 부당하다 소리 나올정도인 상황을 보면 근로기준법 기준으로도 처벌대상이다.

더 웃긴건 노예의식 개쩌는 헬조선의 노예들이 오히려 주인님들을 옹호한다는 것이다. 이들이 취업난과 양극화의 원인 중 하나라는 것도 모른채

"어맛! 노조는 무조건 약자고 불쌍하니까 이들을 옹호하는 나는야 깨시민! 좋아요 눌러주세요 ㅎㅎ" 이 지랄하고 자빠져 있는 헬조선의 노예들은 이제 각성해야 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30/2015033003161.html?Dep0=twitter&d=2015033003161

각성한 노예들이 마침내 주인니뮤에게 반기를 들었으나 아니나 다를까 개누리 알바,수꼴의 개,일베충 등등 온갖 욕을 들으며 깨시민 노예들에게 개처럼 물어뜯겼다.

노예가 탈출을 하면 주인이 아니라 같이 있던 노예가 더 화를 낸다

ㄴ 지랄하네.노조가입률 10%인 미개국에 거대노조가 어딨냐?

현실

전체 근로자중 기능이라도 하는 노조가 몇이나되나 생각해보자

해외의 노동조합

디씨위키 내에 유토피아, 혹은 준유토피아 틀 붙여놓은 서유럽, 북유럽 국가들은 하나 같이 노동조합이 활성화되어있다.

이런 나라들의 노조는 단순히 노조 설립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사회민주당이나 노동당과 같은 노동자들을 대표하는 규모가 꽤 큰 정당을 세워 현실정치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해 금수저들의 횡포로부터 노동자들을 보호한다.

사실상 동수저 미만의 인간들은 거의 모두가 노동자가 되는게 현실이니, 사민당이나 노동당의 활동은 결국 전체 국민의 권리 향상으로 이어진다. 생각해 봐라. 서유럽이나, 북유럽 국가들은 금수저들이 존나 착해서 살기 좋은 나라가 됐겠냐? 이런 나라들도 다 가혹한 노동권 탄압을 겪던 시절이 있었고, 노동자들이 열심히 투쟁한 결과 지금과 같은 살기 좋은 환경을 이룩한 거다. 서유럽과 북유럽의 사례를 봤을 때, 헬조선이 가야할 길은 분명하다.

청년들과 노동자들이 노동운동에 적극 참여해 노동권을 쟁취하는 것. 그러나 키보드로는 헬조선, 죽창 드립을 달고 살면서, 막상 노동권 얘기 나오면 금수저 멘탈 빙의하는 현재 동수저 미만 2030 세대를 봐서 한국은 영원히 안될 것 같다.

잘못된 노조도 아니고 그냥 노조 만든다고 하면 늙든 젊든 다 노조를 욕해대는 거 보면 윗놈 말처럼 노동권이 좋아질 거 같지는 않다.

ㄴ 그래도 노동권에 대한 인식은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긴 한 것 같다. 임금체불이나 최저미만으로 받은 시급은 신고하면 받을 수 있다거나 근로계약서 꼭 작성하라거나 하는 광고들이 자연스럽게 매체에서 등장한 게 불과 10년도 안됐다. 의경들이 방패로 시위대 머가리 찍고 반대로 죽창찌르던 시절엔 상상도 못할 일이다.

헬조선 불반도대전

헬조선 제10군단 게미나의 하스타티와 민병대 죽창도니아의 팔랑크스가 맞붙고 있다. 이 불반도 대전에서 크게 패한 죽창도니아는 이후 쇠퇴한다. 풍문에 의하면 살아남은 죽창도니아 패잔병들은 소금자루를 찔러죽창해서 죽염을 만들어서 생활한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노동조합 대처법

노동조합 참교육의 최고 권위자인 대영제국 마가렛 대처 여사님의 정책이 아주 효과적이라 알려저 있다.

ㄴ 다만 이 여사님은 급식충들도 예비 노조로 보셨는지 급식도 조져놨다.

무쓸모한 주제에 돈달라고 폭동일으키며 정치권에 압박을 행사하던 하레디같은 영국 광산노동조합은 영국 수상도 지멋대로 갈아치우는등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었는데 대처 여사가 어떻게 얘들을 조젔는고 하니 얘네들 몰래 2년치 석탄이랑 석유모아서 장기전을 대비했고 노동조합이 폭동을 일으키자 강경하게 기마경찰같은 수단도 동원하여 진압하는 한편 장기전을 유도하여 노동조합원들이 지쳐나가떨어지게 만드는 방법을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노동조합을 분쇄시키고 영국병도 같이 갈아버렸다.

즉 노조 새끼들 몰래 장기전을 할 자원을 확보해야하고 노조 새끼들이 먼저 지쳐나가 떨어지게해서 철저히 말려죽여야 하며 노조 새끼들이 폭력이나 사보타지를 하면 철저히 응징해야 근절 가능하다는 것이다.

로널드 레이건이 제시한 방법도 효과적이다. 금수저 비행사들이 파업하면서 드러눕자 니들 시간 줄테니까 시간 내에 안들어오면 전원해고 + 복직불가 했는데 당시 나름 엘리트인 비행기 조종사들이니 설마 우릴 쉽게 대체할 수 있겠나 ㅎㅎ해서 응니애미~ 하고 무시했는데 레이건은 진짜로 했다. 덕분에 백수인 신입 조종사들은 엌ㅋㅋㅋㅋ 개꿀하고 새직장에 입성 성공하고 파업에 참여한 폭동꾼은 무직백수니트로 전락했다.

마가렛 대처 여사와 로널드 레이건이 제시한 치료를 합쳐 신자유주의식 치료법이라 불리고 있다.

근데 헬조선 정치인은 어떤 것이든 그런거 할리가 없다. 그런걸 하지못할만큼 착해서가 아니라 지 정치생명, 혹은 진짜생명이 끝장날까봐<ref>분노한 시민들에게 죽창맞고 사망할 수도 있다.</ref> 보신에 신경많이쓰기 때문에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사실 노동조합 탄압 자체가 빨갱이 국가에서나 하는 짓이라 노조들 좆같다는 국민들 의견 들어주면서 직접 탄압하기에도 애매하다.

노동조합 = 빨갱이 에 대해

높으신분들이 그런쪽으로 몰아가고, 몇몇 낮으신분들이 거기에 동조하여 노조는 빨갱이 쉐에에리 들이다!! 라고 하는데 진짜 빨갱이들은 노조를 정말 싫어한다. 그들에게 있어서 노동자의 대표는 오로지 공산당 뿐이며, 그 외에는 반동분자로 취급받아 바로 뒤진다. 오죽하면 조선소에서 일하던 전기공 아재가, 빨갱이 나라에 노조 만들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노벨상도 받고 머통령도 해묵었다. 그 아재의 얼굴을 보고싶으면 구글에 레흐 바웬사 라고 검색하면 댄다.

그러니 착한 디시인들은 노조를 욕하더라도 노조=빨갱이 프레임에는 넘어가지 말자. 빨갱이가 아니기에 노조도 만들수 있는 것이다.

ㄴ '노동조합 = 빨갱이 프레임'은 '한국의 성장을 방해하기 위해 내려온 간첩 = 노동조합 → 빨갱이'라는 프레임에서 출발한 거라서 위의 반박은 부적절하다. 빨갱이들이 노조를 정말 싫어한다는 건 빨갱이 국가 하에서의 일이지 남의 나라 깽판치기 위해 노조를 만드는 건 그들 입장에선 허용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반박을 하려면 다른 주장으로 반박을 해야할 것이다.

ㄴ 그렇게 남의 나라에 깽판치는 노조를 좋아하는 공산당이 정작 그 노조가 자기 밑으로 오면 어떻게 할까? 그리고 위의 서술이 '노동조합 = 빨갱이' 프레임을 반박하기엔 부적절하다고 주장하는게 곧 그 프레임이 정당하다는 걸 입증하지 않음. 그게 입증될려면 공산 국가가 그 노조를 자기 밑에 둬도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받을 수 있어야 함. 근데 지금 북괴나 짱깨 같은 공산 국가에 제대로 된 노조가 있긴 하나?

문파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우리나라 노조들은 병신밖에 없다. 층간소음으로 시끄러웠던 나머지 대학생이 빡쳐가지고 공부권 박탈로 민사 소송을 걸어 배상금을 받아내기도 했다.

평범한 경찰은 노조를 싫어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실제로 시위를 막으려다 지 몸이 멍들고 다치고 잘못하면 아킬레스건까지 끊어지기 때문이다. 아마 군면제의 흔한 사유인 십자인대 손상 피해를 입은 억울한 경찰도 있을 것이다. 아킬레스건이 끊어질 정도면 꽤 위험한 일들이 많았을 것이다.

586 병신 노조

가장 거대한 문파이자 죽창술을 제외한 다른 무술도 섭렵한 명문 문파이다. 주로 하는 짓은 요상꾸리한 음악을 틀면서 투쟁을 외치며 사용자들에게 죽창을 꽂아주는 역할이다.

머대리가 많다. 땀에 쩐 안전모를 쓰며 일하니까 머대리가 되는 것이다.

병신 어용노조

민주노총에 비하면 죽창은 거의 쓰지 않지만, 정치에 영향을 행사해서 간접적인 죽창을 휘두른다. 실제로 이들 대선때 이명박 지지하고 문재앙 지지했다. 기회주의잼

사실 관변 단체라 카더라

하위 문파

전교조

이 문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기사

2020년 6월 23일 정부가 퇴직 교원의 노조 가입을 허용하는 내용으로 교원노조법을 개정하는데 이게 국회를 통과하면 이 꼰대들은 마음껏 날뛸 수 있게 된다.

금속노조

하위 문파지만 전투력은 거대 문파 못지않게 존나 세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이분들은 드워프랑 비슷한 케이스다. 지들무기 지들이 만든다. 일단 장비가 좋다.

절대 이분들을 화나게 하면 안 돼.

그런데 2022년 11월 29일 포스코지회가 '힌남노 태풍 때문에 피해를 입었는데 금속노조는 제철소 복구를 돕지 않고 포스코의 높은 직책에 계신 분들한테 징계와 제명 조치를 내리니 금속노조를 탈퇴하겠다'라고 투표를 열었다. 탈퇴에 성공하면 금속노조의 힘이 반토막 난다. 탈퇴 투표 소식이 전해지자 포스코 주식이 급등했다.

귀족노조

본디 노동조합 무술인들은 흙수저내지 똥수저들이지만 이들은 최소 은수저는 되는 부자 무술인들이다. 헬조선에서도 윾럽처럼 돈받고 윾럽처럼 쉴 거 다 쉬는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사실 이게 정상인 거다.

 귀ㅈ노조 임금 올려달라 지랄-> 

 회사는 저 새끼들이 ㅈ같은데 쌍팔년도처럼 정신주입빠따봉으로 조질수도 없고 그러자고 버리자니 발정난 개마냥 지랄 -> 

 빡쳐서 햄보칼수 없는 높으신분들이 국내 투자를 줄이고 외국으로 투자를 하니까 국내 투자 종범-> 

 그러니 임금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을 못따라가니 또 발정난 개새끼마냥 지랄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지금 헬조선에서 공부하는 학식충들 일자리가 계속 없어지는거야 똥멍청이 새기야. 정상은 뭐가 정상이야.

ㄴ 아직도 낙수효과 믿는 사람이 있네 9000만원 받는게 정상이다. 노예야

비정규직에겐 해당 안된다 당연히

유명 귀족노조로는 흉기차노조가 있다. 이분들은 최소 은수저들이며 자식들에게 직장을 세습시키는 위대하신 분들이다.

또 하나 위대하신 노조로는 현대 중공업 노조분들이 있다. 이 분들은 회사 자본을 팔아서라도 자신들의 월급을 올려야한다는 혁신적인 주장을 하시는 깨인 분들이시다. 경제학을 겉핥기라도 배워봤다면 이 소리가 얼마나 배를 잡게 만드는 소리인지 알 수 있을거다

근데 현대중공업 노조는 몇십년동안 어용노조였다가 간신히 민주노조로 돌아온 노조이다. 몇십년간 아무 말 안하고 일만 했는데 돌아온건 '적자가 노조때문에 생겼다'뿐 결국 노조가 가만히 정리해고 당하며 가만히 있으면 안 되기에 노조의 권리를 행사하기 시작했을뿐이다.

노조에서 시위할때 임금올려 달라고 했다고 빼애액 거리는데 노조의 필살기 "파업"을 할려면 파업의 목적이 "근로조건 향상"이여야 한다. 만일 이조건을 만족못하면 법적으로 파업이라 인정못받는다. 그것때문에 주로 사용하는것이 임금인상이다. 실제로 철도 민영화 반대 파업때도 임금인상을 걸고 파업했다.

근데 현대차 땅 사는데 10조 던지지 않음? 고용할 돈이 없어요? 그 10조는 주인니뮤가 쓰실 돈이라 감히 노오오오예들이 넘보면 안 된다.

절대 이분들을 화나게 하면 안 돼.

하지만 조센징들은 소위 '귀족'까기는 무서우니까 노조 깐다.

현대노조

자동차 조립하는 라인에 볼트넣는 정직원 몇명 배치하면 개지랄함 그리고 채용세습과 국내경제 상황고려 안하고 임금 올려달라고 땡깡부리는 노조임

철도노조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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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는 피도 눈물도 없는 개새끼입니다. 이 문서는 인간의 탈을 쓴 피도 눈물도 없는 철면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심심하면 파업한다. 물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승객에게 돌아간다

그러면서 노좆새끼들이 "우덜은 국민을 위해 들고일어났당께요!"라고 주장하는데 일반 승객입장에선 둘다 좆같은 새끼들이다.

이새끼들이 파업하면 1시간만에 가는 거리를 1시간 반이 걸리는 기적이 일어난다. 시발놈들아 지각할뻔했잖아

군인보고 휴게실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고 왜 내쫓으려고 했냐? 파업 대체 투입 장병에…철도노조 “휴게실 뺏지 말고 야영하라”

우리는 귀족노조 아니에요 ㅜㅜ

언제나 그들은 자신들은 귀족노조가 아닌 그저 생존권을 위협 받고 있는 소시민 노동자일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들을 귀족노조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사측의 입김을 받은 조중동 같은 친기업적인 언론들의 매도라고 말한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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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출국금지 한국GM 사장 “누가 한국서 CEO 하겠나”

"한국GM 노사갈등 계속되면 美본사가 부평공장 문 닫게 할 것"

“	올해 (노조 파업으로) 생산 차질이 또다시 빚어진다면, 한국 사업을 정말 그만둘 수밖에 없다.	”
	—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이것만 봐도 귀족노조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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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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