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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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충들이 피꺼솟하는 짤

ㄴ 이미 반박으로 해체음미까지 당한 구닥다리 그래프인데ㅋㅋㅋㅋ노력충들 다시 호흡정리하고 노오력해라.

노력도 재능이다. 노력충은 이 말을 이해할 때까지 노력해라. 이 말을 이해하고 수용할 정도로 똑똑하고 착해질 때까지 노력해라. 될 때까지 아가리 싸물고 노오오오오오력을 해라.

탄생

페르마는 취미로 수학을 했는데 프로들을 개발랐고

폰 노이만은 13살때 대학교 수학을 혼자 독학으로 공부 했으며 파인만은 중학교때 혼자 대학교 수준의 역학을 공부했다

아이큐가 지능을 다 설명하는 것은 아니지만 노벨상처럼 좀 타기 어려운 상들의 수상자 평균 아이큐는 145 정도는 기본으로 깔고 간다.(평화상 제외)

미로슬라프 클로제는 조기축구 하다가 월드컵 우승했다.

맞는 말이다. 존나 맞는 말인데.

하지만 니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저런 개쩌는 유전자 가지고 있을 확률이 씹 희박하다. 아니 제로에 가까움. 그래서 노력이라도 어찌어찌 해서 앞서자는 말이 나오는거.

정말 맨땅에 노력만으로 엄청난걸 이룬 사람들도 많다.

노력으로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말 자체는 맞다.

이 문서는 똥수저인 너네가 꿈꾸지도 못할 것을 스스로 해낸 사람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문서는 금수저든 은수저든 그 누구도 못해보고 모두가 그렇게나 영웅인 것처럼 빨아대는 노력충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인물을 보고 열등감에 차올라 비난을 하지 마십시오.

이 틀처럼 말이다.

근데 또 연구결과 보니 천재가 아니더라도 노력하는 유전자가 또 있다고 하네?

결론: 당연히 노력해야지 근데, 자기가 노력할수 있는 선에서 노오력해보되, 자기가 살짝 (학벌,돈, 시험 등) 남들보다 앞서갔다고해서 개좆같이 꼰대질하는 새끼들이 문제.

물론 자기노력때문에 성공했다고 생각할수는 있음. 그런데 그것 가지고 남을 비하하거나 훈수두는 개좆같은 새끼들이 문제.

노력딸딸이 졸라게 침ㅋ

의미 변화

2015년 헬조선 열풍과 함께 의미가 변화되어 그저 노오오오력만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칭하는 의미로 바뀌었다. 그들은 꿈을 가지고 그것을 위해 노오력을 하라고 말한다. 주로 불만충들이나 헬조선드립치는 사람들에게 ㅈㄹ까지 말고 노오력을 하라고 따끔한 일침을 가하곤 한다.

근데 그거 믿고 병신같이 노오오오오오오력 하는 새끼한테도 이 단어를 사용할 수 있다.

상세

정작 지들은 노력을 안 한다.

이들은 마치 지들이 절대적 진실이자 명언을 날리는 것처럼 행세하지만 저학력 혹은 저소득층이 절대다수를 차지한다. 좆도 모르는 무식한 새끼들이므로 상종하지 말자. 보통 이런 새끼들은 노력자체를 해보지 않아서 그 어려움과 현실성에 대한 감각이 없는 경우가 많다.

노력충들 걸핏하면 의지드립 치는 새끼들 니들은 꼭 성공하길 바란다 그렇게 노력했는데도 엠생이면 존나 불쌍하잖냐?

사람들이 존나게 착각하는 것중 하나가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을 노력충이라고 깐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사회적 시스템 잘못을 그저 개인의 노력의 탓으로만 돌리는 좆병신 씹새끼들을 까는 단어이다.

ex)졸라 노오오오오오오오력해서 내신 만점에 수능 만점인 사람이 전체 수험생의 10% 정도 나온다고 걔네들이 다 스카이 갈 수 있느냐는 거다. 결국엔 자리는 한정되있고 낙오자가 생길수밖에없다. 노력충은 그게 진짜로 된다고 믿는 병신이거나 아니면 된다고 기만하는 쓰레기이거나 둘 중 하나다.

노오오오력을 해 봤자, 스카이의 정원 자리는 한 자리도 늘어나지 않는다.

실제로 노오력을 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노력만 하면 성공을 하는 재능과 운을 타고난 거다. 니가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봐야 스카이 문턱도 못가는건 이러한 종류의 재능이 없어서이다. 그런 거 없이 노오력으로 다 될 정도면 흙~똥수저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뉴스를 탈 이유부터가 없다. 흔해터질테니.

사실 꼰대들이 노오력 말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좋게 말하면 명예욕, 나쁘게 말하면 관종이다. 자기보다 실력이 딸리는 것들이 오르다가 추락하고 숨을 거두기 전에 자신에게 "어이구 어르신 대단하십니다. 젊은이도 아닌데 어찌 이런 업적을 이루십니까? (엄지척하며)짱이에요~"를 외치는 소리를 들으며 흡족해하는 것이다.

노력충들의 논리

'손목이 불편하면 마우스질하는 습관을 바꾸고 컴퓨터랑 스마트폰 줄이면 될 거 아니냐. 너만 불편한 거 아니니까 손목 가지고 호들갑 떨지 마라.'

노력만능설

1.모든 성공은 노력이 전제되어야 한다.

2.고로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노오력을 열심히 한 것이다.

3.실패한 새끼들은 노오오오력이 부족했다.

(순환논증)

1만 시간의 법칙

미국의 저널리스트 말콤 글래드웰이 씨부린 말.

무슨 일이든 1만 시간동안 노오오오력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응 개구라 ^오^

애초에 세상이 경쟁이고 재능있는애가 노력하는데 노력만 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거냐 노력충이 무시되는 이유 중 하나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조선인들이 멍청해서 책을 잘못 읽은거다. 아웃라이어 책 내용은 전문가가 되려면 1만시간동안 노오력을 하란 게 아니라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1만 시간 배우고 연습해 볼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주자는 사회적 차원의 이야기다. 물론 노력지상주의 조선인들은 이걸 또 개인차원으로 치환해서 잘못읽

사실 디시인들중 대부분은 롤을 1만시간 넘게했는대도 브실골인걸 보면 답이 쉽게 나온다

현실에선 재능있는 놈들이 노력까지 한다. 너같은 재능도 없는데 노력도 안하니까 맨날 똥수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거다.

예체능의 영역은 재능이 없으면 1만시간을 채워도 평생 깨닫지 못해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없다. 필자의 지인은 그림만 20년 그렸는데도 아직도 어시스턴트다. 재능이 없으면 빠르게 손절하자..

무적논리

뭣보다 좆같은 게, '그래서 노력은 안 할 거냐?' 이 좆같은 지랄을 하는 부류인데, 다른 건 다 넘어가더라도 이건 꼭 집고 넘어가야겠다.

예를 들어보자. 흔하디 흔한 서민층에서 노력충 하나가 학창시절 뒤질똥 말똥 공부를 쳐해서 좋은 대학 붙고 산전수전 겪고 구르다가 겨우 대기업에 취업을 했다고 하자.

얘는 자기가 노력해서, 자기 힘만으로 이 모든 걸 성취했다고 말할 수 있겠지. 이걸 깐다면 까는 놈이 심보가 뒤틀린 거고. 근데 '지보다 노력을 덜해놓고서 불평불만만 씨부리는 헬무새'를 경멸해도 되는 자격은 지가 한 노력 따위랑은 다시 무관한 거다. (현재 차지하고 있는 직위 역시 자신이 얼마나 정당한 방법으로 획득하였는가, 내지는 그 자리에 얼마나 걸맞는가, 는 또다시 별개의 문제다.)

'그래서 노력은 안 할 거냐'는 일침이 '양量'에 관한 지적이든, 아님 패배주의적인 태도에 대한 비난이든 부당한 비난일 수밖에 없는 게

0. 뭐가 판단의 기준인데? 척도가? 1. 그럼 그걸론 잴 수가 있어? (특정 종목, 분야에 할애한 시간, 몰입도?) 2. 노력의 양으로서 발언권, 면죄부를 얻을 수 있는 건가? 3. 패배자들의 불평불만이 네놈의 이해관계를 어떻게, 얼마나 해쳤는지?

등

그 노력이란 게 대체 뭔데 시발. 교과서 한두 장 더 읽은 게 그만큼 더 노력한 거라면, 난독증 환자는 한 글자에 곱절로 쳐주고 그러는 거야? 한시간동안 교과서 쳐읽은 놈이랑 한시간 피아노친 년이 있으면 누가 더 노력한 건데?

물론 암것도 안 하는 애랑 뒈지게 공부만 한 애는 다를 수밖에 없다. 노력도 산출을 위한 정확한 데이터를 뽑기가 불가능하다고 해도, 환경의 특성을 고려한다고 해도-좆빠지게 노력한 놈이 한 '노력' 자체가 의미가 없는 건 아니라고. 그치만 노력의 배경(집안환경, 유전-성격, 맞물림, 운 등등)도 다른데 노력의 척도로 한심한 것과 아닌 놈을 가르는 행위 자체부터 비열한 짓이 아닌지 생각은 안 해봤나보다.

현재 사회적 위치와 그것에 쏟아부은 열정, 자신의 지위와 권위와 부합함, 정당함은 모두 별개고, 암만 지 잘났더라도, '패배자들'이 얼마나 불평불만하던 지가 그걸 바로잡을 권리는 없는데 말이다.

헬조선은 국까 일뽕이 만든 단어고, 백해무익한 짓거리를 논리도 없이 지껄이든 말든 (먼저 시비 걸지 않는 한) 공동체에 대한 질타보다 개개인에 대한 부당한 경멸이 더 잘못된 게 아닌지 판단도 못한다. '패배자'들이 자신의 이해관계를 직접적으로 해치지 않는 한 이새끼들한텐 아무런 명분도 없는데, 까놓고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면 까지도 못하는지, 공동체의 이익에 해로운 태도라서 까여야 한다면.. 이새끼들은 지들 명분대로 지 입이나 쳐닫고 묵묵히 '생산활동'이나 해야 된다. 가증스런 위선자 새끼들.

진짜 배가 쳐부른 건 자기가 당면한 현실도 아닌 주제에 그걸 바로잡으려고 하는 짓거린지도 모르고 지가 국뽕도 깐다고 중립적이고 옳은 줄 안다는 게 좆같다. 병신새끼들 모두까기만 잘하고 문제점만 많이 찾아내는 게 현명하고 중립적인 태도인가ㅋㅋㅋㅋ (이쯤되면 눈치챘겠지만, 국뽕보다는 위선자새끼들 저격한 거다. 어중잡게 논리적인 척 지랄하는 노력충새끼들. 국뽕 같은 애들이면 그러려니 넘어갈 텐데 지 학위랑 지위에 취해서 국까 국뽕새끼들보다 개좆같이 굴어.. 대체 뭘 배워쳐먹었는지도 모르겠고, 부심만 쩔어서 자신의 자리에 대해선 한치의 의심도 없고 노예새끼들 지랄하는 건 맘에 안 들고. 논리도 명분도 씨발 좆도 없으면서 위선적인 태도로 중도 합리 자처하지ㅋㅋ 노력할 환경만 조성되면 노력 안 할 새끼가 없을 거다. 한국이 하위계층 지원 죤나 해주는 나라도 아니고, 헬무새든 국뽕이든 결국 다 자기일하면서 저 지랄하는 건데 범죄를 저지르면 몰라. 히키들도 결국 가정에서 민폐일 뿐, 대리인들이 생활에 상응하는 만큼 대신 노력해서 세금내잖아? 결국 노력 안 한 값은 치르고 있는 건데, 여기에 곱절로 입까지 틀어막으려는 놈들이 엘리트 의식에 쩔은 씹선비 씹꼰대새끼들.)

ㄴ인간극장이나 자기계발서같은 것들이 이런 노력충들의 주장을 설득력을 얻게 만드는 것들이지. 이런 것들이 판을 치게 된게 우리나라에 신자유주의가 도입된 1980년대 이후고..

노력무시주의와 프로까기러

그니깐 나는 다 상관 없고 노력 열심히 하는데 왜 노력안하냐 이러거나 너 그게 노력하는거냐

누구누구는 밤새 노력하는데 이렇게 남의 노력을 깎아내리면 간디조차도 칼을 들 것 이다.

제발 노력으로 비교하지 마라 그리고 무시해놓고 뒷북으로 잔소리하거나 뭐라하지 마라

남들이 잘한건 오지게 무시하면서 못한건 오지게 뭐라 하는게 인간이냐?

예시) 나는 밤새 공부를 열심히 했다 근데 잠시 쉬고있는데 프로까기러가 들어와서
'너 공부안하고 놀고 있었지'하고 해명할시간 안주고 깐다. 그리고 시험때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안좋다.
프로까기러 曰 '이게 노력한거야? 다른 애들은 100점 맞는데~~'
그리고 프로까기러는 내가 열심히 한것들은 '당연한거 아냐?' 하면서 약간이라도 못한게 나오면
'쯧쯧 참 잘한다' '나잇값대로 해라'라는 말로 화병으로 쓰러지게 하는 경우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말못할 사정도 있고 개인의 능력이 달라서 어떻게 노력을 해야할지는 천차만별이다.

그걸 니 멋대로 평가, 비교를 하지 말고 훈장질을 해주지도 않는게 가장 좋은 사람이 되는거다.

명문대 나오고 좋은직장 다니고 인생 수십년 사시는 분들도 누군가한테 인생 헛살았다고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진정으로 노력이 중요한 것을 안다면 제발 남의 노력과 나의 노력중에 내 노력이 낫다 못하다 등등

잣대를 내밀어 비교를 하지도 말고 다른사람의 인생사에 대해서 노력이 없다고 폄하하는 짓은 하지 말자.

모든사람은 최소한 살기 위해서라도 모두 다 각자의 방식으로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다.

노력은 레벨업이다.

게임속에서 스텟찍으려고 레벨올리는거다.

재능있는애들보단 수고가 좀 들겠지만 따라잡을수는 있다.

생각해보자 너가 인남캐이고 int가 15인데 착용조건이 int가 20이상인 지팡이를 끼려는데 레벨업이 필요하다.

하지만 옆에 같은레벨의 엘프여캐의 지능은 20이다 스텟찍은것도 똑같은데 지능에 최적화된 클래스라 초기스텟이 더 많다 이거다 이 격차를 재능이라 부른다.

그렇다고 너가 그 지팡이를 낄 자격이 없는건 아니다 지금당장없을뿐 렙업을해서 지능20을 찍으면 된다.

여기서 엘프녀가 인남캐 지능20찍을때 25찍는다고 포기하면 안된다. 엘프녀가 지능25라해도 너도 레벨을 올리면 된다. 그러다보면 다른애들 인남캐법사들이 지능 30일떄 너는 50을찍을수 있다는거다.

앞에한두놈 추월못한다고 포기하는거보단 다른애들보단 내세울걸 만들어내는게 바로 노력이다. 이로서 인남캐는 다른 인남캐보다 지능수치 엄청높은 인남캐가 된다. 그렇다 인남캐들사이에선 엄청난 재능을 갖게된거다.

일단 노력하면 결과적으로 안한사람보단 나으니까.

일단 이건 게임이기도 하고

근데 그런 노력조차 일정부분 재능이다.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무언가를 하기 싫을 때도 참고 해내는 것.성실함 이런 것도 사람에 따라서 타고난 천성이 그런 걸 참고 견디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성실함 노력도 일정부분은 타고 나야 하는 거다

결론

노력으로 올라가는건 한계가 있지만 어쨋든 밑바닥에서 빌빌 기지않을라면 재능이 있건없던 노력은 해야한다. 그러니까 한계점은 분명히 있겠지만 포기는 하면 안돼 ㅠㅠ 먼미래에 그지 노숙자처럼 살 순 없잔니...

노력은 결과론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사회적 영향력'을 상징한다. 근면성실이 노력이 되기까지는 아직 절반이나 부족하다. 근면성실도는 측정가능한 수치를 제시할 수 있겠지만, 그래서는 의미가 없다. 노력은 근면성실이 아니라 그것을 포함한 인생의 전략전술을 통해 얻어낸 결과물을 뜻하니까. 결국 결과물을 성취하지 못한 쪽은 노력이 부족한 것이 되는것이다. 따르자면 신앙심과 비슷한 물건.

예시

• 좆본원숭이 - 2차 대전 때 노력과 정신력으로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다고 부르짖다가, 과학기술이랑 씨발 그 뭐다냐 천연자원이랑 인력 존나게 뛰어난 태생이 금수저 국가인 갓아메리카, 갓 차이나, 심지어는 나치새끼들 때문에 인력과 자원이 부족해졌던 마더 러시아, 갓 브리튼 킹덤, 거기다가 짐승새끼들한테 참교육당함. 사실 이게 인류 역사상 가장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싸운 사례 중 하나라 꼰대들에게 말대답 할 때 좋은 근거자료가 된다. 근데 이새끼들 초반에는 러시아 이기고 초중반에는 영국 발랐음. 반정도만 맞는 예시임.

ㄴ러시아이긴거 사실상 무승부임

• 파퀴아오 - 고딩때 빨래터 알바랑 복싱이랑병행 참고로 처음대전료 1달라
• 시마무라 우즈키 - 노오력하죠!
• 로버트 스콧 - 남극에서 병신같은 장비로 노오오오력 해서 아문센을 이기려던 새끼다 결국 남극에서 냉동펭귄됨 게다가 아문센보다 금수저라는건 비밀 진심 존나 씨발 이새낀 진짜 병신이다...... 레알 핵병신....
• 김소혜 - 배우지망생인데 뭣모르고 프로듀스 101에 나와 실력 ㅁㅌㅊ라는 욕을 엄청먹고 F반에서 시작했다가 다른 연습생들보다 몇시간을 더 투자해 연습하여 결국 마지막회에서 5위라는 성적을 거두며 I.O.I에 데뷔하게되었다.
• 카일 - 디시인급 재능을 지녔으나 1부 한정 최강의 재능충 태오랑 대등하게 싸운다. 근데 인성은 씹상타치에 야시장 인싸+(구)사황 유일한 정상인이자

노력충이다. 심지어 파괴의 힘으로 기절한뒤 폭주하고 이후 3집안의 개 한테 발린다. 이후 폭주하여 완전히 이성을 잃고 지보다 쎈놈한테도 분노를 조절 못하신다. 파괴의 힘이 전부인 세계에서 파괴의 힘을 못쓴다. 게다가 일반영웅 이하 수준인데 다른 영웅이 받아 들일때는 고통을 느끼고 마는 정도인데 이놈은 심각하다.(기절+폭주) 과거에 백각이 파괴의 힘을 주입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폭주했다....

디시인은 노력해봤자 결국 재능충들에게 발린다는 걸 알려준 성인이시다.